sm클럽 - 4부 > SM야설

소현은 처음 느껴보는 절정의 오르가즘에 미련이 남은듯 보지를 쪼엿다 풀었다 하면서 쾌감에 사로 잡혀있다.

메니저는 바닥과 고정대 주변에 널려있는 소현의 보짓물들을 확인한다.

"하~500cc뽑아내는 건 일도 아니겠는걸...,일어나서 너의 보짓물을 한방울 남김없이 깨끗이 핣아 먹는다.

언제나 플레이가 끝나면 보짓물은 핣아서 주위를 깨끗이 한다.그리구 플레이가 끝나면 -저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구 잊지 말구하구 너의 번호를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알려 주도록 알았나?"

"네"

소현은 떠는 다리를 간신히 지탱하며 일어나서 먼저 고정대에 널려있는 자신의 보짓물들을 혀로 핣아 먹기 시작한다.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었지만 달콤하니 지금

껏 사겼던 남자 친구들의 좃물 보다는 먹음직 하다는걸 알았다.

소현은 금새 고정대를 말끔히 청소하구 바닥에 떨어진 보짓물들을 핣아 먹기 시작한다. 고급 타일로 치장 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먹는데는 별루 문제가 안되었다.주위를 깔끔히 청소하자 메니저는 소현의 목에다 벨트와 체인을 달아준다.양 손목에도 고리로 고정될 수 있게 벨트를 달아준다.

잡지에서 많이 보아 왔었던 도구들이라 소현도 거부감 보다는 만족감이 더 햇다.

이 벨트들이 앞으로 소현의 각종 포즈로 고정되어지게 할 역활을 하리라것이 생각만 했던 첫장면 연출이 실현되어지자 소현은 순간 그래도 클럽에 한번 와본게 잘햇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떠올려본다.

메니저는 양손목을 짧은 체인으로 같이 연결하구 목 벨트 부분에 걸려있는 고리에다가 두손목을 고정시켯다.

"앞으로 A급으로서의 항상 이렇게 지낸다.샤워와 치장은 지정 관리자가 해줄거구 먹는건 저칼로리로 영양사가

하루 두번 먹여 줄거다.대소변은 플레이 있기 2틀전 금지지만 아마도 따로 볼일보는일은 클럽네에서는 없다구 생각해라.만약 급할경우에는 플레이를 자원해도 좋다.여기는 24시간 풀로 돌아가거든..,크크크"

메니저의 웃음소리가 소현의 귀에는 악마의 짖는 소리로 들려온다.

이런 모습으로 일상 생활 이라니 순간 즐겨햇던 딸딸이도 못하겠구나 싶어 소현은 자신의 보지가 이젠 멀리만 보여졌다.

"따라와.앞으로 니년이 머물방을 소개하지....,가는 길에C급의 일상생활 모습을 보게 될거다.느끼는게 많을거야."

메니저는 소현의 목에 걸린 체인을 잡아 당겼다

.소현은 메니저가 이끄는데로 방을 나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