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처제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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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21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처제의 관점-
: 이 부분부터는 처제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집니다. 처제의 관점에서 전개되어진 것이므로 앞의 내용과 일부 중복이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 화자는 처제이므로 이전의 화자였던 나는 형부로 변경이 되고, 처제는 그냥 처제로 표기하겠습니다.
-촬영 3일째-
전날의 숙취로 인해..스탭들이며 모든 사람들이 해가 중천에 올라서야 잠에서 깰 수 있었다..
감독은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하루중 절반을 도둑 맞았다며 투덜 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곧바로 촬영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많은 스탭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감독은 그중 건장해 보이는 남자스탭 5명을 골랐다.
그리곤 그들을 어디론가 데리고 들어갔다.
오늘 촬영은 스튜어디스복장을 하고 촬영을 하는 것이라 한다.
나는 준비된 제복을 입었다.
하얀색 팬티를 입고, 그위에 살색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그리고 상의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하얀색 브라우스를 입었고, 그위에 청색계통의 스커트와 제복상의를 입었다.
신발은 검정색 하이힐이었다.
스튜어디스 제복을 입고 촬영장에 나서니..모두들 환호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감독] 허어..정말 스튜어디스 같군..아니..실제 스튜어디스들보다..더 진짜 같은데...?
[박사장] 헤헤..내가 여배우 하난 잘 골랐군..저봐..저 몸매며..저 얼굴..하나도 빠지지 않잖아?
[이감독] 허허..박사장 내가 이거 하난 장담하지..이거..잘하면 대박 건질 수 있겠어..
[박사장] 후후..나두 그렇게 생각해..
[이감독] 어떻게 하면 리얼하게 할 수 있을까?
[박사장] 이감독이야 이 분야에 베테랑이니..키키..잘만들어 주슈..
[이감독] 알았어... 자자..준비하라구..촬영들어갈테니....
첫 촬영은 정복을 입고 방안에 들어서는 것 부터 찍기 시작했다.
촬영은 비디오카메라 두대와 디지털 카메라 한대가 배치되었다.
방안에 들어선 나는 감독의 지시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며 포즈를 잡기 시작했다.
서있는 자세에서..스커트를 입은 자세에서..쪼그리고 앉는다던지 하는 포즈를 하면서..점점 위치는 소파쪽으로 이동이 되었다.
말이 소파이지..등받이를 접으면 바로 침대가 되는 그런 소파였다.
잠시후..감독의 지시에 의해 스커르를 걷어올려..팬티가 드러나도록 하고는 소파위에 누웠다.
그리곤 다리를 벌려..사타구니가 보이도록 했다..
섹스하기전의 자세인 것이다..
팬티스타킹을 입고..있는 모습이 적나라 하게 보였다.
하얀색 팬티안엔 은근히..음모가 비치어 야릇한 포즈가 되어 버렸다.
그런 모습을 촬영하는 카메라들이 열심히 찍기 시작하더니..
잠깐 감독이 컷을 외쳤다.
그리곤 직접 내게 다가와서는 사타구니 중앙에 가위를 가져다 대고는 스타킹을 찢기 시작했다.
찢겨진 스타킹은 아랫도리 부분만 드러나게 하고..다시 중요한 부위를 가리고 있던 팬티마져 중앙에 연결된 부분을 잘라 버렸다.
때문에 가랑이 사이는 모두 고스란히 노출이 되어 버렸다.
그리곤 감독은 나에게 사타구니를 벌리고 무릎을 굽힌 상태로 있기를 요구했다.
카메라들이 열심히 내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곤 집중적으로 나의 보지를 찍기 시작했다.
잠시후...
다시 감독이 컷을 외치고는 그탭중 하나에게 오전에 준비한것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그동안 감독의 지시에 의해 스탭 하나가 나에게 다가와서는 보지에다 거대한 딜도를 박아 넣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삽입되는 이물질에..아랫도리에서 전달되어져 오는 불쾌감과 통증으로 얼굴을 찌푸렸지만, 나에게..딜도를 밀어
넣었다 뺏다하는 스탭은 그런 모습까지 이쁘다고 말한다..
그리고..감독이 무언가 손에 들고 나타났다.
스탭은 삽입하고 움직이던 딜도를 빼들고 물러났다.
감독이 손에 들고있는 것은 유리병에 하얀색의 아니..무슨 콧물같은 액체가 가득 담겨있었다.
그리고 한명의 스텝에게..그것을 건네주었다.
유리병에 담긴 액체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상당액이 담겨져 있었다. 대략 1리터는 되어 보이는데..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러나 그 의문은 곧 감독에 의해 풀렸다..
[이감독] 후후..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어?
[처제] 글쎄요..모르겠는데요?
[이감독] 후후..그렇게 섹스를 많이 하고도 몰라?
[처제] 네?
[이감독] 후후..이것은 모두 남자들의 정액이야..
[처제] 네?
[이감독] 오늘 이 촬영을 위해서 스탭들을 모두 불러모아..이틀동안 만들어 낸 것이지..스탭들이 죽어났지..
[처제] 근데..저걸..왜?
[이감독] 후후..곧 알게돼...
감독은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다른 스탭들에게 준비한것을 가져오라고 했다.
스탭이 가지고 온것은 길다란 유리관이었다.
그리고...촬영이 시작되었다.
스탭은 그 유리관을 내 질속에다 꽂았다..
[처제] 흐음..
차가운 유리관이 몸속으로 들어오자..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는것 같았다.
스탭은 차가운 유리관을 조금 깊이 내 몸속으로 밀어넣었다..
유리관의 삽입이 끝나자..유리병을 들고 있던 스탭이 유리관의 끝 부분에 깔대기를 꽂았다.
깔대기도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다..
깔대기? 그렇다면..설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스탭이 들고 있던 유리병을 깔대기 안으로 솓아 부었다.
남자들의 정액들이 유리관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처제] 아..악..감독님..뭐하시는 거예요?
그러나..감독은 말하지 않고..계속 촬영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미 스탭들에 의해 온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있었다.
끈끈하고 덩어리로 뭉쳐진 남자들의 정액이 유리관을 타고 쏟아져 내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그 정액들은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처제] 아...아...차가..워...무슨 짓이예요? 정말..감독니임....사장니임..아악...
그런데도..계속 스탭은 들고 있던 유리병속의 정액을 내 몸안으로 쏟아 부었다.
정액들은 냉장 보관되었는지..매우 차가웠다.
따뜻한 몸속에 갑자기 차가운 것들이 들어오자..온몸이 오싹했다.
그리고..1리터나 되는 정액들을 내몸안에 모두 받아 들일 수는 없었다.
스텝이 부은 정액은 더이상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유리관에..쌓여..있었다.
정액들이 지나간 유리관은 차가운 정액들때문인지..뿌옇게..김이 서려있었다..
[처제] 아..제발..사장니임..차가워서 죽을꺼 같아요..그만 해요..
그러자..감독은 스텝에게 시켜..질속에 삽입이 된 유리관을 빼내게 했다..
유리관이 스르르..빠져나가자..나는 아련한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처제] 으음...
유리관이 질구를 빠져나가자..유리관 속에 남아있던 정액들이 쏟아져..내 보지 위에 쏟아졌다..
[처제] 악..차가워...차갑다니깐요..
정액들이 유리관에서 내 보지위로 쏟아지고..보지안에 들어있던 많은 양의 정액들이 바깥으로 토해내듯 튀어나오는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가 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감독] 오케이..컷..
감독의 컷 소리가 끝나고..1차 촬영분이 끝났다..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씻으러..욕실로 가려는데..갑자기..질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이 바닥에..후두둑..떨어지는 것이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모두들 놀라서 쳐다보았는데..카메라 기사만이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촬영을 하고 있었다..
워낙 많은 양의 정액들이 몸속으로 들어간 뒤라..흘러나오는 정액들의 양도 상당했다.
덩어리로 엉켜있는 정액들이 사타구니를 따라 줄줄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고..남자 스탭들이 일제히..자신의 중심부를 쥐어
잡았다..
아마 그곳이 커졌기 때문일것이다..
나는 더러워진 사타구니를 씻기위해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서..들어가기전 찢어진 스타킹이며..더러워진 스커트등을 벗어버리고..샤워를 했다..
차가운 유리관이 질구속으로 들어왔을때의 섬뜩함이란..
나는 주요부위를 씻은뒤..욕실을 나왔다.
욕실앞에는 분장담당이 촬영을 위해 입을 옷가지들을 들고 서있었다.
좀전의 스튜어디스 복장인데..상의는 그대로 입고..더러워진 스커트를 새것으로 교환한뒤..새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다시 말쑥한 복장이 되어 촬영장에 나타난 나는 감독의 지시에 의해 다시 소파근처에 서있게 되었다.
이번 주문은 정장을 하나씩 스스로 벗기면서..완전히 옷을 벗어 던지는 것이 아니라..정장의 앞섶을 풀어헤치고..그안에 있는
하얀색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러 자연스럽게 젖가슴이 노출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또한 스커트는 허리까지 끌어올려..팬티스타킹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며..안에 받쳐입은 팬티가 팬티스타킹속에 은은히
비추어 보이도록 했다..
풀어헤쳐진 가슴과..걷어올려진 스커트 사이를 촬영을 하려는 카메라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감독은 내가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리게 만들고..팬티스타킹 속에 가려진 나의 중요한 부분을 묘한 영상으로 만들어 내고
있었다.
아마 완전하게 벗은 여자의 몸보다 은근하게 보일락 말락하는 어떤 모습..저것만 벗으면 바로 그것이 보일텐데..하는
기대감..
그런것을 노리는듯..카메라는 한참동안 나의 하복부 이상을 올라오지 않았다.
이윽고..
카메라가 촬영을 하고 있는 동안에..감독이 나에게 다가서더니..조심스럽게 나의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카메라는 사타구니 부분을 클로즈업하여 잡고 있었기에..감독의 얼굴이나 다른 부분이 나타는 것이 아니라..단지 손만을
찍고 있었다.
감독의손은 사타구니에 이르더니..팬티스타킹의 중앙부를 쥐어 잡고는 양쪽으로 힘을 주어 좌악..찢어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워낙 강한 힘을 주어 팬티스타킹을 찢었기 때문에..스타킹은 올이 나가면서..좌악 찢어졌다.
갑작스러운 감독의 행동에 놀랐지만..
나는 한마디도 말할 수 없었다.
너무 놀랬기 때문에..그랬던것 같다..
사타구니에..이제 달랑 팬티한장만 남게된 것을..감독은 다시 손을 뻗어 그위를 주물럭 거렸다.
[처제] 으음..
질 부분을 위에서 이리저리 누르면서 자극을 주자..클리토리스등이 자극을 받아..묘한 감정이 밀려왔다..
흥분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지면서..발가락이..오므라 드는 것 같았다.
무언가 강한 자극이 아랫도리를 타고 중추신경을 거슬러 올라..머리까지 도달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말초신경을 자극받자..나는 나도 모르게..신음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카메라는 모두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었다..
팬티 위를 주므르며..나를 흥분시키던 감독은 한참동안을 팬티위를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때문에 이리 저리 몸을 비비 꼬면서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모습을 한참을 지켜보며..열심히 촬영에 임하던 감독이 갑자기 팬티를 벗겨 버렸다.
아니..벗겨 버렸다는 표현보다는 강하게 당겨..찢어 버렸다...
[처제] 엄...
팬티는 약한 재질로 만들었는지..감독이 힘을 주어 당기자..별다른 저항없이 끊어져..내 몸에서 분리되어 달아나 버렸다.
그리고..나타난 나의 은밀한 부분..
이미 많은 스탭들이 보았고, 이미 많은 배우들이랑 스탭들이 직접 경험한 보지이다..
그러기에..그들에게선 은밀하지도 더이상 신기하지도 않을 지는 몰라도 나에겐 그래도 소중하고 은밀한 곳이다..
여자가 남자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일은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나는 카드 빚으로 인해..해서는 안될 이런 비디오를 촬영하고져..여자가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족들에게 부끄럽고, 내가 사랑하는 형부에게 더더욱 죄스럽다.
그러나 이미 내가 결심한 일..이번 일만 마치면..카드 빚만 갚으면..이런일은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일주일만 버티면..아니..3일만 더 버티면..이제 이일도 끝이 난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수치심을 애써 참으려 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수치심은 더했고..그럴 수록..후회감도 거침없이 밀려왔다.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면서까지 카드 빚을 갚아야 하는것인가?
나는 지금 돈때문에 몸을 파는 창녀와 다를것이 무엇인가?
나는 과연 이런일을 정당하다고 생각을 하는가?
머리속이 복잡하다..
이런 저런 일을 생각하자니..울컥 눈물이 날뻔했다.
아랫도리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자..카메라들이 사타구니쪽으로 몰렸다.
적나라하게 파헤쳐진 보지속살..
감독의 손에 의해 이리저리 헤집어진 나의 보지속살들은 핑크빛의 아름다운 색상으로 다시금 카메라에 태어나고 있었다.
벌어진 질구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보기도 하고..또는 막대기를 가져와 넣어보기도 하는등..별의별 변태스러운 행위는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상대 배우들이 나타났다..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감독의 지시에 의해 입고 있던 너덜너덜한 팬티스타킹을 벗어 버렸다.
하의는 이제 완전히 알몸 상태가 되어 버렸다..
등장한 남자배우들은 모두 두명..
두명의 남자배우들은 동수와 건성이었다..
본격적으로 남자배우들이 등장하는 모양이었다..
촬영을 하기전에..감독이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나는 소파에 앉아서 그가 무엇때문에 팬티를 벗는지 몰랐다..
감독은 두명의 남자배우를 나를 중심으로 좌우에 서게 하더니..그가 소파에 드러누웠다..
그리곤..나를 그위에 올라타게 하더니..다리를 벌리게 하고선..삽입을 시도했다..
[처제] 으음..
이미 충분히 젖어 있기는 했지만..첫 삽입시의 둔중한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위에서 앉은 자세로 감독의 몸을 받아들인 나는 누워있는 감독의 지시에 의해..양옆에 서있는 남자배우들의 거대한 물건들을
입으로 빨아야 했다..
오른쪽에는 동수의 물건을 쥐고..빨고..왼손으로는 건성의 물건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한번은 동수의 자지를..한번은 건성의
자지를..빨아주면서..감독의 손에 의해..아래위로 허리까지 움직여야 했다.
앉아서 이런저런 행위를 하면서 섹스를 하려다 보니..자연스럽게 감독의 물건이 몸안 깊숙이 파고 들었다.
내가 건성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때면 동수는 나의 윗저고리를 풀어헤치고..하얗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럴때마다..남자의 강한 손아귀의 힘에 의해 눌려진 젖가슴의 압박으로..다시한번 어떤 알듯 모를듯한 쾌감이..온몸을 휘감고
지나가곤 했다..
나는 그렇게 입으로하는 행위를 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남자배우들은 스스로 컨트롤을 하는지..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의 얼굴에..아님..나의 젖가슴 부분에 자신들의 정액을 토해내었다.
그리고..
남자배우들의 사정이 있자..
아래에서..삽입하여..낑낑거리며..행위를 하던 감독도..나의 몸안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한꺼번에 세명의 남자가 내뿜어대는 정액을 위에서..아래에서..받아낸 것이다..
사정이 끝나고..1차 촬영이 끝난뒤..
남자배우들이 물러나고..밑에 누워있던 감독이 자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나를 일으켜 세웠다.
감독의 물건이 빠져나가자..
질속에 고여있던 정액들이 흘러나와 누워있던 감독의 다리며..배위로 떨어졌다.
그런 모습을 한대의 카메라가 그대로 찍고 있었다.
스탭이 달려와 사타구니며..더러워진 얼굴들을 닦아주고..더럽혀진 옷가지들을 벗겼다..
그리곤 달랑 스커트 하나만을 입힌채..
다음 촬영으로 들어가야 했다.
[처제] 위는 아무것도 안입나요?
[스탭] 네..
[처제] 그럼..이 스커트는 왜입어여? 이것도 벗어버리지?
[스탭] 저..전 잘 모르겠는데요..감독님이 시키는 일이라서..
[처제] 그래요?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감독은 변태적인 성향이 다분한 모양이었다.
2차 촬영은 본격적인 섹스신 촬영이다..
그냥..나는 누워있고..아무런 대사나 각본없이 이루어지는 실제 섹스신인 것이다..
우선 먼저 건성이 자리를 잡았다..
특별히 애무랄것도 없고..
그는 내 몸위에 알몸으로 포게어 눕더니만..다짜고짜..키스를 하려고 한다..
처음엔 거절을 하려 했지만..감독의 눈과 마주쳤는데..감독의 눈꼬리가 매섭게 올라갔다..
나는 재촬영이라는 것이 무서워..그냥..건성의 입을 받아들였다..
남자배우의 거친 혓바닥이 입안으로 들어온다..
그것이 좋듯 싫든..남자배우의 혓바닥이 목젖까지 밀고 들어올때는 나는 숨이 막혀서..죽을 뻔했다..
까무러친다는 말이 이런것이구나 싶었다..
무언가...화끈한것이..목구멍 입구까지 와 닿는듯 했기 때문이다..
상처가 났을때..화끈거리는 상채기위에..따갑거나..뜨거운 것을 들이부으면..고통과 아픔으로..괴로워 하면서도..
그 내면에 알듯 모를듯..쾌감이 공존하는 경우가 있다.
가학적 변태 성욕자들의 경우 이런 쾌감에 의존하여 성행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것은 아니다..
따갑고 뜨거울때..화끈하게..더욱더 강렬한 무언가가..다가온다면..거기에서 얻어지는 짜릿함..
그런것을 말하는 것이다..
거친 키스가 끝날 무렵...
[처제] 흐읍...
남자배우인 건성의 몸이 파고들어온다..
거칠게.....
이미 한번의 사정으로 녀석의 물건은 촉촉하다..
그리고 나또한 감독이 먼저 사정을 한 것때문에..질구가..그리 건조하지 않고..충분하게..애액이 분비되어 있기에..
건성의 삽입은 그다지 부담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첫 삽입시의 불쾌감은..여전히 따라온다..
여성의 성기는 질입구에서 질속까지 대략 3센티에서 4센티만이 반응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부분에서 대부분의 성감을 느끼고..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지..남자의 첫삽입시..느끼는 부분이 질입구이다 보니..자연스럽게 불쾌감이나..자극이 수반되는 것이었다.
삽입이 되어 진입하는 남자의 물건은 자신의 뿌리까지 여자의 몸속으로 진입하려는듯..거칠게 몸속으로 파고들었다.
[처제] 으음..
건성은 젖가슴을 연신 주므르고..나는 그 압력에..점점..희열이나..그런..쾌감..자극에..천천히 몸이 반응을 하고 있었다.
삽입이 완료되자..건성은 잠깐 심호흡을 하고..천천히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제] 으음..
남자의 물건이 몸속을 들락거릴때마다..질입구에 닭벼슬처럼 나있는 음순이 돌기물에 밀려 들락거린다..
음순은.. 여자들이라면 모두 있는데..이것은 여자들 마다..생김새나 크기나..모양이 모두 다르다..
그러기에..여성기의 모양을 좌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음순이 길어 정말 닭벼슬 처럼 길게 늘어진 경우..여성기의 생김이 그다지 이뻐보이지도 않을 뿐더러..흉칙해 보이기도
하여..처녀의 경우 음순이 비정상적으로 크거나, 늘어져 보기 싫을 경우 대중 목욕탕에까지 가기를 꺼릴 정도로 여성에겐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음순은 성행위시에..남성기를 받아들이면서..효율적으로 탄력있고..직접적인 자극을 피하기위해 만들어진 보조
완충장치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음순이 검게 변해 있어..속설로는 남자와의 관계가 많으면 그곳이 검어진다고 하는데..원래 그곳의
염색체가 어두운 여성은 음순이 검게 나타나는 것이라..남자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의 그곳은 음순이 조금 돌출되어 있고..색감도 검붉은 색이 아니라..밝은 핑크색을 띠고 있어..한눈에 보아도 부드럽고
연약하다는 느낌이 드는 보기드물게 보기좋은 조개를 가지고 있었다.
[처제] 으음...
건성이 거칠게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카메라가 돌아가기에..적당히 두남녀가 결합되어 있는 부분을 보여주어야하고..적당히 흥분하여..섹스를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한다..
정상위에서 이루어진 섹스는..자세를 여러차례 변경하면서..지속적인 촬영이 이루어 졌다.
역시..전문 섹스 배우는 달랐다..
삽입하여..행위를 시작한지..꽤 흘렀는데..사정을 할 기미가..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지루한 행위에..오히려..질 부분이 따끔거렸다..
중간 중간 자세를 바꾸기위해.잠깐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부족한 수분을 보충했다.
벌컥벌컥 생수병을 들이키면..미쳐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못한 물들이..입안에 넘쳐..목줄기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흘러
내리면서..젖가슴을 경유하여..아랫배까지 도달한다..
그런 모습을 스탭들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잠깐의 휴식시간이 그렇게 지나고..다시 행위가 시작되면서..건성이 삽입을 하게되고..
이어..지루한 허리운동이 계속된다..
촬영을 하면서 가장 괴로운것은 찍었던 부분을 다시 연출해서 찍어야 할때이다..
그럴때면 기운이 빠지는것이..정말 하기 싫어진다..
하지만..어떻게해서든..버텨야지만..돈을 벌기에..나는 이를 악물고..버티었다..
마지막으로..건성이 입을 악다물더니..사정기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허리운동은 격렬해지고..나는 아래에서..느끼는 희열에..온몸이 바르르 떨릴 지경이었다..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
사정의 순간..
건성이 내 몸에서 물건을 빼내더니..얼굴에다..정액을 뿌렸다..
찐한 정액들이 얼굴에 떨어지면서..코며..입이며..모든 부분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격렬한 행위는 끝이나고..
널부러진 나에게 스탭들이 달려들었다..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 주고..온몸 구석구석을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스탭의 손이 사타구니에 닿아..질입구를 건드릴때는 따갑고 쓰라린 느낌에..움찔했다..
두번째 섹스신 촬영..
이번엔 동수가..자리를 잡았다..
그는 조용히 나의 몸위에 올라서더니..부드럽게 입술을 내밀었다..
나는 이미 그들이 하는데로 몸을 맡겼기에..동수가 내민 입술을 거절할 필요가 없었다.
자연스럽게..동수가..입을 맞추었고..
그의 혀가..입안으로 들어왔다..
건성과는 달리..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에 가득했다..
첫날 촬영시에..동수는 택시운전수로 분장하여..나를 강간하는 씬을 찍었었다.
이미 그와의 격렬한 섹스씬을 찍었기에..그런지..그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동수의 혀가..아래로 내려가면서..젖가슴 부근에 다다르더니..젖꼭지를 강하게 빨아당겼다..
[처제] 흐음..
강하게 자극이 오자..나는 허리를 앞으로 휘게 만들며..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빨리..어서..라는 말이 나올뻔 했다..
그리고..그가 삽입을 했다..
삽입하고..움직임은 여느 섹스체위나 같았다..
다른것은..그는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단단하고 굵은 그의 물건이 몸속을 드나들며..이곳저곳을 쑤실때마다..나는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점점....몸이 달아오르는 모양이었다..
섹스를 하면 할 수록..기교가 느는것 같아서..난..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내 안에 무슨 색귀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
여러명의 남자와 관계를 하고..여러차례..아니..내가 섹스란것을 알게 된 이후..이렇게 하루만에 많은 섹스를..
그것도..여러명의 남자와 한적은 없었는데..
이런 행위를 하면서 나도 모르고 있던 어떤 잠재된 의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점점 음탕하게 변해가는 나를 보고..
나또한 놀라고 있었다..
내가 이런 여자였나?
[처제] 흐음..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동수의 물건은 몸속을 짖쳐 들어온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기를 하기도 하고..조금씩..속도를 늦추어..내가 한숨 돌리려 할때..그럴때마다 어김없이
다시 속도를 높혀..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정상위에서 시작한 행위는 그가 나를 일으켜 세워서는 선 자세에서..삽입을 하고..행위를 하기도 했다.
서 있는 자세에서는 삽입이 불안정하고..쉽게 빠지는 탓에..오랫동안 지속하지는 못했지만..카메라 기사들에겐
좋은 볼 꺼리를 준 모양이었다.
카메라에 담긴 모습을 보고 감독이 좋아라 했으니 말이다..
동수는 다시 나를 업드리게 하고선..동물들이 짝짖기를 하듯이..내 위에 올라타서는 뒤에서 공격을 했다.
뒤에서 삽입을 하여 움직이면..삽입의 느낌이 다르다..
더욱더 깊이 진입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는 뒤에서 삽입을 하여 움직이면서..자유로운 두손으로 젖가슴을 만졌다.
거친 남자의 손아귀에 잡혀진 젖가슴은 또다시 압박을 받으며..알듯 모를듯한 미묘한 느낌을 온몸으로 전달시켰다.
그런 자극을 받고..가장 민감한 부분을 상대 남자의 거대하고 단단한 물건에 점령당한 나는..업드린 자세에서..
그대로 남자의 체중을 견뎌내고 있었다..
역시 포르노 배우는 섹스하는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가 보다..
섹스를 시작한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잘 버티고 있으니 말이다..
오히려 남자배우를 상대하는 내가 죽을 맛이었다.
거의 기절직전..아니 감독에게..잠깐이라고 외치고 싶을때..
동수가 사정을 한것이다..
[처제] 음..
동수역시 삽입하여 사정을 하지 않고..내가 업드린 위치에서..등부분과 엉덩이 부분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많은 양의 정액이 엉덩이며 허리부분에 뿌려졌다..
그리고 촬영은 막을 내렸다..
오랜시간..포르노 배우들과의 섹스씬 촬영으로 나는 기진맥진 이었다.
촬영이 끝나고 나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쉬려고 하는데..
박사장이 불렀다..
[처제] 네..왜그러세여?
[박사장] 오늘 촬영 힘들었지?
[처제] 네..에..
[박사장] 오늘이 3일째인가?
[처제] 네..
[박사장] 음..아직 3일이 남았구먼..
[처제] ...
[박사장] 근데말야..부탁이 있는데..
[처제] 무슨..부탁인데요?
[박사장] 아가씨도 봐서 알겠지만..여기 촬영하는 스탭들이 모두 남자들이어서 말이지..
[처제] ...
[박사장] 모두 젊은 혈기를 가진 녀석들이라..............더구나..이곳은 보통 촬영장과 달리..포르노를 촬영하는 곳이기에
젊은 남자들이 그것을 보고만 있기는 괴로운 것이거든..
[처제] ...무슨 뜻이죠?
[박사장] 흠..흠..그게 무슨 뜻이냐면..여긴 포르노 촬영장이고..그들은 젊고..그리고..여기..그 젊음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인 여자가...........단 한명..밖에 없다는 것이...
[처제] 네? 그럼..설마?
[박사장] 흠흠..그러게..내가..이감독에게..안된다고 부탁을 했는데..스탭들이란 녀석들이 그러지 않음..
여배우를 강간이라도 하겠다는데..그러진 못하겠고..
대강..사정을 봐서..젊은 놈들 상대좀 해줘..
[처제] 안돼요..전..비디오를 찍으러 왔단 말예요..제가 무슨 창녀인줄 아세요?
[박사장] 그렇담..달리 방법이 없겠네..쩝..하루밤에 저 놈들 모두 상대하고..강간을 당하는 수밖에..
[처제] 사장님..절 협박하시는 거예요?
[박사장] 협박이 아니라..그들이 그러겠다는데..내가 무슨 재주로..저 많은 놈들을 당해내?
[처제] ....
[박사장] 그러지 말고..잠깐..그냥 비디오 촬영한다고 생각하고..그놈들과 섹스해줘..그놈들 금방 끝낼꺼니깐..
그리 힘들지도 않을꺼야..
[처제] 사장니임..
[박사장] 그래..내가 한명당..돈을 쳐줄께..그럼 되지?
[처제] 사장님..전..창녀가 아니라구요..그냥..알바지..
[박사장] 젠장..알바로..2차로 가기도 하자나..더이상 버팀..나도 모른다..강간을 당하든지..말든지..
[처제] ....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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