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4부 > 근친상간

창수의 여자들..........4부

정식이가 자꾸만 입으로 해달라고 조르자 아줌마는 한숨을 쉬면서 조용히 정식이를 달래고 있었다.

" 정식아........오늘은 이렇게 그냥하고 다음에는 엄마가 꼭 입으로 빨아줄게..............."

" 정말 다음에는 빨아 줄거야..............."

" 그래........다음에는 꼭 빨아줄게...........그러니 어서 해.............."

" 그럼 다음에는 나도 엄마 보지 빨아도 돼..............."

" 그래.........다음번에는 엄마 보지 빠는것도 허락할게..........그러니 보채지마..........."

" 엄마........물어볼게 있는데.............."

" 뭔데................."

" 아버지 하고는 섹스 자주해..............."

" 왜.........알고 싶어..............."

" 으응......그래........알고싶어..........자주하는거야..............."

" 한달에 두어번 정도 해.............."

" 겨우 그 정도 밖에 안해................."

" 사실.......엄마는 자주 하고 싶은데..........

니 아버지가 피곤하다며 한달에 두어번 정도 밖에 안해줘.............."

" 얼마나 자주 하고 싶은데................"

" 그냥...........일주일에 두번정도.................."

" 그게 자주 하는거야................"

" 그냥.....그 정도만 하면 좋겠다 싶어................."

" 엄마......그러면 엄마는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자위 하는거야..........."

" 아니....엄마는 자위하지 않아........니가 이렇게 만져 주잖니..........."

" 내가 만져 주면 오르가즘을 느껴............."

" 아니........오르가즘을 느끼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기분은 좋아.................."

" 내가 엄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주고 싶은데............."

" 니가 엄마를 오르가즘 느끼게 해준다고................"

" 그래........나는 엄마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줄 힘이 있어.........보라구 내 자지를...........

얼마나 단단하고 힘이 있어............."

" 호호호......그래.........우리 아들 자지 정말 단단하네.......크기도 하고........."

" 엄마...........나 하고 하면 매일 몇 번씩 할 수 있는데........우리 한번 하자................"

" 정식아........엄마와 아들은 성교를 하면 안돼.............

그냥 이렇게 우리 즐기자..........알았지.........."

" 그러면....... 엄마는 아버지와 섹스를 할 때 만족을 해............."

" 만족을 할 때도 있고.......못 할 때도 있고 그래.............."

" 나는 할 때 마다 엄마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단 말이야..............."

" 그래도 엄마랑.....섹스는 안돼................"

" 엄마는 아버지 자지 빨아 봤어..............."

" 그럼......니 아버지는 엄마 남편인데.......당연히 자지를 빨아 줘야지..............."

" 아버지도 엄마 보지 빨아 줘.............."

" 응......아버지도 어마 보지 빨아 준다................"

" 나도 엄마 아들인데......자지 좀 빨아 주면 안돼............."

" 니가 내 아들이기 때문에 안돼.............."

" 그러면 엄마는 아버지 좇물 먹어 봤어............."

" 그래.......니 아버지 정액도먹어 봤어............." 

" 나도 엄마 입에 사정을 하고......엄마가 내 좇물을 먹는 것을 보고 싶은데............"

" 다음에 입으로 해줄게......그 때 엄마 입에 사정해.............."

" 내 좇물을 먹을 수 있어............."

" 그래........니 좇물을 먹어 줄게................"

" 그러면 오늘 엄마 보지는 한번 빨아 보자.............."

" 안돼.............."

" 왜 자꾸 안된다는거야..........

우리는 서로 이렇게 손으로 자지와 보지를 만지고있는데............."

" 그것도 다음에 해..........마음껏 빨게 해줄게............."

" 엄마............."

" 왜.........."

" 아버지하고 항문 섹스는 해봤어..............."

" 너는 별걸 다 묻고 그래............."

" 말해봐..........."

" 안해봤어.............."

" 왜.......안해......항문 섹스도 좋다고 하던데.........."

" 나는 해 보고 싶은데.........니 아버지가 싫다고 해.............."

" 왜.....아버지가 싫다고 해.............."

" 몰라......아뭏던 나는 항문 섹스를 해 보고 싶은데........

아버지가 싫다고 하니 하는 수 없지.........."

" 나는 항문 섹스도 해줄 수 있는데.......내가 항문으로 한번 해줄까.............."

" 또 그소리 한다.........너 하고는 섹스는 안돼............."

" 엄마 보지에는 하지 않고........항문에 하는 것은 괜찮을 것 같은데.............."

" 안돼..........엄마 보지나.....항문이나 똑 같아.........

엄마 몸속에 삽입은 안돼............."

정식이는 끈질게 아줌마를 설득하며 섹스를 해보려고 하지만 아줌마가 거절을 하고 있었다.

" 아직.....멀었니........"

" 아......엄마.....이제 느낌이 오고 있어..............."

" 아....으흑......정식아.......그렇게 엄마 보지를 만져주니......엄마도 이상해.......아............."

정식이의 손은 아줌마의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음핵을 자극 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줌마의 손도 점점 빨라지며 정식이의 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 아.....흐흑......억......엄마......아......너무 조아.............."

정식이의 사정이 임박해 옴에 따라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던 손놀림도 빨라지고 있었다.

" 아....흐흥......정식아........아아................"

" 어.....엄마......나올려고 해.............아........싼다...............아아................"

정식이가 사정을 하려고 하자 아줌마는 벌어진 다리를 오무리며 한 손으로는 정식이 자지를

흔들며 또 한 손으로는 귀두를 깜싸쥐고 있었다.

아줌마는 정식이 좇물을 손으로 받아 낼 모양이었다.

" 아아.....으윽.............아................"

정식이 몸이 부르르 떨리며 하체에 힘이 들어간다.

사정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줌마의 손바닥 안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 짜식......싸기도 많이 싸네.......젊음이 좋긴 좋구나............."

" 아아.......엄마 너무 좋았어...........기분 짱이야............."

아줌마는 손을 들어 정식이 좇물 냄새를 맙아 본다.

" 아......우리 아들 정액 냄새.......너무 좋다.........호호호................"

" 엄마.......먹어 봐.............."

" 싫다.......내가 왜......니 정액을 먹니................"

" 어차피.....다음에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 내가 엄마 입안에 사정을 하면 

내 좇물을 먹을 것 아냐....미리 먹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 호호호.......그럼 어디 우리 아들 정액을 한번 먹어 볼까.............."

아줌마는 손바닥에 흥건히 고여있는 정식이 정액을 모조리 마시며 빨아 먹는다.

" 후르릅.....쩝접..........후릅..............."

" 엄마 맛있어..............."

" 그래.........우리 아들 정액.....상큼하고 맛있네...........정말 신선해.............."

" 엄마......내 자지에 묻은 것도 핥아 먹어..........."

" 너 엉큼하네........그렇게 해서 니 자지를 빨아 달라고.............."

" 아니......그냥 좇물만 핥아 먹어............."

" 좋아......오늘은 엄마가 특별 서비스를 해준다................"

아줌마는 정식이 아랫배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고는 아직도 성이나 껄떡 거리는 

정식이 자지를 입안으로 넣고 빨아 주었다.

드디어 정식이 소원이 이루어 지고 있었다.

" 아.......엄마 입 속이 너무 따뜻하고......부드러워...........정말 조...아..............."

아줌마는 정식이 자지를 빨며 정액을 모조리 핥아 먹었다. 

" 아......엄마 정말 좋아..........그렇게 자지를 빨아 주니 정말 좋아.................."

" 너는 사정을 했는데도 이렇게 자지가 죽지 않고 계속 성이 나있네............."

" 지금 내 나이가 한창이잖아.............."

" 그래...........젊음이 좋긴 좋구나..............."

" 왜.........내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어............."

" 또 그소리 한다.............이제 옷 입어..............."

" 엄마도 지금 기분 이상하지.............."

" 그래.........솔직히 엄마도 너 하고 이러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해............."

" 엄마도 지금 섹스가 하고 싶지.............."

" 으응..........하고 싶어.........하지만 너 하고 할 수는 없잖아.........참아야지............."

" 엄마 내가.....손으로 한번 해 줄까..............."

" 싫어.......어떻게 엄마가 너에게 손으로 해 달라고 하겠어..............."

" 뭐 어때...........어차피 나도 손으로 엄마 보지를 만지고 했는데................" 

" 그래도........그렇게 만지는 것 하고.......

니 손으로 엄마를자위 시켜주는 것 하고는 다르잖아......."

" 괜찮아 엄마..........내가 손으로 한번 해줄게.......엄마도 즐겨봐..............."

" 그래도........좀 부끄러운데..............."

" 괜찮아........내가 엄마 보지 보면서 다 만져 봤는데......뭐가 부끄러워..............."

정식이는 아줌마의 보지를 다시 만진다.

그리고 질퍽해진 계곡을 몇 번 쓰다듬고는...............

" 봐.............엄마 보지가 이렇게 젖었잖아................"

" 그래......엄마도 여잔데.......너 하고 이러고 있으니 몸이 젖을 수 밖에.............."

" 내가 엄마 보지 만지면서 오르가즘 느끼게 해줄게.............."

아줌마는 정식이가 보지를 만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겠다고 하니 잠시 망설이는 듯 하였다.

정식이는 아줌마가 거절을 하지 않고 망설이자 아줌마를 재촉 한다.

" 으응......엄마......내가 손으로 잘 해줄게.........엄마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

" 그......그럼......한번 해 주겠니................."

" 그래.......내가 한번 해줄게..........이리 누워 다리를 벌려................."

" 아들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누울려니...........좀 부끄럽다............."

" 엄마.............. 그렇게 부끄러우면 얼굴을 가릴까.............."

" 그래.......얼굴을 가리고 하자......그러면 좀 덜 부끄럽겠지.............."

" 내가 방에가서 취침용 안대를 가지고 올게................"

정식이가 일어서자 나도 얼른 한쪽으로 숨으며 정식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정식이는 덜렁 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거실로 나오며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정식이를 보며 흥분된 마음을 감출길이 없었다. 

----- 4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