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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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제 아내는 올해 23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경리생활하는 아내를 제가 일찍 꼬셔서 결혼을 했지요..근데 무엇보다 제 아내의 엄마 즉, 장모가 엄청 젊고 육감적인 여자랍니다. 마흔 다섯의 나이지만 삼십대 후반정도의 미시라고나 할까요?잠깐 바빠서 다음에 올리겠어요..
처가댁1
지송합니다. 갑자기 동네 통장이 오는바람에....
제가 글솜씨가 많이 부족해요...
널리 양해를 구하면서 몇자적어볼께요-
제가 장모를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것은 우연찮은 일이었어요..
그전에는 감히 아내의 엄마를 상상으로나마 간음한적도 없었는데 일은 장모하고 처형이 집에 놀러오면서부터 시작되었어요.
"호호....누가 그러던? 듣기 싫은 소리는 아니네..호호!!"
"엄만...그렇게 좋아?? 씨이 "
잠결에 여자들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다름아닌 장모님하고 처형인것이다...
전날 난 부산으로 출장을 갔다와서 한낮이 되도록 늘어지게 자고 있었다.
난 대충 옷을 입고 눈을 부비며 거실로 나갔다.
"박서방..이거 시끄러워서 일어났나?? 미안하네....얘! 살살말하라고 그랬더니..."
"아닙니다. 장모님 . 일어날려구 했어요...좋은일이 있나요? 즐거워보이네요."
난 냉장고 문을 열며 말했다.
"글쎄 제부. 엄마랑 슈퍼에 들렀는데 그 주인아저씨가 언니가 훨씬 이쁘다나요.."
처형은 입을 삐죽거리며 말했다.말인즉슨 처형도 올해 서른밖에 안된는데 그 엄마보고 장모라니......사실 장모는 그렇게 젊어보였고, 안경쓴 얼굴은 마치 대학교수처럼 이미지가 지적으로 풍기는 여인이었다.
난 살며시 장모를 유심히 보니 얇은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정장바지를 입고 다리를 가슴께로 끌어당겨서 쇼파에 앉아있었다.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를 항상 위로 틀어올린 모습. 그래서 뽀얀 목덜미가 유난히 자극적으로 보였다. 난 왠지 가슴이 콩닥거렸다. 장모가 마치 동네에 예쁜 아줌마 처럼 느껴졌다. 난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것을 뒤로하고 안방으로 슬며시 들어가서 방문을 약간 열어놓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욕정에 사로잡힌 나는, 성날대로 성난 좆을 손으로 쥐고는 거실에 보이는 장모를 보며 딸딸이를 쳤다.
"으우 미치겠군.....장모. 김..경란!! 경란~!"
난 장모의 이름을 부르며 뒤로 한껏내밀어진 둔부를 바라보며 마치 장모의 알몸을 보는착각에 빠져들었다. 게다가 바지위로 묻어나는 얇은 팬티선......
난 엄청난 흥분에 빠져서 사정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으윽..." 사정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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