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포로가족 - 14부

본문

욕정에 헐떡이며, 그의 엄마는 자신의 허벅지 뒤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들을 위해 잔뜩 젖은 보지 입술을 넓게 좌우로 당겨 벌린뒤,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 올리려 했다.


바비는 입술을 핥으며 그녀를 보았고, 그의 자지는 미친듯이 위아래로 껄떡대며 불알은 불로 지지는 것 같았다.


그는 위로 올라서서 손을 그녀의 엉덩짝에다가 올려놓고는, 자지를 엄마의 털로 뒤덮인 젖은 틈새에다가 살며시 압력을 가하며 박아넣었다.


"오우, 엄마, 당신 보지가 내 자지를 받는 것을 보고 있어!"


"우우우우, 내사랑, 그래! 엄마의 보지가 네 크고 두툼한 좆을 삼키는 것을 지켜봐줘!"




캐시의 보지는 바비의 좆막대기 주위로 당겨져 늘어났고, 그가 깊이 파고들자 떨기 시작했다.


쾌감의 부드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구슬들이 음핵을 건드리는 것을 느꼈다.


보지는 그의 자지를 물고서 씰룩씰룩 거렸고, 캐시는 벌거벗은 엉덩이를 뒤흔들어주었다.


"오우, 하나님!"


바비는 헐떡이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서 앞뒤로 돌진을 하며, 그의 엄마에게 길고 신속한 찌르기를 안겨주었다.


바비가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박는 동안, 그녀의 엉덩이가 달콤한 찌르기에 들끓었다.


지저분하게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그녀의 쾌락을 더해줄때, 침대보를 거칠게 움켜쥐고서 캐시는 흐느끼며 신음하기 시작했다.


캐시는 벌린 허벅지 사이로 아들의 거대한 자기가 보지를 가르고 들어오는 것을 올려다 보았다.


그의 맨들맨들한 어린 불알이 매번 찌를때마다 클리토리스를 두들겨서, 캐시가 외설스럽게 몸을 흔들며, 바비가 그의 뜨겁고 단단한 좆막대기로 박을 때마다 실룩거리면서 엉덩이를 갈아붙이게 만들었다.




그녀의 젖통은 잔뜩 부풀었고, 젖꼭지들은 발기한 분홍빛 작은 꽃술처럼 단단해져서, 그들이 음란하게 몸을 부대끼자 빳빳한 침대보에 긁혀서, 짜릿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캐시의 맨살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았다.


"그걸 내게 후려쳐줘, 바비, 내사랑! 네 두툼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게 힘껏 두둘겨줘!"


"우우우! 오우 세상에, 엄마, 좋아요!...그 엉덩이를 나한테 흔들어봐, 내사랑!"




캐시는 뒷편의 대형거울에 비친 아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들의 성기가 연결된 부위를 내려다 보며, 자지가 그녀의 빨아대는 보지속을 쟁기질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어린 눈은 캐시가 전에 본적이 없는 세기로 강렬하게 빛났다.


그것은 순수한 육욕의 모습이었고, 캐시는 곧바로 자신의 얼굴에도 똑같은 동물적인 색욕이 떠올랐으리라 짐작했다.


바비는 거울을 보는 엄마의 모습을 눈치채고는 입술을 도발적으로 핥았다.


캐시는 선정적인 눈싸움을 아들과 계속하며, 그가 깊숙히 찌르는 동안 아들의 욕정어린 눈동자를 노려보았다.


그 음란함이 캐시를 전율케하고 벌벌 떨게 만들었고, 그녀의 흥분은 시간이 갈수록 고조되어갔다.




벌떡거리는 바비의 좆이 그의 엄마의 꽉 물어주는 칼집의 벽을 따라 윤곽을 느끼게 했고, 그가 거칠게 박으면서, 더욱 깊숙이 파고 들자, 잔뜩 부풀어오른 좆대가리가 보지살점을 벗겨낼 듯한 쾌감을 선사했다.


"그거 기분 좋을 것 같은데, 안그래, 엄마?"


아들이 물으며 빠른 속도로 몇번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찔렀다.


"얼마나 원하는지 내게 말해, 쌍년아! 어서, 얼마나 내 커다란 좆막대기가 네 비좁고 젖은 보지를 후벼파는게 좋은지 말해, 이 발정난 음란한 년아!"


"오우, 바비! 너무 좋아, 내사랑! 세상에, 네 좆의 일센치미터까지 사랑해!"


"우우으으음, 정말 그런 것 같군, 씨발년!"


바비가 헐떡였다.


"만약 내가 9인치 정도 더 길다면 그것도 받고 싶을꺼야, 비명을 지르며 더 달라고 애원하겠지, 안그래, 보지?"


"오, 하나님! 바비! 좆나 맞는 말이야! 오오우, 내사랑!"


캐시는 매트리스에 대고 비명을 지르며, 바비의 음란한 제안에 더더욱 달아올랐다.




아들이 그녀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하는 것이 캐시를 지독히도 흥분시켰고, 스스로를 뒷골목의 일반 창녀처럼 느끼게 했다.


만약 이것이 다른 사람이었다면 더럽혀지고 타락했다고 느꼈겠지만, 


바비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친엄마에게 그렇게 말한다는 것이 그녀가 느끼는 것 만큼이나 그 자신도 대단한 스릴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 불알을 꼭 쥐어, 쌍년아!"


바비가 소리질렀다.


"아래에 손을 넣어 내 좆같은 불알을 쥐고 있어, 내가 네 뜨거운 사타구니가 받을 만한 섹스를 안겨주는 동안,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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