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족 - 58부 > 근친상간

part 58

케빈은 엄마가 외설스러운 난잡한 말로 애원하자 미칠듯이 광분해버렸다.

30분 전만 해도 잘차려입고, 교양이 넘치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엄마였지만...지금은 그의 바로 앞에 네 발로 엎드린채, 알몸의 엉덩이를 드러내고서는 마치 창녀처럼 끙끙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건 마치 욕정이 넘치는 청소년이 머리에 스팀들어왔을 때 딸잡으면서 꿈꾸는 환상과 같았다.

육감적인 그의 엄마에 대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품어보는 망상...

지금 그것이 모두 현실이 되었고, 케빈은 이 행운을 믿을 수가 없었다...

친엄마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단지 그것 뿐만이 아니라, 이 섹시한 암캐가 너무나 그 모든 것을 애원하며 즐긴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케빈은 있는 힘껏 리사를 깊고 힘찬 율동으로 파고들었다.

리사는 닳지 않는 정열로 엉덩이를 튕겨 올리며 아들의 사타구니가 덮쳐올때마다 격정적으로 맞이했다.

그녀의 터질듯한 유방은 아래에서 유혹적으로 출렁거렸고, 

단단히 성이 난 유두가 그 위에서 원을 그렸다.

매번 케빈의 좆이 그녀의 음부에서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리사의 축축하고 뜨거운 터널은 쩝쩝거리는 음란한 소음을 크게 방출했다.

그의 좆몸뚱이는 끈끈한 기름같은 보지-분비물로 흠뻑 물든채 밖으로 빠져나올때마다 번들거렸다.

방울 방울 흘러나온 리사의 보지물은 자지의 뿌리 주위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음모를 적셨다.

"엄마 꽉 조이는데." 케빈은 헐떡이며, 리사의 보지입술이 자지를 물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지껄였다.

"...뜨겁고 후끈거리고...오우...정말 좆나게 조이네!"

"오우우, 나 잘 조이지, 내사랑!...뜨겁고 후끈후끈해...오직 네 단단한 자지를 위해서! 우우후우, 예에, 네 크고 아름다운 좆막대기로 날 박는 걸 멈추지 마, 내사랑!"

케빈은 리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과일 쪼개듯이 벌리고는, 그녀의 항문을 살펴보았다.

작은 장미봉오리 같은 그녀의 항문은 그가 음부를 드나들때마다 찡긋찡긋 윙크를 했다.

"엄마 아누스가 빠끔빠끔 거리며 입을 오물거리듯이 움직여!"

"나도 알아! 내가 섹스당할때면 언제나 그렇게 움직이거든."

리사의 질은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물고서 팽팽히 벌어졌고, 아들의 깊은 삽입에 벌벌 떨려왔다.

아들의 눈이 옴찔옴찔 거리는 자신의 항문을 노려보고 있다는 걸 느끼자, 기름진 보지를 피스톤질하는 속에 갑작스럽게 도착된 근친상간의 쾌감이 벌컥벌컥 밀려왔다.

아들의 묵직한 구슬이 음핵을 두둘길 때마다 리사는 사랑스럽도록 부드러운 신음소리를 흘렸다.

자지를 꽉 물고있는 보지를 가지고서, 리사는 섹시하게 엉덩이로 원을 그렸다.

"오, 엄마!"

케빈은 탄성을 내지르며, 리사의 힙을 세게 거머 쥐었다.

그는 크게 앞뒤로 시계추처럼 움직이며, 힘차게 보지를 꾹꾹 박았다.

리사는 아들의 번들거리는 자지가 흐릿해 보일 정도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자신의 허벅지와 아들의 허벅지가 땀에 젖은 채 철썩철썩 색감넘치는 소리를 내자 근친상간의 열기속에 비명을 질렀다.

리사는 아들의 자지가 얼마나 멋진 느낌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항상 또래들에 비해 컸던 아들이었고, 몇차례 그의 바지 앞에 커다란 융기가 눈에 띌 때마다 재빨리 그걸 바라보고는 더 빨리 죄책감 어린 당혹스러움에 고개를 돌리곤 했었다.

심지어, 리사는 성숙한 여성으로 항상 성욕보다 많은 섹스를 갈구하면서 살았었다.

특히 딕이 출장을 연장하기라도 하면...

이럴 때마다 남편의 부재가 리사를 힘들게 했고, 어쩔 수 없이 욕정에 사로잡힌채 벌겋게 밤을 지새게 만들었다.

게다가 훤칠하게 잘 자라난 케빈같은 잘생긴 소년을 옆에 두고 사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케빈이 몸에 붙는 반바지나 밀착형 수영복 팬티를 입고서 집안을 거닐 때면 혈기왕성한 젊은 자지의 모양과 크기를 감출 방법이 없었으니까.

사실 가끔은 드러내놓고 그의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를 옷 위로나마 응시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매번 그럴 때마다, 그녀의 검은 마음은 케빈의 발기된 좆이 실제로는 어떨까...안에서는 어떤 느낌일까...음란한 상상으로 가득했다. 

그런데 지금 아들이 그녀의 흠뻑 젖은 채 움찔움찔 조여대는 씹구멍을 그놈으로 푹 찔러가며 섹스를 해주는 속에, 결국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환상적인 느낌....믿기지 않았다!

마치 그의 아빠처럼 잘 빠진 자지에다가, 보지속에서 자지를 흔드는 방식으로 보건대, 케빈은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아주 잘 습득하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리사는 불타는 엉덩이를 그에게 갈아붙이며, 달덩이같은 엉덩이로 원을 그리며 외설스럽게 아들의 펌프질하는 단단하고 길쭉한 자지가 보지구멍을 퐁퐁 찌르는 걸 즐겼다.

그녀의 젖통은 단단하게 응어리가 졌고, 젖꼭지는 아려왔다.

그녀의 땀에 젖은 알몸은 뜨거운 근친상간의 탐욕으로 불탔다.

"날 박아줘, 케빈! 오우 하나님, 네 자지 때문에 나 너무 뜨거워, 내사랑! 후우 후우, 그래 깊숙이 넣어줘! 내 음란하게 젖은 보지를 있는 힘껏 박아줘!"

리사는 애절한 목소리로 간청했다.

그녀의 유방과 엉덩이는 뒤에서 야만스럽게 박고 있는 아들의 격렬한 좆박음질에 출렁거렸다.

그에 답례로, 리사의 보지는 리드미컬하게 아들의 자지를 조이면서 세찬 경련을 일으켜 케빈이 쾌감에 고함을 내지르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