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 중년의 사랑 *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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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16부 *




아내와 나는 술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다.


어느듯 시계는 11시를 가리킨다. 


아내와 나는 맥주 3병을 나누어 마시며 섹스할 준비를 하였다.


아내는 얼른 일어나 술병을 치우고 내손을 잡으며




< 여보....어서 방으로 들어가요......> 




아내가 팔을 잡아 당긴다.


나는 일어나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아내를 잡으며 쇼파에 다시 앉았다.




< 여보....우리 여기서 그냥 할까........?....>




< 여기서 그러다 미애가 나오면 어쩌려구...........>




< 가만있어 봐 처제 자나 보고 올께...............>




나는 일부러 처제 방문을 열어보았다. 처제는 침대위에 누워 있다가 나를 보더니 웃는다.


나는 처제에게 조금 있다가 나오라는 시늉을 하고 문을 살짝 닫아 놓았다.




< 처제는 깊은 잠이 들었어....깨지 않겠는데...............>




< 하긴 미애는 한번 잠들면 깊이 잠이 들지...............>




< 이리와...........> 내가 팔을 벌리자 아내는 내품에 안긴다.




아내는 품에 안기며 자연스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며 팬티 밖으로 꺼낸다.


이미 내 좇은 성이 날대로 나서 " 툭" 하며 밖으로 나온다.


아내는 언제나 내 좇을 보면 감탄을 한다.




< 어머.....당신 자지는 언제 봐도 멋있어.....정말 좋아.....>




< 당신도 속옷 입지 않았지......> 




나는 손을 아내의 잠옷 치마를 들추고 안으로 넣었다.


아내의 보지 털이 손에 만져진다. 아내의 보지 털은 언제나 부드럽고 매끄럽다.


아내의 잠옷을 벗기려 하자 아내는




< 여보 우리 불 끄고 하자........>




< 그냥 해 ......언제는 밝은 대낮에도 했는데.........가만있어봐......>




나는 그때 탁자위에 있는 눈가리개를 가지고 아내에게




< 그럼 당신 이것으로 눈가리고 해..........재미있겠네......>




< 이거 눈가리개 아냐.......어디서 났어.....>




< 저기있던데....처제 것인가 봐...........한번 써봐...........>




나는 눈가리개를 아내에게 씌우고 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나도 옷을 벗었다.


아내와 나는 그냥 거실 바닥에 앉아서 서로를 애무 하면서 키스를 했다.


아내도 섹스를 할때는 언제나 정열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이다.


아내는 두팔을 내 목에 두르고 입술을 비비며 마구 핥아댄다.


어지간히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 쭈...욱...접......쩝..접............."




나와 아내의 서로 입술을 빠는 소리가 음악 처럼 들려온다.




".........후...루...룩....쩝....쪼...옥.....후...루...룩...."




그러다 아내가 눈가리개를 한채 내 앞으로 와 엎드리더니 좇을 입에 물고 빨아주고 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처제 방쪽을 바라보니 문이 살며시 열리면서 처제가 나온다.


" 아..............." 나는 처제의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 처제는 알몸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처제는 살며시 내 등뒤로 오더니 아내가 오랄 하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등뒤에서 


나를 살며시 안더니 손바닥으로 가슴을 애무한다.


아.....정말 기분이 묘하다. 아내의 눈을 가리고 처제와 같이 셋이서 섹스를 즐기다니


처제가 옆으로 오더니 키스를 해온다. 처제와 나는 아내 몰래 조심스럽게 키스를 한다.


나의 한 손은 처제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처제의 보지 속으로 넣어 쑤셨다.


처제의 몸이 움찔 거린다. 처제와 나는 어떤 소리도 낼 수가 없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체 열심히 내 좇을 빨고 있다.


나는 힘이 빠져 뒤로 누워버렸다. 내가 뒤로 누우니 처제가 가랑이를 벌리며 내 얼굴 위로 


보지를 갖다내며 걸터 앉는다.


처제의 보지가 내 입술위에 와 닿는다. 나는 무조건 혀를 내밀어 처제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아내는 밑에서 내 좇을 빨고 나는 위에서 처제의 보지에 깔려 처제의 보지를 빨고 있다.


이거야 말로 환상적인 섹스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처제와 나는 소리를 낼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런게 더욱 스릴이있고 쾌감이 넘친다.


아내가 갑자기 일어선다. 


처제도 놀라 일어서서 옆으로 비켜선다. 아내가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한다.


아내는 위에서 계속 좇을 빨고 있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막 핥아 주었다.


우리는 서로가 이성을 상실한채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자 아내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여보...세게..빨아 줘......>




아내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처제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아내의 보지를 빨아 준다.


정말 이상한 자세가 되었다. 


아내는 내 좇을 빨고, 처제는 내 얼굴 위에서 아내의 보지를 빨아준다.


아내는 아직까지 이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지금 거실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아내는 전혀 모른채 쾌락에 빠져 신음 하고 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지는가 싶더니 아내가 옆으로 누우며




< 아.....여보....어서 박아 줘......당신 좇을 어서 넣어 줘...못 참겠어.......>




아내는 옆으로 누워서 가랑이를 쫙 벌리며 어서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나는 아내의 배위로 올라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좇을 사정없이 박아 넣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여보....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처제는 옆에서 아내와 박아대는 모습을 잠시 보더니 내 뒤로 와서 나의 항문을 핥아 주고 있다.


처제의 혀놀리는 솜씨도 여간 아니다. 




< 아......하......윽........으...........>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보지에 더 힘껏 박기 시작 했다.




< 여보.....엎드려 봐 뒤에서 하게................>




아내는 얼른 일어나 바닥에 엎드린다.


나는 아내의 뒤에서 삽입을 하며 서서히 박기 시작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아내는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채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자 처제가 아내옆에 살며시 엎드린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처제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처제는 신음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엉덩이만 흔들어 대고 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좇을 빼고는 손가락 2개를 아내의 보지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 여보.....손가락으로 쑤시니 기분 어때........>




< 아......손가락도 좋고...뭐든 다 좋아.....빨리 쑤셔줘......>




아내는 흥분을 하여 처제가 옆에 있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는 몸을 살며시 옆으로 옮겨 처제의 보지속에 좇을 박아 버렸다.


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좇으로는 처제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정말 보지 속이 꽉차는 느낌이다. 처제의 보지가 무척 작은 모양이다.




"퍽,퍽,퍽,퍽,퍽.........팍,팍,팍,.........."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아내의 보지소리와 처제의 보지 소리가 동시에 울린다.


처제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아내의 잠옷을 입에 물고 참아내고 있었다.


정말로 보기 드문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셋이서 즐기는 섹스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처제가 오르가즘에 올랐는지 몸이 밑으로 쳐진다. 


나는 다시 아내의 몸속에 좇을 박고 흔들어 주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여보.....나 이제 한다......> 




아내의 그 소리에 나도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여보....나도 싼다..........같이 해......윽...헉...으..................>




나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거실바닥에 누워버렸다. 


아내도 몸이 쳐진채 거실 바닥에 그냥 엎드려 있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옆을 보니 처제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가고 없다.


아내가 안대를 풀고서는 가만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 여보......힘들지.....나는 당신하고 섹스를 하면 어떤때는 2번, 3번 절정을 느껴.......


정말 고마워.....여보....사랑해...............>




아내가 일어나서 내몸을 닦아주고는 팬티를 입혀준다.


나와 아내는 그냥 거실에 누워 잠이 들었다.............................








----- 1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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