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좋아해 - 3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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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좋아해...3부 (2)
형수는 작은방문뒤에 숨어서 얼굴이 새파래지고....
나는 재빨리 형수가빤 자지에 침을딱지도못하고 반바지를
끌어올렸다. `` 형수..여기에 잠깐 있어봐..네가 가보고올께... ``
`` 알았어.. 삼춘..어서가봐..형이 오면어떡해... `` 나는 거실로
조심스럽게 가보니 왠걸... 형은 몸을 반대편으로 하고 다시 코를 골았다.
`` 휴...다행이다... 깜짝놀랬네... `` 형수는 걱정이 되는지 고개를 반쯤내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다시 거실로와 `` 형수,, 괜찬아... 형은 계속 자고있어... 어서와...응... ``
나는 다시 반바지를 내리고 형수는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잡았다.
`` 삼춘.. 호..호..호.. 자지좀봐... 꼭 ..뻔데기같애... 아이..귀여워라...ㅎㅎ ㅎ ``
``형수는.. 그러닌까..빨아서 멋지고우람한 형수에 자지로 만들어봐...어서... ``
나는 한손을 형수에 머리채를잡고 긴장에 바짝 쪼그라든 나의 자지를
형수에입에 쑤셔 박았다.
`` 흐~~흡... 쭉...쭉..죽... 읍...흐~~윽...헙... 아~~~ 다시좋아져...
삼춘자지가 커지고있어... 아~~~ 너무좋아... ``
나는 거세게 형수에머리채를잡고 앞.뒤로 흔들자 형수는 힘이드는지
얼굴이 찡그려졌다.
`` 형수..힘들지... 나...형수보지에다하고?槁?... ``
`` 안돼...삼춘..그러다형이 깨면 어쩔려구... 그냥해...힘들어도 빨아줄께... ``
``싫어...형수...어서 자지를 빼.... ``
나는 자지를 빼고 형수에치마를 걷어올렷다.
어느새 형수의팬티는 흥건히젖어 보지계곡자리에는 물에젖은듯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형수에팬티를내리고 뻘떡선나의 자지를 형수에 보지구멍에 맞추고
힘차게 찔러 넣었다.
`` 아~~~ 너무커,,,,삼춘,,,, 보지가아파....흑..흑..흑 .. ``
`` 조금만참아봐..형수...헉.. .헉..헉...뿌작..뿌작..쩍,, , ``
나는 후휘자세에서 형수에보지가찌져지도록 거세게 자지를 박아대고
형수는 아픔에비명과함께 쾌락에신음을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 형수,,, 너무좋지...나도 미치겠어...아~~~ 너무좋아...형수...헉..헉..??. ``
``아~~~ 하~~악...나도좋아삼춘...미칠 것같애...이렇게 좋을수가....
형....자지하고는 비교도안돼.... 형은 티코면...삼춘은....그랜져야.. .
아~~~~나..미쳐... 헉...헉..헉...쩍...뿌작...뿌작 ,,, 흐~~~`으.... ``
우리는 형이 옆에있다는 사실도 망각한채..오로지 빨고...쑤시고...
신음을 연신 뿜어내고 형은 자기동생이 자기여자를 따먹는지도모른채
깊은 잠에서 헤매이고 있었다.
``아~~~삼춘...허~~헉...아...나. ..나올려고해...어떡해...아~~~아. ..``
`` 그래...해..형수....나도..헉....나 올려고해....퍽...퍽..퍽...쩍..쩍.. 뿌작,,, ``
나는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나의 자지에 강도와속도를 더욱더 높이고
늑대마냥 쾌감에 울부짖고 있었다.
`` 아~~~ 삼춘,,, 더,,더세게... 아~~~하~~악...나..미쳐... ``
`` 형수...나도...헉..헉..헉...나올려고 해...우리..같이 함께해...헉,,헉..헉.. ``
`` 그래요....우리함께싸요....아~~~하... 하...하~~악...나...싸요삼춘...
어떡해,,,너무좋아,,,삼춘도..어서..나?퓟망熾〈摸뮌?싸줘...응...헉... ``
``알았어요..형수...아~~~으~~~윽...헉.. .나..나~~온다...아~~~~형수...
너무좋아....으~~~ 형수...사랑해... ``
나는 형수의몸을 뒤에서끌어안고 마지막남은 한방울의좆물이
빠져나가도록 자지에 힘을주었다.
이어서 형수는 좆물을 딱을생각도안고 무릎을꿇어 나의자지를
잡고 앞으로 쭈~욱 당기니 방울..방울..좆물이나오자.입을대고
쪼~~옥 빨아먹고 자지를 입안 깁숙히넣고 혀로 딱아주었다.
``형수...고마워...다음에는 형이없을때 네가 형수에보지를 맛있게
빨아줄께....미치도록... 알았지...기분좋았어,,,형수...? ``
``으~~응...나도 좋았어.너무..너무.. 삼춘좆물도맛있고....최고야...삼춘... ``
우리는 옷매무세를고치고 아무일도없듯이 거실로 가서형을 보았다.
바~~보...자기마누라를 따먹은줄도모르고,,후..후..후..
나는 형을 보며 승리에웃음을 머금고 형수에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두덕을 만졌다.....
`` 아~~이~~잉...삼춘 나 ..또하고싶으면어쩔려고.... ``
여러분의성원에 무안한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처녀작이라 조금은 미비한데 그래도 좋은평가해주시니
고맙네요....
여기서 형수의시리즈 1 막은 끝내고 다음에 형수의친구를
더욱더 재미있게 올려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좋은하루가 되기를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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