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친 여행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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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9)
"작은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가 왜 할아버지에게 화를 내요?"하고 물었습니다.
"그.....그건 그럴 이유가 있단다"하시기에
"무슨 이유인데요?"바짝 다가앉으며 물었습니다.
"미야 넌 아직 어려서 몰라도 돼"하시기에
"저 어른 놀이도 하는 걸요"웃으며 말하자
"오~그래 미야 조숙하구나"하기며 제 젖가슴과 치마 중앙을 번갈아 보시기에
"그래 이유가 뭐예요"딴청을 부리며 물었습니다.
"그게.....그게 사실은 내 아들 후꾸다 알지?"하시기에
"네, 몇 년 전에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작은 할아버지의 유일한 핏줄인 후꾸다 아저씨는 자동차 광이었는데 한번 결혼에 실패하고 두 번째 아내와 재혼을 한 후에 한참을 살다가
고속도로에서 최고 속도로 달리다 사고가나 죽었다는 이야기를 아빠에게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데 후꾸다의 아내인 며느리가 재혼을 하라 하여도 다시는 개가 안 하더니 같이 살다가 그만 한 방을 쓰는 사이가 되었거든...."말을 흐리기에
"그럼 작은 할아버지 와 며느리가 부부가 된 샘이네요?"하며 웃자
"그.....그런 샘이지"하시며 머리를 긁적이시기에
"그런 일은 많이 있잖아요?"웃음 띤 얼굴로 말하자
"그런데 문제는......."말을 흐렸습니다
"또 무슨 문제가 있어요?"하고 묻자
"그게....그 며느리가 후꾸다 하고 결혼을 하면서 전 남편의 딸아이를 데리고 왔거든"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요?"바짝 다가앉으며 물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걔하고 걔 엄마하고 셋이서 한 방에서 잠자리를 한다고 너희 할아버지가 알고 노발대발이란다"하시기에
"호~호~호~!며느리도 부족하여 그 며느리가 데리고 온 딸도 마누랄 삼았네요"웃으며 말하자
"그런 샘이지"하시며 고개를 떨구시기에
"할아버지 걱정 마세요"웃으며 말하자
"미야 네가 어떻게?"놀라며 물으시기에
"할아버지는 진짜 손녀인 저하고도 하는 걸요"하며 웃자
"그게 정말이니?"놀라며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친구 마치무라라고 알아요?"하고 묻자
"그래 형님하고는 죽마고우지, 그런데 마치무라 형님은 왜?"이제는 작은 할아버지가 궁금한지 바짝 다가앉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시켜서 그 할아버지하고도 해요"하자
"저....정말이니?, 응 미야?"놀라시며 묻기에
"그럼요, 하루는 할아버지 하루는 마치무라 할아버지 그렇게 해요"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너 아직도 안 갔니? 어서 나가 꼴도 보기 싫다"할아버지가 들어 와 역성을 내었습니다.
"흥! 형님도 별 수 업던데 왜 나만 구박해요"작은 할아버지가 제 이야기에 용기를 내고 말하였습니다.
"뭘 이놈아"할아버지가 더 역성을 내며 눈을 부라리자
"형님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무라 형님까지 끌어들여 미야를 먹게 한다는데 뭘 그래요?"하며 달려들자
"미야.....너....휴!"말을 흐렸습니다.
"형님 친구와 나누어 먹느니 친동생인 저에게도 나누어 먹읍시다, 미야 몇 일간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미야 자 가자"하며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무 말은커녕 저를 잡지도 못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할아버지를 따라 작은 할아버지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할아버지 집에는 사십대 중반의 며느리였다가 마누라로 바뀐 여자와 이십대 초반의 손녀에서 작은 마누라로 바뀐 여자가 저를 보고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야라고 해요 할아버지 형님의 손녀 미야"웃으며 인사를 하자
"아~네가 말로만 들은 미야구나 미야"하며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얘 덕에 형님에게 큰소리 한번 치고 왔지"작은 할아버지가 박장대소를 하며 웃자
"어떻게 미야 덕에 큰소리 쳤어요?"작은 할아버지의 며느리에서 마누라로 변한 여자가 묻자
"아~글세 내가 임자랑 임자 딸이랑 붙어먹는다고 잔소리하던 형님은 자기 친손녀인 미야를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자기 친구와 같이 번갈아 즐긴다지 뭐야, 그래 큰소리 한번 치고 얘를 데리고 왔다오"하자
"아주버님이 설마?"하며 놀라자
"난 미야 하고 하사꼬랑 놀 태니까 임자는 형님에게 가서 놀다 오구려"작은 할아버지의 며느리에서 마누라로 변한 여자에게 명령하자
"싫어요 저도 같이 있겠어요"하자
"엄마는 명령 위반하면 어떻게 되는지 잊었어?"하고 하사꼬라는 이십대 여자가 눈을 부라리며 말하자
"알았어 빨리 다녀오겠어요"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나가자
"미야 넌 아직 어린데도 섹스 좋아하니?"하사꼬라는 여자가 묻기에
"아주"하고 환하게 웃자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자"작은 할아버지가 저를 번쩍 들어 안고 작은 할아버지의 침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와~굉장하다"침대의 크기를 보고 놀랐습니다.
세 명 아니 대 여섯이 함께 누워도 안 비좁을 정도로 큰 침대였습니다.
"출렁"놀라운 것은 그것뿐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할아버지가 저를 침대 위에 던지자 침대가 마치 파도를 치듯이 출렁거렸습니다.
말로만 들어온 물침대였습니다.
"와~멋지다, 할아버지 셋이서 이 침대 위에서 항상 해?"하고 묻자
"응, 그래"하고 할아버지가 대답을 하자 작은 할아버지의 며느리에서 마누라로 변한 여자의 딸인
하사꼬라는 여자가 제 옆으로 오더니 옷을 벗기며 웃어주기에 저 역시 웃으며 하사꼬라는 여자의 옷을 벗겼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작은 할아버지는 문갑을 열고 희한하게 생긴 갖가지 기구를 꺼내었습니다.
전에 사촌오빠가 가진 인조 좆도 몇 가지 굵기 따라 있었고 또 허리띠 모양이 달려있는 인조 좆도 있었고 이름도 모를 약 병도 있었습니다.
하사꼬라는 여자가 허리 밑에 허리띠 가 장착이 된 인조 좆을 찼습니다.
덜렁거리는 모습이 마치 남자들의 좆이 덜렁거리는 것과 아주 비슷하였는데 신기하게 스위치를 넣자
진동을 하며 마치 남자의 좆이 발기되듯이 선 모습은 정말로 신기하였으며 우스웠습니다.
"미야라고 했지 누워"하고 하사꼬가 명령을 하였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고 눕자
"임마, 이래도 너희 작은 할아버지와 한 침대에서 자는 사람에게 응 이 뭐냐?"하기에
"치~ 나도 이제 작은 할아버지와 같이 잔다 뭐"하자
"그래 하사고 엄마를 형님이라고 부르듯이 하사꼬도 미야를 아우라 불러라"하자
"알겠습니다, 아빠"하도니 제 몸 위로 아 허리에 차고있던 인조 좆의 다른 스위치를 잡고 인조
좆의 끝을 제 보지 입구에 대고 스위치를 누르자 마치 남자의 좆 비슷한 물이 찔끔하고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제 보지에 박고 다른 스위치를 누르자 제 보지 안에서 윙윙거리며 진동을 하였습니다.
"아~악 나 몰라! 엄마 나 죽어"소리치며 작은 할아버지를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작은 할아버지는 좆이 있으면서도 하사꼬가 찬 것과 같은 것을 허리에 차더니 작은 할아버지가 가볍게
하싸꼬 언니의 엉덩이를 살짝 치자 제 엉덩이 밑에 높은 받침대를 놓고 엉덩이를 들어주자
"하사고 두 개 다 들어간다"하자
"내, 두 개로 제 두 구멍을 가득 채워주세요"하며 웃었습니다.
"미야 내 두 구멍에 주인님의 좆과 바이브가 함께 들어왔다"하사꼬가 웃었습니다.
"언니 어덯게 두 개가 다 들어가?"흥분이 문제가 아니요 오르가즘 역시 문제가 안 되었습니다.
"주인님 좆은 내 보지에 박혔고 후장에는 주인님이 찬 바이브가 들어왔단다"하며 웃었습니다.
"언니 좋아?"하고 묻자
"그럼 좋다마다"하기에
"난 그렇게 하면 안 되?"부러운 마음으로 물었습니다.
"주인님, 얘도 두 구멍에 넣어달라고 하는데 어쩌죠?"하사꼬 언니가 뒤돌아보며 말하자
"자, 하사꼬 그럼 그 것 풀고 이놈을 차라"하며 다른 것을 건네주었습니다.
그 것은 인조 좆이 두 개 달린 바이브였습니다.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하고 말하고는 그 것을 찼습니다.
그리고 후장 안에 처음처럼 인조 좆을 대고 조금 넣고 무엇인가를 넣었습니다.
"언니 후장에 들어온 물이 무슨 물이야"얼굴을 찌푸리며 묻자
"응, 넌 후장이 처음 같아서 윤활유를 넣었어"하더니 두 개를 각각 후장입구와 보지 입구에 대고 스위치를 누르자
"어머머 언니 왜 이래"인조 좆이 가볍게 떨며 제 두 구멍 안으로 천천히 빨려 들어왔습니다.
하사꼬 언니는 제 보지와 후장을 두 개의 인조 좆이 각각 찔러있었고 하사꼬 언니의 보지에는
작은 할아버지의 진짜 좆이 찔렀고 후장은 저처럼 인조 좆으로 작은 할아버지가 찔러 준 것입니다.
흥분도 흥분이었지만 아주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매일 그렇게 하면서 함께 사는 하사꼬와 하사꼬 엄마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학교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작은 할아버지 집에서 작은 할아버지를 모시고 노예로라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그 때의 제 본 마음이었습니다.
후장에 몇 번 좆을 박을 때마다 항상 아팠으나 윤활유 덕분인지 전혀 아프지도 안 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사꼬 언니는 그냥 있는데 작은 할아버지가 펌프질하자
하사꼬 언니도 마치 펌프질을 하는 것처럼 제 후장과 보지 안에 든 인조 좆이 진동을 하며 자동으로 펌프질이 되었습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저의 신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학…..헉. 헉헉…아아아아!!!!! 아…흑.."하사꼬 언니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남자 둘과 두 구멍으로 즐기기는 하였어도 여자 두 명에 남자 한 명이 동시에 즐긴다는 것은 생각도 못 한 일입니다 .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저와 하사꼬 언니의 신음은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퍽. 퍽…질퍽...윙~윙~윙 퍽.. 질. 퍽 .. 질퍽. 질퍽..윙~윙~윙"질퍽거리는 소리와 바이브의 소리 역시 멋진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저는 신음을 지르면서 하사고 언니의 젖가슴만 주물렀습니다.
"찰….싹…윙~윙~. 퍼….퍼퍼퍽… 퍽퍽퍽!!!!윙~윙~윙! 찰…싹"펌프질 소리와 윙윙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하사꼬 언니가 작은 할아버지를 향하여 뒤돌아보며 울부짖었습니다.
"질퍽 윙~윙~윙…퍼. 퍽…퍼.. 벅.. 퍼.. 벅…윙~윙~윙~ 퍽퍽퍽퍽퍽!!!!!!!!!!!!"오히려 펌프질이 더 빨라졌습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저도 하사꼬 언니에게 애원을 하였습니다.
"퍽.. 퍽.윙~윙~윙~. 질퍽... 질. 퍽.. 헉.. 헉..윙~윙~윙 퍽. 퍽.."그러나 하사꼬 언니 역시 그냥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퍼…윙~윙~윙…퍽…퍽퍽퍽…윙~윙~윙….퍼.. 벅.. 퍽!!!"마찬가지였습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두 여자의 신음
"퍼…벅…윙~윙~윙~.퍽퍽퍽…퍽. 퍼…벅…퍽.윙~윙~윙!!!"한개의 좆과 세 개의 인조 좆의 펌프질은 대단하였습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무서웠습니다.
"퍽퍽 윙~윙~윙~…철퍽…철퍽…퍽. 윙~윙~윙 퍽퍽퍽….철퍽. 퍽퍽퍽 윙~윙~윙!!!!!"좆이야 출납만 하지만
인조 좆은 보지 안에 출납을 하면서 떠니 그 얼마나 제 보지와 후장 그리고 하사꼬 언니의 후장이 힘이 들었겠습니까.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그러나 끝나는 것은 두려웠습니다.
"퍽.. 퍽..윙~윙~윙~ 질퍽... 질. 퍽.. 윙~윙~윙~.... 퍽. 퍽.."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하사꼬 언니는 아예 울고있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죽을 맛이었고요....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얼마나 격렬한 펌프질인지 윙윙거리는 소리가 안 들렸습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죽는 것 같았습니다.
"퍽.. 퍽.. 질퍽...윙~윙~윙~ 질. 퍽.. 윙~윙~윙.. 퍽. 퍽.."작은 할아버지의 펌프질이 느려지자 윙윙거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그래도 끝없이 오르가즘은 오르고......
"퍽.. 퍽.. 질퍽..윙~윙~윙~. 질. 퍽.. 아!.. 으~..윙~윙~윙~ 퍽. 퍽.."작은 할아버지도 힘든 모양이었습니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그래도 죽어라 신음을 토하는 저와 하사꼬 언니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작은 할아버지도 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우리도 좋았습니다.
"퍼…벅…윙~윙~윙 .퍽퍽퍽…퍽. 퍼…벅…퍽. 하사꼬 싼다!!!"할아버지가 소리쳤습니다.
"네 싸 주세요 으흐흥.......으윽, 윽, 윽, 윽, 미야 나도 싼다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언니 빨리 싸......"우리도 울부짖으며 말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으~~~~~~~"작은 할아버지가 하사꼬 언니의 들을 부여잡는 순간
제 보지와 후장에 박힌 두 개의 인조 좆에서 마치 남자의 좆물이 들어오듯이 제 후장과 보지를 툭툭 치며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어....언니 인조 좆도 좆물을 뿜어?"놀라며 묻자
"아~좋다 좋아, 응 아빠가 우리 보지에 좆물을 싸 주면 모아서 기계 안에 넣어서 저장한단다"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럼 진짜 작은 할아버지 좆물이 내 보지와 후장 안으로 들어오네"하며 웃자
"그럼 그런 샘이지"하며 따라 웃기에
"그런데 저장된 것이 왜 뜨거워?"하고 묻자
"응, 바이브 안에서 데워지지"하면서 작은 할아버지가 하사꼬 언니의 뒤에서 좆과 인조 좆을 빼며 물러나자
하사꼬 언니도 제 보지와 후장에서 인조 좆을 빼며 일어났는데 하사꼬 언니의 보지와 후장에서는
작은 할아버지의 좆물이 마치 지렁이처럼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미야 내가 인심 썼다, 너희 작은 할아버지 좆 네가 빨아드려라"하면서 제 팔을 당기며 일으키기에
"고마워, 언니"하고 일어나자 언제 풀었는지 누런 인조 좆이 묻은 것은 침대 위의 휴지 위에 놓여있고
작은 할아버지가 누워 계시기에 전 작은 할아버지의 좆을 물고 흔들며 빨자 작은 할아버지의 죽은 좆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저는 하사꼬 언니에게 가볍게 윙크를 하고 벌떡 일어나 인조 좆으로 싸준 작은 할아버지의 좆물이 흐르는 보지에 좆을 박았습니다.
"언니 역시 인조보다는 진짜가 감촉이 더 좋다"하며 웃자
"그걸 말이라 하니?"하며 따라 웃더니 작은 할아버지와 키스를 하였다.
"하사꼬 잠시 일어나"할아버지가 긴 키스 끝에 명령을 하자
"아~이 아빤 왜?"몸을 일으키며 묻자
"너 카라 데리고 와"하고 말하자
"또 나에게 카라와 시키려고?"얼굴을 찌푸리며 묻자
"아니 미야도 이제 한 식구나 마찬가지니 카라와도 해야 안 하겠니?"하며 웃자
"아! 맞다 미야도 카라 소개 시켜야지"하면서 주섬주섬 옷을 입었습니다.
<아~작은 할아버지가 두 명을 다 상대하기 힘들어 또 한 명의 남자가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러나 놀랍게도 막상 하사꼬 언니가 데리고 온 것은 엄청나게 큰 도사견이었습니다.
"언니 개는 왜?"하고 묻자
"일어나서 엎드려"하면서 개의 앞다리에 양말 같은 것을 신기는데
"컹~컹~컹"하면서 그 도사견이 하사꼬 언니의 치마 밑을 헤집자
"카라, 오늘 네 상대는 내가 아니라 저 애야"하며 도사견의 목덜미를 잡고 저에게 왔습니다.
"아빠 미야에게 오늘 끝가지 카라가 하게 할까요? 아님 중간에 끝 끝내도록 할까요?"하사고가 저의 등을 굽히며 묻자
"모처럼 우리 카라 끝까지 가게 해 주자"하며 웃었는데 카라라는 도사견이 제 보지에 입을 대고 흐르는 좆물을 빨았습니다.
"언니 이상해"얼굴을 찌푸리며 말하였습니다.
도사견의 혀는 사람의 혀보다 훨씬 까끌까끌하였습니다.
그 까끌까끌한 도사견의 혀는 제 보지를 다시 한번 더 자극하기에 충분 할 정도로 힘차게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러더니 뭉텅한 도사견의 양발이 제 허리 위로 오르더니 도사견이 하체를 저에게 밀착을 시키고 뒤치기를 시도하였습니다.
"언니 무서워"솔직히 무섭기도 하였지만 호기심도 났습니다.
도사견의 좆이 제 보지에 박히자 펌프질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사고 언니가 차고 쑤셔준 좆보다는 조금 작았으나 펌프질 하나는 엄청 빨랐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아주 능수 능란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아.....헉....흐...아....."다시 제 보지가 달아올랐습니다.
근친 아니면 혼음으로만 느끼던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사람보다 훨씬 더 능숙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어느새 하사꼬 언니는 캠 코드를 들고 카라와 저의 수간 장면을 찍고 있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미친 듯이 보지 안을 카라라하는 도사견은 쉼 없이 쑤셨습니다.
"언니 나 죽어"하고 하사꼬 언니를 바라보며 소리치자
"조금 있으면 더 좋아, 기대 해"캠 코드로 열심히 찍으며 말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그렇게 빠른 펌프질은 처음이었습니다.
"아~악 나 죽어 할아버지 나 죽어"싱글벙글 웃고있는 작은 할아버지를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대단하였습니다.
"아~들어와요, 들어와"순간 도사견의 펌프질이 멈추더니 제 보지 안으로 뜨거운 도사견의 좆물이 들어왔습니다.
"이제 시작이다"작은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악!"거의 다 쌌으니 당연하게 사람처럼 내려가려니 하고 생각을 한 것이 큰 잘 못이었습니다.
도사견의 좆이 이상하게 굵어지는가 싶더니 뭉텅한 것이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도사견이 몸을 돌리며 앞발을 방바닥에 내려놓았으나 도사견의 좆은 빠지지 않고 저와 엉덩이를 마주 대고 있었습니다.
"언니 왜 안 빠져?"얼굴을 찌푸리며 물었습니다.
"길에서 개들 하는 것 안 보았니?"계속 찍으며 말하였습니다.
생각이 났습니다.
언젠가 하교 길에 두 마리의 암캐와 수캐가 붙어서 섹스를 한 후에 엉덩이를 마주 대고 낑낑거리든 것을.......
바로 제가 카라라는 도사견과 그런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 보지 안에는 단 한번도 그런 굵은 것이 들어 온 적이 없을 정도로 굵은 것이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그 도사견이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야 하였습니다.
"아파! 언니 어떻게 좆 해 줘? 응?"애원을 하였으나
"조금 있으면 자동적으로 빠지니 그냥 있어라"작은 할아버지가 심술궂은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조금 있자 아픔은 사라지고 다만 복부의 포만감만이 저를 아주 힘들게 하였습니다.
도사견은 가만히 있지를 못 하고 방안을 이리저리 마구 돌아다녔습니다.
저 역시 도사견에 끌려서 방안을 빙빙 돌아야 하였습니다.
아무리 빼려 하여도 안 빠지고 오히려 아픔을 참으며 도사견의 엉덩이에 엉덩이를 마주 대고 돌아다니는
저의 모습을 작은 할아버지는 침대 위에 앉아서 웃으며 보고 있었고 하사꼬 언니는 캠 코드로 열심히 찍고 있었습니다.
저의 보지 안에는 도사견이 싸준 좆물로 가득하였는데 거기에다 도사견의 좆이 갑자기 굵어지고 안 빠지자
그 포만감은 대단하다 못 하여 무서울 정도로 아랫배를 불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도사견의 엉덩이에 엉덩이를 마주 대고 돌았을까?
갑자기 도사견의 좆이 박힌 제 보지 안이 허전하여졌습니다.
도사견의 좆이 제 보지에서 빠진 것이었습니다.
"앗~!"그와 동시에 도사견이 제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야 가만있어"작은 할아버지가 명령을 하였습니다.
"네"하고 엉덩이를 들고 있자 도사견이 까끌까끌한 혓바닥을 이용하여 빨았으나 처음에 그 이상하던 기분은 온데 간데 없고 허전함만이 느껴졌습니다.
한참을 도사견이 제 보지를 빨더니 끝으로 방바닥에 있는 불을 빨아먹자 작은 할아버지가 도사견을 끌고 나갔습니다.
하사꼬 언니와 전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하사꼬 언니의 방으로 갔습니다.
"언니, 언니는 작은 할아버지와 섹스를 언제부터 시작하였어?"방에 들어서자 물었습니다.
"응, 그게"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사꼬의 이야기>하사꼬 언니 입장에서 이야기입니다.
저 하사꼬는 남자의 좆을 제 기억도 없을 때부터 빨았다고 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아빠의 이야기로는 제가 태어난 지 석 달 후부터 아빠는 저의 입에 좆을
엄마 몰래 물려주었고 물려주면 젖이 적었던 엄마 때문에 아빠의 좆을 엄마의 좆으로 알고 빨면
아빠는 신이나 용두질을 쳤고 좆물이 나오면 먹게 하고는 우유를 타주었기에 으레 좆물을 먹어야 우유를 주는 줄 알고 열심히 빨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두 돌이 지나자 아빠와 엄마는 서로 주간과 야간에 직장에 다녔기에 아빠와 함께
단 둘이 있었던 시간이 많아졌으나 제가 우유를 안 먹어도 되는 때가 되었어도 계속 빨게 하였고 또 먹게 하였습니다.
그 것을 먹어야 과자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아빠는 간혹 저의 그 여린 보지에 좆을 비비며 용두질을 쳐 좆에 풀칠을 하는 것을 즐겼다 하였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답니다.
면봉 같은 것으로 제 보지 구멍을 쑤시다가 점점 그 크기를 큰 것으로 바꾸어 쑤셨다고 하였습니다.
전 그 때 이미 어떤 물건으로 저의 처녀막이 터진 것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 것부터 말하겠습니다.
희미한 제 기억으로 아마 4살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엄마는 직장에 가고 아빠와 단 둘이 있었습니다.
"어디 우리 하사꼬 보지 얼마나 커 졌는지 보자"그 말은 저에게 과자 값을 준다는 말과 같았습니다.
"알았어"저는 순진하게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은 다음 그 자리에 누었습니다.
"두 다리 들고 벌리고"아빠가 말하면
"응"하고는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들었습니다.
"좋아! 좋아!"하면서 아빠는 제 보지 구멍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었습니다.
"많이 커졌군"하면서 웃자
"큰 것이 좋은 거야?"하고 물으면
"그럼 커져야 아빠 좆을 넣지"하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었습니다.
"그렇게 큰 것이 들어가?"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천진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럼 다 들어가고 말고"하면서 제 보지에 좆을 대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으~~~, 나온다"한참의 용두질 끝에 좆물이 나오면 좆을 제 보지 구멍 입구에 막고 쌌습니다.
"들어와"웃으면서 말하였습니다.
아빠의 엄지손가락이 쉽게 박히는 제 보지 구멍 안으로 아빠의 좆물은 들어왔습니다.
아빠는 다 싸고 다시 엄지손가락을 제 보지 구멍에 넣고 왕복 운동을 시작하는데 그 방법은 엄지손가락을 넣고 상하 좌우로 넓히며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한 후에는 목욕을 시켜주고 용돈을 주었습니다.
물론 엄마에게는 절대로 말하면 안 된다고 하고 말입니다.
저는 아빠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하여 아빠가 죽은 후에야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빠와 전 거의 매일 그 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제 보지 구멍은 커 갔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들어가 얼마 안 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엄마가 야간이고 아빠가 주간이었습니다.
"하사꼬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 왔다"하면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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