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나와 엄마 - 단편
본문
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주제로하고있습니다
혐오감을 갖는분들은 백스페이스를...
이소설은 기행문형식이라고해야하나 보고서형식이라고해야하나
하루하루 엄마를 탐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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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첫쨰날-
"하아...하아.."
내이름은 김현수 17살의 고1이다
그러니까 한 일주일전쯤?
처음 근친상간이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봤을때 나의 흥분은 말할것도없었다
결국에는 엄마의 팬티를 훔치게되었고
경국에는 즉, 지금 엄마를 가지고싶어졌다
우리엄마는 45살이시다
그치만 몸매는 30대수준의 몸매이시고 얼굴은 진짜 진심으로 이쁘시다
오죽하면 시험감독으로 가셨을때 옆반애들이 이쁘다고 난리였겠는가?
지금도 나는 컴퓨터로 근친상간을 주제로한 동영상을보면서
한손에는 엄마팬티를 씌운 나의 그것을 잡고 흔들고있다
나의 물건은 꽤 큰편에 속한다 거의 20cm는 되니까
엄마팬티에서는 좋은냄새가난다.
여성의 성기냄새를 맡은적은없지만 모든여자에게서 이런냄새가 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어머니의 것이라 이렇게 느끼는것일까?
"하아..하아...어.엄마..."
엄마의 그곳이 닿았을것 같은 부분에 문질러댔다
그리곤 다시 흔들었다
엄마와 하고있다고 생각하면서..엄마가 나의것을 빨아준다고
나의것이 엄마의 그곳으로, 내가 나온곳으로 들어간다고생각하면서
"허..허헉...으으으.."
오늘은 수요일 아버지는 집에안계신다
사실우리 부모님은 주말부부시다. 평일에는 아버지가 집에안계신다.
내동생은 중2인데 아버지를 닮아서 한번자면 업어가도모른다
오늘은 꼭...성공하리라...
"현수야 엄마왔다"
문이열리는소리가 들리고 엄마가들어오신다
겨울이라 그런지 두툼한 잠바를 입으시고 시장에 다녀오신모양이다
"아직은 한겨울에 입는 옷이 덥구나 너무 일찍꺼냈나?"
"그럼~ 엄마 지금은 11월이야~"
"아들 서있지만말고 이것좀 받아주지??"
난 얼른 손을 내밀어 받아드렸다
"뭘이렇게 많이 사왔어?"
"집에 반찬이 하나도없잖니 그래서 반찬좀하려고"
"아....."
그렇게 저녁을먹고
엄마는 샤워를하신다
우리집은 개방적이라 엄마가 샤워를하셔도
알몸인채로 나오신다
몸을 숙여서 팬티를 집으실떄는
뒤에서 모든게 다 보인다 구멍두개,엄마의 보지가 엄마의 항문이....
맘같아선 당장달려가서 박고싶은 충동이 울컥울컥하지만 참아냈다
난 엄마를 강간하려는게 아니라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고싶기때문이다
11시쯤되서 난 베게를들고 안방으로갔다
"아들 왜와?"
"오늘은 여기서 자려고"
엄마가 약간 의문이 간다는듯 되물어오신다
"공부안해?? 너 대학안갈래??"
"엄마는 무슨 고 1인데...오늘마안~"
난 애교를 부리면서 겨우 침대밑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밤 11시30분쯤 되니까 엄마는 언제나처럼 잠에 빠지신다.
우리 엄마는 잠귀가 밝은편에 속하신다
주무시고계실떄도
내가 "엄마" 하고 부르면 곧잘 대답하시니까...
그래도 난 오늘 시도하려고한다
저 회색츄리닝 원피스 다리사이의 계곡속으로....
12시 이제 난 움직인다
다시한번 엄마가 잠든것이 확실한가 하고 제차 확인했다
그리고 서서히 엄마의 하체쪽으로 몸을 옮겨갔다
다리에 도착, 내손을 내가 만지니 많이 차다
얼른 손을뎁혔다 차가움에 엄마가깨면 곤란해서이다.
이제시도를해볼까
그순간 거짓말처럼 엄마의 다리가 벌어진다.
쫘악!
하얀면 팬티로 가려져있지만
보지둔덕이 그대로 보인다, 또 두툼한것이 딱 봐도 느껴진다
이제 침대밑으로 갔다
벌어진 허벅지가 눈에보인다 서서히..서서히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손을 움직여나갔다.
팬티위에서 손을 정지시켰다. 잠시..잠시만 그느낌을 즐겼다
둔덕위의 느낌
엄마는 보짓살이 약간 두툼한거같다
이제 팬티를 벌려야겟다
그찰나 어머니가 자세를 바꾸신다
간떨어질뻔했다
심장박동이 거칠어진다
내심장이 내심장이 아닌것같다..
새우자세...난 원래의 자리로돌아와서
엉덩이쪽에서부터 공략에들어갔다
원피스가 짧아서 하얀엉덩이가 다 보인다
뒤에서 팬티를벌려서 서서히들어갔다. 항문이 느껴진다
좀더..좀더...두다리가 모여있는허벅지인듯한 부분이 느껴졌다
팬티를 조금..아주조금 더 벌렸다
다시 중지를 침투시켰다
털..털이다 털이느껴졌다
좀더...좀더...계곡이느껴진다 사이에 손을넣으니
맨들맨들한 살의감촉이느껴진다
그순간
"너 뭐해 임마"
난 얼른 손을뻈다 그리고는 대충둘러댔다
"아니 잠이안와서.."
"알았어 내일학교가야되니까 얼른자"
이말을 하시고는 누우셔서 잠을주무신다
자리에 조심스레 누웠다. 엄마가 아셨을까?
아 어떻하지???
그치만 지금은 걱정보다
맨들맨들했던 중지에 느껴졌던 그감촉의 느낌이 더 강하게 남아있다
중지를 보았다 어?
느낌이 뭔가 액체를 만진듯한
냄새를맡았다 약간 시큼하고 찌릿한 냄새
물, 확실히 물이 묻어있었다
여자들은 흥분하면 물을 흘린다는데
설마 우리엄마도? 그렇다면 알고계셨다는 소린데 왜 나를 거부하지않으셨을까
왜...? 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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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쨰날 끝입니다
처음이라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둘쨰날도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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