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가족 - 9부 > 근친상간

등장인물 : 김태석 40세 K고등학교 수학교사

김여진 19세 S고등학교 재학 태석의 딸

여정현 19세 K고등학교 재학 여진의 단짝

여진이 태석의 품에서 막 잠들려는 순간..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렸다.

여진의 핸드폰 소리였다. 귀찮았지만 아빠가 깰꺼 같아서 여진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발신자이름에.. 정현의 이름이 떠있었다. 여진은 순간적으로

화가 났지만.. 이제 아빠는 자신에게로 돌아왔기 때문에... 가라 앉히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나야... 정현이... "

"알고 있고.. 무슨 생각으로 전화 한거니?"

"그래도 내 번호 안지웠나 보네..."

"어쩌다 보니.. 지울 겨를이 없었네...흥.."

"우리 한번 만나자..."

"너랑 나랑 만나서 할말이 있을까?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니?"

"너 말이야... 화내는 이유가 너희 아빠라서 때문이니 .. 아니면 니가 사랑하는 사람

이라서니..?"

"뭐...뭐야.. 그런게 어딧어? 아빠한테..."

"나 이미 아저씨한테 들었어 너희 관계.."

"뭐..뭐라고.. 거.. 거짓말 하지마..."

여진은 애써 부인하려고 노력했다. 정현이라면 이제까지 치가 떨리도록 당하지 않았는가.

그녀는 눈치도 빠르고.. 거짓말도 프로급이다.. 속지 말자 속지 말자... 여진은 속으로

되새겼다.

"흥 설사 내가 아빠를 사랑한다고 해도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니?"

"상관... 있어.."

"뭐...? 너.. 서..설마.. 정말 우리 아빠를..."

"아니.. 그건 아니야..."

"뭐라고? 그럼 너 무슨 속셈이야 그럼.. 왜이러는건데..."

"그러니까 만나자 만나서 이야기 해... 이번주 토요일에.. 시내 KFC에서 만나자..3시..

기다릴께...."

정현은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는 끊어 버렸다. 여진은 무지무지 신경쓰였다. 정현의 눈치라면

자신이 아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 챌수도 있었지만... 관계를 맺은것까지.. 짐작한것은

이상했다. 그렇다고 아빠가 그 사실을 정현에게 이야기 한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결국은.. 만나 봐야 하나...."

토요일...

여진은 아빠에게 문자로 늦을지도 모른다고 문자를 날리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KFC에는 정현이 벌써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잘지냈어 여진아?"

정현의 얼굴은 약간 초췌해져 있었다. 여진은 자신도 모르게 측은하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그러는 너는?"

"난.. 뭐.. 그냥..."

"흥.. 잘지내면 넌 사람이 아니지.."

"아직까지 날 미워하는구나.."

"너 기억하지 못하는가 본데.. 너.. 벌써 날 배신한게 ..2번째야.. 알아?"

"응.. 잘 알아..."

"그러면서... 미워하냐니... 바보니?"

여진은 화가 치밀어 올라 욕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평소 욕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아...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는 "바보"라는 단어를 내질렀다. 그러면서도 약간은 미안했다.

"잠시 나따라서 어디 좀 가지 않을래?"

"내가 왜? 왜 그래야 하는데?"

"아니.. 그래야 하는건 아니고.. 내 부탁이야.. 마지막.."

"마지막..?"

"그래.. 마지막.. 이번이 마지막으로 나 다시는 니 앞에 나타나지 않을께.."

"정..말..이니?"

"응... 그래.."

평소 활발하던 정현이가 나지막히 이야기 하자.. 여진은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는

마지막으로 옛 친구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했다. 정현은... 여진을 데리고..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여진은 바깥의 풍경이 낯설지 않다고 느꼈다. 버스를 내려.. 도착한 곳은..

정현과 여진이 처음 만난 초등학교 였다. 

"여기 기억나?"

"... 그래.. 기억나..."

"이 복도에서 너랑 나랑 처음 만났는데..."

"..그랬었지.."

그때 그시절은 여진에게 있어서도 추억이었다. 그당시엔 정현이도 자신도.. 순진했었으니까..

"난 여기서 널 보고 느꼈어.. 친해지고 싶다고..."

"...."

"그래서 널 쫓아 다녔지..."

"..그래 나도 알아.."

"그런데.. 말이야.. 어느 순간부터인가.... 난 내가 이상하다고 느꼈어.."

"....?"

"난 언제나 너를 나만의 친구로 만들고 싶었어.. 그리고 니가 하는건 다 하고 싶었지.."

"..."

"그래서.. 니가 사는건 다 따라 사고... 니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은 .. 쫓아 버렸지.."

"역시 그랬구나...짐작만 했었는데.."

"그래.. 정말 미안해 다 부질 없는 짓이었지...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절대 악의는 없었어."

".. 그래.. 말하기 나름이지..."

"..... 하긴.. 넌 이해하기 힘들겠지.. 나도 이런 내가 이해하기 힘들었으니.."

"무..무슨 소리야?"

정현은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말을 이어 나갔다.

"중학교때 선생님 기억나? 니가 좋아하던..."

여진은 그 이야기가 나오자 미간을 찌프렸다. 기억하기 싫은 기억이었다.

"그리고.. 너희 아빠..."

"그..그만!! "

여진은 더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나 이만 갈래.. "

여진은 어서 그 자리를 뜨고 싶었다. 그러자 정현이 여진의 뒤에서 소리쳤다.

"좋아해!"

"뭐..뭐라고?"

"좋아한다고.. 나 니가 좋아서 미칠꺼 같아"

"무..무슨 소리야.. 나 놀리는 거니?"

"아니.. 내가 이제껏 왜 그랬다고 생각해? 중학교때 선생님? 니 남자친구? 니네 아빠? ...

전부다 내가 원하던 사람들이 아니었어... 내가 원한건 항상 너였어.."

"너... 미..미쳤구나..."

하지만 여진은 정현의 눈빛이 진실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항상.. 니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게 싫었어.. 그래서..그래서... 내가 유혹해서..

멀어지게 한다음.. 차버렸어.. 선생님때는. 니가 그렇게 충격 받을 줄 몰랐고... 그러다가 

힘들게 널 다시 찾아냈는데.. 넌... 너네 아빠를 좋아하고 있었어... 그래서..."

"그..그만... 내가 그런말 믿을것 같아?"

여진은 자신이 들은 말들을 모두 부인하고 싶었다. 

"도..동성끼리 좋아한다는게.. 가능이나해?"

"부녀 관계는 괜찮고?"

"뭐...뭐라.. 읍!"

여진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정현이 여진의 입술을 덮쳤다. 아빠의 거친 입술과는 다른 느낌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여진의 입속 깊숙히 들어왔다. 여진은 멍해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읍...으읍.. 이..이게 무슨짓이야!"

여진은 겨우 정현을 뿌리치고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다리의 힘이 풀린 것이다. 

"여진아..."

"저..저리가... 너.. 이런애였니?"

"날 경멸해도 좋아.. 하지만 이게 사실이야 난.. 너밖에 보이질 않아.."

"가..가까이 오지마..."

그런 경고에도 불구 하고 정현은 여진에게로 점점다가 왔다. 여진은 도망가고 싶었지만 힘이 풀려

버려 일어설 수가 없었다. 불행히도 토요일 오후의 초등학교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당직

교사가 있겠지만 이건물이랑은 다른 건물에 있을것이고... 여진은.. 두려웠다... 정현이 두렵게

느껴졌다. 마치.. 자신을 범하려는 남자처럼 느껴졌다. 

"여진아.. 내가 그렇게 싫어?"

"시..싫어.. 그러니까.. 저리가..."

"그래.. 그럼 어쩔 수 없군... 학교에 너네 아빠에 대해 소문을 내도 좋아?"

"뭐..뭐라고?"

"아저씨와 내가 성관계를 맺은건 사실이야.. 내가 말만하면.. 너네 아빠는 짤릴지도 몰라...."

"거..거짓말!!"

"거짓말 같아? 중학교때를 잊었어?"

여진은 학교에서 짤린 선생님이 생각났다... 태석은 자신이 교사라는 사실을 항상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다. 그런 아빠가 학교에서 그런 불명예스러운 일로 짤리는건 생각하기 싫었다. 정현은 그렇게

할만한.. 위험한 애였다. 

"그..그래서.. 뭐..뭘 원하는건데.."

"그냥.. 나에게 좀더 다정해 달라는 거야.."

"그..그래.. 알았어.. 알았으니까... 제발 그런짓은.."

"그래.. 그럼... 허락한거다.."

"자..잠깐..뭘..!!"

정현은 또다시 여진의 입술을 공격했다. 여진은 입술을 꽉 물었다가... 이내 포기하고 입을 열었다.

또다시 부드러운 혀가 들어와 여진의 혀를 말아 들어갔다. 정현의 키스실력은 상상외로 능숙했다.

여진은 자신도 모르게 아빠와 키스하는 느낌을 받아버리고는 신음 소리를 냈다.

"으음....."

정현은 살며시 눈웃음을 짓더니.. 여진의 가슴을 맞졌다.

"아..아니.. 뭘 하는거야..."

"예상하는 데로..."

"서..설마..."

"여자 끼리니까.. 뭐 잃을 것도 없잖아..."

"그..그렇지만..."

"우린 계약한거야...."

"...."

여진은 계약이라는 말에 아무런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이것이 다 아빠를 위한 일이었다. 

정현은 능숙하게 여진의 교복 상의를 벗겨 버리고는 브레이지어를 벗기고.. 가슴을 어루 만졌다.

이질감을 느낄것이라고 생각했던 여진은 의외로 섬세한 정현의 손질에.. 가슴이 뛰었다. 정현의

애무는 인정하기 싫지만 너무 완벽했다. 여자라서 여자의 몸을 잘 아는 것일까? 아니면 그만큼의

경험이 쌓인 것일까? 정현은 손가락에 자신의 침을 묻히고는 여진의 유두를 문질렀다. 여진은 가슴

애무만으로 이렇게 흥분해 보기는 처음이었다. 신음하기 싫었지만 입속에서 신음이 제멋대로 새어

나왔다.

"으...으응... 아응..."

"기분 좋지? 여진아?"

"아..아냐.. 그런게...앙.."

여진은 벌써부터 자신의 팬티가 젖어간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자신이 여성과의 관계에서 이렇게

흥분하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정현은 자신의 상의도 벗었다. 여진의 것과는 비교되지 않게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여진은 순간적으로 질투심을 느꼈다. 아빠가 저것과 놀아 난거란 말이지.....

"자.. 여진아 니 차례야... 니가. 내 가슴을.. 만져줘.."

"뭐..뭐라고.. 난 그런짓은.. 못해.."

"그냥 만지기만 해도 되..."

정현은 여진의 손을 강제로 잡고 자신의 가슴을 잡게 했다. 풍만했다 정말로 여진은 자신이 만져도

이렇게 느낌이 좋은데 남자들은 얼마나 좋아했을까 하고 생각했다. 정현은 또다시 여진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진은 자신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 정현의 가슴을 꽉 쥐어버렸다.

"아.. 그래.. 좋아 여진아.. 그렇게... 난 강한게 좋아.."

"뭐..아냐..내가 그런게.."

정현은 더더욱 여진의 가슴을 자극했다.

"아응... 거..거긴.. 그렇게...아응.."

그럴때 마다.. 여진은 자신도 모르게 정현의 자슴을 쥐어 짰다. 정현 역시도 기분이 좋은지...

신음을 냈다.

"으음.. 그래.. 그거야.."

여진은 믿지 못하겠지만 어느새 정현의 손질에 온몸을 내던지고 있었다. 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함

때문에 온몸이 마비되는듯했다. 정현은 이윽고 여진의 온몸 구석구석을 공략 하기 시작했다. 여진은

아예 복도에 누워버렸다 등뒤로 복도의 차가움이 느껴졌다. 시원했다. 

정현은 여진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거쳐 바로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흥건히 젖었구나..."

"그..그런말 하지마..."

여진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부끄러워 하지마.. 나도 이미 젖어 버렸어..."

정현은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려 젖은 팬티를 보여주었다. 

"여자끼리 한다고 나쁜게 아니야.. 너도 느끼겠지만.. 기분이 더 좋을껄..."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이었다. 정현의 애무만으로 여진은 이미 2번정도 절정에 올랐던 것이다... 

"잠시만 기다려..."

정현은 갑자기 자신의 가방을 뒤지더니.. 무언가를 꺼냈다. 줄이 달린 이상하게 생긴 기구였다...

"뭐..뭐야 그게..."

"훗.. 너와 날... 기쁘게 해줄 녀석이지.."

여진은 이해할수 없었지만 정현은 섹시한 웃음을 날렸다. 그리고 여진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스타킹

과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그 이상한것을.. 여진의 속에 넣어 버렸다.

"뭐..뭐하는 짓이야.. 이상한짓 하지마.."

"후훗.. 걱정마.. 금새 좋아 할테니.."

"뭐..뭐라구?"

틱.

정현이 무언가 스위치를 누르는 듯하자 갑자기 여진의 하체에서 진동소리가 나더니.. 쾌감이 밀려

왔다. 그것도 엄청난 스피드로. 이건 꼭 아빠가 최정절에 다달았을때의 운동일때..의 느낌과 같았다.

그런데 그것이 그칠줄 모르고 계속해서 밀려 왔다.

"아응. 아아.앙 앙 아아앙.. 조..좋아ㅏ.. 아응.."

여진은 자신도 모르게 좋아는 말을 내질렀다.

"그렇지? 내가 좋아 할꺼 라고 했잖아.."

그러면서 자신은 여진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짜릿한 쾌감이 아래위에서 밀려오자.. 여진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여진의 입에서는 투명한 침이 새어나왔다.

"아아아... 으응... 아..... "

신음조차 제대로 나올수가 없었다. 정현은 꽤나 즐겼는지 그 기구를 빼내었다. 여진은 그제서야

제대로 숨을 쉴수 있을것 같았다. 정말로 엄청난 쾌감이었다.

"이녀석이랑 한번 하고 나면.. 다른 남자는 보이지도 않지..."

정현은 여진의 액으로 젖어있는 그 기구를 햝으면서 말했다. 

"그런데 너혼자 즐기면 내가 심심하니까... 같이 해야지...?"

그러면서 가방에서 다른것을 꺼냈다. 이번엔 자지모양의 기구였다.. 그것도 양쪽으로 머리가 나있는..

정현은 힘없이 뻗어있는 여진에게 또다시 새로운 것을 삽입했다. 

"아..이..이제 그만..."

"이제 시작인걸..여진아.."

정현은.. 그 반대편을 자신의 음부에 넣고는 스위치를 올렸다. 아까와는 다른 자극이 여진에게 닥쳐

왔다. 

"아흑.. 아윽...으응..앙.."

"이..아음....으으음....."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여진과는 달리 정현은 낮은 신음만을 질렀다. 그러더니 만족하지 못하는지

처음의 기계를 항문에 꼽고는 스위치를 올렸다. 이번에는 제대로 쾌감이 밀려오는듯 정현도 괴성을

질렀다.

"아흥 아흥~ 엉어엉~~"

아..아아앗.. 아흘~"

날이 저물어 가는 초등학교의 복도에는 두 여성의 신음소리와.. 기계의 진동 소리와.. 암흑만이 가득

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현도 이제 지쳤는지 기계를 끄고.. 드러 누워 버렸다. 복도 바닥

에는 믿을수 없을 만큼의 애액들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비린내가 진동을 했다. 여진은..

자신에게 닥친일이 믿을 수가 없었다.

"이..이런일이...하..아..하아..."

"여진아..... 미안해..."

"....."

하지만 여진도 즐기지 않았는가... 그리고 여진은 정현의 속마음을 알자 오히려 후련해 졌다. 정현이

노린게 아빠가 아니라 자신이라니.. 그렇다면 더이상 아빠를 빼앗길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자.. 정현이 다시 친구로 보이기 시작했다.

"정현아..."

"응..왜...."

"나.. 이제.. 너.. 한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싶어.."

"뭐.. 그..그럼.. 다시.. 친구로 받아주는거니?"

여진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정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고마워.. 나..정말..잘할께.. 좋은 친구로 남을께..흑.."

"그래... 그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

여진의 눈에도 눈물이 흘렀다... 어둠이 완전히 감싸버린 초등학교는.. 왠지 따스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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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 받았습니다 글이 좔좔 나오네요. 

어떤 분이 장편으로 해달라고 하시는데. 전 질질 끄는거 정말 싫어해서.. 아마.. 조만간 이 이야기는

끝을 보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재미없이 질질끌면 보시는분들도 재미없겠죠. 끝나면 또 다른 색다른

주제로 찾아올께요. 전 평범한 주제를 싫어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