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전상서 - 6부 > 근친상간

엄마에 대한 환상의 나래는 미숙아줌마 이상이였다.

희멀건 엄마의 나신은 나의 머리속을 온통 가득채웠고,

그날이후 다시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뭔가 구린 구석은 없진 않았지만

엄마가 자고 있을땐 엄마의 나신을 한번 더 볼수 없을까 하는 생각뿐이엿다.

자연히 미숙아줌마에 대한 그리운연정은 엄마에게로 옮겨졌고,

나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엄마를 생각하며 오형제의 쾌락을 누리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는가

엄마의 늦은 귀가, 가끔 술취한 상태로 들어오는 횟수가 빈번해진다.

그럴때마다 엄마의 나신을 볼 수가 잇었다.

엄만 술만 마시면 팬티와 브라만 걸친체 잠자리에 드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이불을 덮고 자지 않은건 아니지만 엄마의 들척거림으로 인하여

이불은 엄마의 몸에서 이탈하기 일쑤엿던 것이다.

난 그 순간을 기다리며 이불속에서 뜨거운 침을 연신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 엄마의 나신이 나타날 경우 난 조용히 팬티를 내려 나의 심벌을 흔들어 댔던 것이다.

가끔 복부에만 걸쳐진 이불을 조심히 무릅 밑으로 내려 잠든 엄마의 나신을 보면서…

그런데 사람의 마음란게 참 묘한거거든

보면 만지고 싶고, 만지고 나면 넣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인것을…

계속해서 엄마의 나신을 보고 있으려니 미숙아줌마 때와 같이 엄마도 모를거란 생각미치기 시작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난 엄마의 팬티 언저리에 나의 심벌을 올려놓고 걸떡대는 환상으로만 가득했다.

그런 기회만을 엿보던 어느날

그날도 엄만 만취 상태는 아니였지만 술에 취해 있었는데

오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옷가질 벗어 놓더니 이내 깊은 잠에 빠져 들더군

난 이날이 꿈에서만 그리던 그날임을 직감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겼지.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켜가며 엄마의 옷가질 벗겼다.

심장은 터질듯 했고, 혹시나 엄마가 깨어나면 얼케하나 내심 초조해하면서…

하지만 엄만 조용히 나의 손에 몸을 맡긴체 여전히 깊은 잠에 빠졌있었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그 시간이 왜이리 오래 걸리던지

이내 속옷 차림의 엄마는 정말 환상적이였어

침은 계속해서 목구멍을 타고 흘렀고,

가슴속으로 전해지는 전율은 벌써 엄마를 안고 있는 느낌이였거든

난 황급히 나의 옷가질 전부 벗어 버렸고,

바로 엄마 위로 올라갔어

미숙아줌마 때와 같은 방법으로 엄마의 어깨 양옆으로 팔을 지탱하고 

발기된 심벌을 엄마의 골짜기 팬티 언저리에 올려 놓았지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듯 정신은 혼미해지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침소리는 왜그리 크게 들리던지..

그러구 엄마의 팬티 위에 놓인 심벌을 조심히 움직였다.

온몸으로 느기는 엄마의 체취 그것이 엄마의 골짜기 위라는게 나에겐 너무나 흥분이였지.

한참을 걸떡거려도 엄마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고,

미숙아줌마 때와 같이 엄마의 입술을 덮고 싶었다.

난 지탱하던 양팔을 굽혀 엄마의 입술을 덮었는데

" 으 음"

엄마는 잠시 요동을 치더니 옆으로 돌아 눕는 거였다.

순간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들었고, 다행이 엄만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름대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킬 여유가 필요했었거든

난 돌아누운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나의 심벌을 가져가 엄마의 엉덩이 틈사이로 넣었지.

한참을 엉덩이 사이에서 걸떡거렸는데

난 왠지모를 용기가 생기더라구

그땐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깊은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엄마에게서

난 강한 삽입의 희열을 맛보고 싶었어

그게 엄마라는게 개운치는 않았지만

엄마의 깊은 골짜기를 맛보고 싶다는 욕구만이 나를 강하게 짓눌렀던 것이다.

난 조심히 돌아누운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반듯이 눕혔고,

엄만 힘없이 나의 손이 움직이는 데로 몸을 맡겼다.

계속해서 목구멍으론 뜨거운 침이 연신 흘러 넘어갔고, 심장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가뿐 숨을 토해 놓고 있었다.

" 휴-----"

난 엄마의 팬티 아래부분을 잡고는 엄마의 표정을 살폈다.

엄마의 고요한 콧소리는 지금 나의 행동에 기름을 끼언듯이 가슴 깊이 울려퍼진다. 

난 잡았던 엄마의 팬티를 비틀어 엄마의 골짜기를 찾아 드러간다.

엄마의 까칠한 음순…

그러구 엄마의 깊은 골짜기

난 그당시 엄마의 골짜기에 나의 심벌을 넣고 싶다는 욕정만이 존재한터라.

빨아 본다던가 만저본다는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난 발기할 대로 발기한 나의 심벌을 엄마의 골짜기 위에 올려놓는다.

그러구 다시 엄마의 표정을 살핀다.

여전히 잠에서 깨지 않는 엄마…

살짝이 귀두 앞쪽을 엄마의 깊은 골짜기 속으로 밀어 넣었고,

" 으 윽"

엄마의 골짜기와 마찰된 나의 심벌은 순간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것도 잠시 뒤로 밀려오는 환상적인 쾌감…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 만큼 좋았다.

"아 아 아"

난 그렇게 엄마를 범하고 있었고,

엄만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난 다시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 본다.

그러구 엄마와 나의 심벌이 박힌 아래를 다시 내려다본다.

나의 심벌은 엄마의 골짜기에 반쯤 걸려 있었다.

난 조심히 엉덩이를 움직여 엄마의 깊은 골짜기 속으로 나의 심벌를 쭉 드리민다.

" 아아아아아아아"

내 귓가로 들려오는 엄마의 가벼운 콧소리

엄만 아직 모르고 있는게 확실하다.

첨에 난 엄마의 골짜기 속에 나의 발기한 심벌을 넣고만 있으려 했지만

내가 살짝이 움직여도 모른다는 강한 신념으로 다시 엉덩일 들척거린다.

" 으윽"

반복적인 들척거림이 한 세번 있었을까?

" 짝"

엄마는 갑자기 일어나 나의 따귀를 강하게 올려친다.

" 어------엄마"

" 너 지금 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