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3부
본문
중학교는 나에게 신세계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남녀공학이 아니라 여학생만 다니는 여중이었습니다.
저는 남녀공학으로 가려고 하였고 엄마 역시 저를 지지하였으나 아빠와 오빠가 한결같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남녀공학에 못 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이상하리 만치 내 생각과는 달리 그 선생님은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습니다.
꽃같이 어린 여중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선생님은 젊은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우리 아빠의 형님이신 나이 50십을 바라보는 나에게는 큰 아빠가 되는 분이었으니 나에게는
큰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선배들이 아주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더구나 우리 큰 아빠는 큰 엄마하고 이혼을 하고 혼자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몰론 사촌오빠도 있었고 언니도 있었지만 사촌오빠는 동경에 유학을 갔고 사촌언니는 큰 엄마하고 살았습니다.
머리는 하얗고 얼굴을 윤기가 도는 멋쟁이였지만 그래도 이혼을 한 남자요 나이도 우리와 30이 넘게 차이가 났는데도
큰 아빠의 인기는 우리 학교에서는 물론 졸업을 한 선배 언니들에게도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재수 없게도 큰 아빠가 우리 담임이 될게 무엇입니까.
입학식을 마치고 반을 배정 받았는데 조례시간에 교실에서 어느 선생님이 우리 담임이 될까 기대 반 흥분 반으로 기다렸습니다.
입학식 때에 미술선생님이란 분이 우리를 통솔하였는데 아주 멋쟁이 선생님이라 난 우리 담임이
그 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하고 기대에 차 있었는데 막상 우리교실로 들어온 사람은 바로 큰 아빠였다.
매사에 사사건건 날 걸고넘어지며 공부를 잘 하느니 못 하느니 평소에도 간섭이 많았던 큰 아빠였기에 실망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에~우리 반의 친구들끼리 서로를 알고 난 후 반장 선거를 하겠는데 그 동안 임시로 스기야 미야 양이 반장을 맡도록 하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어 누가 우리 반의 반장으로 적합한지 생각하고 2주일 후 반장 선거 때 적임자를 선출하도록 합시다,
또 우리 반이 다른 반보다 훨씬 모범적인 반이 되도록 모두 합심하여 행동을 해 주기를 이 담임선생님은 여러분에게 부탁하며
우리 반의 명예에 반하는 학생은 이 담임이 엄벌에 처 할 것임을 명심하세요"첫 조례부터 협박으로 나왔다.
거기다 임시 반장을 나를 시킬 것이 무엇인가.
최소한 1년은 죽었다 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자 막막하였다.
소학교에서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 하였어도 남들에게 처지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공부는 소학교하고 전혀 다른 것이 아닌가.
"그리고 모래 여러분들이 소학교에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였는지 알기 위한 시험이 있어요,
그러니 오늘내일 양일 간에 총정리 하는 기분으로 다시 한번 소학교 때 배운 것을 정리하여
우리 반이 다른 반 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해 주어야겠어요, 만약 모래 시험에서 우리 반의
성적이 안 좋게 나오면 담임으로서 그냥 묵과는 할 수 없으니 그리 알기를"바로 엄포였다.
난 그런 큰 아빠가 왜 선배언니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되었다.
그 날 하교를 하고는 모래 치를 시험이 무서워 집에 있지 못하고 도서관으로 갔다.
물론 집에서 공부를 하여도 상관은 없었으나 아빠나 오빠가 또 나를 찾아와 섹스를 한다면 그 여운이 남아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었다.
그 다음 날도 나는 도서관에서 날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시험 당일 첫 시간 시험부터 운이 좋았는지 내가 이틀을 열심히 도서관에서 복습을 한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있었다.
국어(일본어) 수학 과학 영어 사회 이렇게 5과목을 치르고 마지막 종례를 하였다.
"모두 시험 잘 봤으리라고 이 선생님은 믿어요, 내일 아침이면 그 결과가 다 나오는데 선생님은 무척 기대를 해요,
그럼 종례 끝, 참, 졸례가 끝나고 스기야 미야 양은 날 도와서 채점을 하도록 해요, 이상"하시기에
"차~렷 선생님께 경례"난 일어서서 구령을 붙이고
"수고하셨습니다"모두 합창을 하고 인사를 하였다.
아빠와 그리고 오빠하고 섹스를 무려 이틀이나 굶어 빨리 가서 오빠가 학교에서 왔으면 낮에라도
섹스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재수가 없으니 큰 아빠가 담임을 맡더니 이제는 채점을 도우라니 어이가 없었으나
학교에서는 담임이고 집에서는 큰 아빠이니 그 명령을 거역하기에 난 너무나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고 가방을 정리하여 교무실로 갔다.
"미야 선생님 집에서 채점하는 것이 편하겠지?"큰 아바가 웃으며 물었다.
그랬다, 학교에서 채점을 한다면 다른 선생님이나 학생들을 의식해야 하였기에 신입생인 나로서는 무척 불편할 느낌이 들었다.
"네, 큰 아빠"하고 대답을 하자
"스기야 미야 양 학교에서는 큰 아빠가 아니고 선생님이다"하시며 웃으시기에
"죄송합니다, 선생님"하고 고개 숙여 사죄하자
"좋아, 그럼 이 시험지 선생님 차로 옮기고 가자"하시며 많은 시험지를 들고 작은 양의 시험지를 나에게 들게 하였다.
큰 아빠의 차는 전에도 몇 번 타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홀로 사는 교토에 생신이나 할머니 기일이라 갈 때면
우리 가족과 큰집 가족이 함께(이혼 전) 다 타고 가는 12인용 승합차로서 제법 고급스러운 차였다.
큰 아빠는 날 조수석에 태우고 큰집으로 향하였다.
"미야 시험 잘 쳤니?"차를 몰면서 제일 먼저 한 말이 또 시험이야기였다.
"네. 대충 쳤어요"하고 웃자
"우리 미야 큰 아빠 실망 안 시킬 것이라고 믿는다"하시며 또 으름장을 놓았다.
"............."할 말이 없었다.
"중학교 오니 재미는 있고?"큰 아빠가 웃으며 이야기 방향을 돌렸다.
"네, 재미있어요, 그런데 큰 아빠가 선배언니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뭐예요?"큰 아빠가 이야기 방향을 돌리기에 안도의 숨을 쉬고 물었다.
"그야 나도 모르지, 하~하~하~"큰 아빠는 호탕하게 웃었다.
"그래도 무슨 장점이 있으니까 인기가 있는 것 아니어요?"나도 가볍게 웃으며 물었다.
"글세, 우리 미야에게는 이야기해도 잘 모를 걸"의미심장한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큰 아빠와 난 말 없이 앞만 보고 있다 큰집 앞에서 내려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시험지를 챙겨들고 큰집 거실로 갔다.
"미야, 뭐 마시겠니?"시험지를 탁자에 내려놓으며 큰 아빠가 물었다.
"콜라"간단하게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큰 아빠는 냉장고 안에서 콜라 병을 가지고 오시더니 잔에 가득 채워주시기에 맛있게 마셨다.
"이것이 모범 답안지이니 채점해"하시며 답안지를 주시기에 우리 반의 시험지를 먼저 채점하려하자
"우리 반 시험지는 내가 한다, 넌 다른 반 시험지 채점을 해"하시며 우리 반 시험지를 뺐었다.
하는 수 없이 빨리 채점을 끝내고 집으로 가 오빠하고 섹스를 즐길 생각에 부지런하게 채점을 하였다.
큰 아빠는 국어선생이라 주관식 문제가 많아 한 학급 20명의 시험지를 채점하는데도 무려 3~40분이 걸렸다.
모두 10반이니 그 중에 절반을 내가 채점한다 하더라도 150~200분 그러니까 1시간 반에서
길게는 두 시간이 넘게 걸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짜증도 나고 하품도 났으나 차마 표현은 못하고
두 학급의 채점을 끝내고 화장실로 가 소변을 한 뒤에 다시 탁자 앞에 앉아 채점을 막 시작하려는데
"미야 이 큰 아빠가 왜 학교에서 인기 있는지 궁금하다 하였지?"큰 아빠가 물었다.
"네"난 색연필을 시험지 위에 놓고 대답을 하였다.
"그럼 섹스에 대하여 아니?"느닷없는 질문에
"........."얼굴만 붉히고 있자
"하긴 미야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다. 그지?"하시기에
"알아요"대담하게 답을 하였다.
"경험은 있고?"큰 아빠가 놀라며 물었다.
"네"당당하게 대답을 하였다.
"..........."차마 외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오빠하고 하였다는 말은 할 수가 없었다.
"언제? 누구하고?"다시 물었다.
"외할아버지 집에 갔다가 그 동네 아저씨랑......"가스야라는 외할아버지 집 밑에 살던 사람을 생각하며 대답하였다.
"강간?"하고 물었다.
"........"난 대답 대신에 도리질을 침으로서 강간이 아니라는 답으로 대신하였다.
"오~그랬구나, 실은 내가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은 다마 때문이란다"하시며 웃으시기에
"큰 아빠 다마가 뭐죠?"난 다마가 무엇인지 몰라 물었다.
"궁금하니?"큰 아빠가 반대편에서 일어나 내 옆으로 오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하자
"자! 만져 봐"하시며 내 손을 큰 아빠의 바지 앞섶 좆 부위를 잡게 하였다.
"어머, 큰 아빠 이게 뭐예요?"놀라웠다.
처음 나와 섹스를 한 외할아버지는 물론 가스야란 사람 아빠 그리고 최근에 섹스를 시작한 오빠의 좆도
한결같이 좆의 굵기가 앞이나 끝 부분이 굵기가 비슷하였는데 손끝으로 전해오는 큰 아빠의 좆은
앞 부분 조금 위가 이상하게 마치 혹이 난 것처럼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었다.
"큰 아빠 좆에 다마를 박았거든"웃으며 말하였다.
"다마 박으면 좋아요?"궁금하여 물었다.
"좋은지 안 좋은지는 해 봐야 알지"의미심장한 말이라 생각을 하였다.
"한번 구경해도 되나요?"하고 물었다.
"우리 미야가 구경하겠다면 보여 주어야지, 미야가 직접 꺼내 봐"난 큰 아빠의 말이 체 끝이 나기도 전에 큰 아빠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어머나"밖으로 들어 난 큰 아빠의 좆은 아주 흉하게 생겼고 이상하게 생겼었다.
귀 두 조금 지난 부분이 울퉁불퉁하게 생긴 것이 다른 사람들의 좆과는 모양이 아주 달랐다.
"어때 미야도 직접 경험해 볼래?"큰 아빠가 어느새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솔직히 경험을 해 보고는 싶었으나 차마 예하고 대답은 할 수가 없었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또 이미 큰 아빠의 손에 의하여 큰 아빠의 좆을 만지는 순간 내 보지에서는 물이 나와 팬티를 적셨었다.
"좋아, 큰 아빠가 우리 미야에게 경험 시켜주지"하더니 나를 번쩍 안아들더니 큰 아빠의 안방 침대로 데리고 가
침대 위에 눕히고는 조심스럽게 교복 치마와 팬티를 벗기시고는 교복 상의의 단추만 풀고 브래지어를 벗기며
내 몸을 아래위로 보면서 웃으시더니 자신의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까지 모두 벗고는 침대 위로 올라오며
"보아하니 미야 제법 경험이 있겠는데?"하시며 웃기에
"............"차마 많다고 말을 못 하겠기에 큰 아빠의 얼굴을 외면하였다.
한가지 무서운 것은 큰 아빠의 좆은 외할아버지나 가스야 그리고 우리 아빠의 좆에 비하여 다른 곳은 안 굵었으나
큰 아빠의 말처럼 다마가 박힌 곳은 유난히도 굵어서 제 보지 안에 쑤셔 넣을 때는 제 보지 구멍에 자주 들어온
오빠는 물론 아빠 비하여 너무 굵어 찢어지지나 않을지 무섭기도 하였으나 전에 외할아버지와
가스야라는 사람의 좆에 비하여 월등히 굵고 긴 아빠의 좆이 박혀도 안 찢어졌고 처음에만 조금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고 기다렸습니다.
큰 아빠는 한참을 침대 위에 서서 내 보지와 교복상의를 풀어 헤쳐져 들어 난 젖가슴을 번갈아 보더니
"적당하게 익었군"하고 웃으면서 내 가랑이 사이로 와 내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미야가 큰 아빠 좆 잡고 보지 입구에 대라"하시기에
".........."전 아무 말도 안 하고 큰 아빠의 이상하게 생긴 좆을 잡고 내 보지 구멍 입구에 끝을 조금 집어넣자
"에~잇!"
"악!"큰 아빠의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자 난 비명을 질렀습니다.
끝은 다른 사람들 것과 비슷하였으나 그 윗 부분이 박히자 눈물이 날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흐~흐~흐! 역시 어리니깐 빡빡한 것이 좋군"큰 아빠가 웃었습니다.
"..........."아픔을 참고 큰 아빠의 얼굴을 외면하였습니다.
"꽉 찼지?"큰 아빠가 물었습니다.
"네"하고 힘없이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아플 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하나도 안 아픈 것이 아닙니까.
큰 아빠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신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 보지 안에 든 흉측하게 생긴 큰 아빠의 좆이 펌프질을 함에 따라 그 다마라는 것이 박힌 부분이
제 보지 안에서 제 보지의 벽을 따라 이동하는 느낌은 외할아버지나 아빠 그리고 오빠의 좆이
그저 매끄럽게 움직이는데 비하여 전혀 다르게 한 부분을 키웠다가 또 밀면 또 다른 부분이 확장이 되는 느낌은 너무나 새로운 기분이 들게 하였습니다.
"역시 중학생 먹다가 늙은 것 먹으면 맛이 없단 말이야, 죽인다, 죽여"큰 아빠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나도 외할아버지 좆 보다 오빠 좆은 물론 아빠 좆 보다 큰 아빠 좆이 좋아>하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저 역시 좋았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펌프질은 점점 빨라졌습니다.
"오 멋..있...어..큰.......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큰..아...빠..."난 몸부림을 쳤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앞으로 안 줄 거지?"큰 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큰....아빠....난......큰...아 빠...거야...."울부짖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역시 교복을 입히고 먹어야 맛이 난단 말이야"하시면서
"쯥...읍....쯔...으...읍......."내 젖가슴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아...아...아...흑.....큰..아...빠...아....아...흑...아...아...."미치게 좋았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그러나 펌프질은 안 멈추었습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좋...아...악....아......"젖꼭지를 빨며 펌프질을 하자 더 황홀하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너무 빡빡해"제 보지 안에 박힌 좆이 무척 빡빡하여 펌프질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왜요..날...아......아...더..꽂..아...줘요."애원을 하였습니다.
"알았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펌프질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아흑.큰..아빠.....너무 좋아...큰...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정말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강력한 펌프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큰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큰...아빠의 자지가...."정말이었습니다.
큰 아빠의 좆은 제 자궁 입구를 강력하게 찔러 대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지칠 줄을 몰랐습니다.
"아...느껴져 큰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표현이 잘 못 되었습니다.
치는 것이 아니라 그 다마라는 것이 박힌 부분이 제 보지 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며 벽을 긁었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큰 아빠의 펌프질은 그 누구의 펌프질 보다 힘이 있었습니다.
"아흑...내보지를 긁고 있어.....느껴 아~흑...더 빨리 박아줘요...."애원을 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큰 아빠는 그냥 쑤시는 것이 아니라 좆을 좌우 상하로 움직이며 쑤셨습니다
"아...흑 큰 아빠 제 보지가 좋아요?"질문도 질문 같지 않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아빠는 대답 대신에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으~간다"하고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시며
"참 위험 안 하니"갑자기 임신이 무서운지 제 보지 안에 든 좆을 빼려 하며 물었습니다.
"안 위험해요"저 역시 큰 아빠가 제 보지 안에 든 좆을 빼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큰 아빠의 엉덩이를 양다리로 감으며 말하였습니다.
"휴~다행이다"안도의 한숨을 쉬며 웃었습니다.
큰 아빠의 좆물은 제 보지 안으로 하염없이 들어왔습니다.
뜨겁고 멋진 좆물이......
큰 아빠가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다 뿌리시고 일어나시기에 저 역시 큰 아빠의 허벅지를 잡고 일어나
큰 아빠의 좆에 묻은 좆물과 제 보지에서 흘러 믹서가 된 씹물을 깨끗이 빨아 줌으로서 큰 아빠와 저의 첫 섹스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는 큰 아빠와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머지 채점을 한 후에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는데 아빠와 오빠가 서로 모르게 나에게 윙크를 하는 것이 섹스 생각이 난 모양이라
누구와 밤에 섹스를 할 것인가를 한참을 고민 한 끝에 큰 아빠의 다마가 박힌 좆이 들어왔던
제 보지에 오빠의 가는 좆이 들어오면 별로 감흥이 없을 뿐 더러 채점을 하면서 큰 아빠가 남겨준
멋진 여운이 망치는 기분이 들겠기에 아빠에게 들어오고 오빠에게는 못 들어오게 하는 표시인 노란 리본을 문에 걸어놓았습니다.
밤 10시가 되자 아빠가 살며시 제 방으로 들어오시더니 옷을 벗고는 침대 안으로 들어와 절 힘주어 보듬으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큰 키의 아빠가 키스를 하자 제 허벅지 아랫부분에 아빠의 딱딱한 좆이 닿았습니다.
"시험 잘 치고?"긴 키스 끝에 아빠가 물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한다고 이틀 밤을 거의 새웠고 또 낮에 큰 아빠와 멋진 섹스를 하면서 거의 탈진을 한 상태라
"아빠 피곤해요, 빨리 하고 가세요"하자
"그래"하시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어! 이상하게 너무 헐겁다"어둠 속으로도 무척 당황해 하는 표정이 역력하였습니다.
"하기 싫으면 그만 둬, 괜히 트집이야"난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말하면서도 무척이나 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아니야"하시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낮에 큰 아빠의 다마가 박힌 좆이 제 보지 구멍을 크게 만들었다는 것은 대충 짐작은 하였지만 당장에 표가 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미야 기분 좋아?"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아-학, 아빠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아빠 사랑해, 어서 더 깊이"솔직히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아무것도 모르는 아빠의 펌프질은 더 빨라졌습니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완전히 거짓 비명이었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그런줄도 모르고 아빠는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저의 거짓 신음은 계속되었습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아빠의 펌프질은 한층더 힘이 갔습니다
"아…헉…..아…하 …."더 가쁜 숨을 몰아 쉬는 척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빠는 아주 흡족해 하며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아빠의 젖가슴을 잡고 하는 펌프질에 조금은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에 오르가즘을 조금은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제 보지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제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나오자 질퍽한 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점점 더 올랐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아빠의 펌프질은 끝이 없었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하루에 두 번씩이나 오른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아빠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아~흑 아빠 조금만 더 응 아~흥 몰라 막 오른단 말이야 올라"소리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미야 간다~으~~~~~~~"실망스럽게 아빠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아빠는 제 젖꼭지를 질겅질겅 씹으며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렸습니다.
그러나 막 오르기 시작한 감흥이 아까워 전 저 혼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펌프질에 대신하였습니다.
큰 아빠의 다마가 박힌 좆이 생각이 났습니다.
큰 아빠라면 아직도 펌프질을 더 하고 있을 건데.........
큰 아빠가 그리워짐은 아주 당연하였는지 모릅니다.
큰 아빠의 좆에서 좆물을 뿌리면 혼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현실적으로 아빠의 부실한 좆이 박혀있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내일 학교에 가서 큰 아빠에게 또 큰 아빠 집을 가자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불안하였습니다.
낮에 큰 아빠가 중학생들을 많이 따먹은 것처럼 중학생이 역시 맛이 있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큰 아빠는 그 다마가 박힌 좆으로 수많은 여학생들의 보지를 들쑤신 덕에 인기가 높다는 생각이 들자 아주 불안하였습니다.
한번으로 만족하고 더 이산 나의 보지를 멀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만약 큰 아빠가 제 보지를 멀리한다면 전 큰 아빠에게 우리 아빠에게 이른다 하고 협박을 하든
어떻게 해서라도 큰 아빠의 듬직한 좆으로 제 보지가 사랑을 받게 하리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야, 좋았니?"이 생각 저 생각을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는데 좆물을 다 뿌렸는지 아빠가 제 보지 안에 박힌 좆을 빼며 물었습니다.
"응, 아주 좋았어, 아빠는?"거짓말을 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나도 아주 좋았어"아빠가 화답을 해 주기에 전 일어나는 아빠의 허벅지를 잡고 일어나 아빠의 좆을 빨아주고
아빠가 아빠 방으로 가자 깊은 꿈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다음 날 등교를 하였습니다.
"어제 치른 시험의 결과가 나왔다"컴퓨터 덕에 빨리도 나왔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무척 불안하였습니다.
"우리 반이 일등은 못 하였지만 그래도 삼 등은 하였다, 모두 수고하였다"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와~"우리는 모두 박수를 치며 함성을 질렀습니다.
"자~조용히 하고 일등은 게이꼬 이등은 미야코 삼 등은 미야이다, 다른 사람들도 분발하기를 바란다, 이상 끝"놀랐습니다.
제가 삼 등이란 사실에........
"차~렷 선생님께 경례"구령을 붙이는 저를 바라보는 큰 아빠의 눈초리가 아주 그윽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날 방과후에 교무실로 큰 아빠에게 갔는데 다른 선생님의 말로 방금 퇴근을 하였다 하여 혹시나 하고
교문 앞으로 달려가니 막 출발을 하는데 놀랍게도 그 옆에는 선배 언니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교문을 빠져 나오자 그 선배 언니가 큰 아빠 앞으로 고개를 박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분명히 큰 아빠의 좆을 빠는 것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자 온 몸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큰 아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큰 아빠 집에 도착한 저는 먼저 차고 안을 봤습니다.
역시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차고 안에는 큰 아빠의 차가 있었습니다.
바로 현관의 차임벨을 눌렀습니다.
"누구세요?"인터폰에서 큰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큰 아빠 미야예요 미야"하고 대답하자
"미야구나, 그런데 어쩌지? 지금 손님이 있어서...."큰 아빠가 말을 흐렸습니다.
"알아요, 선배 언니가 있다는 것을 어서 열어요, 큰 아빠"하고 말하자
"........."말이 없었습니다.
"어서 요"재차 독촉을 하자
"모르겠다, 철컥"하며 현관문이 열렸습니다.
큰 아빠는 벌거숭이로 날 보았습니다.
난 바로 안방으로 가서 벌거숭이로 앉아있는 선배언니의 뺨을 힘차게 갈겼습니다.
"찰~싹"큰 아빠가 놀랐습니다.
"아니, 넌 신입생 아니냐, 요게 건방지게 선배를 쳐"선배언니가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에
"흥, 선배? 너 혹시 미나미 소학교의 칠공주파라고 아니?"제가 물었습니다.
"뭐? 네가 그 칠공주파 출신이니?"놀라며 물었습니다.
"스기야 미야라고 이름 들어봤나?"선배언니의 턱을 손가락으로 치켜들며 물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고 간에 법보다 주먹과 돈이 법보다 위라는 것은 잘 아는 사실이다.
더구나 우리 일본은 돈 없으면 주먹이라도 있어야 하고 주먹이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 한다.
박봉에 시달리는 아빠에게 많은 용돈을 요구하기에는 무리라 난 소학교에 다니면서 폭력서클을 조직하였다.
"뭐? 스기야 미야가 바로 너? 선생님 저 가겠어요, 무서워요"옷을 집어들며 말하기에
"야! 우리 큰 아빠 좆 저렇게 만들어놓고 그냥 가겠다고, 너 죽겠어? 큰 아빠 저 년 후장 찢게 후장에 박아요"하자
"그.....그러자"큰 아빠가 말을 더듬으며 웃었습니다.
큰 아빠의 좆물을 그러한 년의 보지나 후장에 쏟아준다는 것은 정말 싫었지만 그렇게 안 하면
혹시 큰 아빠가 나를 멀리 할 것이 두려워 이왕이면 고통을 수반한다는 후장에 쑤시라고 부탁을 한 것이었습니다.
큰 아빠는 그년의 후장에 좆을 박아 아파서 통곡을 하든 말든 상관말고 마구 쑤시라는 나의 부탁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시기에 그 년에 더 많은 모멸감을 줌으로서 감히 큰 아빠 옆에 얼씬 못하게 할 요량으로
나도 옷을 벗고 내 보지를 빨게 하였고 큰 아빠가 그 년의 후장 안에 좆물을 싸고 빼자 누런 것이
묻은 것을 더 혐오감주기 위하여 빨라하고는 깨끗해지자 큰 아빠가 내 보지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 후로 그 년의 모습은 더 이상 학교에서 안 보였고 큰 아빠도 여학생을 먹으면서도 나에게 사전에 승낙을 받아야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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