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8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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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83부
내 눈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육중한 몸매의 이모가 알몸을 드러낸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모의 깨끗한 몸뚱아리를 보는 순간 죽어 있던 내 자지가 다시 스물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이모가 샤워기의 물줄기를 내 몸에 뿌려대고 있다.
시원한 물이 온몸에 흐르며 정신이 맑아 온다.
이모의 손이 몸으로 다가오며 가슴을 어루만지며 씻어 주고 있다.
시원한 물줄기와 부드러운 손이 가슴에서 아랫배로 내려온다.
이모가 내 아래를 바라보며 스물 거리는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아 주었다.
또 다시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폭발 할 것같은 뜨거운 열기를 내 뿜으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 아.............이모................"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잡고 주무르는 이모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조금전의 뜨거웠던 섹스의 짜릿한 느낌이 되살아나며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모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수축력있게 내 자지를 조여주던 이모의 보지.........
그 속에서 내 자지는 미칠듯이 움직이며 부드럽고 따뜻한 보지 속살이 전해주던 자극적인
느낌에 나는 마음껏 쾌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모도 나와 같이 비명 같은 신음 소리를 마음껏 지르며 온몸을 불태웠던 것이다.
내 손안에 잡혀오던 풍만하고 큰 유방........
그 밑으로 이어지는 매끄러우면서 약간은 주름지게 튀어 나온 아랫배가 나를 설레게 하였다.
그리고 만져도 만져도 싫지 않은 이모의 털 없는 보지는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감촉으로
나를 사로잡아 버렸다.
축축하게 젖어 있던 이모의 보지...........
그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대고 문지를 때 느껴지던 그 부드럽고 뜨거운 느낌.........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질펀한 분비물을 내 자지에 묻히며 보지 속살을 파고 들며
깊숙이 삽입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던 그 짜릿함이 아직도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이모도 나와 같은 심정으로 내 자지를 받아 들였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두툼한 보지살을 가르고 육중한 무게로 단단하게 밀고 들어오는 조카의 자지에
50평생 느끼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기대하며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며 신음 소리를
내 지르며 엉덩이와 허리........온몸을 흔들며......오르가즘을 느끼며 참아온 욕정을 마음껏
풀었던 것이다.
창수는 더이상 어린 아이가 아니었다.
이모를 미치도록 만들어 버리는 늠름한 사내가 된 것이었다.
이제 이모는 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단단하고 거대한 내 자지 앞에 자제력을 잃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모가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만진다.
자신의 입술과 풍만한 유방을 빨아주던 그 입술이다.
뜨거워진 자신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주던 그 입술을 도톰한 손가락으로 매만지고 있었다.
이모가 내 앞에 앉으며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이모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잡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다 이 자지가 바로 자신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고 두툼한 살을 가르며
보지 깊숙이 침범해 들어온 그 단단한 놈이다.
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 올때 자신의 보지에서는 폭포가 흐르듯
많은 물이 흘러 내렸고, 질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오는 그 뿌듯함에
자신의 보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르르 떨고 있던 것이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을 파고 들며 움직일 때 마다 이모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 이모는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맛보았던 것이다.
깊은 오르가즘에 이모는 난생 처음 환한 웃음을 보이며 행복해 하였다.
이모는 그 오르가즘을 또 다시 느끼기 위해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있는 것이다.
이모는 신기한 듯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어루 만지고 있었다.
" 아.............정말 크고 우람한 자지야.........정말 멋있어..........."
" 이모 내 좇이 크다고 생각해..............."
" 아.....그래......니 자지는 아주 커.......니 이모부 자지보다 훨씬 훌륭해..............."
" 그래......내 좇이 우리 친구들 중에서 제일 큰편이지.......하하하..........."
" 내가 니 이모부 말고는 다른 사내의 자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니 자지는 정말 훌륭해........"
" 그래.......나를 경험한 여자들은 모두가 내 자지가 훌륭하고 말을 하지.............."
" 창수 니가 경험한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인지 궁금하구나..............."
" 내가 경험한 여자들은 모두가 상당한 미인이야...........몸매도 늘씬 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아............."
" 니 여자들 중에서 내가 제일 못하겠구나.........몸도 뚱뚱하고............."
" 그렇지 않아...........이모는 이모 나름대로 좋은 맛을 가지고 있어..........
여자들은 제각기 다른 맛을 지니고 있어...........나는 이모가 좋아....................."
" 그렇게 말을 해주니 고맙구나.........."
" 그래..............이제 이모가 하고 싶은대로 해..............."
" 먹고싶어.............."
이모는 먹고싶다는 말과 함께 내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 빨아당긴다.
내 자지가 이모의 큰 입을 꽉 채우며 들어가자 이모는 뜨거운 입김을 자지 위에 쏟아내며
한참을 그렇게 빨아 주었다.
" 아아......헉...헉.......아....아주 좋아..........."
" 니 자지가 너무 커서 숨이 차는구나...........헉헉........"
나는 이모를 일으키며 살며시 속삭였다.
" 이모.............내가 이모 보지를 빨아 줄게..........."
나는 이모가 했던 것처럼 무릎으로 앉아 이모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털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보지가 다시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 이모.......털 없는 이모 보지가 너무 아름다워..............."
" 남자들은 여자 보지에 털이 없으면 재수 없다고 한다던데.............창수는 괜찮은거야............."
" 그럼......괜찮고 말고...........나는 이모 처럼 백보지가 좋아..........맨 살의 감촉이
아주 좋단 말이야..............."
나는 말을 하면서 동시에 이모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약간의 지린내와 정액 냄새가 풍겨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 냄새가 싫지가 않았다.
이모의 보지 냄새와 내 정액 냄새를 맡으니 더욱 성욕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서 나는 지린내를 맡으며 이모의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핥아 주었다.
그러자 이모가 다리를 오무리며 나를 잡아 일으켜 세운다.
" 창수야.........그만해..........냄새 난단 말이야.............."
" 괜찮아.........나는 그 냄새가 좋은 걸.............."
" 나는 싫어...........나를 먼저 씻겨 줘............."
" 내가 씻어 줄까............."
" 응..........나를 씻겨 줘............."
나는 샤워기의 물을 물을 천천히 이모의 온몸에 뿌리기 시작 하였다.
이모의 하얀 육체가 물에 점점 젖어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에게 엄마가 사용하는 바디 샴푸를 뿌려 거품을 일으키며 몸을 어루 만졌다.
나는 흰거품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이모의 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쓰다듬으며 매 만지고 있었다.
내 손이 이모의 유방을 감싸 쥐자 이모는 가벼운 전율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하였다.
나는 그런 이모의 젖꼭지를 매끄러운 손으로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 나는 이모의 검고 굵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 보았다.
내 손이 크고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아래로 내려오자 이모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 아.........흐흑............."
이모는 눈을 감은채 입에서는 가벼운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나는 이모를 바라보며 샴푸가 가득묻은 내 손은 이모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이모의 보지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매끄러운 이모의 보지 둔덕의 살결을 쓰다듬으며 갈라진 계곡을 문지르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이모의 질 속은 샴푸와 분비물로 질퍽 거리고 있었다.
나는 보지 속을 몇 번 쑤셔주고는 음핵을 자극하며 이모의 흥분을 높이고 있었다.
나는 크게 튀어나와 단단해지는 이모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잡아 돌리며 마구 문지르며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이모의 몸이 파르르 떨려 오며 몸을 휘청 거린다.
" 아..........아..........허억........."
" 좋아..............."
" 아...........조...아..........창수 니 손이 너무 부드러워.........벌써 느낄 것같아........아아......."
다시 이모의 입에서는 짧고 가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몸을 세차게 떨고 있다.
아마도 이모는 나의 손가락 애무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 아아......창수야.......힘이 없어......다리에 힘이 없어.............."
" 힘들어..............."
" 아......나 느낀 것같아..........몸에 힘이 없어.........앉고 싶어..........."
" 그럼......욕조를 잡고 엎드려..............."
나는 다시 이모의 몸을 돌리며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이모는 간신히 욕조를 잦소 엎드리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 들었다.
이모의 항문과 보지가 활짝 벌어져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다시 바디샴푸를 이모의 등 뒤에 뿌려놓고
거품을 만들며 이모의 목덜미에서 부터 등뼈를 타고 엉덩이 쪽으로 내려오며
이모의 몸을 간지르듯 애무를 하며 쓰다듬어 주었다.
" 아.........아.......짜릿해..........."
나는 오늘 이모가 그토록 원하는 오르가즘을 마음껏 느끼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손은 어느새 이모의 둥글고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내 눈앞에 도톰하게 벌어져 벌렁 거리는 이모의 보지 속살이 눈에 들어온다.
내 손가락 두개가 거침 없이 이모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내 정액의 찌꺼기를 씻어 내었다.
내 손이 엉덩이에 머물며 이모의 항문을 살며시 벌려 보았다.
이모의 항문이 벌어지며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이모가 이모부랑 항문 섹스도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거품이 묻은 손으로 이모의 항문을 가만히 문질러 주었다.
내 손가락이 주름진 항문의 살결을 쓰다듬자 이모의 엉덩이가 크게 움찔 거리며 흔들린다.
" 아.......간지러워...........이상해................"
" 이모........이모의 항문이 아주 예뻐.......빨고 싶어..........."
" 어머..........거긴 하지마........더러워...........거길 어떻게 입으로 빠니........"
" 더럽긴 이렇게 깨끗하게 씻었는데............."
" 하지만 거긴 너무 부끄러운 걸.........."
" 부끄럽긴........이모는 이모부랑 벌써 항문 섹스를 경험 한 것같은데................"
" 아니야.........나는 항문 섹스를 한적이 없어..........니 이모부랑 한적이 없어............."
" 정말이야............."
" 응..........나는 항문 섹스는 한적이 없어..........."
" 항문 섹스를 경험 한 것같은데..............."
" 사실은..........."
" 사실은 뭐..........말해봐............."
" 말하기가 부끄러워..........."
" 말해봐..........."
" 사실은 자위를 하면서............."
" 자위를 하면서 항문 속에 뭘 집어 넣었단 말이야.........."
" 응............."
" 뭘 집어 넣었어.........말해봐........."
" 나는 자위를 할 때 조금 굵은 붓으로 자위를 했어..........."
" 붓으로............."
" 응.........붓의 부드러운 털로 보지와 음핵을 쓸어주듯 자극을 주면 나는 오르가즘을 쉽게
느끼곤 했어...........그리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붓의 손잡이 끝 둥근 부분을 항문속에 삽입을 하여 쑤셔 주면 더욱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어.........
" 하하하...........붓의 끝부분으로 항문을 쑤시며 자위를 했다니........아주 재미있었겠군.........
그래.......붓으로 자위를 많이 했어........"
" 아이......놀리면 싫어.........."
나는 이모가 항문으로는 이모부의 좇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그러면 내가 이모의 항문을 뚫는 최초의 남자가 되는 것이다.
이모가 자위를 하며 붓으로 항문을 많이 쑤셨다니 내 자지를 받아 들이는 것도 쉬울 것이다.
" 오늘은 붓이 아닌 내 자지로 이모의 항문을 쑤셔 주겠어.........아주 좋을거야........."
" 어머.............니 자지를 내 항문 속에 넣는단 말이야..............."
" 그래..........아주 기분이 좋을거야...............
나는 나와 섹스를 한 여자들의 항문을 빨아 주며 내 자지로 항문을 쑤셔 주었어...........
그녀들은 내가 항문을 쑤셔주면 모두들 아주 좋아했어..........
이제 이모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줄게.........아주 멋진 경험을 말이야..........."
나는 말을 하면서 이모의 항문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었다.
순간 이모의 항문이 수축을 하면서 조여지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이모의 항문을 벌리며 혀로 핥아 올렸다.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움직인다.
" 어머..........정말 입으로 빨다니 창수는 너무 짖궂어..........."
" 이제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될거야..........."
내 혓바닥은 이모의 항문 주위의 주름진 살들을 샅샅이 핥으며 자극을 주었다.
내 혀끝이 벌어지는 항문 속을 파고 들며 항문 속살을 자극하자 이모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 어머.......혀를 넣다니......어떡해..........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간지러워....이상해..........."
나는 혀를 이용하여 항문 속과 항문 주위를 핥으면서 입술로 항문을
강하게 빨아 당겼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이모는 점점 흥분을 하며 신음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이모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항문에서 입을 떼며 이모의 항문에 비누칠을 하며 거품을 일으켰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며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 손가락 하나가 주저없이 이모의 항문 속을 파고 들었다.
손가락은 미끄러운 감촉과 함께 순식간에 항문 속으로 사라진다.
이모의 항문은 아무런 저항 없이 내 손가락을 깊숙하게 받아 들인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두개를 삽입 하였다.
손가락 두개도 쉽게 들어가며 항문 속이 질척 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로 항문속을 후비며 쑤셔 보았다.
이모의 반응이 나타난다.
이모의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며 심음 소리를 뱉어낸다.
" 아아...흐흑......창수야.....어떡해 이모가 또 다시 흥분이 되는구나..........아아.............."
나는 이모의 항문이 충분히 벌어지며 부드러워지고 있다는느낌이 들어
지금이 삽입하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항문과 내 자지에 충분히 비누칠을 하여 미끄럽게 하였다.
내 자지가 이모의 항문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내 귀두 끝이 항문에 닿자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굳어지고 있었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긴장으로 몸이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 이모.........엉덩이에 힘을 빼........그렇게 힘을 주면 들어가지 않아........."
" 으응...........알았어........."
이모의 몸이 다시 부드러워지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이모의 항문을 잡고 옆으로 벌리며 귀두를 밀어 넣었다.
비누칠을 잔뜩 했지만 이모의 항문은 뻑뻑한 느낌과 함께 조금씩 내 귀두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내 자지는 쭈욱 소리를 내며 이모의 항문 깊숙이 들어가 버렸다.
" 아아.............허억........아.........너무 뿌듯해........느낌이 좋아..........."
이모의 항문은 처음으로 내 자지를 받아 들이지만 이모는 아프다는 말이 없다.
나는 갑자기 외숙모의 얼굴이 떠올랐다.
외숙모는 항문으로 내 자지를 처음 받아 들일 때 아프다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 하였다.
아픔을 느끼며 고통을 느낄 때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곤 하였다.
그러나 이모는 아프다는 말대신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이모는 수 많은 자위를 하며 붓으로 항문을 쑤셔 왔기에 항문 주위와
항문 속의 살들이 부드럽게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내 자지가 이모의 항문 속을 파고 들자 이모의 항문은 강한 흡입력으로 내 자지를
빨아 들이며 대단한 수축력으로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물고 있었다.
나는 미끌거리는 이모의 굵은 허리를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 찔꺽....찔걱......쩍쩍......칠퍽..칠퍽...칠퍽... ............" "
내가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이모는 숨을 헉헉 거리며 내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 허억......흐흑.....아......창수야......살살......아............."
" 아퍼..........."
" 으응......조금......."
" 빼 버릴까........"
" 싫어.........그냥 해..........참을 수 있어..........."
" 그래..........곧 좋아 질거야........."
이모가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지 살살 하라고 하지만 나는 내 자지가 이모의 항문 속을
들락 거리는 것을보면서 더욱 힘껏 쑤셔 주었다.
이모의 항문은 점점 부드러워지며 내 피스톤 운동에 적응을 하고 있었다.
" 찔꺽....찔걱......쩍쩍......쩌..억.....쩍......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나의 자지와 이모의 항문에서 살과 살이 부딪치니 비누의 거품이 더욱 일어나며 쩍쩍 거리는 소리가
좁은 욕실안에 메아리치고 있다.
이모는 서서히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점차 이성을 잃어가며 새로운 느낌의 흥분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이모를 위하여 이모가 절정을 맛볼 수 있도록 힘차게 박아주었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아.......창수야....넘 조아.........이런 기분 정말 처음 느끼고 있어..........아아.........."
이모의 항문은 내 자지를 압박하며 점점 조여주고 있었다.
나는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이 상태로 조금만 있으면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나는 이모의 항문에서 자지를 조심스럽게 빼냈다.
내 자지가 항문에서 뿌욱 소리를 내며 빠져버리자 이모의 항문은 뻥 뚫린채 벌렁 거리고 있었다.
이모는 항문에서 내 자지가 빠져 나가자 허전함을 느끼며 황급히 손을 뒤로 하여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 허억......창...창수야......왜그래.......빼지 말고 어서 넣어줘.........어서.........
지금 빼 버리면 이모는 미치고 말거야...........어서 넣어줘...........어서..........."
" 그래...........알았어..........넣어 줄게..........."
나는 심호흡을 하면서 흥분을 조금 가라 앉히며 이번에는 이모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하였다.
이모의 보지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무척 뜨겁게 달아 올랐다.
내 자지가 이모의 두툼한 보지살을 가르며 질속 깊숙이 파고들자 숙이고 있던 머리를 높이 쳐들며
뜨거운 신음을 뱉으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 아.....흐흑..............아아.............좋아................"
이모의 질속 깊은 뜨거운 살이 내 자지를 감싸며 조여주자 더욱 깊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한치의 틈도 없이
결합된채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 창......창수야...........어서 쑤셔다오...........어서 이모는 너무 참기가 힘들어...........어서............."
내 자지는 이모의 질속에서 짜릿함을 즐기며 이모의 보지 속에서 부드럽고 강한 자극을 주면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이모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움켜쥐고 쓰다듬으며 움직임을 빨리 하고 있었다.
이모의 질 속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질척 거리며 심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헉~헉~헉,,,,,아.......너무...... 좋아......조...아...... 좀....더 강........하게 좀 더 세게......"
" 아....나도 좋아.....이모..........사랑해.......나도 너무 흥분되고 있어..............."
나는 이모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마구 쓰다듬으며 짜릿한 섹스의 즐거움에 빠지고 있었다.
이모의 터져 나오는 매혹적인 신음 소리는 점점 높아만 가고 이모의 보지에서는 홍수처럼
음수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이모의 엉덩이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아래로 쳐져있는 두 유방이 흔들리는 박자에
맞추어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내 움직임이 빨라지며 온 몸이 뜨거워질 때 이모의 숨가쁜 신음이 터져 나오며
이모는 절정에 도달 하고 있었다.
" 허억...............하학.............학..........아아...........아.....느끼고 있어......아학......."
이모가 절정을 느끼며 그 짜릿함의 여운을 즐기고 있을때 내 몸속에서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사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 아.............이모 나올려고해.............싸겠어.............."
" 안돼..........창수야..........조금만 참어............."
이모가 갑자기 일어나자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며 이모는 돌아 앉으며 내 자지를
입 속으로 삼켜 버렸다.
이모가 강한 흡인력으로 귀두를 빨아 당기자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이모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을 뿌리고 말았다.
" 아.......하악...........아아.............."
나는 이모의 머리를 움켜 잡으며 몸을 세차게 떨었다.
내 정액은 꾸역꾸역 흘러 나오며 이모의 목구멍을 적셔주었다.
" 아.............이모 너무 좋아.............."
" 창수야..........니 정액 맛이 예전의 그 맛이야.........아주 좋아............."
이모는 입과 혀를 이용하여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샅샅이 핥으며 닦아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 핥으며 닦아주고 있는 이모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영원히 큰 이모를 만족 시켜주며 살아야 한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며 가만히 포옹을 하였다.
이모의 육중한 몸이 내 가슴속에 파고 들며 환한 웃음을 보인다.
이모와 나는 그렇게 서로를 꼭 껴안은채 섹스후의 만족감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또 창수의 하루가 지나가며 주인공 창수의 섹스 놀음은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 8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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