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21부 > 근친상간

"어머 제가 어떡해 여길?" 나는 마음 속으로 꿍시렁 댔다 

"아가야?" 아랫층에서 아버님이 나를 부르신다 .

"네"

나는 부라자도 하고 4-5ㅇ대 가입는 흰색 팬티를 입고 

잘 비치지 않는 긴치마를 입고 얼른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아랫층로 내러 가는 나는 벌써 마음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 했다 

도데체 무슨 일이 일어 날까? 남자 셋에 여자 하난데 아니 나까지 여자가 둘이 돼는건가?

"아가야 인사 해라 이분은 나하고 같이 사업하시는 오사장이라는 분이시고 " 

"또 이분은 부인돼시고 "

"그리고 이청년은 우리 가게에 서 근무 하는 청년이고 ......"

"네 안녕 하세요?"

오사장이라는 분은나이가 우리 시아버지 보다 더 들어 보였고 

왠지 좀 느끼한 기분이 들었지만 부인이라는 분은 자세히 보니 

정말 어딘가 매력이 있어 보이고 이뻤다 .

그리고 청년은 인사 하면서 나에게 몰래 윙크를 살짝 했는데 오늘보니 더 귀엽게 생겼다"

"안녕 하세요? 우리 한사장 며느리 아주 이쁘시고 매력 적이네요?"

오사장이라는 사람이 나를 칭찬 해 주신다 

"네 정말 이쁘시네요 " 부인하고 청년이 같이 또 칭찬 해 준다 

뭐 사실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이쁘다고 칭찬해 주니까 기분은 나쁘지가 않았다

"우리 며느리 정말 멋있는 여잡니다 오사장님 잘 부탁 드려요"

"어휴 별말씀을요 저는 자신 없습니다"

도데체 뭘 부탁 하시는건지 또 뭐가 자신이 없는건지 모르겟다.

오사장 부인은 그냥 웃고만 있었다 

"철이야 너 나가서 맥주 10병만 사오거라 "

아버님이 그 청년 한테 심부름을 시키셨다.

"아가야 큰 상좀 펴라 "

식탁에 앉아도 됄거 같은데 궂이 큰상를 피시란다.

"네 나는 큰상을피고 대충 안주 거리를 상에 놓았다 

"너는 거기 앉아라 "

상이 좀 긴편인데 나를 맨끝에 앉히시고 오사장부인도 내 맞은편 끝에 앉았다 

오른쪽에 오사장 왠쪽에는 시아버지 다 

철이라는 청년이 술을 사가지고 오더니 내 왼쪽에 바싹 달라 붙어 앉는다

"한잔 받으시죠?

"시아버지의 권유로 전부다 한잔씩 술을 받아 마신다

나는 술이약해서 조금 만 마시고 살짝 내려 놓았다.

술이 어는정도 돌아 가자 시아버지가 오사장 부인에게말을 건넨다

" 사모님 오랫만이시죠?

"네 오랫 만입니다" 대답을 하는 오사장 부인이 얼굴이 빨개 지면서 어쩔줄을 몰라 한다

오사장이 대신 말을 한다

"저기요 우리 회원에 가입 한다고 해서 오늘 데리고는 왔는데 글쎄 그게 됄지 안됄지 는 잘모르겠네요"

"하도 이랬다 저랬다를 잘하니까 오늘도 장담은 못합니다"

"몇번이나 같이 시도는 해봣는데요 잘나가다가는 도망 가버리고 그랬으니까요"

오사장 부인은 뭐가 많이 챙피 했는지 자기 남편을 툭 치고는 그냥 얼굴을 바닥에 묻듯이 고개를 숙여 버린다.

"하하하하 그럼요 누구나 다 첨에는 그래요 사실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아가야 너 지금 우리가 하는 얘기가 무슨 말인지 알겠니?"

"네?"

"저는 잘모르겠는데요 ?무슨 말씀인지요? 나는 모른다고 대답은 했지만 대충 짐작이 가는거 같아서 

나도 고개를 푹 숙여 버리고 말았다.

"며는님 한잔 하시죠?

오사장이 나에게 술을 권했다.

"저어 저 술을 잘 못하는데요"

"아니 그럼 조금만 마셔요"

" 나는 얼떨결에 맥주 반잔을 마셔버렷다.

"어머 ?"철이가 내 왼쪽 넙적 다리를 만진다

"어머 오사장이 내 오른쪽 다리를 만진다

조금씩 조금씩 두손이 내 보지 있는데로 올라 오고 있다.

철이가 내 다리를 만졋을때는 찌릿하고 전기가 오는듯 했는데 

오사장이 내다리를 만지니까 금방 감정이 없어지고 싫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나는 슬며시 일어 나서 화장실 로 들어 갔다 

내가 일어 서자 시아버지가 상밑에서 손을 빼는거 같았다 

아마도 오사장 부인 다리를만지고 있으셨거나 아니면 오사장 부인 보지를 만지고 있었는거 같다

오사장 부인은 아까 부터 게속 얼굴을 숙이고 있어서 그표정은 볼수가 없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시아버니가 말씀 하신다 

"냉장고에 술이 하나도 없냐?

"아뇨 ? 캔맥주 몇개하고 맥주도 세병 정도 있을꺼에요"

맥주 열병이 다없어졌다 

나는 다시 자리에 앉으면서 생각 했다 "쌕스 파티 라면서 이게 무슨 쌕스 파티람?"

나는 반잔 정도 남은 맥주를 마져 마셔 버렸다 

철이가 또 잔을 채운다 

이번에는 오사장이 화장시을 가나보다 그사이 철이가 내귀에다 대고 조그맣게 말을 한다

" 사모님 ? 저기요 오사장님 부인도 오늘이 처음이래요 "

"저 아시죠?

나는 대답대신 철이 다리를 살짝 꼬집었다.

그냥 그냥 시간이 두시간정도가 흘러 갔지만 

별로 어떻다하는 변화도 없었고 좀 지루 한듯 한데 시아버지가 말을 꺼냈다 

"이제 술도 다먹고 밤도 많이 늦었으니 이만 불을 끄고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거를 해 보는게 좋겠는데"

하시더니 일어 나서 집에 전등을 모두 꺼버리셨다

전등은 다꺼졋지만 그래도 흐릿하게 서로가 다 보이기는 한다

불이 꺼지자 오사장은 자기 마누라 쪽으로 슬며시 가는거 같았고 철이는 나한테 바짝 달라 붙어서 

대뜸 내 보지위로 손이 올라 온다 

상이가려서 저쪽과 이쪽이 잘 보이지는 앉았지만 그래도 막상 철이가 비록 내 보지위로 손이 올라 오자 

먼저 시아버지 얼굴을 쳐다보게 됀는데 시아버지는 지금 뭐하시는 건지 상밑에 누우신거 같아서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어머 어머 "오사장 부인이 상밑으로 뉘여 지는게 보인다 

철이가 나를 밀어서 마루 바닥에 힘을 주어서 눕힌다 

에라 모르겠다 나도 그냥 누워 버렸다 

어렴풋이 보이는데 시아버지가 오사장 부인 보지를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는거같고 

오사장은 자기 마누라 젖을 옷위로 주믈르고 있는거 같았다 

별안간 내몸이 오싹 오므라드는거 같아지면서내보지에서 물이 주르르 흐르는걸 느꼈다

철이가 자지를 꺼내더니 내손에 쥐어주더니 내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보지를 만져 준다 

벌써 내 빤스는 푹 젖어 버렸으니 ...............

철이가 내 팬티를 벗긴다 나는 그냥 가만히있었다

저쪽을 쳐다 본다 저쪽도 시아버지가 오사장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오사장 마누라가 조금 버티느라고 버둥대는거 같았다

오사상이 일어나서 자기 마누라 어깨를 꽉 눌르는거 같았다

팬티가 벗겨져 밖으로 내동댕이 쳐 졌다

시아버지 가 오사장 마누라 치마를 위로 들어 올리자 오사장 마누라 보지가 꺼무스리 보인다 

시아버지가 오사장 마누라 보지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 보지 빠는게 보였다

"으으응" 오사장 마누라 신음 소리가 살짝 들렸다

아이고 너 정말 이상해지는데 철이가 내치마속으로들어 오더니 

내 가랭이를 쫙벌리고는 내 보지를 무지무지하게 쎄게 빨아댄다.

"으으으으 으으으으응ㅇ으응"나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철이 뒷통수를 끌어 앉는다.

저쪽에서도 내 신음 소리가 들렷을거 같다

저쪽을 다시 쳐다 본다 

오사장이 바지를 벗는다 그리고 자기 마누라 보지에다 씹을 할려고 마누라를 올라타는게 보인다

시어버지 는 그냥 옆에서 오자상 젖을 빨고 있었다

어머 오사장이 자기 바지를 벗어서는 자기 마누라 얼굴을가려준다

오사장 자지가 지 마누라 보지속으로 푹 하고 박히는게 보였다.

" 으윽 아아아악 "오사장 마누라가 절규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오사장 마누라가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짐작이 간다

"아아 미치겠다 남이 하는 씹을 직접 보니 내마음 정말 흥분돼고 어떡해야 좋을지 모를정도였다 

그순간 내보지에도 철이 자지가 "푸우욱" 하고들어 왔다

"아아아아아앙 ㅇ아아아아앙 아버님 나죽어요 내보지 죽어요"

나는 있는그대로 소리쳤다 

"푸욱 퍽퍽 푸우욱퍽퍽 "

"아이고 나미치겟다 나 미쳐 죽겠다 " 

저쪽을 쳐다 보는데 오사장 자기 마누라 보지에서 자지를 삐고 일어 나고는 

이번에는 시아버니가 오사장 마누라를 올라 타는게 보였다

오사장 마누라는 얼굴에 자기 남편 바지를 덮고 있어서 자기 남펴인지 우리 시아버지 인지 모를수도 있을것이다

시아버지 궁뎅이가 아래로 쑥내려가자 시아버지자지가 오사장 보니데 콱 박히는게 보였다 

"아아아아아앙 여보 여보 으으으으아아앙 나미쳐요 나미쳐요 으으으 "

오사장 마누라는 자기 남편인지 아닌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보지가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고 소리 친다

"아휴 아휴 보지 아이 내보지 미치 겠네 아유 아유 나 미쳐 "

"어머 "

오사장이 자지를 덜렁 거리면서 이쪽으로 온다 

철이가 자지를 빼는거 를 보니까 이번에는 오사장이 내 보지를 쑤실거 같다 

철이가 일어 나더니 저쪽처럼 자기 웃도리를 내얼굴에 덮어준다 

아니나 다를까 오사장인거 같은데 나를 올라 탄다 

내 보지에 오사장 자지가 들어오는거같다 

"으흑 으으으응 으흐으으으으응흥"

나는 들어온 오사장 자지를 꽈아악 물었다

크다 길다 굵다 

"으으으으으으 "오사장 신음 소리가 내 귀에 들렸고 나는 그순간 철이가 덮어준 옷을 확 밀어 내 버리고 

오사장 목을 꽉 끌어 앉았다 

그리고는 내 특기를 발휘했다

정신없이 내보지를 쑤셔대는 오자장 자리를 내보지 살로 꽉꽉 물어 줬다

"오오오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좋아 "

"헉헉 헉헉 "

"푸욱 퍼억 찔꺼덕 퍽퍽 칠퍼억 퍽퍽 "

"아아아 앙 나죽어요 내보지 죽어요 내보지 개보지에요 더 쎄게 해주세요 아아아앙"

저쪽 오사장 마누라도 남편 바지를 얼굴에서 치워 버리고 이쪽을 쳐다 보고 있었다 

이번에는 시아버지가 내려오고 철이가 다시 오사장 마누라를 올라 탄다

"어어어어 어머 어머 너도 하면 안돼지 아이 너까지 하면 어떡 하냐?

오사장 마누라가 궁뎅이를빼는거 같앗다 

그러나 보지를 다벌리고 궁뎅이를 빼봤자지 철이는 아무 소리 없이 오사장 마누라 어깨을 꽉 잡고 

자지를 오사장 마누라 보지에다 정확하게 대고는 푹 쑤셔 버렸다

"아아아앙 얘가 얘가 정말 얘가 아아앙 너 이러면 안돼 빨리 빼 응? "

철이가 아무소리없이 그냥 보지를 막 쑤셔대자 오사장 마누라는 아까보다도 더 큰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아아악 나 미친다 내보지 미친다 여보 여보 내보지 미쳐여 아아아아아아앙"

나는 오사장 마누라 소리를 드고듣고는 보지에다 힘을 있는데로 주었다

" 으으으윽 나 쌀거같아요 어떡해요 ? 그냥 보지안에다 싸도 돼요?

"네 그냥 싸세요 내 보지 안에다 그냥 싸세요"

으으으으으으 나와요 나와 으으으으으으"

내보지안에 여섯번째 자지가 들어와서 좆물을 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