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23부 > 근친상간

아아 "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 사몽 오줌이 마려운거 같다 아직은 새벽인거 같은데 

시계를 보니 6시 살짝 넘었다 

어제 그사람들은 어떡해 됐는지 아랫 층으로 내려 와 보니 아무도 없고 조용 하기만하다.

안방을 슬며시 들여다 봤더니 .........

" 어라" 

계셔야 할 시아버지는 안계시고 시어머니가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코를 "드르렁 드르렁 " 골면서 

주무시고 계셨다 

주무시는폼 정말 과관이다 .

위에는 얇은 잠옷 한개 걸쳐 지만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안입은채 그대로

보지를 하늘로 향한채 가랭이를 쫙 벌리고는 큰대자로 누워서 주무신다 

나는 살살 안방으로 들어가서 시어머니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봤다.

이보지가 내남편 아니 자기 아들 자지도 삼켜 버린 보지란 말이지?

아직은 털이 그런데로 많은것도 같은데 보지살은 아무래도 좀 나보다 는 쭈글 쭈글 해 보였다 

그리고 여기 저기 조금씩 허연 보지털이 보였다 

내가 보기에는 시어머니 보지는 좀 흉칙 하게 생긴거 같다 아마 내가 같은 여자라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근데 나는 여기서 모든 남자 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은게 있다 

뭐냐 하면 

이렇게 보지에 허연 털도 나고 또 쭈글쭈글한 보지를 봐도 

남자들은 자지가 스는지 ? 또 이보지에 다 자지를 박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지 ?

나는 정말 알고 싶다 

나에게 메일을 보내는 분들 대답좀 부탁 합니다.................

나는 이층으로 올라와서 지금까지 내 보지에 들어 왔었던 자지를 하나씩 하나씩 머리에 돼 새겨 본다 

남편의 길다랗고 가느다란 자지 

시아버지의 울퉁 불퉁 하고 긁고 못생긴 자지 

19살의 조그만 아이의 이쁘고 조그만 자지 

그리고 철이의 대꼬챙이 처럼 빳 빳 한 자지 

남편 친구 이석이의 힘쎈 자지 

오사장 의 굵고 크기는 하지만 별로 힘이 없던 자지 .........

아무턴 내보지에 들어 왔었던 자지를 다 생각 해본다 

어떤 자지였던 간에 내 보지에 이자지들이 들어 왔었을때 나는 누구에 자지던간에 

좋아서 소리 치면서 씹을 즐긴거는 마찬 가지다 

그래도 정말 좋았던 자지는 어떤거냐고 굳이 말한다면 시아버지 자지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다시 두손으로 내 보지를 꽈아악 눌러 본다 

시아버지 자지를 생각 하니 또 보지가 움찔 댄다 

어제 밤에 내보지에 세개의 자지가 들어 왔다 나갔는데도 나는 아침에 또 보지가 움찔 대니 

정말 이지 나는 이상한 여자 인거 같다 

내 몸뗑이는 좀 유별 난거 같다

"으으응" 나는 지금 당장 씹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씹이 하고 싶을때 지금 당장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줄 사람은 없다 

우리 집에 있어야 할 남편도 지금 없고 시아버지도 어제 밤에 어데를 가셨는지 안계신다 

"에이 이럴줄 알았으면 철이 핸드폰 번호나 좀 알아 둘걸 " 나는 혼자 속으로 궁시렁 대 본다 

"아 " 그러구 보니 나 또 이삼일 있으면 맨스 하는데 .............

내보지 또 엄청 하고 싶을텐데 ................

전화 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응 나야 나 언니 야 "

"야 형부 환갑이 낼모래야 너 언제 내려 올거니?"

나보다 열살 많은 사춘 언니 목소리다 

충청도 시골에 사신다 

남편하고 시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나는 언니네 집에 가는 고속 뻐스에 올라 탔다.

"언니 나왔어"

형부 환갑 잔치 하루전에 나는 언니네 집에 도착 했다 

"야 너 정말 오랫만이다 "

언니가 반겨 준다 

"형부는 ?"

"아직 안들어 오셨어 아마 좀 늦으실꺼야 "

"안녕하세요?" 

옆에서 군인 하나가 나한테 인사를 하는데 많이 본듯한 얼굴이다 

"응? 니가 누구지?

"네 저 훈이에요 훈이요"

"응? 니가 훈이라고? 어머머 몰라 보겠다 얘"

언니에 막내 아들이다 그러니까 나한테는 조카 뻘인거다 

아버지 환갑 잔치라서 군에서 휴가를 얻어 나왓다고 한다 

그런데..........그런데.............

저녁 상이 차려지고 밥을 먹는데 훈이의 눈길이 자꾸만 내 넙적 다리를 쳐다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

나는 어데를 가면 정장을 입고 가는편이다 그러니까 투피스 정장인데 

사실은 치마가 쪼금 아주 쪼금 은 짧은 편이다 

그래서 앉으면 저절로 치마가 올라가서 넙적 다리가 허옇게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게 내 넙적 다리가 허옇게 보일때 마다 훈이의 눈동자는 그걸 놓치지 않고 

내 다리를 쳐다 본다 

나는 속으로 웃는다 

"너는 내 조칸데 너도 남자 라서 이 사춘 이모 다리를 쳐 다보는거냐"?

"니가 내 다리를 쳐다 보면 어떡 할건데 "

나는 마음속으로 훈이를 생각 하면서 웃는다 

다리를 좀 더 벌려 봐 줄까? 

나는 장난기가 발동 했다 

다리를 살짝 조금 더 벌려 봤다 

아니나 다를까 훈이의 눈동자가 얼른 내 다리 속을 스치고 지나가는게 보였다 

"호호호호 "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조금더 다리를 벌려 줬다 

"아이 다리가 좀 아프네 "

나는 엄살을 떨면서 훈이의 눈치를 슬쩍 봤다 

"언니 ? 훈이가 올해 몇살이지?"

" 응 ?제가 올해 24살이야 다음달에 제대 해 "

"네 저 24살이에요 그리고 다음달에 제대 해요 "

"제대 하면 서울에 이모네집에놀러 가도 돼요?"

""응"그럼 놀러 와도 돼지 엄마하고 같이 한번 오렴 "

"네 알았어요 엄마 하고같이 한번 갈께요"

밤이 깊어 간다 아직 형부는 안들어오쎳다 

"언니 나 졸린데 어데서 자지?

"응 그래 아랫 방에서 자 "

언니가 아랫방을 가르켜 주면서 이부 자리를 깔아 준다

그런데 그런데 새벽 3시쯤 됐을까?

잠이 깜빡 들었었는데 잠결에 누군가가 내 방으로 들어 오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머 누구지 ?" 나는 깜짝 놀랫지만 살며시 눈을 뜨고 누가 들어 온건지 살펴 봤다 

이게 무슨 일이람 내 방에 들어 온 사람은 다름 아닌 조카 녀석 훈이였다 

"아니 이녀석이 정말 ?" 

"호호호호 "이녀석이 정말 " 나는 정말 속으로 웃음이 나와서 죽을 지경이였다 

" 어머" 이녀석 하는 짓좀봐 ,,,,,,,,,,,,

훈이는 살금 살금기어서 내 옆으로 오더니 내가 자느걸 확인 하는건지 내 코에 다 얼굴을 대 보는듯 했다

나는 그냥 자는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