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체인지) - 52부 > 근친상간

마인드(체인지)1-52 

그러자 엄마가...으음...하면서...천천히 두다리를 모아 무릎을 굽혀 세우더니...천천히 

그러자....검게만 느껴지던 엄마의 보지가 쫘악 벌어지면서...그 시뻘건 본모습을 드러 

내었다. 떨리는 눈으로보니.......쩍벌어진 그 시뻘건 질구구멍위로...뭔가가......... 

나는 고개숙여....그신기한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천천히 두손으로 더듬어 

보면서....그 까칠까칠한 음모도....그리고 그 시벌건 속살도....미묘한 음순들도..... 

그리고....어느사이 나는 천천히...그 시뻘건..음순을 빨기시작했다. 혀로...그 시뻘겋고도 

깊은...악마의 목구멍속맛을 음미하면서....천천히 부드럽게....부드럽게.....엄마의 몸이.... 

갑자기 무섭게 떨려온다. 

".....아...아 아빠가...여 옆에 있는데......????......." 

"...뭐...뭐...가 문제 되는거....있......어.....????....." 

".....깨......깨면.....어떻게해......나....나가자......." 

".....싫어.......스 스릴있고.......좋잖아........엄마도....흥분되지....???..." 

".....으으음.....그 그런것 같기도한데...........그래도....." 

"...이 입 앙다물고....소 소리만 내지마....그럼 돼...아 알았지.....????..." 

"......아......알았어.......알았어.........." 

".....어 엄마가 너무 쎄게 빨아서....너무 흥분돼잖아......사쌀것같아.....???..." 

".....지 지금.......????......." 

".......응...... 싸 쌀것 같아............" 

"...그 그럼 어 어떻게 해........????" 

"......지...지난번처럼......이 입으로 바 받아주면 돼잖아..............." 

"......배 뱉어낼때도..............어 없는데........" 

".....내께...뭐 독약이라도 돼.....????...." 

"............................................................." 

나는 느껴졌다. 엄마가 나의 자지를 다시 베어물고는....천천히 혀와 입술에 힘을 준다. 

그리고 두손으로는 무섭게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기분이...너무너무.....어느순간... 

사정의 기운이.......나는 사정의 순간....엉덩이에 온힘을 주었다. 마치...사정의 순간... 

한껏 질구속에 나의 자지를 밀어넣는것 처럼.........색다른 느낌이....나는 그렇게 사정을 

했다. 한참을.......나는 뭔가 아쉬움속에서....천천히....엄마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가 입술을 앙다문채...가뿐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멍하니 

초점흐린 눈으로....입에는 뭔가를 잔뜩 물은것처럼....나를 바라본다. 엄마의 하이얀 

뺨이....하이얗고도 아름다운 긴목이 미묘하게 움직이면서....뭔가를 삼킨다. 그리고... 

확인하듯이..다시...한번....삼킨다. 엄마의 입이 서서히 벌어지면서....뜨거운 숨결을 

뿜어낸다. 훅훅 뿜어내는 엄마의 숨결속에.....진한 밤꽃향기가...울려퍼진다. 

흐흐흐흐.......이건 완전히.....완전히........엄마의 두눈이...요요롭게 변한다. 

나의 침이 목구멍으로....꿀꺽 넘어간다. 나는 다시 천천히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엄마의 붉은 입술에....그 뜨겁고도 거친 숨결....짙은 정액냄새....역겨우면서도 

나를 미칠듯한 전율로 밀고갔다. 엄마가 정신없이 나의 입술과 혀를 무섭게 빨아댄다. 

엄마가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입술은 정신없이...나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면서......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두손이...나의 바지속으로 밀려들어온다. 그 느낌을 어느정도 

나는 음미했다. 그리고 천천히 엄마의 얼굴을 잡고....두눈을 보면서...천천히 입술을 

떼었다. 엄마의 붉은 입술속 투명한 액체가 길게.....나와 연결되다...끊어져버린다. 

멍한 엄마의 두눈이 애욕에 젖어들어간다. 나는 흘깃 아빠를 보았다. 그러자...... 

엄마도.......나의 두눈에...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이 들어온다. 엄마는 아빠를 바라보고 

있었다. 웬지 짜증이 났다. 나는 엄마의 잠옷...을 벗기려고....상의 매듭을 푸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잘 풀어지지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매듭이 한개 끊어져 버렸다. 

엄마는 아직도 아빠를 보고있다. 나는 엄마의 옷깃을 잡고 확 힘을 주어 훝어내렸다. 

그러자...."찌익"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면서....찢어져내린다. 순간 

나는 깜짝 놀랬다. 엄마가 천천히 나를 돌아보더니....두손으로.....찢겨내린..잠옷을 

잡더니......좌우로 잡아 벌린다. 더욱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잠옷은 완전히 찢겨져 

버렸다. 나는...엄마의 부라자를 잡고....확 잡아당겼다. 그러자 부라자는 끊어져버리고 

엄마하이얀 백옥같은 풍만한 젖가슴이....출렁인다. 웬지 목이 말랐다. 나는 그런 엄마의 

젖가슴을 무섭게 빨아대었다. 쭙즙 거리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졌다. 두손은 엄마의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무섭게 쥐어짜며서....입으로는 온힘을 주어 빨아대었다. 

엄마의 입에서 앙다문 이빨사이로 "으으음"하는 신음소리가 삐어질듯..세어나오고 있었다. 

터질듯이 터질듯이..손가락 사이로 삐어져나오는....젖가슴...을 앞으로 한껏내밀면서.... 

두손은 뒤로 상체를 받힌체....천정을 향한 얼굴은....미묘한 소리를 앙다물면서......... 

어느순간.....나는 ........ 

"......엎드려............." 

엄마가 천천히 엎드린다. 두손은 상체를 받치고 무릎꿇은 자세로.......찢어진 잠옷사이로 

엄마의 젖가슴이...나의 침에 번들거리면서....출렁인다. 나는 천천히 잠옷바지를 내렸다. 

무릎위까지......그리고 하이얀팬티를...떨리는 손으로...내렸다. 역시나...백옥같은..풍만한 

엉덩이.....팬티가...천천히 벗겨지면서 드러나는....시꺼먼...그곳.......하지만........ 

".....무릎좀....벌려봐.............." 

엄마가 몸을 움직이면서....두다리를 벌린다. 언제봐도...항상봐도....아까봤는데에도..... 

저시커멓고도 시뻘건....보지는...항상 나를 미치게한다. 나는 천천히 엄마의 엉덩이를 

잡았다. 손가락에 손바닥에 느껴지는...피부의 따슴함과 매끄러움도...나를 더욱자극시킨다. 

나는 다시한번...그 시뻘건 보지를 보면서....나의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또다시 느껴지는 

이느낌......"푸우우욱" 들어가는 이느낌......이 매끄러운 느낌.....이 질퍽한 뜨꺼움.....나는 

살짝 허리를 숙여......덜렁이는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하나씩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두손을 움직여 애무하며서....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천천히....... 

엄마의 엉덩이가....미묘하게 움직이면서...나의 움직임에...리듬을 맞춘다. 

"...툭툭툭... 퍽퍽퍽......." 

"....아으으음...으으음...........으으으....." 

"...찔껄....찔꺽......." 

나의 엉덩이가 더욱 빠르고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손에 하나가득 잡힌 엄마의 젖가슴을 

더욱 말아쥐면서.....힐끗 힐끗 아빠를 바라보면서....엄마는 입술을 앙다문다. 그렇지만. 타오르는 

쾌감은 어쩔수없었는지.....엄마의 이빨사이로 삐어져나오는 신음소리는 더욱 더욱 커져만갔다. 

엄마가 앙다물면 앙다물수록....엄마의 온몸은 더욱 힘이들어갔고....온몸에 힘이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엄마의 몸은...더욱 나를 무섭게 죄어왔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욱 쾌감에 젖어들어갔고....... 

나는 사정을 하며서도....계속 몸을 움직였고....그러면.....다시...나의 몸은 일어섰다. 

엄마의 숨소리가...엄마의 몸의움직임이...더욱 거칠게 변해갔고....그렇게 서너번의 사정이... 

그만두어야하는데...그만두어야하는데....엄마는 계속 아빠의 눈치를 보면서도....멈추질 않았고... 

나역시도...그 엄청난 쾌감에...멈출 생각이 전혀 없었다. 엄마는 서너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서도... 

입술을 무섭게 앙다물었고...그러면 그럴수록.......어느사이...엄마와 나는 땀에 흠쩍 젖어들어갔다. 

나는 엄마의 찢어진 잠옷을 등위로 끌어당겨 완전히 벗겨버렸고...엄마의 몸위에는...찢어진..... 

부라자만히 간신히 걸려있었다. 잠옷바지만 간신히 무릎을 가리우고 있었고...하이얀 팬티가... 

그위 하이얀 매그러운 허벅지를 간신히...가려주고있었다. 다시한번 엄마의 몸속이 경련을 일으켰고 

그에 따라...나의 자지에 다시 압박이....나는 다시 사정을 하면서 폭팔할듯한 쾌감이.....몸의 땀때문에 

차가움을 느낄무렵...나는 스치듯이.....침대옆...엄마의 화장대 거울을 바라보았다. 나의 희미한...... 

두눈에 하나가득.......온몸이 백옥처럼...하얗고 아름다운 여인이 엉덩이를 한껏들고 엎드려있었고... 

그 엉덩이 뒤에....작은체구의 내가....바짝붙어있었다. 두손으론 하이얀 출렁이는 젖가슴을 바짝 

쥐면서....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언뜻언뜻 보여지는 작은체구에 걸맞지않은 울퉁불퉁한 시뻘건 

자지가....하이얀 엉덩이 사이에서.......마치... 마술하듯....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그 모습이 

나를 다시 자극한다. 나는 다시 희미해져가는 정신을 잡으려고 세차게 두어번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두눈을 깜빡여 앞을 보는데 이상한게 보였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이 내눈에 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