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2부 3장
본문
첫 날은 별 탈없이 그녀를 범하고 남의 자지를 빨아먹는 모습과 떼씹당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것만으로도 그녀에게 복수는 한 셈이었지만 어찌보면 오히려 섹스의 새로운 맛을 보여주어
본의 아니게 이년에게 쾌락을 준 것인지도 몰랐다.
은희의 눈물댓가로 복수를 하려면 더 해야 했다.
하루가 지나고 사내들과 그녀의 보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녀가 색골 기질이 다분히 있다는데에 공감을 하고 어떻게 할까...연구하다가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꼼짝못하게 성의 노예로 만들기로 했다.
그녀를 다시 침대에 묶어놓고 보지에 우유를 살짝 뿌렸다.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렸다.
무엇을 하려는지 눈을 돌리면서 그녀가 반은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다.
" 너 이 년아~개보지지?
" 뭐.....하려는거에요...." 그녀가 울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 니보지 개보지냐? 아니냐? "
" 네.."
" 똑바로 말해봐~" 하며 그녀의 뺨을 살짝 때렸다.
" 흑.....네.. 제 보지는 개보지에요.."
그녀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 그래 니 보지가 개보지니까 개더러 먹으라고 하려고.."
한 사내가 그녀에게 수면용 눈가리개를 씌웠다.
" 저 말 잘들을께요..이러지 마세요."
" 이 개같은 년이..조용히해....더 좋은 맛 보여줄께.."
나는 강아지를 데려다가 우유가 뭍어있는그녀의 보지앞에 앉혀 놓았다.
강아지는 우유를 보자 혀를 낼름거리며 보지언저리의 우유를 핥아먹었다.
" 아...아......"
그녀가 강아지의 축축하고 보드라운 혀가 보지에 닿을때마다 처음에는 징그러운 몸짓을 했지만
강아지는 그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유만를 핥았다.
" 아..아윽....아흑~~ 뭐야...."
" 으응~~~으~~아앗~~"
그녀는 이제 강아지의 혀에 놀아나서 간지러운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앗~~아~~~~~~아우~~으......."
" 학~학~~하하학~~"
" 으,,,,,으........."
그녀가 미칠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때 사내가 자그마한 바이브를 찾아들고 나타났다.
그리고는 일단 혀를 최대한으로 내밀어 보지 전체를 쓱~ 문댔다.
" 어머머 아악~~ 아~~"
그녀가 자지러졌다.
다른 사내가 그녀의 앞으로 가서 그녀의 입가에 좆을 들이대고 좆를 빨게했다.
" 아......"
" 빨아~"
사내가 눈을 부라리며 말했고
" 뭐에요.....아....."
그녀가 다마를 박아 해바라기처럼생긴 이상한 좆을보고 움추렸다.
" 썅년아 니보지가 개보지니까 개좆처럼생긴 좆이다..빨아..."
망설이던 그녀가 사내의 목소리에 할수 없이 괴상한 모양의 자지를 빨았다.
쭙~~~
사내가 그녀를 묶었던것을 풀어서 소파에 앉혀놓고 가랑이를 벌리게 했다.
다른 사내가 벌어진 다리사이의 뒷보지를 혓바닥으로 연신 핥아대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무서움도, 창피함도 잊은채 사내의 혀놀림에 따라 보지를 돌려대며 신음 했다.
" 아으~~아흥~~ "
" 으~~아앙~~ 아~~ 좋아~ 좋아~"
자기 보지 활짝벌려서 사내의 혀에 맡기고 자기는 앞에 사내의 자지을 잡고 빨았다.
" 아항~~ 아~~ 보지 너무 좋아~~"
" 아..아저씨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 아앙~~박아조~~"
" 아흑~아흑~` 아..나 미쳐..."
" 그래 개년아 박아 줄께 엉덩이 들어~ " 사내가 말하자
그녀가 얼른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씰룩거리며 들이 대었다.
사내가 다시 그녀의 뒤에서 항문에 혀를 댔다..
뒤에서 항문을 빨아주는 맛이 또 색다른 모양인지 엉덩이를 돌려대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사내가 보짓물을 손가락에 찍어서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집어넣자 조금씩 넓어졌다.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구멍을 넓혀놓은 다음에 바이브를 살살..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핀트가 안맞아서 비껴나는듯하더니 금방 벌어진 할문으로 바이브가 들어갔다.
바이브가 윙~~~~ 하면서 떨리기 시작했다.
스위치를 한번 더 누르자 바이브의 떨림이 커졌다.
" 아아악~ 아~아~~ 아~~~~~뭐야~"
" 학학~~~~아악~~나 죽어~`"
" 아우~~~너무 좋아~ 아~~ 여보~~"
" 아으~~~으윽~~~~아 이럴수가.."
" 아~~~~~ 좋아~ 여보~ 여보~~"
그녀는 항문에서 바이브가 떨리자 쾌감을 느끼는지 흐느꼈다.
처음에는 이상한 물건에 깜짝 놀라는듯 하다가 쾌감에 모든것을 잊고 엉덩이를 돌렸다.
" 아..... 이상해..아..좋아..좋아...보지에도 박아줘요...
그녀는 텅빈 보지가 허전했는지 보지에 박아달라고 사정을 했다.
사내가 바이브가 들어있는 항문아래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 하학~아~아아~악~~아파...."
" 내보지..내보지...."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자극되자
그녀는 처음엔 아파하다가 차츰.....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조였다.
" 아으~~ 아으..여보~ 여보~~ 아 좋아~좋아~"
" 아으~ 아~ 어떡 해~~ 나 할꺼 같아~"
" 아~아..."
사내는 말을 못 알아들은듯 그냥 마구 바이브를 떨게 만들고 계속 뒤에서 박아 대었다.
" 아~~~~~악~~~~~~~나 했어~~"
" 아..아악~~~여보 그만 그만..나 죽어......아아.."
그러나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박아대자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신음했다.
슈슉~~슉~~푹~푹~~
" 아이고~엄마~~~~ 아으~~아악~나죽어~"
" 우욱~~ 아~~ 어쩜 좋아~~ 아~ 여보~~ 아~ 나 또해~"
" 아앙~~~아~~~아우~~~~~~"
" 아흑~~아~~~너무 좋아~~ 여보여보~"
" 아으...으,,,,,,,,나 또 싸~ "
" 아,,,,,,,,아................나 몰라 엄마~~~"
그녀가 눈이 뒤집어지고 미쳐서 앞으로 꼬꾸라질라는 찰나 사내의 자지가 빠지며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 아..........어떡해....."
그녀는 소파에 엎드려서 널브러져 있엇다.
자기가 뭔 일을 했는지도 잊은듯이 눈은 아까의 감각을 느끼듯이 풀어져 있었다.
이때 전화가 왔다.
은희였다.
이리와서 복수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 준다고 하였더니
만가지 일을 제껴놓고 달려 온 것이었다.
은희가 들어와서 눈 까뒤집고 널브러져있는 동서를 발견 하곤 머리끄댕이를 잡았다.
그리곤 빰을 후려치며
" 이 개같은 년~" 하고 소리쳤다.
수아는 갑자기 나타난 은희를 보고 놀랄틈도없이 뺨을 후들겨 맞고는 어안이 벙벙한 모양이었다.
" 은희야 ~ 이제 이년은 진짜 개년이 됐으니까 니 맘대로 해."
하면서 그동안 찍었던 필름을 보여 주었다.
은희는 특히 항문네 바이브를 박고 또 동시에 보지를 쑤시면서
"여보~여보~" 하는 장면을 보곤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 이런 개보지 같은 년이 날 무시해? "
은희는 다시 수아의 머리끄뎅이를 잡고 끌고 다니며 그동안 맺힌 한을 풀었다.
나는 수아를 데려다 놓고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은희를 무시한 벌이라는 것을..
" 은희야~ 이 필름 네가 보관하고있어~ 네 맘대로 처리해도 돼.."
이제 수아의 생사 여탈권을 은희가 쥐고 있었다.
" 언니~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잘못햇어요."
설명을 듣고 정신을 차린 수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개같은 년...."
" 언니...다신 안그럴께요."
수아가 무릎을 꿇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었다.
" 넌 이제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돼...알았지? 이 개같은 년아.."
이제 복수극은 대체로 끝난것 같기에 사내들을 서울로 먼저 보내고
별장에서는 나와 은희 그리고 수아만 남았다.
은희는 그동안 쌓인 원한을 갚듯이 수아를 괴롭혔다.
은희는 수아더러 자기의 발을 닦게하고 목욕시중을 들게 하였으며
또 우리의 시중을 들때면 보지에 오이를 집어넣고 다니게 하여 오이가 빠지면
" 이 개보지가... 오이가 맛없냐?" 하며 발길질을 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 야~ 심심하니까 비디오나 보자~" 하면
수아는 우리 앞에서 자위하며 생비디오를 보여주게 하기도 하고
또 어느때는 은희의 보지를 빨게하고 보지를 감칠맛나게 빨지 못하고 시원찮으면
" 이 개같은 년이 보지도 하나 제대로 못 빨아?" 하며 귀싸대기를 후려쳤다.
그렇게...수아를 나와 은희의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제 수아는 은희가 호출만 하면 남편과 잠자리를 하다가도 멈추고
은희의 보지를 빨아주러 뛰어 왔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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