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43부 > 근친상간

성면이의 관점)

으으.....미치겠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자지를 거칠게 자위를 해주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너무나 컸고...너무부드러웠다. 나는 엄마의 가슴에 만족한다. 나의 

손에느껴지는 이부드러운 감촉.... 이탄력.......나는 강하게 입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빨아댔다. 이제는.....이제는 정말로 엄마를 가질것이다. 나는 안다. 나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그렇게 자책했건만, 엄마는 그사이를 못참고....민수형한테 

가다니......나는 내방에서 울다 잠이들었었다. 그러다가 깨었다. 너무울은탓인지 

목이 말라 물한잔 마시려고.....부엌으로가다가 2층에서 뭔가 소리가 들렸다. 

자세히 들어보니 엄마의 목소리......크크큿....엄마는.....남자가 그렇게 좋은가??? 

분명히 민수형과 별짓을 다할것이다. 갑자기 엄마가 내려오는소리가 들린다. 

나는 서둘지 않고...천천히 냉장고로가서 물한잔 꺼내마셨다. 민수형과 엄마가 

조금전 했을 일들을 생각하노라니....별별생각이 다떠올랐다........어느순간....... 

엄마가 내앞을 지나가다나 나를 본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너무너무 화가났었지만, 

엄마는....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쫄티들과 꽊기는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그모습을 보니.............아마도.....엄마는 나를 받아들일것이다....나는 확신한다.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엄마를 애무해나갔다. 이제는 나 역시도 경험자(?)아닌가??? 

"....어.....엄마......???.........." 

"......왜...????..........." 

" 아무래도......사정이 잘 안돼요......." 

"......그..그럼........." 

엄마가.....발그레한 얼굴로 나를 본다. 분명 엄마역시 흥분한것이리라.....어떻게 할까??? 

바지속에다 손을 넣어서...직접 자위해달라고할까??? 아니면, 입으로 해달라고..????... 

아니다. 이렇게 된이상...손으로의 자위는 별의미가 없다. 입으로 해달라고하면............. 

엄마가......강하게 안한다고 할수도 있다. 그렇다면............묘수가 떠올랐다. 민수형처럼.... 

"... 어...엄마............???........" 

".......으 응..........." 

".....뒤 뒤로여............" 

"...뭐.....??..........어떻게...????......." 

"......식탁을.......예....그 그렇게 잡으셔요........전 이렇게 뒤에서............." 

나는 엄마를 식탁을 잡게하고선......뒤에서 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엄마의 엉덩이로 

나의 자지를 들이밀면서.....비볐다. 자세가 자세인지라...엄마의 젖가슴은 정말로 크게만 느껴 

졌고....비록, 엄마는 청바지를 입었고...나는 반바지를 입었지만......그런데로.....느낌이 좋았다. 

어느순간........이것도.........나는 민수형처럼 서둘지 않고.....천천히 한단계씩...엄마는 민수형에게 

조금씩 양보하면서..그랬듯이.....아마도 나한테도 그럴것이다. 

" 어...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자위하고 싶어요......." 

".....뭐......???????........." 

"...........팬티까지 벋을 필요는 없어요.......그냥 바지만.....벗으시면........" 

"......................그.....그 건................................." 

"..... 아.....아니면.......입으로....................." 

"......아........알았어........바 지만 벗으면 되는거지...???....." 

"......제...제가 벋길께요...................." 

"...저.....저는 바지 벋어도 되지요...???......팬티에 쓸려서 너무 아파요..." 

".....으.....응........" 

엄마의 청바지는 정말로 벗기기가 너무 힘들다. 단추를 푸는데도...손가락이 너무아프고 너무 힘이 

들었다. 나는 뒤에서 허리를 굽힌채로 식탁을 잡고있는 엄마의 청바지단추를 풀고선 지퍼를 내렸다. 

그래도 꽉껴서인지.................나는 침을 꼴깍삼키며..그것을 바라보다가............문득, 나의 두눈에. 

엄마의 하이얀 허리와 등이 내눈에 뜨였다. 하이얀 여자의 피부.....마치 윤이 나도록 고왔다. 내눈엔 

마치 엄마의 피부가 빛이나는것처럼 보였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허리와 등을 쓰다듬었다. 너무 

부드러웠다. 너무 아름다운 우리 엄마.................하지만, 나는................................................. 

나는 천천히 엄마의 청바지를 벗겨내렸다. 물론 엄마가 안심하도록, 엄마의 팬티는 한손으로 꽉잡아 

벋겨지지 않게 하고선.....드러나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하이얀 허벅지.....늘씬한 종아리....... 

하이얀 팬티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속모습......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엄마의 뒤에서서....... 

나의 불끈거리는 자지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천천히...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엄마의 팬티로 나의 자지를 밀착해나갔다. 아까완 다르게......부드러운 팬티의 느낌이.......아니... 

팬티가 너무도 얇기 때문에.....나의 자지엔 엄마의 따스한 체온까지도 느껴진다. 내자지의 뜨거움도 

이미 엄마는 느끼리라........나는 엄마의 둔부사이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가 움찔했다. 

".....서......성면아........" 

"...거......걱정마세요......엄마......그 손놓으시면......저도 약속 못지켜요....." 

".......그.....그래도.....이건.............." 

"......걱정마시라니깐요........아무리 얇다해도.....팬티를 뚫기야 하겠어요......" 

어흐흐흑...미치겠다. 팬티를 사이에두고 느껴지는 엄마의 계곡.............한참을 그렇게...... 

".....어.....엄마.......!......." 

"......왜...????........" 

"......도......도저히 못참겠어요......!....." 

"...그.....그럼 얼른 사정해......" 

"..아 알았어요.......그.....그런데 다리좀 벌려주세요......" 

".....다.....다리......????........" 

".....네 !......그 그럼 느낌이 좋아서......곧바로 나올거 같아요....." 

"....내...내가 그냥 손으로 해주면 안될까????.........아..아......."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천천히 두다리를 벌렸다. 얇은 팬티를 사이에 두었는데도 

나는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엄마의 질구 역시도 확연히 

그 입을 벌려주었고.....그 질구입구에선 뜨거운 열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의 귀두가 

정확히 엄마의 질구속으로 반쯤들어갔지만, 팬티의 탄력으로 더이상 들어가지를 앉았다. 

엄마는 잠시 움쭉거리다가......더이상 진입을 못하자......................안심하는듯이..... 

".......으........으........." 

"......이제 그만 사정해......안되니...????" 

".....아.....알았어요........" 

"...그러다 잘못하면........찟어져........조......조심........어헉.$%&^^%&^%...." 

"........................................................." 

크크크크.........나는 살짝 빼는척하다가......나의 귀두를.....잘 조준하여.....엄마의 질구옆 

팬티라인속으로 힘있게 밀어넣었다. 마치 실수처럼.......아주 운이 좋게도(?) 아니면...... 

너무 정확히 자리 잡은건지...나의 자지는 엄마의 질구옆 팬티사이를 유연(?)히 진입하면서 

바로, 이미 활짝 벌려진 엄마의 질구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아까완 다른...엄청난..... 

뜨거움과......부드럽게 단숨에 미끄러져 들어갔음에도....엄청난 조임이 느껴졌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잡으면서.....허리를 거세게 움직여 나갔다. 

"..툭툭툭툭......퍼퍽 퍼퍽............어 어으 서 성면아.....서 성면아...&*^*^*..아...안돼~~~" 

".......자......잠 시만...잠깐만.....가 가만히.....어 허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