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골드러쉬 - 1부

본문

제목 : 골드 러쉬 


[ " 프롤로그 나의 성격에 대해서 " ] 


[ "우선 이글은 All 100% 창작임을 혹 따라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할수 없는건 당연 히 알겠지만 하지만 알게 되더라도 절대 하지 마시길 부탁 간곡히 내가 범죄를 만드는 일이 없도록 그리고 이글에 나오는 주인공과 저는 전혀 무리한 부탁은 아니지만


상관이 없음을 알아주시길.. 제가 그렇게 부자였음 하고 생각 한것 뿐이고 


전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ㅠ.ㅠ" ]




나의 방은 창이 무척이나 크다.그래서 인지 주말이고 평일이고 할것 없이 해가 뜨오르면 난 일어나야만 했다. 너무나 큰 창문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게 된다면 


나의 방만은 그렇게 크지 않은 클지라도 나의 단잠을 깨우는 그런 창문은 아니였음 한다 . 그래서인지 난 오늘 아침도 컨디션이 엉망이다..




버릇이 되어 버린 지금은 난 일어나자 마자 샤워실에 가서 샤워부터 한다.


온몸을 적시고 나면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기전 난 학교라는 곳을 또 무조건 가야 하기에 컴을 켜고 준비된 음악


을 들으며 옷을 입고 따라부르며 엄마가 맛있게 준비해논 식탁이 있는 1층으로 


내려간다.


난 올해 16살이다 나이처럼 난 중3 의 깜찍한 소년이다. 적당한 체구에 적당한 


얼굴 적당한 모습 난 그래서 불만도 많다 . 너무나 평범하다는게 나의 가장 큰 


컴플렉스인것이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키가 180 이 헐씬 넘는다 깊이 파인 쌍커풀이며 난 쌍커풀도 없다


그렇다고 엄마가 쌍커풀이 없는 것도 아니다 엄마도 있다 난 도대체 어디서 떨어


졌단 말인가.


나를 끔찍히 사랑해주는 우리 누나는 두명이 있지만 너무나 이뿐 누구나 사랑에 


한번쯤은 목을 메고픈 그런 소녀이다. 그것도 두명에 누나다


여기서 알겠지만 난 무지평범한 이집에 막네에 외동아들이다.


우리집은 잘사냐고 좀 있는 집 같기는 하다 아직까지 나의 용돈이 나오는 날이면 아버지는 항상 아껴써야 된다는 말을 잊지 않은채 용돈을 집어주신다.


누나 두명 보다 내가 항상 용돈이 많다 . 그것도 알겠지만 난 아들이기때문이다


우리집은 무척 개방적이다. 그렇지만 아들인건 아들인거란다. 참 이상한 논리이다. 그래서 인지 나의 할아버지는 나를 아직 아기 취급하기 바뿌다.


언제나 고령의 나이에도 자기 무릎에 앉게 하려고 무척이나 치사한 방법을 많이


쓴다.




아 서론이 넘 길다.




작은 누나는 나의 바로한 학년위에 다닌다. 고 1 아주 미치게 좋은 나이라고 할


아버지는 항상이야기 한다. 큰누가는 고 3이다. 이누나 역시 할아버지는 작은 누나처럼 이야기 한다. 난 어떤나이냐고 물으면 할아버진 항상 무릎에 앉아야 이야기 해준단다. 아주 치사한 영감이다.




태영아 [email protected]!


네- 


뭐하고 있어 빨리 학교 가야지 너 또 지각해서 선생님 한테 혼이라도 나면 


할아버지한테 쪼르륵 달려갈려고 하는구나.




꼭 그런건 아니지만 얼굴이 붉어 질만큼 창피한 일이다.. 


엄마는 뭐 그런 말을 해 내가 언제 그랫어.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누나들이 웃음을 참고 있다.


나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걸 두 누나들이 본것때문에 속으로 삼키고 있는거다 날 더욱 화가 나게 하고 창피하게 하는거다..


난 밥을 먹으려다 가방을 메고 고개를 숙인채 박으로 나가버린다.


문을 닫으며 학교 다녀오겠습.......


또 눈물이 난다. 난 뭐일까.




하지만 학교에 가면 난 인기가 매우 좋다. 피씨 겜이란 겜은 모든지 나의 손을 


거쳐야 나의 친구들이 좀한다는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난 피씨겜에 대해서는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 한다. 온갖 게임에서 이상하리 만치


나는 빨리 접했고 빨리 익숙해졌다. 


그런게 나를 더욱 숙기 없는 조그만 소년으로 만들지도 모르지만 피씨겜을 하고있으면 이상하게 난 차분해지는 기분이다.




여전히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친구녀석들이 모여 들기 시작한다. 어제 밤을 새워가며 한 캐릭이 살아졌다느니 해킹을 당했다느니 이것저것이 날리다.




밥티야 그러게 내가 평소에 세이브 파일 관리 잘하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피씨방에서 겜을 하면 항상 조심 하라고 말했잖아.


근데 시간에 쫒겨서 깜빡했잖아 그렇게 될줄 알앗나.


난 교실에선 내가 왕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영민이라고 친구녀석이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며


친구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했다.




야야.. 내가 어제 조퇴했잖아.. 너희들은 알겠지만 어제 겜이 눈에 아른 거려서 


죽는 줄 알았거던 그래서 선생한테 거짓말 하고 조퇴를 했는데. 


써버가 다운이 됀거야..


본론만 말해 본론만 뭔 말이 그렇게 길어 ... 




알았어 들어봐.


써버가 다운이 되서 짜증나 죽겠는데 옆에 내 나이 또래에 여자애가 채팅을 하고 있더라 .. 그래서 살짝 그애가 하는 주소를 보고는 나도 접속을 해서 아디 만


들고 그애랑 같이 농담이나 할려고 그애 아디를 찾고 있는데 대화명에 "엄마"라는


대화명이 있는거야. 




그래서 그애는 포기하고 1:1 대화를 신청했는데. 응하더라..


잠깐만 아우 흥분돼..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한거야..


서로 소개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엄마라느 아디 여자가 몇살이냐고 묻길래 


아무생각없이 20이라고 말했어 . 그리고 나도 물었지 몇살이냐고.


자긴 말할수 없대 근데 나보단 많데 조금 많이 .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장난 으로 엄마 님 엄마님 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자꾸 들더라 .


그래서 . 내가 엄마 나 한테 잼나는 것좀 보여 줄래요 했다.


그러니까 어떤거 이러더라. 그래서 잖아요 여자한테만 있는거.


근데 그 엄마란 사람 대단하더라..


가슴 아님 밑에 이러는거야..


그래서...


영민이라는 놈은 마치 뭔가에 도취 돼서 자기가 뭐라도 됀양 자랑을 널어 놓기 


시작햇다.. 그게 뭐 대단하다고 뒤에 이야기를 마져 듣곤 좀 부러웠지만.ㅠ.ㅠ


야 임마 뜸들이지 말고 빨리빨리 좀 말해라. 답답해 미치겠네 정말..




난 아무 생각 없이 " 보지요 " 이렇게만 썻다. 


그러니까 엄마란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얘는 그렇게 바로 말하면 어떻해 . 내가 밑에거라고 썻는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왕 보여 줄거면 쉽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라고 했더니 


" ㅎㅎㅎ " 라고 하더라..


물건너 갔구나 이러고 있는데 ..


잠깐만 보여 줄테니까 봐라 그러곤 보이는데 우와 나 죽는 줄알았잖아..


완전 밀림이더라 밀림.. 포르노 잡지나 테입 보면 보지가 검게 되어서 영 지저분 해보이는데 엄마라는 여자는 보지도 분홍색이고 털은 난 그렇게 많이 난 사람은 첨봐서 처음에 얼마나 놀랐는지 너희들도 봤음 미쳤을 거야 .. 생각만 해도 좆이 서네 미치겠네 정말..




난 한참을 듣고 있다가 내 자지가 성을 내서 엉덩이를 모르게 뒤로 빼느라 혼이 났다.


그넘 얘기로는 무슨 일하다 온것 처럼 앞치마를 두르고 얼굴은 못 봣다는데 


보지도 못한 놈이 엄청 이뿔거라는둥 섹시할거라는 둥 바보 같은놈. 


이뿐 여자 다 죽었나. 그 시간에 할짓 없이 그짓하고 있게 .. 


하여튼 복도 많은 놈이다.. 그놈 그 엄마라는 여자가 자위 하는거 까지 다보고 


손가락이 네개 들어가는거 까지 보고 엄마라는 여자가 더는 않들어 간다고 해서 


자기도 자위 하는걸 캠으로 잡아 주면서 서로 자위하고 날리가났단다..


근데 그놈 말 못 믿을게 옆에 여자애 있었다면서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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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좀 않맞죠 . 여하튼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회부턴 좀더 막나가려고 생가가 중입니다.. 우리 주인공이 성장해 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좀 더 픽션을 가미해서 허왕대더라도 좀 즐겁게 읽을수있게 할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님 이거 꼭 올려 주세요 . 결론은 꼭 짓고 끝맺으려 합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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