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2부 2장
본문
이제 구역질을 할수조차없었다
목구멍까지 파고드는 것을 막는것밖에는...
"웃 잘하는데 역시 사모님이라 틀려...후후후"
영철은 더욱 거칠게 잡아당겼다
"웃웃..."
여자는 입만 더 크게 벌릴뿐 다른 방법이 없었다
영철은 그런 여자의 모습을 보고 더욱 잔인하게 여자를 망가뜨리기로 하엿다
"자 이젠 진짜로 해볼까..흐흐 기대하셔"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 영철은 자지를 세웠다
오직한점의 구멍을 향해...
"자 힘빼고...많이 해보았잖아..."
영철이 구멍을 찔러들어가자 여자의 다리는 영철의 허리를 감으며 조여왔다
"거봐 잘하면서..."
영철은 보드라운 허벅지살을 만지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살살..."
"이런..이런건 세게하는게 좋은거야...."
여자는 남편과의 색스를 생각했다
언제나 5분안에 끝나는남편과의 섹스....
남편은 섹스는 자식을 낳기위한 하나의 방법밖에는 생각하지않았다
그것도 나이들고서는 아에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어쩌다가 한번 할때면 오분안에 일을마치고 돌아누었다
여자는 남들도 다그렇게 하는지알고 군말없이 오늘까지 살았던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새파란 애한테 이렇게 심하게 다루어지니 한편으로는 무섭고 다른한편으로는 또다른 세게가 있음을 알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몸이 들뜨는걸 느끼고있었다
"아....너무 해"
영철이 허리를 심하게 흔들자 여자는 더욱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허허 사모님이 그런 심한말을..."
영철은 살들이부디치는 소리를 더욱내며 여자를 밀어부치자 여자는 얼굴을 잔득찌그린채 영철에게 달라붙었다
"아아앙...미쳐"
"후후 ...미쳐 나에게...."
영철도 참을수 없을만큼 도달했을때 자지를 뺐다
"헉 왜....?"
"첨인데 인상적으로 해주어야지...일어나봐"
여자는 어리둥절하고 영철은 여자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주물렀다
"얼굴에 뒤집어쓴 너의 모습을 보고싶네...."
영철의 자지는 더참지못하고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얼굴은 여기저기 정액으로 질질흘럿다
"자 그걸루 얼굴을 세수해봐...아마 주름살하나는 없어질걸...."
영철은 여자얼굴에 정액을 비벼주었다
멍한 여자의 얼굴은 저녁해에 비치어 더욱 번들거렸다
아미치 왜 데이터베이스 오류 자꾸 뜨는지....
나만그러는지...
아님 다른분도 그러는지...좀 알려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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