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가족 - 5부 > 근친상간

이상한가족(5) 

다음날 아침 지현은 혁준이 박은 연필때문에 보지둔덕 부분이 쓰라리고

아파서 움직이기 불편하였다

그렇지만 아침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어났다

비교적 일찍 일어났는데도 남편은 여전히 나가고 없었다

"후아암...피곤해"

요즘 혁준이 방학해서 시간에 쫒겨 아침밥을 못먹던것과 달리 아침밥을

기다리는 눈치라서 졸려도 밥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허리를 껴안고 등에 얼굴을 대는게 아닌가

"지연씨 머해~?"

"혁준아...부탁이 있다"

"먼데요?"

"니가 엄마라고 하는거 싫듯이 나도 니가 지연씨라고 하는거 싫어"

"난 니 아빠 부인이고...또 나이도 많은데..."

"그러면 불를게 없잖아 싫어요~! 흐흐흐~"

"그리고 오늘은 나 괴롭히지마 니가 어저꼐 연필 박아서 아래가 아파서 죽겠어"

"제발 오늘은 쉬게 해주라"

"헉...!안되죠 안되죠! 오늘 내가 SM플레이 할라고 준비해놓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오럴 해주기로했잖아요"

"그렇지만..."

혁준의 손을 위로 점점 올라가 어느새 젖가슴을 조물닥 거리며 대화하고있었다

"혁준아 손치워 밥하는데 방해되..."

"머가 방해되요 난 지연씨 손에는 손도 안되고 가슴만 만지는데"

"내가 가슴만지니까 지연씨도 느끼는거죠 그렇죠 쾌감과 흥분을...?"

우겨봤자 손해라는걸 지연을 알고있었다

"응...그래 어서 손좀 빼줘...아침밥 먹어야지"

혁준은 신나서 껑충 거리며 쇼파로 갔다

그보다 오늘 SM플레이를 한다는것에 걱정이 되었다

안그래도 어제일떄매 아랫쪽이 아파죽겠는데 SM플레이를 한다니...

지연이 여러 성인 사이트에서 SM과 스와핑 등등에 대해 널리 듣고 있어서

그것이 무언진지 알았다

아들에게 당하는 SM이라...하...진짜 나 비참한 여자구나

웬지 모르게 울컥 울음이 나올꺼 같았다 현저히 비 정상적인 생활이 아닌가

혁준은 아침밥을 먹고 씻고 11시쯤에 검도학원에 가서 2시가 되기가 무섭게

달려왔다 가방에서 무언가 주섬주섬 꺼냈다

"혁준아 뭐 하려는거야 혁준아 나 오늘 피곤하다니까...제발 그만좀 괴롭혀주라.."

"전 지연씨가 고통스러워서 죽을라고 하면서도 쾌감을 느끼는게 좋아요 흐흐흐"

"안돼...제발 혁준아..."

지연은 혁준이 주섬주섬 꺼내는 물건을 보며 공포에 가득찬 표정으로

부탁하였으나 막무가내였다

갑자기 줄넘기를 꺼내는 것이었다

"자 이제 시작하죠"

혁준은 나무로된 줄넘기 손잡이 부분을 항문에 깊숙히 팍 꽂아넣었다

연필보다는 5배나 두껍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하악...죽을꺼 같아 혁준아 빼...어서 빼...악...."

그러나 조금도 아랑곳 하지 않고 컵을 하나 가저오더니 가루약을 타는게 아닌가

그사이 지연은 줄넘기를 항문에서 빼버렸다

"이것을 빼면 어떻게해요 다시 항문을 즐겁게 해줄께요..."

"푹!!"

"하악 제발 빼줘..."

왈칵 울고 싶었지만 눈물을 보이면 더더욱 괴롭히고 우습게 보리라 생각하고

참았다

"자 이제 이물 마셔요..."

"흐악..그게 뭔줄 알고 마셔...안마셔얼.ㄹ.허아악!아파 제발 줄넘기좀 빼줘"

혁준은 손으로 양볼을 쌔게 눌렀다 그러자 이빨에 볼 안쪽살이

찢눌려 아파서 입을 벌렸다

그러자 콸콸 소리내며 무슨 쓴물을 먹이더니 빨래집게 두개를 꺼내서

양 유두에 꽂고 보지털에 접착제를 말랐다

"걱정 마세요 접착을 풀어주는 물질도 있으니까"

"아후~그럼 이게 접착제란 말야 그만...아악...아퍼 제발 줄넘기좀 빼줘..."

"안뺴줄꺼면 나 움직이게 하지마 아프단 말야"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현준은 짓궂게 양팔을 잡고 좌우로 강하게 흔들었다

"아~~아악~~아아악~~"

그러자 항문은 물론이요 빨래집게에 놀린 유두도 흔들거리며 고통이

배가 되었다

그러곤 밧줄까지 꺼내는드는 거였다

그건 집에 있었던 구조용 밧줄인데 화제시 타고 내려가는것이다

밧줄은 7개나 있었다

혁준은 지연의 손을 뒤로해서 묶더니 이번엔 다리를 접어서

정강이쪽에 대고 쭈욱 댕겨서 허벅지에 대고 묵었다 즉 허벅지와 정강이가

동시에 묶겨서 보지를 적나라게 보여주는 자세였다

"자 왼쪽발도..."

지연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자 정말 초라하고 굴욕적여보였다

두발의 정강이와 허벅지를 묶어서 다리를 확제처서 보지가 적나라게 묶이는

모양세로 묶더니 밧줄 하나를 가지고 오더니

탐스러운 유방위에 살짝대서 등뒤로 줄을 가지고 올라가서 묶고

유방밑에 살짝 대서 등뒤로 가저가서 묶었다

이번엔 새로로 해서 어깨에서 양줄을 내려서 가슴사이에 페인 부분을

지나서 하나는 배를 타고 하나는 등을 타고 내려가 앞족으로 내려가

묵었다 순간 유방주위에 가득 묵여있었다

"맞다 눈도 가려야죠"

혁준은 안대를 가지고와서 눈을 가렸다

유두알은 찢겨저 나갈꺼 같고 항문은 아까부터 아랫배가 살살아픈게

탈이 난것만 갖구 치욕스럽게 유방주위로 밧줄이 묶이고 반항을 일체 할수없게

줄이 손뒤로 묶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한가지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데...

"하악 으악 풀어줘 어서 다풀어 으악~~"

"아참...안대는 푸는게 났겠군요 이런 자신의 모습을 봐야 더 괴롭겠죠"

현준은 안대를 풀고 말했다

"지금쯤 한가지 고통이 더 나타날때가 됬는데..."

"그...그래 아 죽겠어 나 소변 마려워 어서 다 풀어주란말야 현준아"

"아까 마신 물이 소변 마렵게 해준거에요"

"마약검사할때 소변으로 하는데 그건 거부하는 용의자들한테 쓰죠"

"하악 나 죽을꺼 같아 현준아 풀어주란말이야"

무엇보다 걱정인건 항문에 꽂힌 줄넘기다 배가 자꾸만 아파서 탈이

난거 같고 유두알도 실컷 부워 아파서 느낌이 무감각해진것만 같았다

그래서 조금만 움직여도 부은 유두가 고통을 주었다

"자...이제 느낌이 잘안나죠...제가 잔인해보여도 어쩔수 없어요"

현준은 유두에서 빨래집게를 살짝빼서 조금 옆에다 다시 찝어놓았다

"아아아아악~~~!!!!"

"하악...하악....현준아 제발 풀어줘 죽을꺼 같아"

"맞다! 오랄 섹스 한다고 했죠!"

더이상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긴 싫은 지연은 입을 안벌렸다

볼을 눌러도 꾹 참았다

그러자 현준은 빨래집게를 쌔게 팍 잡아떙겼다

유두가 떨어저 나갈것같은 아픔이었다

그런데 다시 찝더니 또 다시 팍 떙겼다 7번인가 했을때 입을 벌릴때 까지

할껏같아 아파서 입을 벌렸다

혁준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입속으로 들고왔다 

"으으...끝내줘요 지연씨 제가 요령을 가르처 드릴께요"

"우선 뒤로 쭈욱 뺐다가 흡입기계처럼 쭈욱 빨아들이고"

"다 빨아드렸을떄 오줌구멍을 혀로 간지렵혀요..."

"잘하면 잘하는정도에 따라 줄넘기,빨래집게,밧줄중에 몇개 풀어줄께요"

지연은 너무나 큰 고통에 어쩔수 없이 시키는데로 다하였다

"하아~죽긴다..."

그런데 빨다 말고 입에서 자지를 빼고 무언가 말하려 하자 머리를 잡고

못뺴게 하더니 말했다

"다 알아요 오줌마렵다고요...?참으세요 아니면 바닥에 싸던지 큭큭큭"

"아 느낌 죽이네"

"좋아요 훌륭해요 빨래집게 하나 뺴줄꼐요"

지연은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듯이 눈물을 주룩주룩 흘려냈다

"드디어 우는군요...사실 내가 이러는 근본적인 이유도 바로 그 눈물이에요"

"눈방울에 물이 가득찼다가 참는걸 전 다봤어요 저한테 이기려고 하지마세요"

"아...쌀꺼같아 아...나온다 나온다"

지연이 제일 싫어하는게 항문섹스와 정액 들여마시기 이다

그걸 혁준역시 알고있다

자지를 빼려고 하는것도 예상하고 머리를 꽉잡고

쭈욱 쌌다

지연은 목젖으로 비린한게 넘어오는게 느껴젔다

뜨겁고 비린한것이 장기간을 흐르는느낌이 나자 

오줌 참는 근육이 풀리면서 오줌이 콸콸 흘러 나왔다

"이런...이런...이렇게 싸면 어떻게해요"

"나머지 빨래집게 하나도 풀어줄꼐요"

"손꺾여서 아프죠 그것도 풀어줄께요"

"흐흐흑...혁준아 제발...그만해..."

혁준은 치욕적이게 당한 행위에 대해 이로 말할수 없는 심적 고통이 따랐다

그녀는 메조와는 거리가 걸었다 그저 고통만 느낄 뿐이었다

"좋아요 마지막 관문이에요 꼬리에 박힌 줄넘기 보니까 꼭 여우같아요"

"여우 울음소리를 내면서 여기까지 기여와봐요"

"흐흐흑...그런걸 어떻게 하니 나좀 그만농락해라 혁준아...응~?"

"싫으면 2시간만 더하면 되요..."

할수 없이 지연은 여우울음소릴 내며 기여갔다 혁준은 약속대로 다 풀어줬고

지연을 그날 참을수 없는 치욕을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