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 1부

본문

난 야설이 좋다.




누군가 일반 연인들의 쌕스 얘기를 서술한다면 그렇게 큰 인기는 얻지 못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는,


그만큼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물론 현실에서 간혹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


그런 일들을 야설로 쓴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리만족’




그래서 난 야설이 좋다.


그래서 난 **가 좋다.




이글은 근친과 관련된 픽션임을 미리 말합니다.


역시 근친을 혐오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1. 훔쳐보기




어느 남자고등학교의 교실...


선생님인 듯한 여자는 학생들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었다.




“야...사진 찍었어?”


“아직...”


“빙시같이 아직도 못 찍고 모하냐...”


“몇 장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


“누가 이렇게 떠들어...어!!!”




여선생은 정장 차림에 무릅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는 30대 후반에 여성이다.


짖굿은 학생들은 그 여선생의 치마속 사진을 찍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데...




“음...오늘이 11일 이니깐 12번 나가서 저 문제 좀 풀어바”


‘으이씨...오늘이 11일인데 12번하고 무슨 상관있다고...으이씨...’




12번인 창민은 투덜대며 칠판으로 걸어 나간다.


여선생은 학생들 중간에 서서 창민이 문제 푸는 걸 지켜보고,


그 기회를 놓칠세라 뒤에서 달려드는 핸드폰들...




“선생님!...”


“응?”


“이것 좀 봐 주세요...”


“뭔데?”


“여기 탄젠트가 코싸인이...”




여선생이 허리를 숙이자 살짝 올라간 치마...


역시 2~3개의 핸드폰이 그녀의 치마속을 찍어덴다.




“오~ 씨바...오늘은 흰색이다”


“바바...나도나도...”


“조용히 해!!!”




학생들의 대단한 민첩성,


선생이 고개를 돌리는 그 찰라에,


핸드폰을 들고 길게 뻗었던 팔은 어느새 책상 위 샤프를 잡고 연습장으로 향해 있다.


이보다 더 빠른 손놀림이 세상에 있을까?




하지만 이런 남학생들의 호기심 속에서 그들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는 한 학생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여선생의 아들인 철민...




수업이 끝나자 남학생들은 너도나도 찍은 사진을 보기 위해 달려들었다.




“에이~ 씨 난 어둡게 나왔다”


“오~ 민수꺼 잘나왔다”


“어디어디...오~ 어둡긴 해도 그나마 흐릿하게 보이긴 보인다 흰색이네...큭큭큭


내 싸이에다가 올려야지...”




처음에는 철민도 그런류의 학생들과 많은 다툼이 있었지만,


이제는 애써 외면을 한다.




조용히 학교건물 뒤로 나온 철민은 담배를 한 대 문다.




“야...씨바 혼자 피냐...나도 한대 주라”




철민과 가장 친한 친구인 창민이가 다가왔다.




“휴~...어쩌겠냐...”


“.....”




철민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지 창민은 철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철민의 엄마가 수학선생이라는 사실을 아는 유일한 친구이기도 했다.




학교가 끝나자 철민은 울적한 기분에 학원도 빼먹고 창민과 피시방으로 향했다.




“철민아...이 새끼들...진짜로 지네 싸이에다 올렸네...”




창민이 보여준 화면에는,


낮에 반 애들이 찍은 엄마의 팬티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뽀샾질을 했는지 다리사이 흰색 팬티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존만한 새끼들이...가서 손좀 볼까?”


“.....”


“이 씨바 새끼들 낼 죽었어...”


“.....”




집에 들어오자 철민을 반기는건 엄마뿐...




철민의 부모는 철민이 어렸을 적에 이혼을 해서,


5살 많은 누나는 아빠와 함께 살고 철민은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철민의 생일이나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아빠가 철민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곤 했다.


하지만 철민이 좋아하고 따르던 누나인 인애는 그런 철민을 애써 만나려고 하지 않았다.




“어...왔니?...씻고 밥먹자...”




집에 있을 때면 영락없는 평범한 아줌마로 돌아가는 현정...


165의 키에 아담한 가슴,


통통하지만 늘어지지 않은 뱃살...


풍만한 엉덩이에 날씬한 다리,


정장을 즐겨 입고 렌즈 보다 안경을 선호하고,


학교에서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현정에게,


학생들의 그렇게 많은 인기는 얻지 못했다.




샤워를 하는 철민에게 자꾸만 피시방에서 본 엄마의 흰색 팬티가 머리에 떠올랐다.




그랬다.


어렸을 적 선생인 엄마에게 쏟아지는 반 애들의 호기심은 철민의 기분을 상하게 했지만,


언제 부턴가 엄마의 그런 모습은 철민에게 알 수없는 흥분으로 다가 왔다.




철민은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으...”




뭔가 부족한지 철민은 세탁 바구니에서 엄마의 실크팬티 한 장을 꺼내 코에 갖다 대고,


다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으...엄마...으...보...지...으...으...개같은년...으...으...으...윽...윽...”




잠시 후 팬티로 감싼 자지에서는 허연 정액이 토해지고,


팬티로 자지를 비비며 여운을 즐기던 철민은 팬티를 물로 헹궈 정액을 닦아 제자리에 놓는다.




샤워를 마치고 식탁에 앉은 철민의 눈에는,


반찬을 집기 위해 허리를 숙일때 들어나는 그녀의 가슴이 들어왔다.


엄마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그런 기분은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한 뒤 잠시뿐,


평상시에는 어떻하면 엄마의 속살을 조금이라도 더 볼까 그 궁리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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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는 본격적인 근친소설입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근친소설을 혐오하는 분들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이런 제목으로 야설이 있었던거 같은데...(아닌가?)


암튼 역시 1부는 짧게 서술했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철민과 창민의 스토리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작가 업엔다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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