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선영이모 - 30부

본문

사내가 바라보는 눈빛이 자신의 젖무덤인것을 알아차린 명희는 얼굴을 붉히면서 그렇게


옆으로 숨고 있었다.


성혁은 이내 뒤로 넘어가면서 명희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차가 나무 사이에 끼였어요.."


"큰나무 두개가 앞부분과 중간부분을 받치고 있어서 이제는 더 이상 미끄러지진 않겠어요.."


"네에…….."


유달리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는 명희를 이제는 직접적으로 바바보면서 성혁은 계속


의미있는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춥죠…………"


"조금………………."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는지 바람은 조금 잠잠해진듯 하나 비는 계속 세차게내리고 있었다.


성혁은 팔을 뻗어 옆자리에 있는 명희를 잡아 당기고 잇엇다.


"이러지..마세요……….."


"사람의 체온이라는게..무시를 못해요…"


"서로..부둥켜 안고 잇으면 조금은 나을거예요…"


무심하게 성혁은 아무런 사심이 없다는듯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더욱 명희를 잡아 당겻고


명희도 그렇게 성혁의 옆으로 다가가 살을 부대끼고 잇엇다.


이내….뜨거운 피가 흐르는 두 남녀의 몸에서는 천만볼트의 전류가 흐르는듯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잠을 청해 보지만 잠이 올리가 없었다.


속옷차림으로 서로 발을 부대끼고 있는데 잠이 온다면 그건 사내도 아니었다.


살며시 명희를 바라보자 그녀도 바라보고 있엇다.


다시..천만볼트의 전류가 흐르고 잇엇다.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가 없어지고 있엇다.


성혁은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숙이면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들었고 그녀도 눈을


감으면서 사내의 입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엇다.


"읍…………..아……………으음………"


"아….흐읍………….아…."


너무도 달콤하고 너무도 따듯했다.


그녀의 입안… 추운 몸을 일시에 확 덥혀주는듯 너무도 따뜻하고 아늑했다.


성혁은 정말 그녀의혀를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혀를 그녀의 기도까지 밀어 넣을듯이 길게


밀어 넣고서는 혀를 돌리고 있었고 명희는 그런 사내의 혀를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있었다.




좁은 뒷자석이지만 포개지면서 눕자 아주 넓은 침대가 되고 있었다.


"그만……………안돼……….."


그녀의 몸위를 올라타고 성난물건을 그녀의 둔덕부근에 두고 문지르면서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혀를 교환하며 자세를 잡자 그녀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여기까지만…….그만해요…."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성혁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여전히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나….비록 남편의 친구랑….간통을 했지만…그렇게 나쁘고 더러운 여자는 아녜요.."


"알아요………."


"알긴……당신이..뭘 알아……"


그녀는 어느새 눈물을 흘리고 있엇다.


성혁은 갑자기 이상한 분위기에 그녀의 위에 안듯이 누워 그녀의 멀리맡에 자신의 머리를 


두면서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고 있엇다.




"나…. 이렇게까지 더러운 여자는 아녜요…."


"그때..그일은…………"


"그때는…………….."


그녀가 이야기를 하려는것은 아마도 예전에 들킨 그 섹스장면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알아요…….뭔지…."


성혁은 다시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해를 한다는 눈빛을 보내면서 조용히 입을 마추고 있


었다.


그녀는 이내 눈을 감으면서 다시 입을 열어주고 있엇고…..


"당신……하는 행동을 보았을때…첨에는 나쁜 여자인줄 알았으나…두어달 겪으면서 사정이 있어


그런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정말….가정에 그렇게 충실한 사람은 처음 보았거든요…"


사내의 말에 여자는 눈을을 거두면서 눈을 더욱 크게 뜨고는 바라보고 잇엇다.


사내는 다시 입마춤을 하며 속삭이고 잇었다.


"오늘밤 만큼은 제가…당신의…..남편이 되고 싶네요…정말…."


그말과 함께 성혁은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며 강하게 안주주면서 딮키스를 나누어 주고 있엇다.




마음의 변화인지 명희도 성혁을 안아주면서 살며시 잡아당겨 주고 있었다.


"음…………..아……………….."


성혁은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명희의 입에서 빠져나온 혀를 이용해 명희의 몸을 더듬어 애무를


하고 있었다.


"흐흑………….아…."


혀가 명희의 목덜미를 간지르듯 자극을 하며 애무를 하자 명희의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


가 들려오면서 허리를 잠깐 비틀고 있었다.


성혁의 혀는 그렇게 넓은 앞가슴으로 내려오면서 풍만한 유방을 향해 더듬어 오고 있엇다.


약간은 망설이면서 손을 브래지어 후크있는곳으로 넣고 있었다,


본능인지..그녀는 잠시뒤 허리를 들어주고 있엇고 성혁은 그 틈을 이용해 얼른 검정색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 있었다.




"아……………………"


풍만한 유방위에 올락 솟아있는 두개의 유두,,,,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고개를 숙이면서 조심스럽게 입술로 유두를 삷며시 깨물고 있었다.


"흑………………….."


유난히 명희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 명희가 성혁은 왠지 더 섹시하고 좋아보이고 있었고…


좀더 과감하게 성혁은 혀를 돌리면서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흑…………아…앙…..아…."


한손으로 유방을 그리고 혀로는 다른 유방을 깊게 잡아당기면서 빨고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팬티위를 지긋이 누르면서 꽃잎과 둔덕을 자극하자 그녀는 오징어 처럼 뒤틀리면서 


암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교성이라기 보다는 울음에 가까울 정도의 그런 교성이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다.




그디어 성혁의 혀는 그녀의 배꼽을 지나 팬티라인 부근에 머물고 있엇다.


"명희씨…………"


"오늘밤만…..당신의남편이 될께요….."


"허락해……….주시는거죠…."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그러나 마주친 두눈빛에는 허락을 한다는 뜻을 담은 눈빛이 담겨 있었다.


"허락…..하는거죠…??"


성혁은 그러나 말로서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에 다시한번 그녀에게 물어보고 있엇다.


명희는 고개를 살며시 돌리고 있엇고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엇다.


"고마워요…….명희씨……."


"정말…………………………"




성혁은 아주 조심스럽게 물ㅇ먹은 그녀의 검정색 팬티를 두손으로 벗기고 있엇다.


팬티는 물먹어서인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걸렸고 명희는 엉덩이를 들면서 그 팬티를 한손


으로 내리고 있었다.


사내를 위해 팬티를 벗어주고 있었다.


"아………………….아름다워…"


검정색 팬티위로 들어나는 검정색 풀밭…..


억새풀처럼 그녀의 둔덕위에 돋아는 털은 윤기를 발하면서 그렇게 피어 있엇고 그 풀밭위로


성혁의 입술을 부드럽게 훑고 지나가고 있었다.


"흐흑…………아….앙……"


"하………앙……………"


입술이 그녀의꽃잎 상단부근에 닿자말자 그녀의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이 다시 흘러내리고


있었다.


도손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벌리자 들어나는 선홍빛의 속살…..


회음부를 이루는 도톰한 보지 겉살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붉디붉은 그녀의 조지속살,,, 그리고


그 속에 맻혀있는 음액…




성혁의 혀는 조심스럽게 그 음액을 빨아 당기고 있엇다.


"아……………앙…….하…여보……..하앙…"


그녀의 입에서 자신을 찾는 소리 여보가 터져 나오고 성혁은 너무 흥분이 되고 있었다.


"여보…………당신..보지…너무..아름다워….."


"몰라…아항….아…………"


"보지….맛있게..빨아줄께..여보……"


"으헝..아………..아아….앙…"


대답대신 명희는 교성을 내지르며 몸을 비틀고 있었고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흐읍……….쪼옥………………"


"아윽…………아..항………………………."


"쪼옥………..후르릅……..쪼옥…."




얼마나 빨앗는지…목안에서 떨뜨름한 냄새가 나는듯 했다.


"그만…아…항……."


"아……..하앙……..그만……."


밀려오는 오럴의 느낌..명희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고 다리를 오므리면서 사내의 얼굴을 조이


고 있었다.


"미칠것..같아….그만……아항……아..항….."


자신의 보지를 빨아준 남정네가 비단 이 남정네만이 아닌데…이렇게 자세하게 그리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오럴을 해주는 이는 처음이었고 그 섬세함에서 오는 오럴릐 흥분에 명희는 숨을 쉴


수조차 없이 가뻐지고 잇엇다.


"제발…….아………..여보…사랑해….요…."


"나두…명희야…….ㅎ흐흡…."




"명희야…내좆…빨아줘…"


"너무….꼴려..아퍼..죽겠어….어서…."


성혁은 급하게 일어나면서 명희 앞으로 좆을 내밀고 있엇고 아직 팬티안에서 발기되어 대가리


만 튀어나온 좆대를 명희는 바라보고 잇엇다.


"어서…빨아줘……."


"나도…..꼴려서..죽을것만 같아…."


명희는 마른침을 한번 넘기고는 사내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잇엇고 성혁은 그런 명희의


머리를 짚고서 바라보고 있엇다.


"아…….우람해…..정말…."


한손으로 살며시 좆대를 잡은 명희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벌리면서 사내의 좆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어서…입에..넣어줘.."


"너의..그..부드러운..입에…내좆을…어서…"


견디다 못한성혁은 머리를 당기고 있었고 명희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살며시 밀어넣고는 혀로 


돌돌 말아 감기 시작을 했다.




"허걱…아…시팔…"


"미치겟어….우헉……"


좁은 차안에서 여자는 사내의 사타구니 사이를 짓누르면 불룩 솟아 오른 좆대를 입안에 넣고는


오물거리다 못해 손으로 좆껍대기를 당기면서 혀로 빨아주고 있엇다.


"으헉…아….명희씨…허엉…"


명희의 혀는 정말 성혁의 고환부터 시작해서 좆의 뿌리부근의 털까지도 세세하게 그렇게 빨아


주는 정성을 보이고 있었다.


못 참을것만 같았다.


얼른 명희의입에서 좆을 빼낸 성혁은 그대로 명희의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는 좆대를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퍼걱……….."


"아욱……………….흐흑……."


"퍽퍽퍽!!!"


다리하나가 들리면서 앞자리에 걸쳐지고 흔들리고 있었다.


불붙은 둘은 차창밖 비오는것이 전혀 신경이 쓰이질 않고 잇엇고 오로지 서로의 성기를 탐하는


것에만 열중을 하고 있었다.


좁은 차안에서 여러번의자세가 바뀌고 있엇고 그렇게 둘은 어느덧 뒤치기를 하고 있었다.


"미칠것..같아..허헉…"


"아흥….아…………"


"퍽………..퍼걱…………"


"그때…뒤에서 자기 하는거..보고 얼마나 하고 싶은지…"


"언제..하앙…."


"그때..언놈이랑…목장에서….섹스할때….."




"그뒤로…..당신..엉덩이만 보면..그게..생각이 났어…"


"정말…."


"그럼…."


"그런데..오늘…이렇게…당신을 안아볼 영광이 생기다니…."


성혁은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핥고 있었고 그녀는 앙캐처럼 가만히있었다.


금방이라도 좆물을 살거만 같아 성혁은 좆을 빼고는 다시 그 뒤에서 엉덩이를 혀로 빨며서 계곡


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항,..그기는….."


순간 명희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가고 잇엇고 괄약근은 오무라 들고 있었다.


성혁의 혀가 그녀의 항문을 낼름거리면서 빨고 있었기에…




"이상해…정말……."


"뭐가….??"


"그길…빨다니…….그만..해….."


"아냐…좋은데…자기..항문 정말 예뻐…"


"하응….여보…..그만……."


명희는 항문을 파고 들어 올것만 같은 성혁의 혀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동시에 느껴보지 못했던 


황홀한 흥분에 젖어 들고 있었다.


"포르노..보니까는 여기도 하던데…??"


"나도..본적은 있어…하지만…이상하더라….."


"뭐가…..난….좋던데…"


"우리..오늘…항문섹스 한번..할까…??"


"안돼………………"


"그냥…보지에….해줘…."


명희는 놀란듯이 고개를 돌리면서 성혁을 바라보았다.




다시 성혁의 좆은 보지깊숙이 들어가 명희의 조개 속살들을 휘감고 있었고 명희는 차 시트에


머리를 박고는 엉덩이를 더욱 높이 추겨들고 있엇다.


그런 엉덩이 사이 명희의 보지를 성혁은 도끼를 찍듯이 내리 패고 있었고…


"허헉………퍼걱………."


"나……사정할거..같아..여보….."


"아흥……..아…..어서…해줘…"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많이……."


성혁의 움직임이 빨라지는가 싶더니 이내 부르르 떠는 떨림과 함께 좆물을 명희의 보지 깊숙이


사정을 하고 있엇다.


"울커억……………………………"


"아…좋아….너무..좋아….."


"어때..여보………??"


"나두..좋아..자기 좆물이…너무..좋아….."


명희는 고개를 돌려 아직도 엉덩이에 좆을 박고는 헉헉거리는 성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새벽….


태풍이 잠잠해질때 까지 둘은 정말 뱀처럼 엉켜붙어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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