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4부 > 근친상간

도만이 엄마는, 몸에서 기운이 갑작스레 모두 소진되는 듯한 느낌에, 두 다리가 후둘거렸습니다.

아들이 요즘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건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지만, 그 상상속의 상대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엄마인 자신일 거라곤 짐작조차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막연히, 그 자위행위의 상대를, 아들이 짝사랑하고 있던, 그 여학생이려니...하고 지레추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만큼, 도만이 엄마가 받은 충격은, 작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 그 여자아이를 좋아 하는...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아니었나..."

"어쨌거나, 이 일을 어쩌면 좋담... 누구에게 속시원히 터놓고 상의할 수도 없는 일이고..."

" ... ... ... "

도만이 엄마가 잠시 이런 상념에 젖어 있는 동안, 방안의 도만이는 무얼 하는지 조용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던 도만이 엄마...

퍼뜩 제 정신이 돌아 와, 다시금 아들 방의 방문에 바짝 다가서서는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얼 하고 있는 거람... 왜 이렇게 조용할까..?"

쥐죽은 듯, 가라앉아 있는 거실 공기가, 도만이 엄마의 복잡한 내면을 더욱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때...아들방 안 쪽에서 무슨 소린가 나는 듯 하더니, 이내 방문이 열리려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다행히도 방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었던 탓에,(문을 잠거 놓고 딸딸이를 즐기는 모양... 당연한 일이죠.) 그 잠금장치를 푸는 동안의 짧은 시간적 여유가 도만이 엄마에게 주어질 수 있었습니다.

황급히 아들 방문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도만이 엄마는, 시치미를 딱 떼고 거실 소파에 돌아 와 앉아, 쉬는 채 했습니다. 물론 거실의 불은 꺼져 있는 상태로, 어둠컴컴했죠. 

마침내 방문이 열리고, 도만이가 나오는 모습이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아들은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어딘가로 가는 듯 했습니다.

보아 하니, 화장실에 가는 모양이었습니다.

잠시 그 모습을 지켜 보던 도만이 엄마도, 그 기회를 이용, 자기 남편이 잠들어 있는 안방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에게 들키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 건지... 그녀로서도 뭐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죠.

방에 돌아 온 도만이 엄마는, 그 밤을 꼬박 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겪고도 잠을 편하게 잘 수 있겠습니까...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그녀 곁에선, 남편이 코까지 골아 가며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으이구... 이이도 참... 만약에 이이가, 자기 아들이 지금...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지...알기라도 하면... 어찌 될까..."

도만이 엄마는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자, 고개를 설래설래 저으며 속으로 혼잣말하듯이 중얼거렸습니다.

" 안 돼... 그 건... 도만이 아빠가 눈치채게 해선 절대로 안 될 일이야... "

" 그래...그 거 하나는 확실해... 도만이 아빠는 결코 알게 되어서는 안 돼... "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녀의 마음 한 구석에선, 또 다른... <전혀 다른 내용>의 감정, 느낌, 상념, 흥분감, 상상, 그리고...<기대감>이 끓어 오르듯이 용솟움치고 있었습니다.

" 안 돼...이런 상상을 하다니...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 수 있지..? 내가 미쳤나 봐..."

도만이 엄마는, 머리속을 온통 휘젖듯이, 혼란스럽게 오가는, 두 가지 상반된 느낌에, 미쳐 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은 서로간에 타협이 불가능한, 결코 절충이란 있을수 없는, 두 가지중 어느 한 가지만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둘 다, 친아들인 도만이에겐 어떤 식으로든, 부정적인 영향을 줄만한 감정이었죠.

도만이 엄마는 조금전, 아들의 자위행위를 엿들으면서 온몸을 짜릿하게 휘감아 도는 듯한 <쾌감>비슷한 걸 맛보았습니다.

이미 과거의 추억같은 것이 돼 버렸지만, 마치 남편과의 좆박기행위를 즐길 때 느낄수 있었던...그런 류의 쾌감...흥분감...같은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참으로, 그런 느낌을 맛본 것도 오래 전 일인 듯 했습니다. 

물론, 도만이 엄마, 아빠가 성행위를 전혀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허지만 남편이 성불능자(어쨌거나 자지가 꼴리지 않으니...)가 된 이후로는 순수한 남자의 성기, 즉 완전히 꼴린 상태의, 좆대의 생생한 감촉이나 그 맛, 냄새,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좆물같은 걸 경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보지를 핥아 주거나, 아니면 다른 좆대대용물을 이용, 보지구멍에 박아 주는 따위의 행위로는 요즘들어, 아니...몇 개월 또는 몇 년전부터는 더 이상 만족감을 느끼기가 힘들어 지곤 했었으니까요.

도만이 엄마는 정말, 잔뜩 꼴린, 남자의 좆대를 한 번만이라도 다시 한번 빨아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원스럽게 그 좆대가 자기 보지구멍을 뿌지직 뿌지직~ 소리를 내며 쑤셔 박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평상시에도 수시로 하곤 했습니다.

그런 욕구에 대한, 반대급부적인 반응이, 현실에서는 도만이 엄마의 과다한 신체노출로 나타나곤 했습니다.

집안에서는 물론이요, 바깥 나들이 때도, 그리고 가까운 동네 수퍼나 할인점에 반찬거리를 사러 갈 때조차, 도만이 엄마는 초미니 스커트나 아니면, 거의 속에 입은 빤스가 삐져 나올 듯한 핫빤스를 걸치곤 했습니다.

물론, 이를 본 남자들의 반응은 그녀가 기대했던 대로였고...그녀는 은근히 그 <숫컷들>중에서 한 <마리>라도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탐내어 범해 주었으면...했습니다.

그러나 불행인지 아니면 그나마 다행인지, 어느 누구도 감히 그녀의 몸에 손을 댈 생각은 못하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그저 흘끔흘끔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욕스럽게 눈요기할 뿐이었죠.

이런 상황이 몇 년째 계속되어 오고 있었고, 그녀조차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친아들인 도만이의 반응이었습니다.

도만이는 겉으론 그런 내색을 전혀 내비치지 않았으나, 중학교로 진학하면서부터 마악 性에 눈뜨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 나이또래 사내아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여자보지사진이나 이런저런 내용의 <야설들>을 접하게 됩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나, 뭐...다른 어떤 경로로든, 성과 관련한 <정보>나 사진, 비디오따위들을 보게 되죠.

도만이도 성에 눈뜨기 시작한 초기엔,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들...연예인이나, 동네 누나 또는 아줌마, 학교 여선생님, 심지어 초등학교다니는 누이동생또래 계집아이에게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자기 친엄마는 상상속에서라도 결코 넘볼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물론, 도만이도 자기 엄마의 심하게 노출된 맨몸을 집안에서 수시로 감상하면서 아무 느낌이 없었을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엄마 몸은 넘보면 안 된다는 무의식적인 자제반응이 도만이로 하여금 뭔가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올 초, 도만이는 우연하게도 몇 편의 일본산 비디오를 반친구놈에게서 빌어 와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참으로 도만이로서는 우선...첨엔 받아 들이기 어려운...그런 것이었습니다.

그 일본산 비디오는...놀랍게도 <자신의 친엄마와 좆박기행위를 즐기는 아들>을 소재로 하고 있었습니다 !!!!!

화면상의 그 <엄마와 아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인간의 좆박기 체위를 하면서, 내내 기묘한 신음소리와 희열에 찬 표정을 지으며 또한, 다양한 장소에서 온갖, 얼핏 보아 <추잡해 보일...>, 그런 행위들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

더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순전히 그 친구놈 말만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화면속의 그 엄마와 아들이 <실제 친엄마와 아들>...이라는 거였습니다 !!!!!

...도만이는 자기 방에서 몰래 이 비디오를 몇번이고 탐욕스럽게 되풀이 틀어 보며, 쿵 쿵~ 거리며 풀딱~풀딱~뛰는 심장소리에 자지러질 듯한 혼란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어떻게...자기...친...엄마...와...그런...행위...좆 ...박기...같은 행위를...할수가 있지..."

"어떻게...어떻게..."

도만이의 머리속은 완전 뒤죽박죽이 된 듯, 그 이후 며칠 동안, 말 그대로 멍하니 식욕도 잃은 채...시간이 어찌 흘러 가는지...도 모르고...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듯이 생활했습니다.

도만이 엄마, 아빠가, 자기네 아들이 마치, 어느 한 예쁘장한 여학생에 대한 짝사랑에 빠져 있다...고 착각한 시기가 바로 이 무렵의 도만이였습니다.

더더욱이, 도만이의 이런 모자상간에 대한 막연한 충동적 느낌 내지는 욕구에 불을 붙힌 것은, 바로 도만이 엄마의 그, 초미니 스커트나 핫빤스차림의 과다한 신체노출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런 엄마의 차림새에 그동안 묘한 느낌을 막연하게나마 느껴오던 도만이로서는, 그런 느낌에 휘발유를 들입다 끼얹는 듯한 모자상간소재의 비디오를 접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눈에 보듯 뻔한 것이었습니다.

도만이는 그 무렵부터, 엄마의 빤스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방에 몰래 들어가 장롱속의 엄마빤스를 훔쳐내오거나, 아니면 베란다에 널어 놓여 져 있는 빨래감의 엄마빤스도 예외없이 도만이 손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수시로 그 엄마빤스를 꺼내, 펼쳐 보며 엄마의 보지부위가 직접 닿았을 그 부분의 냄새나 맛을 맛보고자 빤스를 뒤집어 핥아 먹곤 했습니다.

물론 딸딸이는 매번 치었고요.

엄마, 아빠는 이런 아들의 속사정은 알지도 못한 채, 그저 그 여학생에 대한 욕구나 짝사랑때문이려니...하고 잘못 짐작하고 있었고요.

이런 상황에서 때마침, 그날 밤의 그 사건, 엄마에게 자기의 딸딸이행위와 그 행위의 상상속 상대를 들키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