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장모님 - 5부
본문
나는 장모의 몸에서 내려와 장모를 끌어 안으며 등을 토닥거렸다.
“울지 말아요! 사람들 마다 살아가는 방법이 다 같진 않아요.”
“나 이제 어떡하면 좋아?”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당신 몸에 내가 더 해졌을 뿐 이예요.”
“..모르겠어. . 두려워!”
“두렵다고 해서 되돌려질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고민해서 바뀔것도 없구요”
“ . . . . ?!…”
“나를 믿어요. 내게 의지해요! 내가 당신과 현주를 책임져요.”
“현주는….”
“그것도 내게 맡겨요. 앞으로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나를 스스럼없이 대하면 되요.
필요이상으로 나를 만지고 안으며 암튼 현주 앞에서 경직되지 말아요.”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렇게 해야 해요. 당신은 그렇게만 하면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해요. 알았죠?”
장모는 무언가 정리가 된듯이 나를 힘주어 안았다.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귀엽고!”
“장모에게 귀엽다가..뭐야..?”
작은 소리로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여자는 남자 품에 안기면 나이라는 것은 없어져요. 그것도 몰라요?”
“몇 년 만인지 ? 몇 년만 만에 이걸 했는지 몰라!. . 죽는 줄 알았어..”
“정말 남자 한명도 없이 지냈어요? 좋다고 하는 남자도 없던가요?”
“그런 남자들은 많았지. 그렇지만 내 머리 속엔 살아내야 한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어.. 우리를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행패부리는 사람도 있었어..후 훗..”
장모는 평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다행 이었다.
우리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맥주로 목을 축인 다음 같은 침대에 누웠다.
장모는 옷을 다시 입으려고 한 것 말고는 나를 남자로 대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같이는 못했어도 수건으로 몸도 닦아주고 얼굴에 스킨도 발라주었다.
장모를 정숙하고 기품 있는 요부로 만드는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았다.
“한번 만져보고 싶지 않아요?”
가슴과 등을 가만 가만히 쓸고있는 장모에게 말했다.
“김 서방! 나를 헤픈 여자로 보는건 아니지?”
“에이 김 서방이 모~야?!”
나는 어리광을 부리듯이 말했다.
“내게 가장 힘들었던 일이 뭔지 알아? 여자라고 무시당하는 거였어. 나는..존중 받고싶어.”
“그럴게요. 존중해주고 사랑해 드릴게요! 내가 아무렇게나 대할 줄 알았어요?”
“아니! 김서방이 아니고 세상이..세상 사람들이..!”
“걱정 말아요! 내가 지켜주고 보호 할게요.”
“고마워! 아까는 두렵고 무서웠는데 이제 좀 안심이 되고 든든해 지는 것 같아!
하지만 나보다는 현주! 우리 현주 많이 사랑해줘! 그게 내 바램이야”
장모가 내 턱을 잡아 입을 맞추었다.
우리는 길고 긴 입맞춤을 하였다. 장모의 침이
장모의 손을 잡아 내 자지로 가져 다 놓았다.
처음에 약간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위 아래로 쓸어 만지며 애무했다.
“어때요? 내물건..?”
“근사해. 잘생겼다.!”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요? 혹시… 훔쳐보았죠?”
장난스럽게 말했다.
“후~훗.. 꼭 눈으로 봐야 아나? 이렇게 느끼고 있는데…!”
몸을 빙글 돌려 내 몸 위로 장모를 올려놓았다.
“당신 침이 너무 달아.. 내게 키스해줘!”
장모가 키스를 했다. 나는 장모의 타액을 마음껏 받아 먹으며 장모의 예쁜 엉덩이를
터트릴 듯이 주물렀다. 장모의 엉덩이는 풍만하고 섹시했다.
평소에 침을 흘리며 상상했던 나의 기대대로 였다.
“아까 . . 못했지? 내가 좀.. 해줄까?”
“후 후 그런 건 물어 보는 게 아니지!?”
“나 이런거 할줄 모르거든..!? 그냥 한번 해볼게…흉보지마?”
천만의 말씀! 해주겠다고 하는 것만 해도 감지 덕지 인데 별 말씀을 …
장모는 퇴화된 젖꼭지를 물어주곤 바로 내 자지로 내려갔다.
몇 번을 손으로 훑어 내리더니 조심스럽게 입안으로 넣었다.
촉촉하고 따스한 느낌과 함께 장모의 입 속으로 자지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말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왔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아~쉬!’하고 신음을 뱉었다.
하지만 장모는 어설펐다.
입에든 자지를 그냥 빨기만 할뿐 이렇다 할 기술이나 기교는 없었다.
앞으로 내가 원하는 여자로 만들면 될 것이다.
장모는 충분히 발전 할 수 있는 여자 이다.
장모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장모를 눕혔다.
“고마워요! 좋았어..”
“나 많이 서툴지..?”
“아니.. 초보자 실력치고 그 정도면 훌륭해..!”
장모의 입에 길게 키스를 해 주었다.
방금 내 자지를 물었던 입이지만 달콤했다.
아까 해주지 못한 보지를 공격하기위한 전초로 유방을 충분히 애무했다.
장모의 신음이 커졌다.
“흐~윽 흑..”
대음순을 혀로 가르며 오르다 클리토리스를 콕 하고 찔렀다.
장모가 상체를 절반쯤 일으키며 신음을 토했다.
음순을 벌리고 클리를 본격적으로 애무했다.
통통한 클리를 혀로 찌르다 입술을 모아 빨고, 깔짝이며 간지러 주었다.
나의 뒷머리를 잡은 장모의 손에 강한 힘이 느껴지며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그만해.. 그만해 김서방! 나..나! 죽을거 같애..”
나는 장모의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클리를 공격했다.
허벅지로 머리를 조이고 머리칼을 쥐어 뜯으며 어서 올라오라고 사정을 한다.
혀를 세워 소 음순을 열고 구멍에 넣으려고 들이밀자 장모가 벌덕 일어나며
어깨를 잡아 끌어 올렸다.
“김 서방 나..나좀! 응?..아~ 나좀..!?”
“김 서방이 뭐야? 다른 말로 불러주면 안되나?”
“알았어 다음부터 그렇게 부를게! 어서..응 ?”
“지금..지금 불러봐!”
“아이 뭐라고. . 어떻게 불러?”
“자기라고 해! 지금부터..”
“알았어.. 그럴게!”
“지금 불러 ‘자기야 넣어줘..!’ 그렇게..”
“하~이..정말! 자기야 응 나좀 봐줘!?”
이쯤에서 삽입을 시작했다.
충분히 젖었음에도 빡빡한듯하다.
하지만 쫄깃한 그 느낌은 어떻게 형용 할수 없으리 많큼 크고 강렬한 쾌감이었다.
쫄깃하고 팽팽하게 압박해오는 장모의 보지 속으로 내 몸이 빠져드는 느낌이다.
얕은 펌핑을 헀다.
“하악..흐~~~흐~~~흑 . .!”
장모는 턱을 치켜들고 신음하며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얕은 펌핑중에 간혹 한번씩 깊게 넣어주면 종아리에 걸려있던 장모의 다리가 엉덩이까지
올라오며 격한 흥분의 몸짓을 했다.
서서히 피치를 올려 깊은 삽입을 자주 시도했다.
장모의 다리 올라 오는 횟수가 그만큼 많아졌고 신음소리가 흐느낌으로 변했다.
훌륭하고 정확한 악기였다.
사정기가 밀려와 자세를 바꾸려고 장모의 다리를 접어 배에 붙여 깊게 삽입했다.
“아~악!.. 그만! 너무 깊어 흐 흑..”
십년을 넘게 남자 없이 살았다고 해도 처녀도 아닌데 이 정도에 아프다고 하는
장모가 신비롭게 느껴졌다.
“많이 아파?”
“흑. . 응! 제발 좀 살살..”
“나는 좋은데..?
“나도..좋아! 근데..? 밑이 터질것 같아.. 아 ~ 억..”
속도와 깊이를 유지 한 채 다리만 풀어 주어주었다.
“헉 흑.. 이제 조 오 아 ! 아~”
장모가 정점을 향해 치달았다.
내 다리를 좋여 오는 장모의 다리에 힘이 느껴지고 신음소리가 한번씩 끊긴다.
나도 이번엔 싸고싶다. 시원한 사정을 장모의 보지 속에 하고싶다. 아주깊이…
“안에 해도 되지?”
“아~ 흑 몰라.. 맘대로 . . 해”
장모가 먼저 오르면 않된다. 내가먼저 해야했다.
급하게 속도를 올리며 장모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팔에 걸치고 끝을 향해 달렸다.
장모가 제발 좀 멈추라고 애원을 했지만 처음하는 고등학생처럼 나는 내 욕심을 채웠다.
장모의 상체와 하체가 따로놀며 보지가 강하게 자지를 물어오고 동시에 나는 폭발의
환희를 맛보았다.
눈앞에 별꽃이 보이면서 주위가 조용해지고 몸이 붕뜨는 것을 느꼈다.
그 상황에서도 장모의 정점을 돕기 위해 자지를 약간 빼어 주었다.
장모의 보지는 자지를 오물 오물 씹어 정액을 쥐어짜고 동작을 멈춘 내게
편안한 즐거움을 주며 자기만의 세계를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장모의 앙다문 이빨사이로 흐르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에 갑자기 치아가 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
비로소 몸과 마음을 합한 하나가 되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불쑥 불쑥 치솟는 사랑스런 감정을 말하고 싶지만 힘들여 참았다.
대신 고개를 숙여 장모의 입에 정을 듬뿍 담아 깊고 깊은 키스를 했다.
장모도 아직 올가즘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입술과 혀를 달게 빨아드렸다.
아직 결합된채 보지속에 들어있는 자지에 힘을 주어 장모를 희롱했고 장모는
그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약한 신음을 내었다.
“좋았어?”
“..응 너무 너무!”
“당신은 처녀보다 더 훌륭해!”
“후 후 .. 기분 좋은데. .!”
“기분 좋으라고 하는말 아니야! 정말이야.”
“근데..나 이제 어저면 좋아?”
“뭐가? 현주…?”
“….아니 …자기가 너무..좋아져서! . . . 빠져 버린 것 같애!?”
“걱정 하지 마요. 아까 다 말했잖아.? 편안하게..그러면 되요.”
우리는 그렇게 서로 끌어 안고 잠이 들었
사랑스런 장모와 하나가 되고 맞이하는 아침은 눈뜨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몇 시 인지는 몰라도 내 옆은 비어있고 구수한 찌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일부러 깨어 있으면서도 눈을 감고 자는 척 기다렸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자 장모가 들어와 가만히 다리쪽 이불을 들춘다.
궁금했지만 눈을 뜰수도 없어 그대로 있었다.
무릎에 서늘한 기운이 느껴졌다. 장모가 물수건으로 허벅지부터 닦아 올라왔다.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 올리고 구석 구석 닦더니 다리를 들어 팬티를 끼워 넣었다.
아쉬웠다. 한번 뽀뽀라도 해주지..!
무릎쯤에 팬티를 걸어놓고 장모가 나를 흔들었다.
“저기.. 김서방 일어나! 응 아침 먹어야지?”
장모를 갑자기 끓어 안으며 말했다.
“입히려면 다 입히지 그게 뭐야? 그리고 뭐. . 김서방?
“어머.. 깨어 있었구나? 어휴 . . 난.. 정말 몰라 챙피해!”
“어허~ 다시 말해봐! 김 서방이 뭐야?”
간지럼을 태우며 장모를 괴롭히자 깔깔대며 웃었다.
“씻고 식사나 하시죠?”
“안 먹어! 빨리 호칭 바꿔!”
“자기야 밥 먹자!”
장모가 코맹맹이 소리로 TV광고흉내를 내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했다.
식사를 하면서 장모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저기..? 둘이만 있을 땐 반말을 해도 괜찮은데.. 저기?!!!!”
“우리 장 여사 걱정이 너무 많아요! 내가 그 정도 분간도 안 되는 사람인가요?”
“아니 그런게 아니고..?”
“그럼됬어 숙희야! 흐 흐..”
내가 이름을 부르자 갑자기 귀밑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아~ 사랑스러운 나의 여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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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짜피 속물 이라서 님들의 성원 정도에 따라 다음을 준비 하겠습니다.
아~ 절대로 협박 아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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