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드라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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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변신
마루가 철호의 몸에 들어간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철호는 마루에게 그 무엇도 부탁하지 않고 일주일을 보냈다.
그런 철호에게 마루는 물어보았지만 철호는 그저 때가 되면 부탁을 한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였다.
철호는 마루의 엄청난 제안에 처음에는 하루 빨리 자신이 원하는 여자와 섹스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막상 어느 여자를 선택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도달했을 때 마땅히 어느 여자라고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막상 여자를 고르려고 보니 어느 여자라고 딱 부러지게 결정을 내릴 만한 여자가 자신의 주위에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 이였다.
그런 속사정을 차마 마루에게 말을 할 수 가없었다.
비록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자신의 엄마 은아가 있었지만 아직은 자신의 엄마를 섹스의 상대로 생각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 일주일 동안 마루는 인간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고 철호의 학교생활도 알게 되었다.
철호는 아침식사를 맞치고 자신의 방에서 책가방을 챙기고 있었다.
[철호야! 오늘은 너 따라 학교에 안 갈꺼야]
"아니 왜? 재미 있어 했자나"
[이젠 재미없어, 오늘 부탁 할거 없으며 집에 그냥 남아 있을래]
"그럼 그러던지."
철호는 마루의 결정에 찬성을하고 책가방을 챙기던 것을 멈추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었다.
슈-웅!
마루가 철호의 몸에서 나왔다.
철호는 마루가 자신의 몸에서 나온 것을 확인을 하고 가방을 챙기던 것을 계속했다.
"마루! 그럼 오늘 하루종일 뭐 할거야?"
[글쎄? 너 학교가고 나면 일단은 잠이나 좀 자고 그 후에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해보지 뭐]
그러나 마루에게는 이미 계획한 일이 있었다.
철호는 가방을 다 챙긴 후 가방을 어깨에 매고 마루를 쳐다보았다.
"사고 치면 안돼. 저번에 지하철에서 처럼 사고치면 알아서 해"
[후후후.알았서]
얼마전 철호가 등교를 하는 시간에 지하철안에서 마루가 옆에 있는 여학생을 갖고 장난을 처서 철호가 애를 먹은 일이 있었다.
비록 마루가 수천년 동안 보석속에 갖혀 지냈다고 하자만 아직은 철호와 동갑인 16살 소년에 불과했다.
철호는 웃고있는 마루를 쳐다보고 학교를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은아는 철호의 말에 주방에서 나오면서 현관에 서있는 철호를 쳐다보았다.
"그래. 차 조심하고.잘 다녀와라"
"네."
철호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은아는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철호를 쳐다보고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 하다만 설거지를 계속했다.
은아는 설거지를 맞친 후 물기 묻은 손을 앞치마에 닦고는 앞치마를 벗어 식탁위에 내려 놓고 주방을 나오며 기지개를 켰다.
"아~휴! 피곤해.이다 오후에는 대청소나 해야겠다"
은아는 거실을 대충 정리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 철호 때문에 설친 잠을 보충 하러 들어갔다.
철호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일찍 학교를 가기 때문에 은아는 새벽에 일어나 철호의 도시락과 아침밥을 준비해야 했다.
오후.
거실에는 요란한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여왔다.
위-잉!
아침에 부족한 잠을 자고난 은아는 안방을 시작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를 하고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고 홈드레스의 상체부분은 땀으로 촉촉이 젖어 있었다.
마루는 거실 쇼파에 앉아 거실을 청소하는 은아를 쳐다보고 있었다.
[흠! 아무리 봐도 잘빠진 몸매야]
마루는 청소기를 움직일 때마다 허리를 가끔 숙이는 은아의 뒷모습을 보며 은아의 펑펑짐한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거실에 울리던 청소기의 소리가 멈추었다.
은아는 청소기를 잡고 잡안을 둘러보며 깨끗해지 잡안을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청소기를원래의 위치에 갖다놓고 욕실문 앞에 가 섰다.
[어! 저 여자 목욕하려고 하나. 흐흐흐 그럼 더 좋지]
마루는 욕실문앞에 서있는 은아를 쳐다보며 은아의 곁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런데 지금 은아를 쳐가보는 마루의 눈이 심상치가 않았다.
마루의 눈빛은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둔 야수의 눈빛 이였다.
그렇다면 마루는 지금 ........
그러했다.
마루가 철호의 몸에 들어간 날부터 마루는 철호의엄마 은아를 유심히 관찰을 하게 되었고 은아가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어머니인 에로스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것을 느꼈다.
은아에게서 자신의 어머니인 에로스의 분위기가 느껴지자 은아에게 묘한 충동을 느끼며 철호가 잠든 시간에 철호의 몸에서 나와 은아가 잠들어있는 안방으로 들어가 잠들어있는 은아를 쳐다보곤 했다.
매일 밤마다 잠들어있는 은아를 쳐다 볼때마다 마루는 은아를 소유하고싶은 충동이 생겨지만 철호가 윗층에서 잠들어 있는 관계로 도저히 그럴수가 없었다.
그러다 마루는 철호가 학교에 간 시간을 이용해 은아를 소유하기로 결정을 하였고 바로 오늘 아침에 철호에게 핑계를 대고 집에 남기로 했던 것이였다.
지금 기회가 마루에게 찾아오고 있었다.
은아는 땀에 젖어있는 홈드레스를 벗기위해 등뒤의 지퍼를 손을 돌려 밑으로 내렸다.
지퍼가 내려가자 은아는 어깨를 빼서 드레스를 벗겨냈다.
스-르-륵
은아의 몸을 감싸고 있던 드레스가 은아의 발 밑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졌다.
은아는 드레스가 바닥에 떨어지자 바닥에 떨어진 드레스에서 양쪽 발을 차례대로 빼냈다.
그러자 일생동안 햇빛 한번 받은것 같지않은 하얀 피부가 들어났고 그 피부위에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있는 브레지어와 팬티가 나타났다.
브레지어 속에 감추어진 40세 중년여인의 풍요로운 유방.
브레지어 속이 비좁다는 듯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고 20대 아가씨들 못지않게 가는 허리외 그 중앙에 움푹 들어가있는 앙증맞은 배꼽.
그리고 등근 보름달 처럼 펑퍼짐한 엉덩이와 그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삼각 팬티.
은아의 반나체를 쳐다보는 마루의 눈이 점점 커져갔다.
[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데.저 풍만한 유방,잘록한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햐~! 죽인다]
마루는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과 다르게 잘빠진 은아의 몸매를 쳐다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은아는 바닥에 떨어진 드레스를 집어들고 욕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며 잠궜다.
[후후후...문을 잠근다고 못들어갈 내가 아니지....후후후]
마루는 욕실문을 쳐다보고 문을 그대로 통과하며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욕실안으로 들어온 마루는 욕실안을 휘 둘러보았다.
마루가 서있는 왼쪽으로 욕조와 세탁기가 위치하고 있었고, 오른쪽으로 좌변기가 놓여있었다.
그리고 정면으로 세면대와 거울이 놓여있었다.
은아는 지금 세면대와 거울이 있는곳에 마루에게 등을 보이며 서 있었다.
은아는 자신의 뒤에 마루가 서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체 등뒤로 손을보내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마루는 은아가 브레지어를 벗으려고 하자 얼른 새면대위로 올라가 앉았다.
브레지어가 벗겨지자 그동안 갑갑햇던 감옥에서 해방이 된듯 한꺼번에 은아의 유방이 튕겨져 나왔다.
사발 두개을 엎어놓은듯 풍만한 유방.
40대의 나이에 비해 덜 쳐진 유방이였다.
그 위로 수줍은듯 유방속에 숨어있는 유두.
철호 하나만 낳고 수유를 하지 않은듯 아직은 약간 분홍색을 띠고있는 유두와유두륜.
은아는 잠시 거울에 비추는 자신의 유방을 쳐다보다 두 손으로 유방을 받쳐 들어보았다.
새면대 위에 앉아 은아의 유방을 쳐다보는 마루는 은아의 유방을 보자 빨고싶은 충동에 입맛을 다시고 있었고 자신의 하체가 불근불근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잠시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쳐다보던 은아는 자신의 유방에 흡촉한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유방을 받치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가 밑으로 내려가자 양쪽 발을 번갈아가며 팬티에서 빼내었다.
은아는 팬티와 브레지어를 모두 발래 바구니에 넣고 다시 거울앞에 서서 자신의 알몸을 감상했다.
아직도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몸매 였다.
마루는 자신의앞에 서있는 은아의 하체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약산 불록하게 솟아오른 하복부, 그 밑으로 역 삼각형으로 다리사이로 내려가는 검은 보지털.
마루는 마른침을 삼키며 다리사이로 사라진 은아의 검은 보지털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은아는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벌어진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손바닥으로 서서히 자신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어 보았다.
사각,사각
은아가 손을 움직이자 보지털들이 서로 마찰을 일으키며 소리를냈다.
보지둔덕을 쓰다듬는 손바닥으로 까칠까칠한 보지털 느낌과 보지둔덕에서 느겨지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보지둔덕을 잠시 쓰다듬던 은아는 손바닥에 물기가 느겨지자 다리사이에서 손을 빼고 쳐다보았다.
투명한 물기가 손바닥에 묻혀져 있었다.
보짓물이였다.
은아는 살짝 얼굴을 붉혓다.
남편인 진수가 출장을 간지도 벌써 한달째 그 사이에 벌써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보지가 반응을 하며 보짓물을 흘려보낸 것이였다.
은아는 손에 묻은 보짓물을 그냥 두고 욕조옆으로 다가가 벽에 걸려있는 샤워기를 빼 손에 잡고 수도꼭지를 돌여 물을 틀었다.
쏴~!
샤워기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은아는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자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상체,허리.그리고 다리....
새면대 위에 앉아 있던 마루는 어느새 샤워를 하는 은아의 뒤에 쭈구리고 앉아 물에 젖어가는 은아의 몸을 감상하고있었다.
그리고 펑퍼짐한 엉덩이 골짜기 사이에 하얀 엉덩이와 대조를 이루며 두틈하게 모아져있는 보지둔덕을쳐다보고 있었다.
상체에 뿌려지는 물은 은아의 척추를 따라 밑으로 흘러내려 엉덩이 골짜기를 지나 두툼한 보지둔덕에을 덮고 있는 보지털에 맺혀 허벅지를 타고 다리쪽으로 흘러내렸다.
상체에 물을 뿌린 은아는 다리에 물을 뿌리기 위해 양쪽 다리를 욕조 가장자리에 번갈아 가며 걸쳤다.
그때 마다 다리가 살며시 벌어지며 엉덩이사이에 모아졌던 보지둔덕이 살짝 벌어지며 보지균열안의 분홍색 보지속살이 언뜻언뜻 보였다.
마루는 언뜻언뜻 보이는 은아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보며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벗어 버렸다.
그러자 단단한 잘 발달된 근육질의 알몸이 들어났다.
그런데 마루의 하체에 거대한 방망이 같은 것이 다리사이에 있었다.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었고 길이는 20cm정도이고 굵기는 어른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굵기 였다.
마루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있는 몽둥이를 손으로 잡으며 자랑스러운듯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후후후...이놈이 오랜 만에 여자 맛을 보겠군.]
그렇다면 마루가 손에 잡고있는 것이 자신의 자지였다 말인가?
그랬다. 마루는 유달리 자지가 컸다.
자신의 어머니 에로스도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마루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나서는 오히려 마루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왔을 정도였다.
마루는 자랑스러운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고 샤워에 열중하고있는 은아의 등 뒤로 바짝 다가섰다.
은아의 등뒤에 선 마루는 은아를 뒤에서 끌어안듯이 앞으로 손을 보내 물기를 먹은 은아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며 발기한 자지를 은아의 엉덩이에 밀착을 시켰다.
물-컹!
마루의 손에 부드러운 은아의 유방의 감촉이 전해져 왔다.
[음! 좋군]
그러나 샤워에 열중하던 은아는 갑자기 무엇인가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그리고 엉덩이에 묵직한 것이 느껴지자 기겁을 하며 놀랬다.
"어마! 누구......"
은아는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리며 자신의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러나 은아의 등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어! 이상하다...분명히 무엇인가 나를 만지것 같은데....?"
은아는 이상한듯 잠시 욕실안을 살펴보았지만 역시 욕실에는 자신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몸에 물을 뿌렸다.
"내가 너무 신경과민인가?"
은아는 왠지 약간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자신이 예민해서 그런것으로 생각했다.
[후후후..당신이 아무리 나를 찾으려 해도 나를 찾을 수는 없지..후후후]
마루는 다시 샤워를 하는 은아를 쳐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은아에게로 다시 다가가 한손ㅇ으로 은아의 목덜미를 움켜 잡고 다른 한 손으로 팔을 잡아 욕조 옆에 잇는 세탁기로 은아를 끌고갔다.
"악! ...누구세요...악...아퍼!"
은아는 누군가 자신의 목덜미와 팔을 잡고 세탁기쪽으로 끌고가려 하자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며 반항을 하자 누군가가 목덜미를 꽉 움켜쥐자 너무 심한 고통이 전해오자 할 수 없이 끌리는 대로 끌려갔다.
마루는 은아를 세탁기로 끌고와 상체를 세탁기 뚜겅위에 엎어놓고 자신의 다리를 은아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양쪽으로 은아의 다리를 벌렸다.
"아악! 사람살려....살려주세요..."
은아는 세탁기위에 엎드려지자 공포에 떨며 비명을 질러댔다.
은아의 상체가 세탁기위에 엎드려지자 은아의 탱탱한 유방이 눌리며 상체밖으로 삐져 나왔다.
"사람살려....도와주세요...아흑흑흑....살려주세요....흑흑흑.."
은아는 불기한느낌과 공포속에 자신을 찍어누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려 머리를 돌려 뒤를 쳐다보았지만 자신의 누르고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마루는 은아를 세탁기위에 엎어놓고 잡고있던 팔을 놓아주고 팔을 잡고있던 손을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다리가 벌어지며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에 갖다대고 보지구멍을 찾았다.
"안돼...제발...아아..살려줘....누구없었요....여보....철호야..아아아...안돼"
은아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이상한 물질이 닫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움직여 반항하며 남편과철호를 불렀다.
그러나 지금 이집에는 은아를 구해줄 그 누구도 없었다.
마루는 은아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반항하자 목덜미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은아의 목덜미를 더욱 꽉 쥐었다.
"아악..아퍼...살려줘..아퍼...."
은아는 목덜미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고 손을목덜미쪽으로 보냈지만 헛손질만 하게되었다.
마루는 은아가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을 멈추자 귀두를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고 서서히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마루의 거대한 자지가 은아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아아아..안돼....제발..아아아...아퍼...그만...아아아"
은아는 거대한 이물질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서서히 들어오자 고통의 소리를 냈다.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마루의 거대한 자지는 보지구멍 안으로의 진입이 수월하지가 않았다.
애무도 없이 바로 진입을 해서인지 은아의 보지구멍 안은 메말라 있어 빡빡하게 들어갔고 은아는 젖지도 않은 보지구멍 안으로 거대한 자지가 들어오자 더욱 고통스러워 했다.
"아악...아퍼...그만....아흑...그만...아아아"
은아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오는 고통에 팔을 뒤로 보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밀어내려 했지만 그것 역시 헛손질에 불과했다.
마루는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1/3정도 들어간 자신의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며 은아의 보지구멍안의 질벽들을 자극했다.
"아흑....그만...안돼....아퍼..."
[흐흐흐..조금만 참아라.흐흐흐 조금 있으면 좋아소 죽을테니..흐흐흐 ]
마루는 고통스러워 하는 은아의 얼굴을 쳐다보며 계속 자지를 움직여 질벽을 자극했다.
잠시 그러자 은아의 보지구멍 안에서 반응을 보이며 조금씩 보짓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마루는 은아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분비되며 좀전보다 삽입이 수월해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뺐다가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악..아퍼.....안돼...아아아..악"
은아는 거대한 이물질이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들어오자 고통의비명을 질렀다.
마루는 한번에 들어가던 자지가 좁은 구멍 같은 것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이 안되자 다시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세게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뚝!
은아의 보지구멍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며 마루의 자지가 뿌리까지 은아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으으으...아퍼..그곳...까지...아아아"
처음에진입을하던 마루의 자지를 막았던 것은 은아의 자궁 입구였다.
그것을 마루가 한번에 입구를 벌리며 은아의 자궁속 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마루는 은아의 따뜻한 자궁속의 느낌을 잠시 감상을 했다.
[아아..어머니의 자궁속과 같은 느낌이다. 나의 어머니 에로스의 자궁속도 이렇게 따뜻했지.어머니]
마루는 은아의 따뜻한 자궁속의 느낌을 감상하며 자신의 어머니를 회상했다.
잠시 자궁속의 따뜻함을 감상한 마루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뻑,뻑,뻑
"아흑.....아퍼..그만....아아.."
은아는 보지구멍안을 꽉 채우고 있던 이물질이 서서히 움직이자 잠시 사라졌던 고통이 다시 전해오자 괴로워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마루는 은아의 호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뻑,뻑,뻑
뿌적,뿌적,뿌적
"아흑...그만,,,아퍼,,아아아..여보...."
은아는 남편만을 위해 언제든지 벌려주던 보지구멍을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쑤셔대자 출장가 있는 남편에게 죄를 짖는 것 같아 눈물이 나왔다.
마루는 그런 은아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대 열중했다.
"흑흑흑..아아..아퍼...아아아...여보..미안해요...흑흑흑...나는 당신만의 것이데...흑흑.....헉!...안돼..."
강간을 당하는 자신을 남편에게 용서를 빌던 은아는 갑자기 보지구멍에서 고통이 사라지며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짜릿한 쾌감이 퍼져 나오자 흠칫 놀라며 부정을했다.
그러나 은아의 부정과 상관없이 은아의 보지구멍에서는 짜릿한 쾌감이 급속도로 퍼져나왔다.
"아흑...아아아...안돼...이러면...안돼...아흑...아아아아..."
마루는 은아의입에서 고통과 거부의 소리가 아닌 쾌락의 소리가 조금씩 나오자 보지 쑤시는 속도를 더 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마루의 하복부가 은아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아아..안돼...이런면..아아아아아"
"아흑...내가...강간을 당하며..느끼다니...이러면..안돼...아아아.."
은아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자신이 강간을 당하면서 쾌감을 느낄 수가 있는지 믿을 수가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은아의 몸은 마루의 강한 보지 쑤심에 점점 쾌감이 커져갔고 자신의 부정과 상관없이 입에서는 서서히 달든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마루는 은아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나오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부쩍,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더..아아아..좋아...아아아아"
욕실 안에는 은아의 달뜬 신음소리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지며 두 사람의 섹스는 절정으로 치딛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
마루는 은아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은아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아...좋아....아아아..악!으으으으"
은아는 자신의 자궁속에 무엇인가 폭발을 하는 느낌을 받으며 극렬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손으로 세탁기 모서리를 움켜쥐었다.
마루는 은아의 보지구멍안에 분출을 하고 잠시 은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다가 은아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은아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꽉 채우고 있던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스르륵 욕실 바닥에 쓰러졌다.
마루는 욕실 바닥에 쓰러져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은아를 쳐다보았다.
[후후후..아주 좋아서..다음에는 당신 아들이 당신의 보지를 즐겁게 해줄꺼야.기대하라고.후후후]
마루는 욕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자신의 옷을 입고 욕실문을 통과해 밖으로 나갔다.
욕실 바닥에 쓰러져있는 은아는 좀 전의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분명히 자신은 강간을 당했다. 그런데 상대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렇다면 유령?
아니다.분명히 자신은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자궁속에 정액이 쏟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은아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앉아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리고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구멍안을 휘젖으 다음 손가락을 빼내고 쳐다보았다.
은아의 손가락에는 자신의 투명한 보짓물외엔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았다.
남편과의 섹스후 뒷 처리를 하다보면 남편의 하얀 정액과 자신이 보짓물이 같이 섞여셔 나왔는데 지금은 그 하얀 정액의 흔적이 없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보이지 않은 상대와의 섹스였다.
지금까지 남편과 했던 섹스보다 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남편과의 수 없는 섹스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격렬한 쾌감이였다.
은아는 머리가 혼란스러운지 머리를 흔들며 괴로워했다.
한참을 욕실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있던 은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대충 몸을 씻고 욕실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복잡한 머리를 식혔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철호는 현관문을 들어서며 인사를 했다.
"그래.이제오니 힘들었지?"
주방에서 은아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거실로 걸어나왔다.
"아뇨, 힘들기는요.괜찮아요"
"그래. 어서 씻고 밥먹어라"
"네"
철호는 도시락 가방을 은아에게 건네주고 2층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철호는 가방을 책상위에 올여놓았다.
"마루! 어딨냐?"
[여기! 침대위에]
"오늘 하루종일 뭐했니?"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하며 있었지.뭐]
"아무거나? 무슨말이 그래"
[후후후..재미있는 일을해지.그런데 철호야!]
"왜?"
[내가 너의 몸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있지?]
"왜 그렇게 서두르지.마루"
[내가 시간을 끌면 나는 저 목걸이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돼.]
"아니, 왜?"
[나는 나를 밖으로 불러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면 생기는 에너지를 힘으로 밖의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야 그런데 너는 나를 밖으로 불러내고 일주일 동안 아무런 소원도 부탁하지 않았으니 나의 힘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서 더 이상 밖에 나와 잊을 수가 없어]
"그래구나.진작 이야기 하지.그러면...."
철호는 마루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며 마루에게 무엇을 부탁할 것 인가를 생각했다.
그때. 아랫층에서 엄마 은아가 부르는 소리가 들여왔다.
"철호야! 밥먹어라"
생각을하던 철호는 은아의 부르는 소리에 생각하는 것을 잠시 멈추었다.
"알았서.마루 밥 먹으면서 생각 좀 하자"
[그래. 얼른 결정해.나는 여기 있을게]
"알았서"
철호는 마루를 잠시 쳐다보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아랫층으로 내려온 철호는 주방보다 욕살로 먼저가 세면대에 물을 받아 손을 씻었다.
손을 씻은 철호는 물기 묻은 손을 수건에 닦고 욕실문을 열고 나가려다 힐끈 세탁기 옆에 놓여있는 빨래 바구니를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곳에 낮에 은아가 벗어놓은 팬티와 브레지어가 놓여있었다.
욕실문 손잡이를 잡았던 것을 놓고 철호는 빨래 바구니 쪽으로 걸어가 빨래 뜸에 있는 은아의 팬티를 집어 들어 팬티를 뒤집어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그전과 다름없이 은아의 보지부분이 닫는 팬티에 약간 누런 색을 띠고있었다.
철호는 그 부분을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약간의 찌린내와 알 수 없는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아하~ 엄마의 냄새..언제 맞아도 좋은냄새야..흠흠"
팬티에서 나는 은아의 냄새를 맞으며 상상을 하자 철호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철호야! 뭐하니 어서 나와 밥먹어야지?"
은아의 팬티 갖고 상상을 하던 철호는 은아가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손에 들고 있던 팬티를 얼른 빨래 바구니에 던져 넣고 욕실을 나왔다.
주방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며 철호는 은아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전에도 아름다워지만 오늘은 왠지 더 아름다워 보였다.
풍성한 드레스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과 펑퍼짐한 엉덩이.
은아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쳐다볼 때 마다 좀 전에 보았던 팬티가 생각나며 밥먹으면서 잠시풀이 죽어있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하였다.
식사를 맞힌 철호는 싱크대에서 내일 철호의 도시락 반찬을 준비하는 은아의 뒤로 다가가 살며시 은아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엄마.사랑해요"
"어머! 애는 징그럽게 왜그래"
"엄마는 뭐가 징그러워요.아들이 엄마를 끌어안으며 다 징그러운가?"
"호호호..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니까 징그럽지"
"치이! 나는 하나도 안 징그럽다.엄마~"
철호는 은아를 부르며 허리쪽을 끌어 안고 있던 손을얼른 은아의 드레스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움켜쥐었다.
비록 드레스와 브레지어로 느껴지는 은아의 유방이였지만 손으로전달되는 은아의 탱탱한 유방의 감촉이 좋았다.
"어머! 아이 징그러워..어서 손 치워"
은아는 기습적으로 철호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자 깜작 놀라며 유방을 움켜쥔 철호의 손을 대어내려 했다.
"아이..엄마! 나 오늘 엄마 젖 만지고 싶어
"아나.예가 오늘따라 왜그래.너 오늘 무슨일 있었니?"
은아는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있는 철호의 손을 때어내려는 것을 멈추고 철호가 이상한듯 물어보았다.
"아나. 무슨일은 .그냥 왠지 엄마 젖이 만지고 싶어서. 만져도 돼지?"
"호호.별일이구나.지금 만지고 있으면서 물어보기는...."
철호는 은아가 승낙을 하자 드레스 위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때고 가슴쪽으로 파여져 있는 드레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맨살의 유방을 움켜쥐며 살며시 주물러보았다.
맨살의 유방을 움켜쥔 철호의 손으로 은아의 따뜻한 유방과 물컹물컹한 느낌이 손으로 전해져 왔다.
"아~ 좋다.엄마 젖이 이렇게 따뜻하다니 정말 좋다."
"그렇게 좋아. "
"응.좋아"
은아는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철호가 사랑스러운지 자신의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가만히 나두었다.
잠시 철호가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가만히 나두던 은아는 흠짓 놀랐다.
아들인 철호가 유방을 주무르자 유방속에 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고 보지구멍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퍼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철호가 서서히 발기하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살살 비틀며 유두를 자극하는 것이였다.
은아는 더 이상 철호가 유방을 만지는것을 놔뒀다가는 자신이 이상해질것 같은 생각에 유방을 만지는 철호의손을 잡아 가슴에서 빼냈다.
"자.그만 만지고 올라가서 잠이나 자요. 우리 아들"
철호는 기분 좋게 은아의 유방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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