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4부 > 근친상간

제 목 : 아들아 잠이 안오면 엄마한테 오렴 

불면증이 나와 엄마 사이에 아름다운 그리고 특별한 관계를 맺게 해주리라고

는 상상도 못해 본 일이었다. 

지난 달이었다. 그날도 자정이 훨씬 지났는데도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밤 10시 경에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다음날 이루어질 큰상담 건이 마음에 걸

렸던 것이다. 수백 번도 넘게 몸을 뒤척이고 자세를 바꿔 보았건만 별무 효과

였다. 그렇다고 수면제를 복용하고 싶진 않았다. 더운 우유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 주방으로 네려 가 우유를 데워 마시기로 하였다.

엄마 방을 지나칠 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심을 했다. 엄마를 깨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경을 쓸 수록 서툰 짓을 하게 마련이라든가. 나는 

그만 주전자를 바닥에 떨어트리고 말았다. 큰소리가났고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엄마가 하품을 하며 주방으로 들어 오셨다. 

난 엄마의 잠옷을 보고 놀랐다. 길이가 무릎까지 밖에 안 내려왔고 밑에 레이스

가 달린데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던 것이다. 엄마는 이혼한지 5 년이나 지나

나하고 둘이만 사는데 신혼 때나 입음직한 그런 잠옷을 입었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왜 그러냐, 또 잠을 못자는 거냐?"

"그래요 엄마. 잠이 안와 우유나 데워 마실까 하다 그만 소란을 피었네요. 저

땜에 깨셨죠?" 

엄마가 잠을 쫓으려는 듯 눈을 비비며 고갤 끄덕였다. 나는 엄마의 몸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만큼 어머니가 섹

스어필해 보인 적이 없었다.

어머니는 이제 마흔여섯 밖에 되지 않은데다 대학 다닐 때 치어리더를 지낸 모

델급의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나는 이미도 깨어있었지만 엄마의 모습이 나

를 다시 한번 깨워 놓았다. 내 몸중에서도 밑의 남성이 벌떡 깨어 파자마 앞

을 불룩 제치고 꺼떡대기 시작했다. 

엄마가 우유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놓았다. 형광등에 비친 엄마의 뒷모습이 너

무도 또렷하게 내 눈에 들어왔다. 잠자리 잠옷 속을 보니 위에는 아무것도 걸

친 것이 없고 밑에는 뇌쇄적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도저히 감출 수 없는 줄팬

티가 보일락 말락 했다. 나는 자지가 너무 꼴려 엄마의 눈에 안 띄게 하려고

몸을 돌렸다.

내 행동이 이상했는지 엄마가 뭐 잘못된게 있냐고 물었고 나는 아무 일도 아니

라고 더듬대며 대답했다. 잠시 후 우유가 다 데워저 엄마가 그걸 컵에 부었고

조금 남은 우유를 엄마가 마셨다. 나는 불룩 튀어나온 앞을 안 보이려고 의자

에 앉아 엄마의 몸을 바라보며 천천히 마셨다. 전등에 반사되어 엄마의 몸이

네그리제를 안 입은 듯 적나나하게 보였다.

배구공만한 두 개의 젖하며 잘룩한 허리 그리고 앙징막게 작은 팬티 사이로 튀

어 나온 털까지도 그대로 보여 내눈을 흐리게했다. 난 내 물건이 너무 서서 

얼른 내 방으로 가 자위행위라도 할 참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손으로 앞

을 가리며 나가려 했다.

"더운 우유를 먹었으니 잠이 와야 할텐데 네 밑을 보니 그럴것 같지가 않구

나. 그 놈이 이 애미를 보고 흥분한 거냐?"

엄마한테 완전히 들킨거다. 얼굴이 벌게지며 밑을 보니 맙소사 시꺼먼 좆 

대가리가 파자마 앞 구멍으로 나와 꺼떢이고 있잖은가. 엄마 얼굴을 향해서 말

이다.

"아무래도 내가 좀 도와줘야 되겠구나"

엄마가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머리를 삐쭉 내밀고 꺼덕이고 있는 내 방망이

를 손으로 잡았다. 엄마의 손 안에서 내 자지가 몸부림을 쳤다. 잠시 손을 

조물락 대다가 내 앞에 주저 앉으며 말했다.

"이 놈이 너무 커서 입안에 잘 들어갈지 모르겠네." 

엄마는 내 방망이를 왼손으로 잡고 대가리 부분을 혀로 휘둘러 핥았다. 그러

다 잠시 후 입속에 깊이 넣고 쎄게 그리고 부드럽게 번갈아 핥고 빨았다.

엄마는 남자의 성기를 어떻게 빨아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아는 것 같았다. 나

는 엄마의 뒷머리를 움켜 쥐고 리듬을 맞추며 빨리 싸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

었다. 허지만 노련한 엄마 앞에서 어린 나의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다. 엄마의

혀가 내 불알의 표피를 핥는 순간 나는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싸고 말았다.

엄마는 좀전에 우유를 마시듯 내가 쏟아낸 정액을 꿀꺽꿀꺽 마시고 내 자지

에 묻은 정액을 혀로 말끔히 닦아 주었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나의 물건은 잠시 기력을 잃어가다가 엄마가 혀로 정액

을 핥아 닦아주는 동안 다시 서버리고 말았다. 엄마가 살짝 미소를 띤체 내 자지

를 손으로 툭 치며 일어섰다. 그리곤 잠옷 앞자락을 살짝 치켜 들어 자신의 성

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내 눈을 보았다.

나는 삽입을 원하신다는 뜻으로 해석을 하고 엄마를 번쩍들어 식탁 위에 눕하

고 주저없이 내 방망이를 박아 넣었다. 엄마의 보지속은 데일듯 뜨거웠고 애

액이 흘러 넘첬다. 나는 아들이 완전한 남자임을증명이라도 하듯 힘차게 펌 

핑을 하였다. 내가 박아 넣을적마다 엄마의 자궁이 경련을 일으키며 내것을 잡

아당기는걸 느꼈다.

엄마는 쾌락의 감정을 조금도 숨기려 하지 않고 소리로 그리고 몸짓으로 표

시하여 나를 기쁘게 했다. 내가 빼고 박을 적마다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리듬을 맞추던 엄마가 두 다리를 내 엉덩이에 감고 두팔로 나를 으스러지게 껴

안으며 "아이구 나 죽눈다 아 나 싼다!"하며 비명을 질렀다.

엄마의 질벽이 마치 수십 개의 손이 그러듯 내 물건을 쥐었다 풀었다를 반복

했다. 나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엄마, 나도 싸"하고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사

정을 하였다. 

잠시 후 엄마가 일어나서 아까처럼 내 자지를 닦아주고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고맙다 아들아,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구나. 앞으로도 잠이 안오면 엄마한

테 오렴."

"엄마 그럴께요. 엄마가 기뻐하는거 보니까 너무 좋아요."

그 다음날 이후 난 잠이 안올 때만이 아니라 밤마다 엄마 방으로 출근을 하였

고 그러다 아예 내 침대를 그 방으로 옮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