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25부
본문
엄마는 민수형의자지를 두손으로 잡고서 천천히 앞뒤로 훝어내려주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잡고선 엄마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천천히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붉게 홍조가 핀얼굴로 민수형의 자지를 눈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누......누님 도저히 사정이 안돼요......."
"......그......그럼 어떻게 하지...????......."
".....정말 안돼요........"
" 다시한번 그이야기 하면 나 정말로 화낸다........."
".....아 알았어요.....그 그럼.....!!!!!!!!!!!......."
"...그 그럼 뭐???.....말해봐 해줄테니........."
"............................................"
"......마.......말해 보라니깐......."
".........................이 입으로.........!!!........."
" 입으로......????????????????????..........."
".........안될줄 알았어요..........."
".....미 미안해.............."
"......안돼겠어요..........."
".....왜??.......어쩔려고......."
" 밖으로 나가 헌팅을 하든지.....아니면 혜영누님을 깨워야되겠어요...."
엄마의 두눈이 앙칼지게 변했다. 하지만, 민수형은 금방이라도 나갈 기세였고...
".............................................."
".......누 누님은 너무 진부해........ 이해하니 걱정 마세요......."
"......아 알았어.....해볼께......."
"....저 정말이요.....너무 고마워요........"
민수형은 서두르지 않았다. 민수형은 자지를 엄마의 얼굴 앞으로 들이 밀었고...엄만 한참을
민수형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천천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얀얼굴 빠알간 입술
사이로 베어지듯이 사라지는 민수형의 검붉은 자지...어느새 엄마의 코앞엔 민수형의 검은
음모가 다가왔고.....곧이어 천천히 멀어졌다.
"......그 그렇게.....천천히...입술로는 꽉물면서.....네...혀로는 귀두를 자지를 압박하면서...
아 아으으........잘하시면서........."
미치겠다. 나..나도 저런 오랄을 받고 싶다. 민수형처럼...그 느낌에 취해 나의 엉덩이도 저절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의 빠알간 입술속에서...........
" 처 천천히 일어나세요......누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을께요.....절대로 만지기만 할께요
정말로........................"
엄마가 민수형의 자지를 문채로......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민수형은 엄마의 긴 원피스
치마 끝자락을 말아올렸고.....이어서 엄마의 하이얀 팬티와 풍만한 엉덩이가 드러났고....
엄마는 여전히 허리를 구부린채.....두눈을 감고선...음미하듯.......민수형이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선......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얼마나 좋을까???....민수형이 엄마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내렸다. 그리곤 아주 운이 좋게도.... 민수형은 서서히 자리를 바꾸어.....엄마의 풍만한.
하이얀 박속같은 엉덩이가 내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 많은것이 보였다. 하이얀 엉덩이...
허벅지 사이의 검은 보지....검게 보이는 그부분은 분명...보지였다. 어제 보았었지만......지금은 더욱
더더구나......민수형은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간혹 엉덩이를 살짝 벌리기도 하였고...가끔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기도 하였다. 가끔은 시뻘건 보지속이 보이는듯도 했다. 나는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여전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다시 부풀어 오른다.
"......누......누님 도저히 안돼겠어요.......제......제발........"
".................................................."
민수형이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내더니......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끌더니 밀어 넣으려
했다. 엄만 굽혔던 허리를 벌떡 일으켜 세웠다.
".......이 이러면 다시는 ......내 몸을 못만지게 할거야......다시는 민수 안볼거야...."
"......아......알았어요.......너무 흥분돼서...죄송해요.......사정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 아 알았어......"
엄마는 반쯤 무릎을 꿇고선.....민수형의 자지를 다시 베어 물더니.....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아흐흑.......누.....누님......진작에.........으으윽......."
민수형은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더니 곧...................
".........아.............아아아아......아흑......."
".............................................."
"......자 !!! 잠깐만.....이 .. 이 대 로......"
민수형은 강하게 엄마의 머리를 쥐어잡고선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고.....엄만 아둥바둥대면서
민수형의 손으로 부터 머리를 떼어 낼려고 했다. 얼마후 민수형은 엄마의 머리를 놓아주었고...
엄마의 입에선 하얀 액체가......흘러내리고 있었다. 엄마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민수형을 바라
보았고....민수형은 휴지를 엄마에게 건네주었다. 엄만 휴지에 입속에든것을 뱉어내고 있었고...
천천히 입술을 딱아내고 있었다.
".....너.......너무해......."
"...누 누님은 입속에 사정하는것 싫은가 보지요.......???......."
".....나.....난 별로 좋아 하지 않아..........."
"...아 알았어요.....다음부터는 안 그럴께요..........."
"............................"
나의 두눈에선 눈물이 흘렀다. 엄마의 입이 가끔 야설에서 읽었던 정액받이가 되어버린것이였다.
엄만 성질이 꽤나 앙칼졌고...도도했기 때문에.....도저히 저러리라고는 상상이되지를 않았는데...
역시나 나의 상상이였던가??? 민수형도 미웠지만.......엄마가 더욱 미워졌다. 더더군다나..그 이후
엄만 여전히 민수형과 같이 컴퓨터를 보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고...마치 조금전에 무슨일이
있었느냐는듯이.....그렇게 가끔은 깔깔대면서....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나는 엄마를 향하여
조소를 던졌다. 오늘밤에 아빠 안오시면 확 덮쳐버릴까... 나는 별생각을 다했다. 하지만, 나는
나는 깊은 한숨을 내어쉬곤....천천히 2층을 걸어내려왔다. 내방에들어가 침대를 등에 기대고
울었다. 2층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가 내려오는 모양이다. 내방문앞에 잠시 멈추더니
엄마방쪽으로 발걸음소리가 사라져간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서... 야사이트를
뒤졌다. 세로운 화일이 올라와있다. 엄마닮은 여자와 나닮은 어린남자가 섹스하는 사진이
십여장이나 올라와 있다. 나는 그사진들을 보면서 두눈을 감고서....엄마를 강간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원피스 치마자락을 강제로 들어올리고선 하얀팬티를 벗겨내렸다. 반항하는 엄마...
하지만, 엄만 나를 원하고있었다. 반항은 그냥... 여자의 앙탈일뿐 속마음은..................
나는 엄마가 원하는데로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다음 한참을 움직였고.... 뒤이어 엄마
가 벽을 잡게한다음.....시커먼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은다음 거세게 움직였다. 엄마의 묘한
신음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그리고 살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지면서.....
나의 두손은 점점 빨라졌고.......그렇게...그렇게 나는 엄마의 질속에다가 사정을 해댔다.
나의 두눈엔 약간의 눈물만 흘러내렸을뿐.....환희에찬 가벼운 신음소리가 내입에서 흘러
나올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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