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민정의 욕망 2 - 4부
본문
SM/HARDCORE 성향의 야설이오니 거부감이 계신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폐가 안은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어두웠다.
으시시한 기분에 몸이 떨려왔다.
"아~두려워...이런곳에서....무서워..."
하지만 은수의 지시를 거부 할수는 없었다.
난 안대를 하고 방 중앙에 엎드렸다.
그리고 스커트를 들어 올려 허리까지 올렸다.
"전 발정난 암캐입니다 저를 범하여 주세요"
"전 발정난 암캐입니다 저를 범하여 주세요"
"전 발정난 암캐입니다 저를 범하여 주세요"
세번째 외침이 끝나자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래...좋아..암캐가 그렇게 원하니 숫캐가 범하여 줘야지..."
"정말 오랜 만이야 암캐를 보게 되는게...."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드디어....."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교사에 암캐라..ㅋㅋ 볼만하군...slave 클럽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암캐를 많이도 구했군.."
"ㅋㅋ 얼굴을 볼수 없는게 아쉽군..."
"그래도 약속인데 지켜야지...."
세명이였다...
그들은 우리 클럽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어떻게 클럽을....?"
"바로 시작하지...전희고 뭐고 필요 없겠지? 암캐에겐 그런건 사치야..안그래?"
"ㅋㅋ..맞어...."
"야 그래도 보지가 젖게금 만들어 줘야지..."
"ㅋㅋ 야~암캔데 벌써 젖어겠지...눈가리고 엉덩이 훌러덩 까고 있는데...벌써 질질 싸고 있을꺼다.."
애들의 말이 점점 자극적인 말투로 변했다.
엉덩이에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와우~엉덩이가 토실하고 탱탱한데...죽여...고 탄력이야..난..항문이야..."
"그래 그럼 난 보지야.."
"뭐야..그럼 난 입에다 해야지...ㅋㅋ"
아이들의 위치가 정해지는 순간이였다.
난 앞을 볼수 없는 상황에 알수 없는 흥분이 느껴졌다..
오직 소리와 욕체의 느낌만이 모든걸 가늠할 뿐이였다.
보지라고 말 한 아이가 내 밑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허리를 감싸 안았다...
"으음....."
"ㅋㅋ 그래 니년 보지는 이제 내꺼야....ㅋㅋ 잘해보자 교사 암캐야...ㅋㅋ"
"철썩 철썩 철썩..."
"으음음...."
엉덩이 뒤쪽에 있는 아이가 내 힙을 세차게 내려쳤다..
"엉덩이 들어..암캐야..."
그가 내 엉덩이를 잡고 높이 들어 올렸다...
하지만 허리가 잡힌 상태라 엉덩이만 높이 들려졌다...
이번엔 앞이였다.
앞에 아이는 내 머리카락을 잡고 얼굴을 들게 만들었다.
"정성껏 빨어...성의 없으면 넌 죽어...알았어? 교사 암캐?"
묵직한 느낌의 자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자..이제 시작이야..ㅋㅋ "
엉덩이쪽의 아이가 항문에 무언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아마도 로션인것 같았다..
보지에서도 느낌이 왔다.
밑에 누운 아이의 손이리라...
"으음...으음...아...."
"이년 보지 벌써 홍수야..ㅋㅋㅋ 좋아 그럼 먼저 박는다..."
"쑤욱..."묵직하고 단단한 자지가 보지로 들어왔다.
예전 화장실에서 느꼈던 거와는 틀린 느낌이였다...
보지에 꽉찬 느낌이 뭐라 말할수가 없었다.
딜도와는 차원이 틀린 그런 느낌이였다.
"으음...음....역시..음..죽여...."
"아음...음...아음...."
"들어갔냐? 응?"
"그래..눌러...봐...으음...음..."
푸욱....뒷쪽의 아이가 엉덩이를 눌러 더욱 깊숙히 자지가 삽입 되도록 하였다..
"아음~아학~아음~"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보지가 꽉찼어....뜨거워....이..느낌 아~틀려....딜도와는....아~뜨거워..."
"철썩 철썩"
"이년아 엉덩이 안움직여..빨랑...어서.."
난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욱...쑤욱,,.,쑤욱,.,,"
"아음~아흥~아음~아흑~"
정말 짜릿한 흥분이 온 몸을 자극했다.
"이년이...내건 안빨어...씨팔..."
앞의 아이가 자신의 자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우웁...읍....."
그러면서도 난 엉덩이를 계속해서 움직였다.
내가 아래로 움직일때 마다 밑의 아이가 허리를 튕겨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세차게 집어 넣었다.
퍼억~퍼억~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하지만 난 그런것에 개의치 않았다..
그동안 은수에게서 느껴왔던 거와는 완전히 틀린 무언가가 날 쾌락의 도가니에 몰아 넣었다..
"아흑~아흑~뜨거워~뜨거워~좋아~아흑~아흑~"
"그래~잘한다~아음~음~좋아~음."
"쑤욱~쑤욱~푹~푹~퍼억~퍼억~"
"자..이젠 내 차례야....구멍 두개가 다 호강 하겠네..ㅋㅋ"
항문에서 뜨거운 느낌이 일었다...
무언가가 꽉 다문 내 항문을 벌리고 있었다...
"아악~악~"
비록 딜도를 가지고 애널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그건 항문용 딜도로 끝이 가는 딜도였다.
지금처럼 남자 자지는 첨이였다...
"악~죽어~나 죽어~악 아퍼~아악~"
"그래..그래 좋아..그렇게 비명을 질러야지...ㅋㅋㅋ"
"아악~악~"
보지와 항문으로 연신 자지가 들락 거렸다..
짧은 아픔이 지나간 항문은 뒷쪽 아이의 자지를 잘도 받아 들였다.
"으음...좋아~아흑~좋아~아앙~좋아~아흑~"
난 앞에 누워있는 다른 아이의 자지를 연신 빨아 대면서도 쾌락의 신음소리를 늦추지 않았다.
내 자신이 왜 이런지 몰랐다.
남자 자지가 내 몸안에 들어 오자 난 마치 천상의 쾌락을 느끼는 기분이 들었다.
은수와 다른 느낌의 쾌락.....
색다른 쾌감을 받아들이는 내 자세는 은수에게 숙달된 탓 인것 같았다
매일 반복되는 은수와의 관계.
섹스에 임하는 자세에선 오히려 더 적극적이여야 된다는 가르침...
내 육체는 이미 그러한 것에 길드려져 있었다....
"아흑~죽어~좋아~좀 더~아흑~아흑~"
"헉..헉~좋아~헉.헉"
"아~죽어..정말..존난 잘 빠네...아흑~"
"꽉 끼는게 으윽...죽어.."
"아흑~아학~좋아~아학~아응~아응~"
섹스에 열중한 우리는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체 그렇게 쾌락에 빠져 들었다...
"김민정...너 역시 천한 암캐였어..너만은 나의..영원한.....
그래 됐어..이젠 망설일 필요도 없겠군....김 민정...김선생....이젠 널 철저히 암캐로 길드려 주겠어..."
은수의 슬프면서도 광기어린 눈동자가 어두운 방안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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