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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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의 근친상간 시리즈 21
제 목 : 양 손의 떡
대학교 1 학년 때 나는 학교 근처에 사시는 이모님 댁에서 기숙을 하였다. 물론 소정의 돈을 냈고 내가 낸 방값과 식비는 아름다운 그 집의 할부금의 일부로 충당되었다. 그 집에는 이모 내외와 그들의 고명 딸인 앤지가 함께 살고 이었는데 사촌인 앤지는 나보다 한 살 아래였다.
그곳에 묵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예쁘고 깜찍한 앤지에게 사촌으로서가 아닌 이성으로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감정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그녀와 마주칠 때마다 내 남성이 먼저 반응을 보였고 이모가 함께 있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속에서도 내 물건은 어김없이 발기되어 바지에 텐트를 치곤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어떤 식으로든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이모나 이모부가 알게 되면 쫓겨날게 분명해 꾹 참고 있었다.
나의 엉큼한 감정은 솔직히 말해 앤지에게만 그랬던건 아니다. 앤지의 엄마 즉 이모도 앤지만큼 예쁘고 섹시했다. 나이도 겨우 설흔 일곱이었으니 앤지의 언니라 해도 깜빡 속을 정도로 젊고 멋있었다. 그녀가 내게 손톱만큼의 암시만 주었어도 나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내 남성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넣었으리라. 나는 그들 모녀로 인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마다 자위행위를 해야만 했다.
계속 바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내게 결코 잊지 못할 금요일 밤이 돌아왔다. 이모 내외가 주말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아니 집에 앤지와 나만을 남겨 놓고 주말여행을 가? 늑대인 나를 믿어? 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었다. 그들이 떠나자 앤지의 친구가 네명이나 몰려왔던 것이다. 주말동안 그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열기로 했던 것이다. 그들이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는 앤지 일행을 방해하지 않으려 금요일 저녁 내내 내 방에 쳐 박혀 그들이 집안 전체를 쓰도록 배려했다. 늦게까지 재잘대며 놀던 그들이 지쳤는지 앤지의 방과 그 애 부모님 방으로 나누어 잠을 자러 들어갔고 집안이 조용해지자 나도 잠이 들었다.
꿈결에 나는 누군가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 와 내 옆에 눕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자의 팔이 내 몸을 안으며 더듬었다. 잠자고 있던 내 자지가 주인 보다 먼저 깨어 용트림을 하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꿈이 아니었다. 옆에 있는건 여자였고 그것도 전라였다. 내가 깬걸 알았는지 그녀가 자기의 젖을 내 얼굴 위에 대 주었다. 젖꼭지가 입에 닿자 기다렸다는 듯 열정적으로 빨았다. 누군지 궁금했지만 묻지 않고 그녀의 젖을 계속 빨며 손으로 보지를 거칠게 주물렀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했다. 나는 이제 나같이 발정해 있는 남자 침대로 발가벗고 기어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그녀에게 보일 때라고 생각했다. 그녀를 올라 타 그대로 박아 넣고 거칠게 펌핑을 하였다. 그녀도 자기의 흥분을 감추지 않고 교성을 질러 대며 내 대못질에 호응했다. 오르가즘에 오른 후 내가 내려와 눕자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나 브랜다야. 불 켜고 한번 더 해주지 않을래?"
그녀의 예쁜 얼굴과 몸을 보며 씹을 하니 기분이 그만이었다. 브렌다는 빨강머리에 초록색 눈의 소유자로 벗은 몸이 너무나 예뻐 자지가 위축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두 번째 씹이 끝난 후에도 그녀는 그냥 같이 잤으면 하는데 가야만 한다며 아쉽다는 굿나잇 키스를 오래 해 주었다.
"자기도 나하고 한거 좋았지? 자기 이제부터 내 고정 보이프렌드 해 , 좋지?"
" 좋아, 우리 둘다 문제가 없다면 말야"
" 나 실은 남자 친구가 있는데 걱정마 빠른 시간내 정리 할게"
그녀가 나가자 나는 불을 끄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누운 채 브렌다의 보지 맛을 되살리고 있는데 문이 사르르 열렸다 닫히곤 벌거벗은 여자가 침대위로 들어 왔다.나는 브렌다가 다시 들어왔나 해서 그녀를 껴안고 손으로 보지를 더듬었다. 그런데 감촉이 영 달랐다. 보지와 엉덩이 그리고 가슴 등이 브랜다보다 더 통통했다. 여자가 바뀌었다 생각하니 다시 좃이 슬그머니 발기를 했다. 좆을 박아보니 보지는 똑같이 타이트했다. 그녀는 스스로를 천국으로 띄어 보내는 재주가 있었다. 한 번 두 번 박을 때마다 그녀는 연속적으로 쾌락의 파도를 탔다.
잠시후 나는 세 번째 네 번째 손님을 맞았고 아침이 가까워질 무렵 다섯 번째 여자가 내 옆에 누었다. 한 시간이 넘게 눈터지게 씹을 한 후 그녀는 내 가슴에 안긴 채 속삭였다.
"자기 정말로 대단한 남자야. 아니 밤새 다섯 여자와 씹을 하고도 아직도 자지가 싱싱하니 원"
그녀가 내 자지를 조물락 대며 혀를 찼다.
" 그말이 고마워서가 아니라 다섯 중에서 네 보지가 젤 맛있어서 한 번 더 할라고 하는데 괜챦겠어?"
내가 킬킬대며 얘기했다.
"누가 누군지 알고나 한 거야?"
"잘 몰라 섞갈려"
"나 앤지야. 자기 지금 사촌하고 한 거야. 너 여기 온 날부터 날 잡아먹으려고 눈알을 부라렸지. 나도 사실은 너하고 하고 싶었어. 그래서 엄마 아빠가 맘 놓고 주말여행 떠나시라고 파자마파티를 계획했던 거야"
"넌 천재 "
"자기 나한테 한번 더 해준다며"
"좋아 내 널 첨 보는 순간부터 네 엉덩이에 뿅간 거 너도 눈치 챘지? 엎드려 네 엉덩이 보면서 뒤로 한번 박자. 하다가 기분 나면 네 에쁜 항문에도 박았음 하는데 너 어때?"
"아프지 않게만 해"
금요일 밤이 환상적이었다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믿기지 않는 이틀이었다.
다섯 여자와 나는 이틀 내내 벌거벗은 채 쉬지않고 애무하고 씹하며 지냈다. 내가 한 여자와 할 때 따로 방으로 들어가 할 필요가 없었다. 다른 애들이 하는걸 보고 싶다고 해 모두가 보는 앞에서 했다.
대학 1 년을 끝내고도 나는 여름방학 때 집으로 돌아 가지 않고 그냥 이모님 댁에 머물렀다. 내가 사랑하는 두 여자를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앤지와는 그 파자마파티 이후 자주는 아니지만 어렵사리 틈이 나면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면서도 정력이 넘치는 나는 이모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처음에는 전혀 틈을 주지 않던 이모도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접근의 빌미를 조금씩 주기 시작했다. 방학이 되자 집으로 갈까 망설이는 때 이모가 내가 집으로 가면 몹시 보고 싶을꺼라며 껴안고 토닥이는 바람에 그냥 머물기로 한 것이다. 그때 잠깐이지만 나의 남성은 잽싸게 발기해 이모의 아랫배를 압박했었는데 난 그 순간 이모의 미묘한 표정의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앤지가 하계 켐프를 떠나고 나서 집에는 이모와 나만 남게 되었다. 계속 기회를 노리던 나는 긴장 속에 상시 대기상태였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이모부가 출근을 한후 내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이모가 자기 방에서 나를 불렀다. 아직 침대에 누운 채였다. 내가 들어서자 그녀는 만면에 미소를 짓고 덮고있던 것을 제끼며 나를 그리로 들어오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나는 목욕까운을 벗어 던지고 그녀의 옆으로 뛰어 들었다. 우리는 전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이모의 보지는 이미 홍수상태였고 내 자지는 강철이었다. 그녀는 나를 눞히고 내 방망이를 보지에 끼고 걸터 앉으며 곧바로 맷돌질을 했다. 눈을 스르르 감고 큰 젖을 흔들며 엉덩방아를 찧는 이모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이모의 보지 맛은 앤지의 그것과는 또 다른 별미였다. 우린 그날 점심도 거른 채 쉬지 않고 핥고 빨고 박았다. 자지끝이 얼얼해지고 너무 배가 곺아 꼼짝도 못할 지음에서야 이모는 나를 풀어 주고 먹을 것을 주었다.
그날 이후 이모부가 출근을 하고 나면 그가 퇴근해 돌아 올때까지 나는 이모와 씹을 했다. 토요일에도 그가 골프 연습을 하는 동안 이모는 내 좃을 잡아 자기 보지에 박았다. 일요일 아침 이모부가 눚잠을 자는 동안 이모와 나는 욕실의 물을 틀어 놓고 벽치기를 하였다.
앤지는 내가 대학을 졸업한지 1 년 후에 졸업을 하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들어 왔다. 이모부는 우리가 같이 지내는 걸 못마땅해했지만 이모가 우리가 사촌간인데 무슨 일이 있겠냐고 설득해 합류하게 되었다.
앤지와 함께하는 생활은 파라다이스 그 자체다. 그녀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우며 게다가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복종형의 여자다. 물론 그녀는 여직 나와 자기 엄마와의 관계를 모른다.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다. 이모와 앤지 둘다 내 애를 임신하였는데 둘다 낳겠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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