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진희는 내 장난감 - 7부
본문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전에 글을 써놓고 솔직히 리플을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략 2.3개 정도의 리플밖에 안달리는 이유로 내글이 별로 재미없나보다..
하고 글쓰는걸 접었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 마지막글에 리플이 꽤 있었기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리플 달아주신여러분 ^ㅁ^
그리고 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
(p.s: 실화냐고 물으시는분들 제가 맨 처음에 적어놨듯이
이건 제가 겪었던 일들과 가상을 섞은것이라고만 알아놔주세요 ^^)
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7)--- 진희(1)
문을 열어보니 진희가 밝은얼굴로 웃으며 서있었다
진희는 중학교 2학년이고 슬림한 몸매에 도톰한 입술과 쌍커풀이
눈에 띄는 하얀살결의 귀여운 내 사촌동생이다.
저번에 경환이 녀석과 같이 진희에게 수면제를 먹여놓고 마음껏 농락한탓에 그녀가 찾아온것에
놀란 나는 당황한 얼굴로 그녀를 맞았다
"어, 진희야 오랜만이다.. 무슨일이야?"
"무슨일은.. 오늘도 오빠네 집으로 피서왔지~ 나 들어가도 되지?"
"어.. 그래 들어와"
요즘 유행하는 짧고 몸에 붙는 청미니스커트에 무릎밑까지 올라온 짧은 스타킹
그리고 흰색 윗옷에는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가린 브레지어가 비춰서 보이는
그녀가 내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내 몸에 그녀의 몸이 슬쩍 닿자
난 그만 자지가 불끈 서고 말았다
1주일전쯤에 수면제에 취해 잠들어있는 진희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먹던 기억이 되살아 난것이다
난 멍하니 그녀를 보며 현관에 가만히 서있었고 그녀는 누나방에서 만화책을 꺼내오더니
쇼파에 풀썩 누워서는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무방비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만화책을 보고있는 진희의 옆을 지나가니 그녀의 뽀얀 살결과
벌려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핑크색 팬티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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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만 성욕이 일어서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당장이라도 그녀를 덮쳐서 보지를 벌려 내 성난
자지를 깊숙히 쑤시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역시 부모님한테 들키는것도 겁나고 여러가지 불안에 용기가 없는난 그녀를 내버려둔채
혼자 방으로 올라가 경환이 녀석과 그녀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던 적나라한 사진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요즘 정은이랑 섹스할때 찍었던 비디오만 보느라고 진희의 사진은 거의 보지를 않아서
오랜만에 보는 진희의 사진은 정말 흥분됐다.
진희의 이쁜 얼굴에 내 자지와 경환이 녀석의 자지가 올려져있는 사진이라든지
그녀의 똥구멍에 쏘세지를 박아 놓은체 몸에 "제 보지는 걸레 보지입니다" 라고 적어놓고 찍은
사진이라든지 그녀의 얼굴이 좆물 범벅이된 사진 등등.. 그녀의 하얗고 매끈한 얼굴과 그 적나라한
사진들이 매치되어 너무 흥분이 된 난 거의 사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똑똑.. "
하고 누가 문을 두둘겼다
소스라치게 놀란난 문쪽을 보며
"누구야? "
하고 물었다 그러자 진희는 들어오라는 소리라고 생각했는지
"나야~ 들어갈께"
하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다
난 벙 찌고 말았다. 지금 난 바지를 벗은체 침대에 앉아 불끈 서있는 자지를 잡고 있었고
땅바닥에는 진희가 마음껏 농락 당했던걸 찍어놓은 사진들이 (그것도 엄청난 분량이..150장정도)
널부러져 있었던 것이다.
"어.. ? "
그녀는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당황해 하다가 내 모습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라 눈을 밑으로 돌렸다
그런데 눈을 돌린곳에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은체로 보지를 빨고있는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이
떡 하니 놓여져 있는것이다
"........."
그녀는 경직되서 사진을 뚫어져라 보고있었다
난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이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아마 이대로라면 난 작은아버지와 우리 부모님한테 죽도록 맞거나 집에서 쫒겨나거나 둘중 하나일께
확실했기 때문이다
난 그럴순 없다는 생각에 그녀를 협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성급하게 일어나서 문을 닫았다
쾅 소리와 함께 그녀는 깜짝 놀란눈을 하고 날 봤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너 사진봤지.. 이거 나랑 경환이가 너 잠들어 있는 사이에 찍은거야"
"뭐? 오빠 미쳤어? "
진희는 정색을 하며 커다란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에게 말했다
"어떻게 오빠가 나한테 이럴수 있어? 오빠는 이런 사람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했어 "
"........ "
일순 양심에 가책을 느낀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내 성적 욕망에 의해 그녀의 몸을 가지고 놀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해선 안되는 행동인것이다.
그러나 난 물러설수 없었다
"시끄러! 너 이사진 딴 사람들한테 보이기 싫으면 앞으로 내말 들어"
"뭐? 그게 무슨말이야 나 집에 갈래"
그녀는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한다. 그런 그녀의 앞을 가로막고 난 말했다
"너 앞으로 내말 들으라고 !! 너 학교에 니 친구들한테 이 사진 다 뿌려버린다?"
진희는 충격을 받은듯 멍한 얼굴로 날 처다본다. 도무지 상상이 안가나보다
그녀가 얌전해 지자 난 조금 강압적으로 말했다
"앞으로 넌 내 노예야. 알았어?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고 내가 시키는것만 해야돼
만약 말 안들으면 이 사진 친구랑 같이 너네 학교랑 인터넷에 다 퍼트려 버릴줄 알어"
그녀는 성난 표정으로 강압적으로 말하는 내 모습을 보고 겁을 먹었는지 겁난표정으로 날 가만히 쳐다봤다
그런 그녀의 손목을 낚아 채서 난 침대로 끌고 갔다
"싫어 !! 왜이래 !"
"시끄러 내말들어 !! "
난 저항하는 그녀를 억지로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저항은 심했고 입을 꽉 다물고 있어서 그녀의 입주변이 내 타액으로 범벅이 될뿐
키스가 쉽게 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성난 내 자지를 잡게 할려고 했으나 그녀는 가냘픈 몸에 비해 힘이 쎄서
굴복시키기가 너무나 힘이들었다
어쩔수없다는 생각에 난 그녀의 빰을 손바닥으로 쳤다
"찰싹!!"
그녀의 발버둥 치던몸이 얼어 붙었다
"너 자꾸 말 안들으면 죽는다.. 알았어?!"
열받은 내 얼굴을 본 그녀는 빨갛게 부어오른 뺨을 쥐고는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난 조용해진 진희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게 만든뒤에 그녀에게 다가가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얀 얼굴에 붙은 귀엽고 도톰한 분홍색 입술은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정신을 잃을것 같았다
그녀의 콧김과 함께 그녀의 좋은 체향이 올라와서 정신없이 키스를 하면서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그녀의 입술과 혓바닥을 5분정도 정신없이 탐닉하던 나는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왔는지 몸이 너무나도 부드러웠다
어떻게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는지 내 살과 그녀의 살이 닿는 감촉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미칠거 같았다
진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 나는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긴체 그 벗긴 브레지어로 그녀의 양손을 묶어 버렸다
"시.. 싫어.. "
진희는 눈을 질끈 감고 바둥거렸다
난 그런 진희의 봉긋한 귀여운 가슴이 그녀가 바둥거림에 따라 출렁거리는 가슴을 내려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핑그빛 유두와 흰 가슴살이 너무나도 귀여웠던 것이다
"정말 가슴 이쁘네.. 낼름낼름.."
"하악.. 하지마.. "
그녀는 내가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부끄러운듯 작게 작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에 파 뭍힌체로 한손으로 팬티위로 크리토리스를 비비며 애무하기 시작하자
진희의 하얀 얼굴이 새빨간 홍당무가 되기 시작했다
흥분한건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귀까지 빨개진 얼굴을 보자 성욕이 불끈불끈 솟아나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내 발끈 치 솟은 자지를 들이대며 말했다
"야 내 자지 빨어"
"뭐?! 나.. 그런거 못해.. 오빠 "
"시끄러 빨라면 빨어 !! 잘 못빨면 오빠한테 혼난다 !"
"싫어.. 징그럽단 말야.. "
울상을 짓는 진희의 입에 난 그대로 자지를 꽂아 버렸다
그녀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른체 내 자지를 물고 울상을 짓고 있었다
"이 바보야 , 쭈쭈바 먹듯이 자지를 쪽쪽 빨아보란말야!!"
"아...아이스크림..?"
"그래!! 그.. 뭐냐.. 스크류바 !! 그거처럼 빨아봐 !"
진희는 내 얼굴을 처다보며 인상을 찡그린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빨을 세워서 빨아 아프더니 내가 꿀밤을 때리는 시늉을 하자
점점 입술을 이용해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쪽쪽.. 쪽쪽쪽... "
"하아.. 미치겠네.. 으윽.."
그녀는 나한테 화가났는지 내 눈을 똑바로 올려다 보고 내 자지를 쎄게 빨고 있었다
근데 그런 행동이 오히려 나한테 더욱 자극이 되서 난 미쳐버릴꺼 같았다
이렇게 이쁜애가 날 빤히 올려다 보면서 내 더러운 자지를 빨고 있다니.. 정말 흥분이 되서 돌아버릴꺼 같았다
난 내 방에 침대 밑에 있는 비디오 캠코더를 꺼내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를 찍기 시작했다
진희는 성난 얼굴로 찍지 말라며 화를 냈지만 난 그 켐코더를 내방 티비에 연결해서 큰 화면에 보이도록 한체
그녀에게 계속해서 빨라고 지시를 했다
"쪽쪽.. 쪼옥.... 쪼옥 쪼옥.. 춥.. 추룹... "
진희의 자지 빠는 솜씨는 점점 능숙해 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지가 쪽쪽 빨리는 느낌에 사정이 가까워 지자 난 진희의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붙잡고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체 정신없이 내 자지를 빨았댔다
"헉헉 으아아아 아아아아아아 !!"
난 그녀의 입안에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얼굴에 좆물을 찍찍 싸기 시작했다
묽은 하얀색 좆물이 그녀의 얼굴에 적나라하게 뿌려졌다
"꺄아!"
진희는 멍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체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좆물 범벅이 된 얼굴을 캠코더로 찍으며 그녀의 입주변으로 좆물을 모아서 그녀보고 먹으라고 했다
진희는 울먹거리며 싫다고 했지만 내가 성난 표정을 짓자 어쩔수 없다는듯이 입안에 넣고는 꿀꺽 삼켰다
난 의외로 비위가 강한 진희를 보며 앞으로 가지고 놀기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 변태스러운 행위들에는 비위가 강한 여자가 아니면 따라오기 어려울거라는걸 나 자신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 싸버린 덕분에 축 처진 내 자지를 만지며 난 진희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그녀의 얼굴에 내 엉덩이를 들이대고 내 똥구멍을 빨라고 시켰다
그녀는 모든걸 채념한듯 내가 시키는 대로 울먹이며 내 똥구멍을 할짝 할짝 빨기 시작했다
"낼름 낼름.. 훌쩍.. 할짝... 할짝.. 할짝.. "
그녀의 빠는 모습을 위에서 캠코더로 찍으며 난 내 손으로 자지를 다시 키우고 있었다
똥구멍을 여자한테 빨게 하면서 자지를 만지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이때 처음 알았다
거의 천국을 갈거 같았다
한참을 내 똥구멍을 빨던 진희가
"오빠.. 냄새나.. 나 그만하면 안돼? "
하고 묻자 난
"그래 그만하고 이제 팬티벗고 다리벌려 "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희는
"오빠 나 정말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안돼.. 제발 봐주라 다른것 다 할께 응?"
이라고 빌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욕땜에 이성을 잃어버린 난 귀여운 진희의 부탁따위는 귀에 들려오지 않았고
그녀를 억지로 눕힌체 그녀의 엉덩이에 걸친 귀여운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꺅!! 오빠 그만해 !! 제발~"
진희는 양 다리를 벌린체 내 머리를 밀면서 반항했다
그런 진희가 시끄럽다고 느낀 나는 그녀의 분홍색 팬티를 그녀의 입속에 쑤셔 넣고 양손을 다시 브라
자로 묶어 버렸다
"으.. 으응.. !! "
그녀는 포기한듯 눈을 감아버렸다
난 그녀의 핑크빛 보지를 보며 저번에 경환이 녀석이랑 보지를 탐닉할때를 상상하며 흥분을 했다
진희의 보지는 중2면서 아직 털도 안난 상태였다
혀로 그녀의 둔덕을 빨면서 클리토리스 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쪽쪽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며 신음을 흘렸다
"으음... 음.... 음!! 으.. "
그녀의 팬티로 막혀버린 입에서는 낮은 신음이 흘렀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을 맛보며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댔다 그녀의 보지는 저번에 본것처럼
처녀막이 똥그랗게 보지 구멍을 막고 있었다
난 드디어 오늘 이 보지구멍을 내가 부수는구나.. 란 생각에 흥분하며 얼른 자지를 장전 시켰다
그녀는 내가 자지를 자기 보지 구멍에 박을려고 한다는걸 알고 심하게 저항했다
게다가 저번에 정은이랑 섹스할때처럼 보지 구멍에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자 난 당황해서
계속 허둥거리다가 안된겠다는 생각에 힘을줘서 양다리를 붙잡고
그녀의 동그란 구멍에 자지 중앙을 붙인체 한번에 쑥 하고 밀어 붙혔다
"아악!!!!!!!!"
진희는 깜짝 놀랄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난 진희의 괴성 보다도 내 자지가 진희의 보지안에서 꾸겨질것처럼 꽉 쪼여짐으로 인한
아픔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이건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자지가 심하게 쪼여서 아프기만 했다
진희는 계속 아파서 나한테 안겨 딱 달라붙은체로 엉엉 울면서
"오빠 움직이지마 나 아파 죽겠어.. 허엉...."
하며 울기만 했다
나도 자지가 움직이질 않아서 그녀와 꼭 껴안은채로 5분정도 같은 자세로 누워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자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공간을 확보했는지 조금 조이는 강도가 약해진 느낌이 나고
부드러워 지기 시작하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 나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쭈욱.. 쭈욱... 푹... "
"아악.. 오빠 움직이지마 아퍼.. 아아.. "
내 자지가 조금씩 진희의 보지안을 피스톤 운동하면서 그녀는 눈을 질끈감고 신음을 해댔다
난 보지안 조금씩 조금씩 쎄게 박기 시작했다
"푹푹 .. 푹 . 철퍽 철퍽 철퍽.. 푹.. 푹푹.."
"하아.. 아아.. ... 앙"
진희도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지 음란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난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그녀의 입에있는 팬티를 빼낸뒤에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빨면서 자지를 박자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 금방 사정할거 같았다
"푹푹.. 으윽.. 진희야.. 니 보지 정말 기분좋다... 하아.."
"오빠.. 나 아퍼.. 아아.. 아앙... 항.. "
진희와 난 어느세 연인처럼 서로 껴안으면서 느끼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진난 사정에 다다르고는
"아아... 싼다... 하아... 아아 아악!!"
"안돼 오빠 안에다 싸지마 !!! 아 .. "
"으윽!!"
난 그녀의 보지 깊숙한곳에 내 정액을 잔뜩 싸고 말았다
난 옆으로 풀썩 쓰러졌고 진희는 양손이 묶인체 쭉 뻗어 버렸다
그런 진희의 옆에 가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보니 보지가 빨갛게 충혈되서 부어있었다
거기다가 그녀의 처녀막이 터져서 그런지 내 정액과 함께 빨간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난 비디오로 열심히 찍고 있었다
아마 14살짜리 여자애의 첫 섹스장면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비디오로 찍어놓은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생가는 보물이 될것이다 이건
그뒤 나와 진희는 1시간정도 같이 껴안고 잔뒤에 일어나서
다시 섹스를 했다 그녀가 수면제를 먹고 강제로
경환이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사진이라든지 저번에 찍어놨던 여러가지 야한 사진을
침대벽에 걸어놓고 그걸 보면서 섹스를 하며 정액을 마음껏 진희 보지안에 쌌다
그리고 아까 섹스할때 찍어놨던 비디오를 다시보면서 섹스를 하는등
진희도 처음에는 억지로 하는듯 했지만
점점더 적극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마치 내가 초등학교때 당한 일로 인해 섹스에 불이 붙었듯이 그녀도 이걸 계기로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진희는 이제 완전히 내 노예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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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오랜만에 적는거라 긴장되네요 ^^;
8부 부터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진희와 정은이도 계속 등장을 할거고요
주인공의 진희를 가지고 노는것들이 점점더 변태스럽고
음흉해 진답니다...
기대해주시길 바래요
그럼..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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