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끈끈한 가족 - 8부 2장

본문

선자는 민경을 보고 가방을 열었다




"선자 아줌마 왜이래..교수인 분이 뭐하는거야"


"조용히 해...해피야 민경이 여기에다 해줘 유두에도..."


"안돼 그럼 미인대회 못나가..."


"민경아 정신차려 그 얼굴에...여기 선자아줌마 좀 봐 교수인데 지금은 해피라고 불리우는 우리집강아지야"


"아줌마 정신차려 대학교수가 무슨 강아지야..."


"멍,...."


"너 자꾸 움직이면 보지 다 못쓰게 되니 알아서해"




선자아줌마는 민경이의 음핵을 기구로 뚫고 피어싱을 박았다




"아악...안돼 "




민경이는 기절했다


허긴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들었으니 기절할만도 했다




"잘됐네 어서 여기도.."




선자아줌마는 유두에도 피어싱을 박아 넣었다


민경이는 유두와 음핵에 세개의 고리가 달려흔들거렸다




"나두해줘..."




엄마가 알몸으로 달려왔다




"엄마 아플텐데..."


"그래도 유행 인가 본데 나두 유행에 뒤질수야 없잖니"




선자아줌마는 엄마의소음순에 구멍을 뚫었다




"난 두개 해줘 양쪽에...그래야 우리 주인님이 내보지를 벌릴때 편하잖아"


"엄마두..안그래도 잘 벌어지던데..."


"보기두 좋잖아...."




민우는 선자 아줌마가 하는걸 자세히 보았다




"해피 너두...유두에 하자"


"멍멍..."


"어쭈 내말에 거역을...."




민우가 옆에있던 슬리퍼를 집어들었다




"이걸루맞고할래 아님 그냥할래"


"...멍"


"그래야지..."




민우가 선자의 유두를 뚫자 가벼운 비명소리가 났다


민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유두에도 구멍을 뚫었다




"다 되었네 덧나지않게해..."




그때 밖에서 벨을누르는 소리가 났다


민우는 얼른 내려가 문을열어주었다




"어 선영이구나..."


"네 저 민경이 없어요?"


"자기방에서 널 기다리던데..."


"네에...."




민경의 방을 열은 선영은 깜짝놀랐다


민경이 침대에 알몸으로 묶여있었고 더구나 유두와 음핵에 반짝이는 금속성의 고리가 보였기에...




"어머 민경아..너왠일이니?"


"선영아...살려줘"




선영이 민경의 팔목에 묶인줄을 풀려고 엎드리는데 민우가 뒤에서 까만 비닐을 덮어씌웠다




"아악..뭐야"


"응..널 잡아먹을 사람이야"


"오빠 장난하지말고 놔줘..."


"넌 민경이를 보고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니?"


"그럼 오빠가..."


"딩동댕..너도 곧 같은신세가 될꺼야"


"안돼...."




민우는 비닐속에서 헤메는 선영을 나두고 발에 줄을 묶었다


그리고 줄을 천정에있는 고리에묶어 잡아당기자 선영은 한발이 대롱대롱 천장에 매달렸다




"오 붉은 팬티..죽이는데 선영이"




선영이는 치마를 내릴려했지만 매달린 다리때문에 내릴수가 없었다


미우는 그런 선영을보며 팬티에얼굴을 묻었다




"안돼......"


"후후 그소리 좀있음 안할거야"


"제발...정신차려 오빠"


"그래 너의 보지냄새에 오빠는 정신 못 차리겠다"




민우는 더욱 선영의 팬티에 얼굴을 묻었다


나머지 네사람은 그런 민우의 모습을 보며자신의 몸에 박힌피어싱을 만지작거렸다


마치 선영이도 피어싱을 하라는 무언의 메세지처럼.....






한페이지 날라갔네여 아까 데이터베이스 오류나더니..


다시 썼어요 ㅠㅠ




*선택*


선영이두 피어싱을 할까요?


하면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좀...


유두와 음핵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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