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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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8부
아들이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건드리자 엄마의 입은 아들의 흔들거리는 좆대가리로 가득찬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대는거였다.
곧 두 모자는 서로 먹어대고 빨고 핣고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는거였다.
아들인 혁준이 먼저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속에대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나와요...어....헉...흑...으... ."
혁준은 커다란 좆대가리를 꺼떡이며 엄마의 목구멍속에 꽂은채 엉덩이를 움찔이며 끙끙거리는거였다.
정애는 아들의 엄청난 좆물이 나오자 목구멍이 막히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엄마의 얼굴에대고 아들의 좆대가리가 쏟아내고있는 좆물과 아들의 혀가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대는통에 그녀로 하여금 미친듯이 비명을 질러대는거였다.
"아...흑...아들아...좀 더 너무좋아...흐...흥... 좀더..."
엄마는 절정의 기로에서 비명을 질러대면서 아들은 엄마의 팽창된 보지속을 찔러대고 빨아대는 동안에 정애는 자신의 전율의 파도에 휩싸여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정애는 혁준의 몸에서 내려와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들의 팔안에 껴안고는 서로의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하며 전율을 음미하였다.
그렇게 두 모자의 행위는 더 이상 발정이 없이 서로의 성기를 빨고 하는 그런식의 행위만을 고집하는거였다.
그것도 몇일에 한번꼴로 허락을 하는엄마가 야속한 혁준은 엄마와 관계를 갖지 않는날에는 항상 엄마의 속옷을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엄마와의 실제 성행위를 하는 상상을 하며 엄마의 팬티의 많은양의 좆물을 방출하곤 했다.
그래야 잠이 오는 혁준에게는 어쩔수가 없었다.
아침에 세탁기 안에는 아들이 싸아놓은 정액이 뒤엉켜있는 자신의 팬티가 들어있는것을 정애는 항상보았기에 ... 하지만 아들의 욕망에 다른 배출구가 없다는것을 안 정애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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