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 1부 > 근친상간

어느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어느날 저녁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 선미가 다가와 

나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 인숙이 있잖아. 섹스가 뭔지 무척 궁금한가봐."

"그래? 왜 인숙이가 뭐랬는데?" 나는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글세, 어젯밤에 나한테 섹스가 뭐냐고 묻잖아."

"그래서 뭐라고 했어?"

"응, 그냥 나중에 더 크면 다 알게 된다고 얼버무렸어."

인숙이는 나와 사랑하는 아내 선미사이에 나아 기른 외동딸이다.

인숙이는 올해 중3이고 나이는 15살이다.

무척 예쁘게 생겼고 보통키고 몸매도 보통인 그런 아이다.

저녁에 인숙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엄마가 말했다.

"인숙아. 네가 섹스가 궁금하다는 말, 아빠한테 말했다."

"정말? 아빠가 뭐래?"

"응, 그냥 아무말 안하던데..."

"그럼, 아빠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 엄마."

"그럴까 그럼? 울 애기 정말 섹스가 뭔지 알고 싶어?"

"그럼, 엄마, 빨리 아빠한테 말해 봐."

인숙이는 칭얼대며 엄마한테 매달렸다.

선미는 그런 딸이 너무 귀여워 볼에 입을 대고 이빨로 질겅하고

깨물어주었다.

"아이 엄마두..."

까르르 하며 인숙이는 엄마품에 매달렸다.

밤에 아내가 다시 나에게 나직이 말했다.

"여보, 우리 인숙이 섹스가 정말 알고 싶대."

"그래? 녀석두 참. 그럼 어떻게 하지?"

"여보야, 우리 둘이서 가르쳐 주자."

"어...그래도 될까?"

"그럼, 괜찮지, 엄마랑 아빠가 가르치는데 뭐 어때."

"음...그럼, 그럴까? 그런데 어떻게 가르칠까?"

"응, 내가 이따가 인숙이랑 깨끗이 목욕하고 잠옷만 입고 여보한테

올테니까 여보도 준비하고 있어."

"응, 알았어, 여보야. 이따가 와 그럼."

내 자지는 이미 이성을 잃은 듯 불끈 솟아 있었다.

선미는 인숙이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말했다.

"아가야. 우리 같이 목욕하고 아빠한테 가자."

"왜? 아빠가 오늘 섹스 가르쳐 준댔어?"

"그렇단다. 아가야. 그러니까 몸을 깨끗이 하고 가야지."

"아이 좋아 얼른 씻자 엄마"

인숙이는 뛸 듯이 기뻐하며 엄마 볼에 뽀뽀했다.

엄마와 딸은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다.

목욕이 끝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고 다 말렸다.

"아가 어서 잠옷 입어."

"부라자는?"

"응 부라자는 하지마 엄마도 안할거야."

"팬티도 입지 말까?"

"그럼, 울 아가 착하기두 하지."

엄마는 딸에게 얇고 부드러운 잠옷을 입혀 주었다.

윗도리 단추는 채우지 않았다.

엄마도 똑같이 그렇게 입었다.

"인제 아빠방에 가야지."

인숙이는 뭐가 좋은지 사뿐사뿐 뛰면서 엄마 손을 잡고 앞서 갔다.

나는 이미 내방에 딸린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몸을 말린 후

얇은 잠옷바람으로 앉아 있었다.

팬티는 미리 벗고 있었다.

내 자지는 벌써부터 성이 날 대로 나 있었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 선미와 사랑하는 딸 인숙이가 아주 요염띤

얼굴로 들어왔다.

인숙이는 팔딱거리며 들어와 내 품에 안겼다.

"어이구. 내딸 어서오렴."

"아빠 정말 오늘 섹스 가르쳐 줄거지?"

"그럼, 아빠가 엄마랑 다 가르쳐 줄게."

"알았어, 그럼 가르쳐 줘."

나는 뭐부터 해야 할까 생각하며 선미를 바라보았다.

선미는 지긋이 미소지으며 나를 바라보더니,

"아가 우선 엄마랑 아빠가 뭐하나 잘 봐."

하면서 웃옷을 열어 가슴을 내놓으며 내옆에 기대왔다.

"아가 엄마 가슴 이쁘지? 아빠가 어루만지고 입으로 젖꼬지를

빨아주면 엄마 기분이 좋아진단다."

내가 선미의 어여쁜 젖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입으로 

젖꼭지를 빨자 선미가 인숙이에게 설명했다.

"아아 엄마 기분 너무 좋아 지금" 선미는 신음소리를 냈다.

인숙이는 그 모습을 구경하면서 

"아빠는 아기처럼 엄마 젖을 빠네. 나도 빨고 싶다."

나는 "아가 그럼 이쪽 젖은 네가 빨으렴." 하고 한쪽을 내 주었다.

인숙이는 아기처럼 엄마젖에 달라붙어 어루만지며

조그만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빠랑 같이 엄마 젖 빠니까 너무 기분 좋아."

선미는 사랑하는 남편의 큰 입과 사랑하는 딸의 조그만 입이

동시에 젖을 빨자 너무 흥분되어 신음이 절로 나왔다.

"아가, 여보. 나 미치겠어 너무 좋아 죽겠어."

얼마 후에 우리 둘은 선미의 젖에서 떨어졌다.

선미는 흥분이 고조되어 눈을 감고 그대로 상체를 뒤로

젖힌채 반쯤 누워 있었다.

나는 인숙이에게 가르쳐 주었다.

"아가, 아빠가 엄마를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해 주는 거란다.

이렇게 섹스가 시작되는 거란다."

인숙이는 알아 들었다는 듯,

"아하, 남자가 먼저 여자 젖을 빨아주는 거구나? 알았어, 아빠"

이어서 인숙이가 말했다.

"아빠 나도 젖 있는데 아빠가 한번 빨아 줘봐."

"아가야, 알았어 어디 보자"

나는 인숙이를 선미옆에 나란히 뒤로 상체를 젖히게 하였다.

인숙이는 엄마처럼 눈을 지긋이 감고 가만히 있었다.

윗도리 잠옷의 가슴부분을 살며시 좌우로 열었다.

그러자 부끄러운 듯 아직은 덜 자란 듯 두 개의 젖 봉오리가

방긋 나를 맞아 주었다. 

정말 앙증맞고 이쁜 젖이었다.

젖꼭지는 내꺼보다도 더 작아 보였다.

나는 양손으로 동시에 두 젖을 살며시 감싸며 쥐어 주었다.

"아, 아빠 손 너무 따뜻해." 인숙이가 속삭였다.

꼭 쥐면 터질새라 딸의 귀여운 젖무덤을 살포시 꼬옥 쥐자 아련한

탄력성이 손바닥 가득 느껴져 왔다. 

이때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난 선미가 내옆에 바싹 기대오며,

"여보, 울 아기 젖가슴 무척 귀엽지?" 귓가에 속삭였다.

"응 너무 귀엽구 너무 탱탱해."

"아직은 조금 덜 컸지? 내꺼 보단 조금 작아 그치 여보?"

"응, 여보꺼보단 조금 작구나."

나는 딸애의 젖꼭지를 빨지는 않고 입술과 혀로 개처럼

쓱쓱 핥아만 주었다.

쬐그만 젖꽂지가 딱딱하게 굳는게 혀에 느껴져 왔다.

"아빠 내 젖꼭지는 안 빨아?"

"응, 네가 커서 나중에 결혼하면 네남편한테 빨으라구."

"아이, 아빠는.. 난 아빠랑 결혼할거란 말야."

"원, 녀석두"

선미와 나는마주보며 킥킥 웃었다.

나는 희디 희고 부드러운 중3아이의 두 젖가슴과 옆구리

아랫배까지 골고루 입과 혀로 핥아 주었다.

아내 선미보다 훨씬 싱싱하고 풋내나는 살내음이 나의 성적

욕망을 한껏 고조시켜 주고 있었다.

"아이 간지러워, 아빠가 입으로 옆구리랑 배에 뽀뽀해 주니까

기분 최고야"

그 때 선미가 나에게 다정하게 속삭였다.

"여보 이제 뒤로 살짝 기대고 있어 봐"

나는 그대로 따랐다.

선미가 인숙이에게 역시 다정하게 말했다.

"아가, 이제부터 엄마가 아빠랑 섹스에 들어가기 전에 아빠 몸

에 대해 가르쳐 줄께."

선미는 잠옷위로 불끈 텐트를 치고 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부드

럽게 쓰다듬으려 딸에게 말을 이었다.

"여기 아빠 두 다리 사이에 자지 라는 것이 달려 있단다.

지금 이렇게 불룩 튀어 나온게 아빠 자지야. 이제 아빠 바지

를 벗겨 볼 테니까 잘 보거라."

선미는 내 잠옷 바지를 서서히 벗겨 냈다.

내 자지는 천정을 향한 채 불끈 성낸 모습으로 딸과 선미의

바로 눈 아래 고스란히 들어나 있었다.

"어머, 엄마 이게 자지라는 거야? 아빠 자지 왜 이렇게 커?"

"응. 아빠 자지 크지?. 지금 섹스하고 싶어서 성이 나서 그런

거야. 평소에는 아주 작단다. "

"어. 신기하네. 근데 자지끝에 조그만 구멍이 있어."

"거기가 오줌 눌 때 오줌 나오는 구멍이야. 조그맣지?"

"엄마, 아빠 자지 만져봐도 돼? 만지고 싶다."

"그럼, 울 아간데 자 만져보렴."

잠시후 조그맣고 낯선 손길이 내 성난 자지를 만져 왔다.

"아 따스해. 글구 굉장히 부드러워 엄마."

"꽉 쥐어 보렴"

갑자기 자지가 조심스럽게 쥐어져 왔다.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거의 사정할 지경이었다.

"오라? 꼭 쥐니까 딱딱해 엄마."

"아가. 자지는 원래 딱딱한 거야."

"왜 딱딱해? 겉은 부드러운데"

"응 자지가 딱딱해야 섹스할 때 엄마 보지에 들어올 수 있단다."

"어? 정말야? 엄마 보지에 아빠 자지가 들어가 정말?"

인숙이는 신기한 듯 자지를 쥐고 이리조리 훑어 보며 흔들기도

하고 꼭 쥐기도 하고 그랬다.

"엄마 보지 어디로 들어가? 이렇게 큰데 들어갈 데 있어?"

"응.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곳이 있단다. 자 보렴"

선미는 인숙이 앞에서 잠옷을 벗고 두 다리를 벌려 사랑스런

엄마의 보지를 딸에게 보여 주었다.

"엄마 보지에 털 조금 났네. 아이 부드러워. 근데 난 털 안났는데"

엄마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딸이 말을 이었다.

"어머, 엄마, 보지가 흠뻑 젖어 있어, 내 손이 다 젖었어."

"응 엄마 지금 흥분돼서 보지물이 나온거란다. 깨끗한 거야."

나는 성난 자지를 내 놓은 채 뒤로 누워 눈을 감고 사랑스런

모녀의 대화를 듣고만 있었다.

"엄마 여기 아래쪽 물나오는데 있잖아 거기 내손이 쑥 들어가.

여기로 아빠 자지가 들어가는거지?"

"이쁜 우리 아기, 잘도 아네. 그렇단다 거기가 아빠 자지

들어가는 입구란다"

"부드럽구 축축하구 구멍이 나 있어 신기해 엄마."

선미는 딸의 부드러운 손길이 계속 보지를 어루만지자 흥분이

고조되어 신음소리가 나올 지경이었다.

"인제 아빠보고 자지 넣어보라구 해 엄마"

"그래 그러자"

나는 그 소리에 눈을 뜨고 자세를 잡고 앉았다.

"인숙아 아빠 하는 거 잘 봐라"

하면서 나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선미의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보지에 가까이 들이 대기 시작했다.

삽입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기 위해 선미 몸 아래 두꺼운 이불을

깔았다.

나는 무릎꿇고 앉은 자세로 딱 그 높이에 위치하고 있는 선미의

어여쁜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댔다.

인숙이는 엄마 보지 가까이 얼굴을 들이 대고 이 광경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

드디어 내 자지끝이 선미보지 입구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어머 아빠 자지 끄트머리가 정말 엄마 보지에 들어갔어."

나는 딸애의 그 소리를 들으며 쑥 자지를 집어 넣었다.

따스하고 쫀득쫀득한 선미 보지가 기다렸다는 듯 내 자지를 반겼다.

"어머머, 아빠 자지 다 들어갔어 정말 신기해"

연신 인숙이가 조잘 거렸다.

선미는 너무 흥분되어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 아~ 여보 자지 좋아 여보 자지 넘 좋아"

나는 인숙이 보라고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자지를 왜 넣다 뺏다 해?"

"응 그래야 서로 보지랑 자지가 마찰이 돼서 쾌감이 최고로

좋아지는 거야"

나는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아빠 힘들어?"

"아니 움직이니까 숨이 차서 그런거야"

"아빠도 기분 좋아?"

"그럼, 엄마 보지에 자지 넣고 이렇게 움직이면 기분 최고란다"

"아하 섹스가 이런 거구나 이제 알았다"

"그래 이제 알겠지 아가야?"

"근데 나 아빠랑 결혼하면 아빠 자지 내 보지에 넣어 줄거야?"

"........"

"내 보지에두 아빠 자지 넣어보고 싶다"

"........"

나는 거의 절정에 이르렀다.

선미는 벌써 2번이나 절정을 맞이했다.

"엄마 힘들어서 저런거야?"

"아니야, 너무 좋아서 까무러친거란다"

"나두 저렇게 좋아봤으면 좋겠다"

"이 담에 너두 커서 결혼하면 다 그렇게 된단다"

"싫어 싫어 나 아빠랑 결혼할거란 말야"

"원 녀석두"

나는 싸기 일보직전이 되었다.

"아가 아빠 자지에서 하얀 우윳물 나오는 거 보여줄게.

잘 보렴"

나는 자지를 선미 보지에서 잽싸게 뺀 다음 선미 배위에

자지를 갖다 대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으허허 울부짖으며 하얀 정액을 선미 배위에 쏟아

내었다.

"어머나 아빠 자지에서 하얀 물 많이 나오네.

아빠 자지에서 물 나오니까 좋아?"

나는 흥분 때문에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섹스가 끝나자 선미랑 나랑은 인숙이를 같이 끌어 당겨 꼬옥 안아

주었다.

"구경 잘 했니? 아가야 이제 섹스가 뭔지 알겠지?"

"응 대충 알 것 같애. 그래두 잘 모르겠어"

잠시 그러고 있는데 인숙이가 또 말을 이었다.

"근데 내 보지에서 왜 이렇게 물이 나와? 이거 좀 봐 엄마"

선미는 인숙이 잠옷 바지를 벗겨 내리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한 손을 딸애의 보지에 가져 갔다.

"어머 우리 애기 언제 이렇게 물이 나왔지?"

"나두 몰라 엄마"

"여보 울 애기 좀 봐. 보지물이 흠뻑 젖었어"

선미는 내 손을 끌어다 딸의 보지에 얹어 주었다.

나는 딸의 털없이 밋밋한 보지를 바라 보았다.

아직은 조그마한 모습이었지만 보지는 보지였다.

가운데가 아래로 쪽 째진게 여간 이쁘지 않았다.

색깔도 하얀 제 피부를 닮아 보지살이 뽀얀 색을 띠고 있었다.

보지 아래쪽 갈라진 곳에서 맑은 물이 송송 배어 나오고 있는 게 보였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곳을 가만히 찔러 보았다.

물컹 한 느낌과 함께 가운데 손가락 첫마디가 보지 사이로 쏙 빨려

들어갔다.

"아빠 손가락이 닿으니까 내 보지 너무 좋아"

나는 귀엽고 이쁜 딸의 보지를 오랫동안 정성스레 쓰다듬고 어루만져

주었다.

내 자지는 어느 새 골이 날 대로 나서 나를 또 보채고 있었다.

"아빠 자지 넣어줘 얼른"

인숙이가 보채기 시작했다.

인숙이는 흥분이 되는지 애기가 옹알이 하듯이 옹알 옹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인숙이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 굻고 앉아 자지를 

사랑스런 딸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보지 아래쪽 갈라진 틈새에 자지머리를 대고 꾹 누르기 시작했다.

"아 아빠 자지야? 너무 좋아 더 세게 넣어봐 아빠"

나는 인숙이 보지 갈라진 틈에 자지를 대고 힘껏 밀었지만 뭔가에 걸려서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흑 하며 인숙이가 아픈 듯한 몸짓을 하였다.

"인숙아 아직 넌 어려서 아빠 자지 안들어가. 네가 더 크면 다시 하자"

나는 뽀얗고 귀엽게 갈라진 딸애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다

입으로 입김도 불어주고 뽀뽀도 해 주고 혀로 살짝 살짝 핥아 주기도 하고

맑고 투명한 보짓물을 빨아 먹기도 하면서 오랫동안 만져주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미와 인숙이는 행복한 모습으로 내 방에서 잠이 들었다.

나는 인숙이가 고3이 되어 보지가 더 자라면 선미랑 같이 다시 오늘처럼

딸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주리라 마음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