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 중년의 사랑 *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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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14부 *




" 딩.....동......딩.....동............."




벨을 눌러도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다. 전화를 해도 받지않는다. 아내와 처제가 어디에 갔나.......




처제는 산후 몸조리로 어디 가지 않을텐데.....................




10분쯤 시간이 지났다. 다시 벨을 누르니 그때서야 안에서 소리가 나며 문을 열어준다.




< 형부..........어서 와요..........>




< 나는 아무도 없는 줄 알고.....갈려고 했는데..........>




< 제가 샤워를 하느라구요...............>




< 언니는...............>




< 조금전에 시장에 갔는데............>




나는 들어가 거실 쇼파에 앉으며 처제를 바라보았다.




" 아.................." 나는 속으로 놀랐다.




처제는 속이 다 비치는 그런 잠옷을 입고 있었다. 팬티와 브라쟈가 그대로 다 보인다.


그러나 처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앞에서 왔다갔다 한다. 손바닥 만한 팬티가 


그 부분을 살짝 가리고 있다. " 꿀꺽........." 침이넘어간다. 너무나 예쁘다.


오늘따라 막내 처제가 너무나 예쁘게 보인다.


아내는 자매만 넷이다. 넷 중에서도 막내가 제일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아내가 제일 큰 언니다. 막내처제는 장모님이 늦둥이로 나아서 키우다가


장인어른이 막내 처제 3살때 돌아가셨다. 


내가 아내와 결혼할 때 처제는 10살......... 초등학교 3학년 이었다.


내가 아내와 결혼하고 처제는 우리집에서 내가 키우게 되었다. 


대학까지 졸업을 시켜 결혼까지 시켜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제는 나를 무척 좋아하며


형부인 나를 잘 따라주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처제는 나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처제는 대학 다닐때도 여름에는 속옷 차림으로 방문를 


열어 놓고 잠을 자기도 하였다. 그럴때면 나는 아내 몰래 처제의 몸을 구경하며 자위를 한 적도 있었다.






언젠가............20년전 쯤으로 생각이 된다...................


처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아내와 셋이서 온천에 간 적이 있었다.


우리는 가족탕에 가서 목욕을 하기로 하고 셋이서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나도 처제앞에서 옷을 벗는게 좀 어색 했으나......아내와 처제는 옷을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를 지르며 재촉 하였다.


나는 할 수 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니 아내와 처제가 욕조속에서 나를 쳐다 본다. 


처제의 눈이 나의 물건을 쳐다 보며 반짝거린다. 


아마 처제는 그때 성인남자의 좇을 처음 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면 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일부러 처제 앞에 똑바로 서서 이야기를 하며 처제에게 은근히 좇을 보여 주곤 하였다.


나도 어린 처제의 털없는 보지를 보며 야릇한 상상을 하였다.


그러자 그만 나의 좇이 성이나 일어서고 말았다.


어린처제는 힘차게 발기한 나의 좇을 보고는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더니




< 언니야.......형부 고추 성이났다......헤헤헤......>




< 어머...자기 설마 어린처제 알몸보고 성이난 것 아니겠지........호호호....>


그런 민망한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처제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온천에서의 그일이 있고 부터는 집에서 샤워를 할 때 처제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서로의 몸을 보여 주며


씻어 주기도 하였다.


처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씻어 줄때는 정말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비누칠을 해주며 처제의 갈라진 부분을 손으로 만질 때에는 나의 물건도 발기를 하여 


처제 앞에 그 모습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처제도 얼굴이 빨갛게 변하면서




< 형부....거기 만지니 너무 간지러워요..........>




< 으응....그래.........그렇지만 여기도 씻어야지...다리를 벌리고 뒤로 돌아 엎드려 봐....>




처제가 욕조를 잡고 엎드리자 어린처제의 보지가 그대로 눈앞에 나타난다.


나는 처제의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하였다.


처제의 몸이 움찔하지만 가만히 있다. 처제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더욱 벌어진다. 


그냥 뒤에서 한번 박아 보고 싶다. 빨아 보고 싶다.하지만 그럴수는 없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 처제를 범할수는 없다.


남들은 체제와 근친상간 섹스를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처제의 몸을 만지며


만족 하기로 하였다.


어쩌면 처제가 성인되면 한번 섹스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다.


그때는 처제가 받아 줄지는 모르지만 ..........................




나도 발기가 되어 성이난 좇을 처제에게 보여 주기도 하였다.


그러면 처제도 눈를 돌리지 않고 똑바로 보며 구경을 하며 웃기도 하였다.




< 형부 고추도 성이났네................>




< 처제 어른들은 고추라 하지않고 자지라고 하는거야.........>




< 자지......형부 나도 형부 자지 한번 만져 보면 안돼................>




나는 처제의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 왜 ...만져 보고 싶어......>




< 응......한번 만져 보고 싶어..............>




< 만져 봐.............>




처제는 잠시 망설이다가 손으로 잡는다. 그러다가 성이나 커진 좇을 잡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구경을 한다.




< 처제 밑에도 한번 만져 봐..............>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부랄을 만지도록 하였다.




< 이게 뭐야....형부...............>




< 응...그것은 고환인데.....부랄이라고도 한단다.............>




< 부랄..........이 속에 뭐가 들어 있는데..........딱딱해....>




< 응.....거기에는 아기를 만드는 아기씨가 들어있어..........>




< 아기씨..............>




< 그래......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아기씨를 넣어 주면 


아기가 생긴단다...........>




< 이렇게 큰게 보지속에 들어간다고..........>




나는 처제의 보지를 벌리고 질입구를 가리키며...............




< 그래.....남자의 자지가 여기 이 구멍으로 들어간단다.......>




< 그럼 형부것도 넣으면 들어가겠네.........>




< 응...그래.....지금은 처제가 어려서 안돼지만....대학교에 가면 그때는 들어갈 수있어......>




< 형부 ....그럼 내가 대학교에 가면 형부 자지 넣어봐도 돼.......>




< 그때가서 처제가 형부 싫어 하지 않으면........넣을 수있어......>




< 나는 형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형부도 처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그럼 형부 약속해.....내가 대학교에 가면....형부 자지를 내 보지속에 꼭 넣어 줘야 해........>




< 허허허....그래.....알았어 처제도 약속 하는거야.......>




< 응....약속해.......형부하고 할거야...........>




< 그런데......언니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 그럼....나도 그 정도는 알아.............비밀......그런데 형부 궁금한게 있는데........>




< 뭔데.....물어 봐..............>




< 남자의 아기씨가 여기 오줌 구멍으로 나와..............>




< 응....그래 거기로 나와...............>




< 어떻게 하면 나오는데................>




< 여자의 보지속에 들어가 자극을 주면 아기씨가 나와...........>




< 아기씨가 어떤지 한번 봤으면 좋겠네................>




< 보고 싶어............아기씨..............>




< 응 보고 싶어......보여 줄 수있어.............>




< 그러면 처제가 도와 주어야 하는데...............>




< 내가.....어떻게.......도와주면 돼.......도와 줄게..............>




< 그럼 이렇게 해봐.............>




나는 욕실 바닥에 누워 처제의 손을 잡고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키며




< 처제가 손으로 이렇게 잡고 흔들어 주면 아기씨가 나와..........한번 해 봐..........>




< 이렇게...............>




처제는 손으로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처제의 조그만 손은 내 좇을 다 잡지도 못한다.


처제의 손이 너무 부드럽다. 감촉이 좋다. 아내가 해주던 자위와는 쾌감이 틀린다.


내가 정말 나쁜놈인가 어린처제에게 이런걸 시키고..........


만일 아내가 안다면.......어떻게 될까?...........




나는 밀려오는 쾌감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처제의 얼굴을 쳐다보니 처제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는 살며시 처제의 보지를 만졌다. 처제가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도 처제의 음핵을 자극하며 처제를 만져 주었다.




< 음..........>




어린처제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으려다가 그만 두었다. 혹시 처녀막이 파열 되면 안될것 같았다.


처제의 순결을 대학교 갈때까지 지켜 주고 싶었다.




< 아..이......형부 팔아파.......아직 안 나오는 거야......>




< 으..응....다 되었어.....조금더 빨리 흔들어 봐.............>




처제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 아.......처제 나올려고 해......좀더 빨리........억......으.....>




그렇게 나는 배위에다 정액을 쏟아 놓았다. 처제는 신기한듯 바라보며 냄새도 맡아본다.




< 이게...아기씨야.......냄새도 이상하네.........>




< 그래도 언니는 맛있다고 이것도 먹는다..........>




< 정말 언니는 이것을 먹어...............> 




하며 손에 묻은 정액을 쪽 빨아 먹는다. 




< 에이.....이게 무슨 맛이야......이상해........>




< 이상하면 먹지마......하하하........>




그렇게 처제와 나는 처제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서로의 몸을 만지며 지내게 되었다.


물론 처제의 손을 빌어 자위도 하면서 즐겼다.


처제도 손으로 좇을 만지며 자위 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은 어떤 짓도 하지않고 서로의 몸만 보여주고 


만지며 즐기곤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막내처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셋째 처제가 1년정도 우리집에 와 있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아내와 나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고 셋째 처제도 와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니 자연히 막내 처제와 나는 더이상 같이 즐길 수가 없었다.


그러나 처제의 옷차림은 내 앞에서도 속옷차림으로 다니는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처제가 대학교에가고 졸업을 할 때까지도 내 자지를 처제의 보지 속으로 


넣어야겠다는 서로의 그 약속은 서로가 지키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처제가 졸업을 하고 바로 약혼을 하게 되었고 가을에 결혼식을 하도록 되어있었다.


처제가 약혼을 한 그날밤 잠을 자다가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막내처제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여니 처제가 속옷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이제는 초등학교의 어린 소녀가 아니고 24살의 어엿한 숙녀의 몸으로 성숙하게 자란 처제의 몸을 보니


나도 모르게 처제의 옆으로가 침대에 걸터 앉아 처제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처제는 야한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




만져 보고 싶다. 한번 품어 보고 싶다. 벌써 나의 자지는 성이나 껄떡거리고 있다.


나는 살며시 팬티위로 처제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털이 있어서 푹신한 느낌이 든다.


처제는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다시 팬티위로 보지냄새를 맡아 보았다. 샤워를 하고 잠을 자는지 향긋한 냄새가 난다.


팬티 위로 혀를 대어 보았다. 그래도 처제는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하고 싶었다. 처제가 깨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니 어쩌면 잠이 깨었는데도 자는척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살며시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의 끈을 풀었다. 




아.....................




처제의 보지가 검은 숲을 이룬채 내 눈앞에 나타났다. 


다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그냄새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러자 처제는 조금 움직이더니 다리를 약간 벌리며 


계속 잠을 자고 있다. 아니 잠을 자는척 하는지도 모른다.


손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니 빨간 보지 속살이 나타난다. 


음핵이 도드라져 보인다. 음핵에 살며시 혀를 같다대어 핥아 보았다. 


처제의 몸이 움직인다. 나는 가만히 있다가 다시 한번 보지를 핥아 보았다.


이번에는 처제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분명히 깨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심한 갈등에 흔들리고 있다. 모른척 하고 그냥 해버릴까?


아니...그러면 안돼는데......어떻게 할까?..........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의 팬티를 내리고 성이나 껄떡거리는 좇을 꺼집어 냈다.


그리고 침대 옆에 서서 처제의 보지를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 같다. 분명히 깨어있다. 


나는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며 처제를 보니 분명 처제도 가는 눈을 뜨고 나의 좇을 보고있다.


처제가 자지않고 있다는걸 알고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의 눈은 처제의 보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손은 빠르게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나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처제의 배위와 보지위에 


정액을 뿌려놓았다.




" 툭...투둑.....툭....." 




정액이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나는 한참을 좇을 잡고 있다가 휴지로 처제의 몸을 살며시 닦아주었다.


처제의 몸이 다시 가늘게 떨린다. 


나는 모른척 하면서 팬티 끈을 다시 묶어 놓고는 살며시 방을 빠져 나왔다.


방문을 닫는 순간 처제의 한숨소리가 들려온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잠시 생각에 잠겨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데 처제의 소리가 들린다.




< 형부..............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세요.......커피 드세요..........>




나는 처제의 그 소리에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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