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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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4)
난 겨우 중학교 1학년이지만 점점 섹스의 묘미를 알아갔다.
학교가 파하면 큰 아빠에게 사랑을 받았고 저녁이면 아빠나 오빠에게 사랑을 받았다.
더구나 큰 아빠에게서는 많은 섹스의 기교를 배워나갔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그저 엉덩이만 들썩였는데 큰 아빠는 나에게 엉덩이를 좌우 상하로 흔들라고 하였고
또 후장에 힘을 강하게 주면 보지의 조임이 아주 좋아진다고 하여 실제로 해 보니 나는 물론
큰 아빠와 아빠 그리고 심지어는 오빠까지도 내 보지가 빡빡하여 아주 기분이 좋다하였다.
또 사까시에 대하여서도 많이 배웠다.
처음에는 그저 좆만 빨아주고 흔들어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큰 아빠는 불알은 물론 좆물과
오줌이 나오는 요도도 빨아주면 좋다고 하여 그렇게 해 주었고 또 보지에 조임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항상 보지 안에 메추리알 크기의 동그란 것을 넣고 다니며 그 것이 안 빠지도록 보지에 힘을 쓰고 다님으로서
나의 보지 조임이 얼마나 좋았던지 껍질을 깐 바나나 정도는 한번만 힘을 주며 싹둑 잘려 나갈 정도의 힘도 길렀는데
큰 아빠는 자만을 하지말고 더 정진하여 오이는 물론 맥주 병마개도 딸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기르라고 하여
자만하지 않고 항상 내 보지 안에는 무엇인가가 들어있을 정도였다.
또 좆만 빠는 것이 아니라 좆과 후장 사이도 빨라하였고 후장도 안 더러운 것이라며 빨라하였다.
실제로 큰 아빠에게 배운 것을 아빠나 오빠에게 써먹었는데 그 효과는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하여간 나는 아빠나 큰 아빠 그리고 오빠만 보면 성욕이 살아났다.
아니 아빠나 큰 아빠 그리고 작고 가늘지만 오빠의 좆만 생각하여도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다.
그러나 한가지 문제는 다른 사람은 아무리 섹시하게 보여도 성욕이 안 생겼다.
난 결심을 하였다.
아빠나 큰 아빠 그리고 오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번 시도하기로.......
그러나 마땅한 상대가 없었다.
오빠친구들이야 많았지만 분명하게 좆의 굵기나 기교가 오빠보다 못 할 것이 분명하여 일단 제외를 시켰다.
아빠친구에게 시도를 해 볼까 마음도 먹었으나 아빠친구들은 거의가 변변치 못한 사람들이라 또 제외를 시켰다.
정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으나 마땅한 상대가 없는 것이 한이었다.
그런 어느 날 큰 아빠가 종례를 마치고 나를 부르더니 어디 다녀와야 한다며 하루쯤 쉬자고 하였다.
막상 학교 교문을 나서자 집에 바로 간다는 것이 너무 허전한 생각이 들어 하염없이 길을 걸었는데
내 발길이 다다른 곳은 내가 졸업한 미야미 소학교 근처였다.
"미야 아니니?"소리 난 곳을 보니 내가 미야미 소학교에 다닐 때 5학년 담임을 하였든 하까다 선생님이었다.
"어머, 선생님 안녕하세요"공손하게 인사를 하자
"야! 미야 이제는 완전한 숙녀가 되었구나"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선생님도 놀리시기는, 몰라요"눈을 흘겼다.
하까다 선생님은 내 부풀어 오른 젖가슴과 교복의 짧은 치마 밑으로 들러난 허벅지와 종아리를 눈동자를 굴리며 보고있었다.
그렇다 나의 시험 대상으로 하까다 선생님이면 문제가 없다하는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나의 훌륭한 젖가슴을 보도록
선생님 앞에서 신발 끈을 다시 매려고 일부러 다른 발로 신발 끈을 눌러 당기자 풀어지기에 가방을 땅바닥에 내려놓고 엎드리며
"에~이 왜 신발 끈이 풀렸지"하며 신발 끈을 매고 일어났다.
"미야 바쁘니?"내 작전이 완전하게 성공을 한 것이었다.
하까다 선생님은 연방 침을 흘리며 나에게 물었던 것이었다.
"아뇨, 왜요?"알면서도 시치미를 때고 물었다.
"응, 미야가 너무 예뻐서 한번 안아 주려고"소학교 다니면서도 하까다 선생이 유명한 바람둥이라
많은 여 선생님들과 염문을 뿌린 것을 소문으로 들었지만 노골적으로 나올 줄은 생각도 못하였다.
"애~이 선생님 변태"은근히 바라면서도 시치미를 땠다.
"싫니"하고 물었다.
"여기서?"하고 말하자
"여긴 사람이 많이 다니니 안 되고 학교 뒤로 갈까?"제 어깨를 잡고 물었다.
먹이가 걸려들면 놓치는 법이 없다고 소문이 난 하까다 선생이 나를 먹이로 생각 한 이상 놓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속으로 웃었다.
"안기만 하시죠?"난 알면서도 물었다.
"그럼 그렇고 말고, 가자"하며 나의 등을 떠밀었다.
"왜 학교가 이렇게 조용해요?"학생이나 선생님은 한 사람도 눈에 안 보여 물었다.
"미야 몰라? 오늘이 미야미 소학교 개교기념일인 것을?"겨우 졸업을 하고 몇 달이 안 지났는데도
내가 졸업을 한 소학교의 개교기념일을 잊어버린 것이었다.
"아~참 그러네요"난 거의 선생님이 내 등을 미는 힘으로 걷고 있었다.
하까다 선생님이 내 등을 미는 것으로 보아 혹시나 내 마음이 변하면 어쩌나 안달이 난 모양이었다.
하까다 선생님은 날 자신의 먹이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이었다.
오히려 하까다 선생이 나의 먹이며 시험 대상자인 줄 하까다 선생이 알 턱이 없었다.
"참! 미야, 미야가 공부하던 교실로 갈까?"하까다 선생님이 나의 등을 밀다가 멈추며 물었다.
"좋아요, 선생님"하까다 선생님을 올려다보며 대답하자
"오~케이"하며 다시 나의 등을 밀며 학교의 현관이 아닌 오른쪽 끝에 있는 현관으로 들어가
3층에 자리 잡은 내가 소학교 5학년 때 공부하던 교실로 들어가더니 뒤에서 날 두 팔로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번쩍 안아들고는
"미야가 이렇게 요조숙녀가 되다니"하면서 겨드랑이에 있는 손의 손가락으로 내 젖가슴을 슬며시 만졌다.
아빠나 큰 아빠 그리고 오빠가 그렇게 하였다면 내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을 것인데 내 보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하까다 선생님은 내가 아무런 반항이 없는 것을 알고 안심이 되었는지 내 등을 자신의 가슴에 바짝 당겨 안더니 본격적으로 내 젖가슴을 주물렀다.
"선생님 안기만 한다고 하곤 왜 이러세요"싫지 않은 표정으로 뒤돌아보며 눈을 흘기자
"예쁜 숙녀 안으니 내 생각이 달라지는걸"하더니 한 손으로 의자 하나를 당겨 앉더니 자신의 허벅지 위에 날 앉히고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이 싫어요"앙탈을 부리는 척 하며 몸을 비틀었다.
"미야, 가만있어, 선생님이 우리 미야가 너무 예뻐서 그래"손이 점점 위로 올라왔다.
"정말?"아주 그 말이 좋은 척하자
"그럼, 그렇고 말고"하면서 슬며시 팬티 위로 내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정말 이상하였다.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가 그렇게 하였다면 이미 내 팬티가 젖어도 엄청나게 젖었을 것인데 아직도 한 방울의 물도 내 보지에서는 안 나왔다.
"아~이 거기는 만지지 마세요"난 일부러 하까다 선생님의 팔목을 잡았다.
"우리 미야 얼굴도 몸매도 예쁜 것을 보니 여기는 더 예쁘겠다"하며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힘주어 눌렀다.
"아~이 참 선생님도...."얼굴을 붉히며 뒤돌아보자
"미야 선생님이 미야 여기 조금만 보면 안 될까?"선생님의 손가락이 팬티 안으로 들어오고 내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하였다.
"싫어요, 선생님 변태"눈을 흘겼다.
"왜, 선생님이 싫어?"하까다 선생님의 좆이 내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조금만 보자, 응, 미야, 응"간청이 아니라 애원이었다.
"그럼 잠시만 보기예요"하고 말하며 웃자
"그럼 그렇고 말고"하면서 배를 감싸안고 나를 들더니 팬티를 벗겼다.
벗기고도 함참을 그렇게 나를 들고 무엇인가 부스럭거리기에 난 하까다 선생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시치미를 때고 있다가 거의 뺐겠지 하는 생각이 들자
"선생님 내려줘요"하자
"응, 그러지"하며 내 보지 둔덕의 금을 벌리더니 내려주었는데
"어머나 선생님"하까다 선생님의 좆이 내 보지 안으로 빡빡하게 들어오자 놀라는 표정으로 말하자
"아다라시는 아니었네"하며 환하게 웃었다.
정말 이상하고 이상하였다.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의 좆은 생각만 하여도 금새 보지에서 물이 나왔는데도
하까다 선생님의 좆이 내 보지 안을 찔렀어도 물 한 방울 안 나왔고 그저 빡빡한 기분만 들었다.
난 내 보지에서 물이 나오게 해 보려고 큰 아빠에게 배운 대로 후장에 강한 힘을 주었다.
"윽!"하까다 선생님이 비명을 질렀다.
"왜요? 선생님?"하고 물으면서도 내 보지 안에서 물이 안 나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다.
"야~미야 보지가 선생님 좆을 무는 힘 대단하다"하까다 선생님은 내 허벅지를 안고 날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하며 펌프질을 자동적으로 시키고 있었다.
"아파요, 선생님"정말이었다.
물 한 방울 안 나오 보지를 좆이 펌프질을 하니 쓰렸다.
그러나 하까다 선생은 웃으며 계속 나를 가볍게 들었다 놓았다 하며 용을 썼다.
어떻게 하던 내 보지에서 물이 나오게 하고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하고 섹스를 할 때처럼
감흥이 나게 하려고 하였으나 감흥은커녕 물 한 방울 안 나오는 것이 아무생각을 해도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드르륵, 앗"교실 문이 열리며 내가 못 보았던 남자가 하까다 선생님하고 내가 있는 모습을 보고는 놀랐다.
"아니 고이찌 선생은 무슨 일로 오후에 퇴근도 안 하고 온 거요"하까다 선생이 묻자
"네, 하까다 선생님 우리 교실에 내 물건을 두고 온 것이 있어 왔는데 그림 참 좋군요"하고 고이찌 선생이란 사람이 말하자
"얘가 5학년 때에 우리 반 아이였는데 벌써 이렇게 성숙해서, 흐~흐~흐"하고 웃자
"박히기나 박힙니까?"하며 내 교복 치마를 들치고 보았다.
"어떻소 잘 박혔죠?"하까다 선생이 묻자
"하까다 선생님 같이 즐기면 어때요?"나를 바라보며 묻자
"미야 네 생각은 어떠니?"하까다 선생님이 나에게 물었다.
"몰라요"혹시나 혼음을 하면 물이 나올지 몰라 그렇게 해 보고 싶으면서도 시치미를 때자
"그럼 고이찌 선생 같이 즐깁시다"하까다 선생의 말이 체 끝도 나기 전에 바지와 팬티를 벗자
"고이찌 선생이 얘하고 노시오, 나 바지 버리니까 벗을 동안에"하고 내 보지에서 좆을 빼고 날
반대편에 의자에 앉은 고이찌 선생이라는 번쩍 들어 건네주자 고이찌 선생이라는 사람이 나를 번쩍 들자
"미야도 치마 버린다"하며 나의 치마를 벗겼습니다.
"우리는 반대로 하자"하면서 고이찌 선생이 나의 가랑이를 벌려 자기의 허벅지 위에 앉게 하고는 좆을 내 보지에 박았습니다.
"흑! 멋진 아이네요, 꽉 조이는 것이 죽입니다"고이찌 선생이 웃으며 말하자.
"미야 아가 나에게 하듯이 한번 조여드려라"하시에
"예"하고는 후자에 힘을 주자
"아~죽인다 죽여, 하까다 선생님 물건 하나 주웠군요"하며 내 엉덩이를 당겼다 밀었다 반복하였습니다.
"고이지 선생 당신이 보지에 박겠소 내가 보지에 박을까?"하고 묻자
"가위 바위 보로 하여서 이기는 사람이 선택을 하도록 합시다"하자
"좋소, 가위 바위 보"하자 하까다 선생님이 주먹을 내고 고이찌 선생이 가위를 내었다.
"흠, 내가 이겼군, 고이찌 선생이 얘 보지에 그대로 박고 누워요"하자
"그렇게 하지요, 얘 너 일어나 내가 눕거든 올라타라"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미야가 저 선생님이 눕거든 가랑이 벌리고 좆을 박아 드려라"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 때서야 난 그 말의 뜻을 알았습니다.
고이찌 선생이란 사람의 몸 위에 올라타고 제가 고이찌 선생의 좆을 보지에 박고 엎드리면
하까다 선생님이 내 뒤에서 내 후장에 박겠다는 좆을 박겠다는 그런 뜻인 듯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자 그렇게 갈망하고 기다리던 몰이 보지 안에서 조금 나온 성싶었습니다.
"예"나는 대답을 하고 고이찌 선생의 좆 위에 가랑이를 벌리자 고이찌 선생이 자기의 좆을 잡고 내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어 살짝 앉았습니다.
"아~흑"그 때서야 가벼운 신음이 나오며 쓰린 맛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까다 선생님이 문고에서 책을 몇 권 가져오더니 고이찌 선생의 엉덩이 밑에 받치고는
"미야 엎드려"하기에 고이찌 선생의 몸에 밀착시키며 엎드리자
"미야 간다"하더니 내 뒤에서 나의 후장에 하까다 선생님이 좆을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큰 아빠가 우리 학교의 선배란 년 후장에 박을 때 그 비명이 제 입에서도 나왔습니다.
"고이찌 선생 얘 보지 어떻소? 전에 당신 학급의 애 보다는 좋죠?"나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하까다 선생님이 제일 밑에 깔린 고이찌 선생에게 물었다.
"네. 이 정도 질은 나 있어야 맛이 있지, 걔는 영 질이 안 나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조금 좋답니다"하며 웃었다.
"그럼 언제 걔 나도 다시 한번 맛봅시다"하까다 선생님이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선생님 아파요"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으나
"미야 라고 했지 조금 있으면 아주 좋아진단다"고이찌 선생이 웃으며 말하였다.
고이찌 선생은 그냥 있어도 하까다 선생님이 펌프질을 하자 자동적으로 펌프질이 되었다..
제 보지와 좆에는 난생처음 두 개의 좆이 나란히 박혀있었다.
변태는 내가 변태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하까다 선생님의 좆이 박혔을 때는 물이 안 나오고 쓰라렸으나 고이찌 선생이라는 사람이 들어와
보지와 후장에 한꺼번에 박는다 하니 그 때서야 물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제가 변태란 생각이 들었고
또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오빠하고 하면 엄청나게 물이 나오는 사실이 또 하나의 내가 변태임을 증명하여주는 사실이었다.
앞으로의 저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자 갑갑하였다.
이렇게 망가져 가는 제 자신이 죽이고싶도록 미웠다.
그렇다고 나에게 처음으로 섹스를 가리켜주고 엄마와 섹스를 하다가 복상사로 죽어 썩어 문드러지고 있을
외할아버지 시신에게 어떻게 원망을 하겠는가 하고 생각을 하니 제 자신이 더욱더 한심하였다.
그런 생각도 잠시였다.
그렇게 아프던 후장에 통증이라고는 전혀 없이 또 다른 감흥이 오르기 시작을 하였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전 신음을 하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하까다 선생님의 좆이 제 후장을 마구 후비며 쑤셨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한 곳만의 쾌감이 아니라 두 곳에서 쾌감이 느껴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고이찌 선생의 좆은 내 보지 안에 들락날락하고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난 신음만 나오고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하까다 선생님은 제 후장에 불을 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무서웠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러나 하까다 선생님은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작 싫지는 않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가만히 자동적인 펌프질만 즐기던 고이찌 선생의 엉덩이가
하까다 선생님의 펌프질에 맞추어 상하로 흔들리며 펌프질을 아주 신나게 하며 즐기고 있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제 보지 안에서는 수돗물을 틀어 놓은 듯이 물이 나왔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큰 아빠에게 후장이 작살나면서 선배언니가 아무런 쾌감을 못 느낀 것은
나에게 주눅이 들어서 그랬으리라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나왔지만 웃을 수가 없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웃음 대신에 신음이 더 나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그럴수록 더 강력하여지는 하까다 선생님의 펌프질!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두 거대한 등치들 사이에 끼여
보지와 후장을 마구 찌르자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답답하였으나 그 쾌감은 어마어마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자 무서웠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끝은 아니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엄청나게 황홀하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하까다 선생님은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제 후장을 마구 쑤셨다.
"아…..하…. 헉….. 으……음…하…학.."제 신음은 교실 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거의 종착역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제 신음은 더 커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러나 끝이 아니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미칠 지경이었다.
"미야 안에 싸도 되니"고이찌 선생이 제 엉덩이를 당기며 물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그러내 하까다 선생님은 여전히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두 곳으로 좆물이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하까다 선생님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고이찌 선생님의 좆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하까다 선생님은 아직 멀었다는 듯이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보지 안으로는 고이찌 선생님의
뜨거운 좆물이 줄기차게 들어왔고 후장은 하까다 선생님에 계속 찔러 대었다.
"으~~~~"한참을 더 펌프질을 하던 하까다 선생님이 제 등위에 쓰러지는 순간 제 후장 안으로는 하가다 선생님의 뜨거운 좆물도 뿌려졌다.
난 알았다.
아무리 어린 저였지만 생각은 있었고 느끼는 것도 있었다.
근친상간이나 혼음이 아니면 못 느낀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진짜로 제가 근친상간이나 혼음이 아니면 못 느끼는지 한번만 더 시험을 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미야 너 정말로 못 말리는 아이가 되었구나"하까다 선생님이 후장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다.
"하까다 선생님 진짜로 맛을 아는 아이네요"고이찌 선생의 좆을 보지에서 빼며 일어나자 고이찌 선생이 웃으며 말하였다.
"그건 나도 동감이지만 어린것이 벌써 섹스 맛을 알다니 유쾌하지는 않아"하까다 선생님이 휴지로 좆을 닦으며 말하자
"그 부분은 저도 동감입니다, 자 닦아라"고이찌 선생이 휴지를 저에게 건네주며 말하였다.
저는 창피한 마음에 재빨리 휴지로 보지와 후장을 닦고 옷을 입은 다음 도망을 치듯이 교실을 빠져나와 집으로 왔다.
또 한번의 근친상간이나 혼음이 아닐 경우 나의 반응이 어떤지 시험을 할 기회는 아주 우연하게도 이틀 뒤에 생겼다.
보건시간이었는데 이상하게 운동이 하기 싫고 보지가 실룩거려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교실에 혼자 남았다.
마침 교탁 위에 큰 아빠가 공부를 가리키며 사용하는 둥근 지휘봉이 있어서 그 것을 가지고 와 교실 구석에 앉아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제킨 다음 그 것을 보지 구멍에 넣고 큰 아빠의 좆을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면서 운동장을 보고 있었다.
보지 안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을 하였다.
"흑~아~~~~~"신음을 하며 운동장을 보는데 누군가가 등뒤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어머!"놀라며 뒤돌아보니 생물선생님이었다.
"너 자위하니?"웃으며 물었다.
"........"막 오르기 시작하던 감흥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었다.
"내가 도와주리?"지휘봉을 내 보지에서 빼며 물었다.
"........"말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이렇게 굵은 것이 들어가는 것을 보니 경험이 많구나?"말을 하면서 치마를 들치고 팬티마저 제키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보았다.
"........."역시 말을 안 했다.
"구멍이 보통이 아니구나, 날 따라 와"생물선생님이 나의 팔을 잡고 말하자 난 말없이 기회구나 하고 따라갔다.
"팬티만 벗어"선생님과 같이 간 곳은 화장실이었다.
난 말없이 팬티를 벗었다.
"물통 잡고 엎드려, 조용히 하고"하는 말에 변기 위의 물통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좋아, 그렇게 있어"하더니 나의 교복치마의 뒷 단을 등으로 올리고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내 보지 안에 힘주어 박았다.
큰 아빠보다 적은 좆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보지 안에 생물선생님의 좆이 빡빡하게 박혔으나
자위를 할 때의 물 때문에 쉽게 박혔으나 아무런 감흥이 안 났다.
"제법 빡빡한데"생물선생님이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난 감흥이 솟게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어보았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요란하게 펌프질을 하였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감흥이 안 났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요란한 펌프질이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미칠 기분이었다.
큰 아빠나 아빠 그리고 생물선생님의 좆 보다 훨씬 가늘고 작은 오빠의 좆으로 이 정도 아니 박기만 하여도 흥분이 되었는데
생물선생님의 격렬한 펌프질에도 감흥은커녕 아무런 느낌도 모르는 내 자신이 너무나 미웠다.
눈을 감고 큰 아빠나 아빠 오빠라고 생각하면서 감흥이 나게 하려고 하였으나 도저히 감흥이 안 났다.
"얘, 안에 싸도 되니?"생물선생님이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난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덕였다.
혹시 생물선생님의 좆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오면 감흥이 날까 하고서.........
"으~~~~간다, 으~~~~~~~"생물선생님이 내 엉덩이를 당겨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뿌렸다.
그러나........
그러나 뜨거운 느낌 이외에는 아무런 느낌도 안 들었다.
"얘, 앞으로 학교에서 자위하지 말고 생각나면 날 찾아 와"생물선생님은 내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싸고는 휴지로 좆을 닦고 나가면서 말하였다.
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렵고 무서웠다.
근친이나 혼음이 아니면 아무런 감흥은커녕 감각도 없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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