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사이 - 중편 > 근친상간

나는 그렇게 원하던 엄마와 관계를 가진것이다.

좋은점은 단연 엄마와 관계를 가졌던것이지만, 좀 의아한점은 

너무 엄마의 급격한 변화,즉 너무 쉽게 나의 행동을 이해한점을 아직 이해할수 없다.

일요일 아침,우리 가족 셋이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아빠는 역시나 다른날과 같이 일을 하러 가셨다.

우리 가족셋이서 보내는 시간이 짦다고 하면 짦고 바쁜 아빠의 일상생활에 비해

길다고 하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실정이다.

아빠가 바빠 가족셋이 모이기는 힘들지만 남부럽지 않게 이렇게 잘살수 있는것도 그런점이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엄마가 거실에서 영화한편을 보고 계셨다.

마음 깊은속에는 거실로 달려가 확 덮쳐버리고 싶지만 지난번 관계가 처음이자 마지막일수 있는

엄마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마인드컨트롤 할수밖에 없다.

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조금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해야한다.

조금 열린 방문을 통해 거실로 보니 엄마는 옷을 벗고 욕실로 가는듯 했다.

사실 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자신은 벌써 방문앞에서서 좁은 틈세로 훔쳐보고있다.

엄마의 뒷모습은 말도 할수없을정도로 아름다운 자태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이가 겨우 서른살중반밖에 안됬기 때문에 더욱더 흥분을 할수 밖에 없다.

엄마가 욕실로 들어가자 나는 방문을 열고 욕실앞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욕실 문앞에 이르렀을까 ?

욕실앞에서서 문앞에 귀를 귀우리려는 순간, 욕실문은 스르르 열렸다.

"뭐야 ? 왜 다시 나오는거야 ? 아니면 내가 오는걸 느끼시고 나오신걸까?"

아주 아주 짦은 순간에 생각한끝에 욕실문은 다 열렸고

평소때보다 더욱더 놀란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시선을 어디로 두지못할정도로 나는 얼어버렸다.

그것도 잠시,엄마의 얼굴로 고개를 돌리자 엄마는 평소때와는 다르게 좋지 않은 인상이셨다.

안좋은 인상을 보자 나는 더욱더 긴장되고 어쩔줄 몰랐다.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엄마가 어떤말을 하실지 걱정부터 됬다.

-여기서 뭐해 ?!

-아니..그..그게 아니고..

-또 엄마 샤워할때 훔쳐볼려고 했지 ?

-아..아니에요..

-왜에?보고싶은면 말로 하지 

"뭐야 이대답은 ???"

엄마는 말을 하는 동시에 아까보다는 좀 밝은 표정으로 바뀌셨고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웠다.

-어차피 다 본 엄마몸 왜 또 보시려구요 ~ 

-....................

-엄마도 좀 씻자 으이구 ~ 

엄마는 내 볼을 꼬잡으시면서 미소띤 얼굴로 욕실로 다시 들어가셧다.

나는 힘없는 발걸음으로 거실 소파에 털썩 앉았다.

"아 정말..엄마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아 정말 몰라 몰라 !!!!"

한 20분쯤 지났을까 ? 

나는 혼란스런 상태로 소파에 누워있었고 엄마는 다 씻으셨는지 몸을 닦고 나오셧다.

얼마뒤,조용히 나에게로 다가오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몸을 약간 일으켜 돌아보니 엄마는 내곁으로 바짝 다가오셧다.

나는 순간 놀라서 소파에 황급히 앉았고 엄마는 내 앞으로 다가오셧다.

내 앞으로 다가오신뒤 두팔을 벌려 나를 꼭 안았고 나는 또한번 엄마의 포근함을 느꼈다.

내 자지는 황급히 서버렸고 엄마는 내 슨 자지의 미동을 느끼셨는데 안고있는 팔을 내리고

서있는 자지를 향한곳으로 손을 옮겨 바지를 내리셨다.

내린 바지속에 있던 팬티까지 내려 서있던 자지를 엄마의 입속으로 넣으셨다.

"아 도대체 왜이러시는거야..으..으.."

나는 엄마를 뿌리치고 갑자기 왜 이러시냐고 묻고 싶었지만

또 한번 이런 기회가 온걸 놓치고 싶지 않아 엄마의 행동을 받아 드리기로 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빠른속도로 빠셨고 나는 어쩔줄 몰라 소파를 쥐어 뜯었다.

- 아 윽...

-어때,오랜만에 하니까 좋지?

-......윽...

우리둘은 더운날 여름날씨 탓에 땀을 흘렸고 엄마의 벗은 온몸에도 땀이 흘렀다.

순간 나는 

"좋아,기회가 왔는데 제데로 즐겨야지. 엄마의 행동을 이해를 할수 없지만 머 어때..

내가 원하던 바야.피할수 없으면 엄마를 즐기자구!!"

나는 순간의 힘이라고 하는것을 발휘해 엄마를 붙자고 번쩍 들어 안방으로 향했다.

엄마도 순간 이런행동에 놀라셨는지 눈이 둥그레 지셧고 나는 빠른걸음으로 

눈앞에 보이는 내 방으로 급히 들어갔다.

나는 엄마를 내 침대에 눞이고 엄마의 음부를 향해 혀를 내 밀었고

질속을 향해 내 혀로 사정없이 휘둘렀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시며 흥분을 타시고 나는 빠른속도로 혀를 놀렸다.

얼마지났을까 ? 벌써부터 젖어있던 엄마의 질을 향해 솟아있던 내 자지는 돌진했다.

-아...!!

-으..윽...

내 허리는 앞,뒤로 빠른속도로 움직였고 질밖으로 애액이 흐르기시작했다.

많은 물이 나와 더욱더 윤할작용이 되어 나는 훨씬 쉽게 삽입을 빠르게 했다.

엄마는 내 빠른 속도에 얼른 적응을 못하셨지만 오르가즘을 느끼시는지 황홀한 표정으로 신음을 내 뱉았다.

-하..하...으..

-아...아하...아.... 더...좀더..깊게..빨리.....

-아...으...윽........... 아!!!!!!!!!!!!

-하....아 !!!!!!!!!!!!!!

나는 최고조의 한계를 깨고(한계파열) 엄청난 속도로 박았고 갑자기 몸에 힘이빠졌다.

"머야..벌써 싸버린건가 ? 근데 싸도 되는건가 ?"

나는 그 빠르던 속도를 재쳐두고 허리를 낮추어 엄마옆으로 누웠다.

-아..안에다 싼..거야?

-네..그..그런거 같은데..

말이 끝나자 엄마의 질밖으로 내 정액이 밑으로 쭉 쏟아졌고 엄마는 그걸 손으로 받으셨다.

받은 정액을 엄마의 입으로 갖다 대셨고 묻어있던 정액을 쪽 빨아 목구멍으로 넘기셧다.

나는 그걸 보고 표정이 일그러지긴 했지만 그 모습에 더욱더 흥분이되었다.

-엄마..안에다 쌌는데 ..임신이라도 될까요?

-글쌔..알아봐야알겠는걸..

우리둘은 10분도체 안된 시간에 둘이 만족할만큼의 관계를 했다.

기쁘긴 기뻣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고 가지고 싶었던 엄마와 관계를 가졌으니..

하지만 문득 이런 관계를 가져도 되는지..

엄마와 아들로서의 이런 행동이 옳은판단이고 옳은 행동인지...

나답지 않은 생각을 했지만 기쁨도 잠시 다시 혼란에 잠겼다.

-재영아,무슨 생각하니 ?

-아..아니요..솔직하게 말해 이래도 되는지 엉뚱한 생각이..

-엉뚱한 생각이라니..사실 이래서는 안되지만..

-엄마도 아빠때문에 외로우시죠?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너도 원하는거 같고..

"내가 원하는것 같다고 ? 맞는 말이지만 이런대답은 웬지 좀..."

엄마의 행동을 의아해 하는 나도 좀 이상하다.

원하던것을 이루고도 엄마의 행동을 의심하는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학교 점심시간때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재영아,오늘학교 마치면 아파트 단지 건너편에 있는 은행에서 기다리고 있어.오면 전화하구.

-네..그런데 왜요?

-가볼때가 있어서.

-네.

"어딜 가자고 하시는걸까?"

요즘 엄마와 관계를 가지고 나서 종종 작은것에도 호기심이 생기고 의문이 생기며 신경이 예민해졌다.

-어 재영아,와있니 ?

-네,집이시면 얼른 나오세요.

-그래,금방 내려갈께.

엄마는 잠시후 내려오셨고,둘은 그리 멀지 않는 건물앞에 도착했다.

"무슨 건물인가...보자..........사..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