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여인으로 변한 처제 - 1부

본문

여인으로 변한 처제 - 하나 


내 나이 35살의 그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웁고 짜증이 나던 시절이었다.


부부관계는 이혼 일보 직전이었고, 사업은 IMF로 인하여 죽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힘든 시절에 그래도 나의 몸과 마음을 지탱할수 있었던 것은 사랑스러운 처제가 내 곁에서 항상 상상속의 즐거움을 주고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해를 재수하다가 지방의 조그마한 대학의 야간 학부에 다니고 있는 처제는 나의 사업체에서 경리및 업무 전반에 대하여 모든것을 책임지고 있었고, 그러한 것이 나에게도 안심이 되었으며, 은근히 내가 원했기 때문이었다.


직원이라야 나와 처제, 그리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남직원 두명이 전부였고, 그들도 밖에서 바로 퇴근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어느 때부터인가 처제는 내 눈에 여자로서 보여지기 시작했지만, 겉으로 표를 낼수는 없었다.


다만 형부로서 가끔 어깨에다 손을 올린다든지, 귀엽다고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준다던지, 아니면 그 조그많고 부드러운 손을 어루만지며 "처제 힘들지? 조금만 참아. 형부가 형편이 나아지면 체제의 모든 것을 책임져줄께."하며 위로해주곤 할뿐이었다. (그때 처가는 늙은 장모와 시집안간 처제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생활비며 학비를 주고있었다.)


처제는 사무실의 한편을 탈의실과 샤워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더니, 근무가 끝나면 내가 있어도 탈의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는 야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상황을 나나 처제 모두 당연히 생각하고 조금도 어색해 하지 않게 지내고 있었다. 


오히려 나는 가끔씩 성욕이 나면 샤워실에 들어가 열쇠를 닫고 (처제가 있어도) 한껏 부풀어 오른 나의 좃위로 처제의 부드러운 치마나 슬립을 한손으로 잡고 치마밑에서 치마속으로 좃을 집어넣고 처제의 보지속으로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즈음 한두달에 한번 정도나 집사람과 의무방어전을 치를 정도로 마누라와 관계가 악화되어 있었고, 그러한 점에 대하여 조금은 눈치를 채고 있는 처제도 형부인 나에게 조심스럽게 위로으 말들을 해주곤 하였다.


그럴즈음부터 나는 체제에 대하여 여자로서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아주 조심스럽게 이성적인 시도를 하곤 하였었다.


어느날 환한 대낮에 나는 강렬한 성욕이 이끌어 오르기 시작하였고, 주체를 하지 못하다가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체제의 뒤에 가서 부드러운 어깨위에다 양손을 올리고 딱딱하게 굳어진 나의 좃을 체제의 등에다가 살짝 대면서, "처제, 더우니까 더 힘들지? 나도 힘들어 죽겠어."하며 은근히 나의 돌출된 좃에 힘을 주면서 살포시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처제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지 그 상태로 작업을 계속하면서, "형부, 힘들죠? 요즘 여러모로 어려우실텐데 제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는 형부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제가 능력이 없네요."하며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체제의 말에 조금 용기를 내어 양손에 조금씩 힘을 주어가며 체제의 살결을 만지며, 겨드랑이 사이로 천천히 손을 넣어가기 시작하면서 한껐 부풀어오른 좃을 처제의 등에 더 비비기 시작하였다.


처제의 겨드랑이 털이 내손에 잡히기 시작했으나 전혀 처제는 싫어하는 반응이 없었다. 나는 더 용기를 내어 한손으로 처제의 겨드랑이와 은근히 부라자 끈을 만지며, 등뒤에서 내 바지 자끄를 열고 터질것 같은 나의 좃을 꺼내 처제의 등뒤에다 직접 비벼대시 시작했다.


바지가 있을 때보다 더 내 좃은 터질것 같았고 좃을 통하여 처제의 부드러운 옷과 그안의 살결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는 듯이 아무 동요없이 컴퓨터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빧빧해진 좃을 계속 비비며, 양손으로 처제의 어깨, 겨드랑이 털, 부드러운 부라자의 끈등을 만지고 있었다.


일자로 서버린 나의 좃은 처제의 등을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쑤시고 있었지만 전혀 처제는 동요하지 않았다.


나는 좃을 위로 솟구치게 하여 등에다 비비기도 하고 밑으로 내려 마치 처제의 질 속에 넣은 것처럼 힘을 주어도 보았지만 처제는 전혀 의식을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을 것 같아 살짝 몸을 돌려 꺼떡거리는 좃을 내놓은채 나의 책상으로 돌아와 콘돔을 꺼내어 내 좃에 씌우고서는 다시 처제의 등뒤에 가서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처제의 몸에서 나는 달짝지근한 향기에 취해 곧 나의 좃은 하얀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하였고, 나는 몸서리치며 처제의 좌우 겨드랑이를 유방의 절반이 잡힐 정도로 쥐어짜며 부드러운 처제의 살결을 느끼며 즐거운 방사를 시작했다.


그래도 처제는 전혀 모른다는 듯이 "형부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내가 모든 힘을 다해서 형부를 도와드릴께요."하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 고마워. 지금 같이만 처제가 내 곁에 있어주면 되."라고 말하며 살며시 처제의 겨드랑이에서 손을 빼고는 샤워장에 들어가 시들어진 좃을 씻기 시작했다.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서 생각하니 과연 처제가 알고도 모른체 한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나를 위해 모른척 한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동안 샤워실에서 처제의 부드러운 치마나 슬립을 가지고 자위를 할때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이 직접 처제의 몸에다 비벼가며 (물론 얇은 옷감이 사이에 있었지만) 정액을 콘돔에다 받아보니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처제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나는 언젠가 한번 확인해 보아야지 하는 생각밖에는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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