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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조교 클럽 속편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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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조교 클럽 2부 23편 <하체 머리 뒤로 넘기기>




끼익끼익 소리를 내며 유리가 앉아있는 진찰대의 양다리 부분이 벌려져 갔다. 30도, 40도, 50도, 60도... 90도 가까이 된 후엔 무릎 부분이 꺽여 더욱 벌어지기 시작했다.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허벅지가 거의 일직선인 180도가 될때까지 벌려진 채 멈춰졌다. 무릎이 꺽여있기 때문에 마치 스모선수의 준비자세처럼 된 상태에서 정지했다. 치마는 말려 올라가서 완전히 배 위에 들러붙은 상태가 되었고 하반신을 덮은 것은 팬티 스타킹과 팬티 뿐이었다.




"굉장한 모습인걸... 그렇게 사타구니를 벌리고 있으면 부끄럽지 않아?"




자신이 시킨 것임에도 불구하고 구미코가 유리의 수치심을 북돋는다.




(너무해... 어째서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




유리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대답할 기력이 없었다.




"빨리 젖어있는지 어떤지 확인해 봐"




가노가 이렇게 말하면서 유나에게 눈짓을 했다. 유나는 가지고 있던 가위로 팬티 스타킹을 절단하여 완전히 벗겨내었다. 유리의 하반신은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얇은 청색 팬티 한장 뿐이었다. 그 팬티의 중심부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유나가 사이클 바이브에서 내려진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보지 한가운데 부분이 작은 얼룩이 생겨있습니다"




여동생에게 속옷의 얼룩을 지적당하는 수치스러움에 유리는 낭패스러웠다.




"아.. 아니야... 거짓말이에요... 그렇지 앟않아요..."




유리가 허둥대는 모습을 한번 훑어보며 유리를 무시하고 유나를 향해 가노가 말했다.




"작은 얼룩이야? 안쪽은 흠뻑 젖었을지도 몰라. 조금 위에서 손으로 대고 문지른 후에 확인해 보도록"




가노가 말한 대로 유나는 세손가락을 합쳐 유리의 사타구니를 문질러대었다. 가노의 지적대로 질퍽한 소리를 내며 팬티가 달라붙었다.




"아아아.."




갑작스럽게 성기를 애무당하자 유리도 소리를 참을 만한 여유가 없어졌다. 이어 팬티를 누르는 듯 문질러대는 유나의 손의 움직임에 맞추어 계속 수치스런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아아... 아우웃... 아아학..."




유나는 그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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