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 - 12부
본문
민경이는 선영을 데리고 공원에 왔다
"민경아 나 무서워...누가 날 알아보면.."
"걱정마..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꼭 이래야 되겠니? 내몸에 피어싱에 문신까지 새기고...얼마나 날 비참하게 만들건데..."
"네가 바닥까지 떨어져 날 우러러볼때까지....넌 아직도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나본데..."
선영을 공원 화장실에 데리고갔다
첫번째 화장실로 들어간 민경은 선영이의 외투를 벗기고 목에 걸린 개목걸이를 벽에 세워진 파이프에 묶었다
"자물쇠로 채웠으니 아무데도 못가...넌 남자의 요구에 응하면 돼"
"날 창녀처럼 팔아먹으려구? 민경아 우리엄마한테 얘기해서 돈을 갖다줄테니 제발..."
"내가 돈이 필요해서 이러는지 알어? 호호호...널 망가뜨리려고 그러는지 넌 모르니?
하여튼 머리속은 들은게 돌뿐이라니까...몸매 좋은 애들은..."
민경이 밖으로 나가 농구대에서 놀고있는 학생애들을 불렀다
"애들아..너희 좋은 구경안할래?"
"누나 뭔데요?"
"너희 여자 알몸 봤어?"
"네..인터넷에서"
"이런 바보 직접 만져봤냐구?"
"아뇨...."
"이 누나가 아주 음란한 여자 알몸을 보여줄까 물론 만져두 돼"
"그럼 누나몸을?"
학생애들은 민경의 몸을 쳐다보았다
민경은 그런 애들을 꿀밤을 한대씩 주었다
"내가 아니구...요녀석들아"
"그럼 여기 누나말고 누가있나요?"
"있어 볼래안볼래?"
"정말이면 볼께요"
"근데 공짜가 아닌데..."
"얼마인데요? 비싸면 그냥 갈래요"
민경은 애들수를 세어보았다
"모두 6명이니까 단체할인으로 3만원 어때?"
"만져두 돼요?"
"그럼..대신 하는건 안돼 그건 돈을 더내야하거든..."
"네 보기만 할께요..."
애들은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며 주머니를 털었다
그중 한 애가 3만원을 갖다주었다
"누나 이거 사기아니죠?혹 거짓일지모르니 누나 핸드폰번호 알려주세요"
"얘네들이..."
민경은 한애에게 전화를 걸었다
번호가 뜨는지 애들은 들뜬 얼굴로 민경을 쳐다보았다
민경은 애들을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저기 첫번째...시간은 한시간이다 알았지?"
애들은 화장실문을 열고는 놀랐다
거기에는 민경이 말대로 여자가 알몸으로 줄에 묶여있었다
더구나 알몸여기저기서 달랑거리는 고리는 화장실불빛에 더욱 음란해보엿다
아이들은 한꺼번에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난리였다
비좁은 화장실에 6명이 들어가니 비좁았다
민경은 그런 아이들을보며 웃음이나왔다
"야 한꺼번에 그렇게 들어가면 어떻게해 한두명씩 들어가"
세명의 아이들은 나와 화장실문을 열고 안을 쳐다보았다
들어간 아이들은 얼굴을 가리고 부끄러워하는선영을이리저리 쳐다보았다
"와 죽인다.."
"이것좀 유방이 꼭 외국여자같아..."
"여기 문신도있네....젖소,암캐 하하하"
아이들이 선영의 몸 여기저기를 쳐다보다가 그중한애가 손가락으로 선영의 유방을 찔러보았다
"와 감촉좋네...꼭 풍선같애..."
그러자 나머지애들도 선영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이러지마...."
"우리는 저 누나한테 돈 주었단말이에요"
"그래도...."
"와 여기 털좀봐..."
아이들이 여기저기 주무르자 선영이는 손길을 피하려했지만 피할수가 없엇다
아이들도 이제는 맘껏 떡주무르듯 주물러 댔다
"와 진짜 좋은데..."
"여기보지좀 봐..살아숨쉬네..."
"아아 이러지마...민경아 애들좀 말려줘"
"애들아 저년입에서 단내나도록 주물러봐.."
"알았어요..."
처음에는 반항하던 선영이도 차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여섯개의 손이 선영의 여기저기를 주무르며 비틀자 나머지 애들이 조바심이 나는지손을 뻗어 선영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아...이러면 이누나 ..못참어...."
"어..이누나 보지에서 물이나오네...."
아이들의손가락이 보지쪽으로 향하자 선영이는 더욱 신음소리가 거칠어져갓다
"음..그래..이누나지금 갈려구해...으으응 더 만져줘...나중에 집에가서 엄마도 나처럼 만져줘....아아앙"
선영이 헐떡거리는걸 본 애들중 한애가 자신의 자지를 꺼내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머지 애들도 일제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은 자신의 자지를 흔들며 다른손은 선영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아이도 있었다
"아아앙...나 미쳐"
선영의 소리에 맞추어 아이들이 선영을 향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 누나 죽인다..."
"아 나도 못참아..."
아이들이 선영의 몸에 사정을 하고는 저마다 지쳐 바닥에 주저앉았다
"애들아 좋았니?"
"누나..담에도 또와요"
"그래..아빠나 삼춘있으면 같이와....그럼 싸게해줄께"
"네..알았어요"
민경은 옴모에 정액을 뒤집어쓴 선영이를 일으켜 줄을 풀어주고 옷을 입혔다
선영이도 절정에 도달했는지 허벅지에 애액이 길게 늘어지고있었다
끈적거리는 정액위에 옷을입히자 선영이 몸을 부르르떨었다
"어때 좋지..그게 네 진짜 모습아니야?"
"난......"
"다음에는 더 좋은 남자들 소개해주지....호호호"
민경이 뒤를따라가는 선영이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도살장 가는 소마냥...
"오빠 나왔어?"
"어디 갔다 이제 오니?"
"네 엄마...얘가 알바좀 했죠...여기 돈..."
"호호 재주가 좋네..뭔 알바인데 선영이 저모양이니...킁킁 이냄새는?"
"쟤가 할줄아는게 뭐있겠수...호호호"
"쟤네 엄마 왔는데...오빠가 지금 올라갔어"
엄마가 왔다는 말에 선영이 이층으로 달려가려했지만 민경이줄을 잡아당겻다
"야 엄마 왔는데 그꼴로 가니?...엄마 얘 샤워좀 시켜줘요"
"그래 오늘 돈 벌어왔으니 내 시켜주지 찬물로 시원하게..."
민경은 선영을 엄마에게 맡기고 자기방으로 올라갔다
"오빠가 선영이 엄마를 가만둘까?"
선영은 엄마를 빨리 만나 이 지옥같은데를 벗어나고 싶었다
"아줌마 빨리 샤워좀..."
"어쭈..돈 좀 벌어왔다구 이게 명령조네.."
"전...엄마를 보고싶어..죄송해요"
엄마는 선영의말을 듣지않고 머리를 잡아 변기에 처박았다
"넌 여기가 어울려 우선 머리를 여기서 감아..."
변기물을 몇번씩 내리며 선영의 머리를 감긴 엄마는 치마를 올렸다
"자...린스해야지..네가 번돈으로는 린스값도 안되니 아쉬운대로 이걸루..."
엄마는 선영의 머리위로 올라가 오줌을 쌌다
"이게 천연 린스야...호호 냄새가 좀 안좋아서 그렇지"
그리고 벽에 세워놓곤 호스로 선영의 몸에 물을 뿌렷다
"자..엄마 볼려면 깨끗이 닦아...엄마가 정액뒤집어쓴 딸좋아하겠어?"
민우는 의자에서 고개를 떨구고 골아떨어진 선영엄마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후후 선영이 닮아 이쁘네.....아니지 선영이가 엄마를 닮은거지"
우선 걸친것을 벗겨내었다
정장을 벗겨내자 뽀얀 속살과 하얀 레이스가 달린 속옷이 민우의 눈을 즐겁게하였다
민우는 선영엄마를 안아 침대에 뉘였다
선영이랑 자매라해도 믿을정도로 고왔다
브라자를 풀자 커다란 유방이 툭하고 밖으로 튀어올랐다
"어휴 너무 조이고있었네....하하하"
팬티를 내리려하자 무성한 털들이 걸렷다
"여긴 정글이구....점점 재미있어지네"
팬티를 반 쯤내려보니 역삼각형의 보지털은 잘 정리 되어있었다
그밑에 음란한 보지는 소음순이 삐져나와 입구를 덮고있었다
민우가 그걸잡아 살짝 벌리자 그속에 분홍색 음핵이 얼굴을 드러냈다
음핵밑에는 적당한 습기를 머금은 구멍이 햇빛을 받아 번들거렷다
"와 너무 멋진데...이건 중년의 보지와는 다르네.."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리자 선영엄마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마 꿈속에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나보다
"그래 좋은꿈꿔라...깨어나면 괴로울테니....."
*?*
계속 리플받음...
11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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