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마인드1(체인지) - 4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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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1-42(체인지)






나는 반듯이 누운....영애의 치마끝자락을 살짝 들추어 보았다. 눈부시게 매끄러운 영애의


다리가....그것참.....그래서 생각해보니.......전에도 항상 보아왔던것인데.....영애는...항상


집에서.....핫팬티와...몸에 쫙달라붙은 티를 입고 다녔다. 그래서 거의 몸매가 완연히 


드러났었고....무엇보다도.....하이얀 허벅지까지.....물론 가끔 민망하기도 하고....아주


가끔.....나의 시선을 잡아끌긴했지만, 이렇게...아름다울...줄은....정말로......그때는


왜 몰랐지....?????.....전에는 안그랬는데......지금은...왜..???...하긴...그때와 지금은...


달라진게 있다면.........이제는....내가...여자로써....영애를 본다는거겠지...............


여자로써 영애는....정말로...예쁘다. 쭉빠진...다리....매끈한 피부...흐흐흐 보는것만으로도


미칠것만같다. 나는 두손으로 천천히 안마하듯이...영애의 두다리를 주물러주었다.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이....여자의 탄력있고...부드러운 피부의 느낌이....내손가득 느껴졌다.


나는...행복했다. 이손의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천천히 두눈을 감고...손바닥에 느껴지는


느낌을 만끽했다. 후후후 굳이...맛으로 표현하자면....부드러운...아이스크림맛이라고나


할까........하지만, 그 느낌도...잠시....영애의 가벼운...신음소리가 들려오자...나는......


한없는...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두눈을 뜨고...영애를 바라보았다. 그리고....영애의....


두다리를 구부려 반쯤 세운다음.....넓게 벌렸다. 영애는 말없이 두눈을 감은체...나의


손길에 모든것을 맡길뿐이였다. 나는 슬쩍...한손으로 영애의 두다리가 모인곳.......


허벅지와 팬티끝라인이 겹쳐진부분을 들춰보았다. 


"......................???????????????????????????...................."




그속에서 모습을 보인것은......영애의 작은 음모의숲과....활짝벌려진....계곡......


계곡사이의 작은 굴곡과....미묘한 부분...그리고 그아래....작고도 깊은...질구........


미묘한 전율이....조금 나의 몸에 퍼졌지만, 이상하게도.....나는 손가락끝에 잡힌....


팬티를 놓았다. 


".............................!!!!!!!!!!!!!!!!!!!!!!!!!................"




그러고보니......나는.......생각해보니......그렇구나...그렇구나.....물론, 영애도 좋았다.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것은.....시커멓고...시뻘겋고...그 모습만으로도 나를.....


강하게 자극하고....충격적으로 몰아가는...그런모습....어쩌면 내가 원하는것은........


흐흐흐.....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킥킥킥.....맨날 맨날 맛이는것만(?)...먹을수


는 없는일....가끔은........원하지 않는것도....먹게되는것이...인생....차려놓은 밥상을


숟가락도 대지않고...물리는것은.....엄청난 낭비이다. 그렇지 않은가...????.......


동의하신다며.........댓글로 답해주시길.............킥킥킥........하였튼............


나는.....천천히.....나의 손을 다시...영애의 팬티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손에 느껴지는 느낌에 따라서....작은음모의 숲을 지나.....미묘한 계곡의 느낌을 


따라가다가.......그리곤.......깊게만 느껴지는 그곳으로...나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미끌리듯...자연스럽게...빨려들어가는...나의 손......역시나....손가락에 느껴지는...


질퍽한 부드러움....그리고 미묘한 따스함....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주는 그느낌...


그 압박이 이상하게도....나의 자지끝에 느껴진다.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자...영애의 미묘한 신음..소리가...커져갔고........이제는 나역시도.....나는 남은


한손을...영애의 옷속으로 밀어넣고..........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강하게 말아쥐었다.


손바닥에 느껴지는....한없는 부드러움이....너무너무 좋았다. 왜 나는 이렇게 젖가슴이


좋은것이지...????...쥐면 쥐는데로....미어질듯...한손가득 느껴지는..이느낌.........


나는.......한손으로...바지를 반쯤 벗고서...나의 자지를 꺼내어 들었다. 그리곤...다시


영애의...팬티라인을...제꼈다. 후후후....그리고....나의 자지를....천천히...영애의....


질구속으로 밀어넣었다. 으으음....기대했던 미묘한..느낌들이....천천히...느껴졌다.


자지에 느껴지는 미묘한 느낌들....그리고....한손에 느껴지는...이따스하고 풍만한...


느낌....흐흐흐....나는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눈을 감고서...손에서..


그리고 자지에서 느껴지는 느낌들을 음미했다. 서서히 온몸에 전율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그 미묘한 전율을 느끼면서...나는 한없는 나락속으로 빠져들기시작했다.


영애역시도......엉덩이를...미묘하게 움직이면서....아니 허리를 미묘하게 ...


움직이는건가...???.... 그러자.....더욱 강한 자극이.......................


"...영애야... 영애야...????.....밥먹어라.........???...."


"........엥....????......."


"...........영애야.....????........"




나는 순간적으로 영애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영애...역시도 두눈을 어느사이 


동그랗게 뜨고있었다.


".....아 알았어요........그 금방 나갈께요............."


"............얼른 나와..................."




짜증이 났다. 영애가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는...나를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어 어떻게...하지.....???...."


".....어떻게 하긴.......가만 있어봐......."




나는 얼른 사정하려고.....허리를 빨리움직였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이상하게도


"...아이 씨팔....조여봐...힘좀 줘봐............"


"........아 알았어............"




나의 자지끝으로 영애의 질구가 조여지는게 느껴졌지만, 이상하게도...아휴..이런....


하필...엄마는 이럴때...하였튼....도움이 안돼요....나는 낑낑거리면서 힘을 쓰다가(?)


신경질 내면서....영애의 몸속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아....안싸도 돼....????....."


"........나는 뭐....맨날 싸는줄 알아..........????...."


".....어 어제는...............$^%$^#$^$^%$^............"


"....에이씨............ 기분 잡쳤다. 나가서 밥먹자............"


".....어 얼른 밥먹고 와서.............."


"......밥먹고 와서.......뭐.....????..........."


"...응...???.....그게.....그러니까........"




그때, 엄마의 재촉하는 소리가 다시들려온다.


".......영애야...????....아빠도...나오셨는데............"


".......아 알았어요.......금방 나갈께요..........."


"..................$^$^%$^%$^%................."




영애가 나를 힐끗보더니......방문을 열고 나간다. 허참...기분이 왜 이렇게 더러운것이지....


꼭...똥싸고 밑안딱은 기분이다. 나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천천히 일어나서.....방문을 


열고 나갔다. 아빠는 수저를 들고....식사중이였고....엄마는...냉장고에서 무언가 꺼내고


있었다. 영애만이 놀랜듯 동그랗게 뜬눈으로...나를 쳐다보았고...엄마 아빠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누나는...... 내가 자기방에서 나오는걸...엄마 아빠가 볼까봐.....큭큭큭....


하지만, 본다고...뭐...대수인가....????...나는 천천히 식탁으로 다가갔다. 엄마는...내가


식탁에 거의 다가가서야...나를 보았고....아빠는 내가...식탁의자를 손으로 잡았을때에...


나를 놀랜듯...쳐다보았다.


"........어...????............태진아......괘 괜찬니.........????...."


"......뭐가요.........?????....."


".......모 몸말이야.......그렇게 움직여도 돼....????....."


"....우 움직일만해요............"


"........조 조심해.........."


".....엄마.......나...밥.....???....."


".......응...???.........아 알았어..............."


"......고기는........?????....."


"...고 기...????......"


".....삼겹살 말이야............바짝 구워줘............"


".......아 알았어.....그 금방해줄께.........."


"......미리 준비해놨었어야지......아까 내가 말한건 다 잊어버린건가...???..."


"...그 그게...네 네가 자는줄 알고............"


".....자는줄 알고...???...확인은 해봤어...내가 방에서 자는지 안자는지...???...."


".....아니...그냥...그게........."


"...하였튼.......엄만....말로만해선...안된다니깐......."


".......태진아...???...너 엄마한테 무슨말버릇이 그러니.....????...."




아빠가 멍하니 듣고있다가....수저를 내려놓으면서....한마디한다. 나는....씽크대에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있는 엄마의 뒷모습을 지켜보다가...눈을 돌려...영애를 보았다.


영애는...나를 보고 움칠하면서...고개를 숙인다. 나는 그런 영애를 쓰치듯이..지나치고는


아빠를...마주보았다. 아빠의 두눈이...나를 보면서....화를 내는듯....인상을 쓰고있었다.


"......왜요...???..제가 뭐 잘못말했나요........????......"


"......뭐...???...뭐라고.....????...너 너....아프다고 좀 봐줬더니....????..."


"...아빠가...저한테 뭘 봐주셨는데요........?????....."


"......뭐.....????....너....너...."


"....치실건가요...????....지금껏....그래왔듯이...절 죽도록 패실건가요...???..."


"...뭐..???...너 너 모 못할것도 없지....너의 이런 버릇을 고칠려면......."


"....영애누나....?????....."


"....으응...???....왜......????......"


".......아빠가 또 나를 죽도록 팬다는데.....영애누나도 그렇게 생각해....??...


내버릇을 고치기 위해서...아빠가 또 나를 팬데...."


"........................................."




아빠가 황당한듯이...나를 놀랜눈으로 쳐다보고있었다.


"....아빠...???...정말로 내 나쁜버릇을 고치기위해서...저를 때린거 맞아요...???.."


"......마 맞아.......맞아.......그 그건 아빠로써...마땅히...해야될...일 이야...."


"...그럼.....며칠전 영애팬티가 엄마방 침대에서 발견되었을때....저를 팬것도.....


다 아빠로써....저의 나쁜...아주..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순전히.....


아주 순전히....부모로써...저를 사랑하기 때문에...그런것이란..말씀이예요..??.."


".........그 그 그래.....마 마마 맞어...."


".....영애누나...???....아빠 말이 맞어.....영애누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빠가 놀랜듯이....나와 영애누나를...쳐다본다. 영애누나는 얼굴이 시뻘개진체...말없이..


고개를 숙이고....밥을 먹고있었다. 흐흐흐..... 아빠가 놀랜듯....엄마를 보고는 입을 연다.


"....여 여보...다...당신이 뭐 뭐라고 말좀........"


".......엄마....고기 다구웠으면.....가져오세요....먹고 힘좀 내야지...이거원........


왜 이렇게 힘이 없지....스테미나가 이렇게 딸리나.....????......"




영애의 얼굴이....그리고 접시에 고기를 담아가지고 식탁에 놓던...엄마의 얼굴이...붉게 


피어오른다. 아빠가....어이없는 얼굴표정이였다.


"........이...이게.....이게...도대체........."


"....아빤...말할자격없어요.........????...."


".....뭐...뭐라고...???...무 무슨말이야........."


"...엄마가 돈을 잃어버렸다고했을때...뭐 그런건 좋아요...그런데 말이죠...엄마가 돈을


찾았을때......다시말해...내가 결백한것을 알았을때.....자식을...아니 정말로 나를....


자식으로 생각했다면.....사과정도는 해야되는것 아니였나요...????...."


"................뭐....뭐라고.....?????....????...."


"......잘못된것을 사과할정도의 용기도 없으면서....무슨.......????....."


"....나...난...네 부모야.......그리고 살다보면...그 그러니까...시 실수도....."


"...제....부모라고요...???...킥킥킥...그건 맞아요....맞는말이예요.........


그럼 한번 말해보세요.....며칠전....엄마방에서 발견된 팬티가 왜....


거기에 있었는지................물론, 내 아버지라면은...누나의 아버지도


되는거 알고 계시죠....????...."


"....................%$#%$#%#%$.................."




한없이 놀랜듯 커진..아빠의 두눈..그리고 크게 벌어진 입....아빠의 얼굴이 점점 붉어지면서...


엄마와...누나를 번갈아 바라본다.


".....아빠...???..왜 저를 그렇게보세요....저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 그럼.......????....."


"....무 무슨말이예요...당신....영애팬티가...제침대에...있는 이유가......????...."


"..그 그것보다도...다당신.......도 돈....에 관한....이야기......."


"...저는...아무말안했어요....저는 당신이 말한줄 알았어요......"


"...흐흐흥...아빠는 순....저도 아무말안했어요....그럼 엄마는 모르는일이고...


제가 볼때에는...아빠가...다 말한것 같은데.....????...."


".....여 영애야...너 무슨말을....????....."


"....여보...다 다 당신......."


".....조용히들 하세요.....엄마도 영애도...그리고 아빠도......."




일순...폭발직전의...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나는 수저로 밥을 푹 떠서는 입속에 넣었다.


그리고 밥을 우물거리면서.....입을열었다.


"...이러니...개판됐지.......잘들 생각해보세요....아빠는 아빠대로...그리고 엄마는...


엄마대로....영애 너는.....너대로.... 남한테 묻기전에...자기가한일들에 대해서..


잘들 생각해봐요.......이중에....남한테.....이러니 저러니...말할자격이 과연...


있는지....우리가 과연 가족이라고 할수있는지...킥킥킥...그래도 가족이라면....


콩가루가족이겠지.......더 이상 입열지 말아요... 지금은 식사시간...맛있게....


밥먹자구요........이미 엎질러진물...퍼담을수는 없잖아요.... 그러니...밥먹을


때에는...밥맛있게 먹구...흐흐흐...그리고 잘때에는...푹자고...킥킥킥......"


"........................................................."




아빠가 멍하니 나를 바라보다가....천천히 고개를 숙여 밥을 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애도.....물론, 엄마도.......흐흐흐흐.......나는 입속에 있는밥을 우물거리면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힐끗바라본다. 나는 한눈을....


찡끗했다. 그러자 엄마가 벼락맞은듯이...깜짝 놀래며.........그모습이...묘하게도...


나를 자극시킨다. 그리고 떠올랐다. 아까...영애와의 일이...아직도...사정을 나는...


못했다. 아랫배가 묵직했다. 이것은....흐흐흐....다.....엄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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