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처제 미희 - 7부
본문
“아잉! 최서방! 너무 행복해!”
진희는 얼굴을 대물이의 가랭이에 묻고 행복해 했다
“근데 미희 이년 우리 관계를 알고 있는거 아냐? 최서벙!”
“왜 그렇게 생각해?”
“응 저번 옥상에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다른 뭐는 없었어?”
“응! 다른 것은 없는데…”
“걱정하지마!”
“응!”
‘띵동’
“헉”
“헉”
“미희다!”
처이모 진희는 순간적으로 원피스를 내리고 난 바지를 걸쳐 입자마자 처제 미희가 들이 닥쳤다
현관문이 안 잠겼던 것이다
“어머! 형부 ! 오랜만이예요!”
“응!”
“오지마래도.. 이년은 아직도 애기니? 엄마만 없는면 안절부절 못하게…”
진희는 최대한 표정관리하면서 미희를 맞이했다
“형부 나도 한잔 줘! 형부는 맨날 엄마만 생각해 준 것 같아 호호호”
‘저 웃음은 무슨 의미 일까?’
대물이는 등골에 땀이 흘러 내리는 것을 느끼며 처이모 진희를 봤다
하지만 진희는 방금전 그 뜨거웠던 발정난 암캐의 분위기는 싹 가시고 냉정한 한 여인으로 어미로 되돌아가 잇었다.
“으응? 처제도 한잔해!!”
우린 셋이 안자서 주거니 받거니했다
비록 옆에 처이모 진희가 있긴 해도 처제 미희랑 오붓이 앉아서 술을 하기는 참 오랬만이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미니 스커트 밑으로 보이는 매끄러운 허벅지의 라인!
적당히 솟아 오른 봉오리!
20살 처녀답게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탄력있게 살이 오른 엉덩이!
더군다나 아담한 싸이즈의 신체!
두어달전 처 은경이와 거실에서 씹을 할 때 처제 미희가 혼자서 훔쳐보며 자위를 하다가 알몸으로 씹에 정신이 없는 은경이 몰래 형부 엉덩이에 자기의 비경을 비비며 자위를 하다가 그날밤 혼자서 씹물을 흡씬 흘린 팬티를 형부 호주머니에 꽃아주고 간 적도 잇엇지만……
오늘 다시 보니 너무나 새롭다
진희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르기에… 더군다나 겨 묻는 개가 * 묻는 개 마무란다고… 도독이 제발 저린다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그러는중 진희는 먼저 일어나 집에 돌아가고 미희와 단둘이 있게 되었다
처제 미희는 오히려 더 차분했다
어미 진희를 기선 제압했다고 생각해서 일까?
“어머! 이 팬티는? 형부 엄마 것 같는데… 봐 보세여…”
“음… 처제! 여자 팬티를 어떻게 바? 그것도 이모 것이라며?”
“어머 형부는? 전번에 내것 내팬티 안밨어어?”
“흐흠 그때는 그래도….”
“ 그 때 어땧어여? 기분이? 맣해 주라! 응?”
“ 흠! 흠!!”
“어머 ! 형부 이 팬티 금방 벗었나바… 물도 아직 안말랐네에..”
미희는 자기 엄마인 진희의 검정 면팬티를 내 코앞에 내밀었다
진한 비릿한 보지 냄새가 풍겨왓다
진희와의 정사를 미희처제가 알고는 있는 듯 한데 이제는 공식적으로 인정해야할 판이다
“내가 입어바야지.. 호호호”
미희는 뭐가 좋은지 깔깔거리며 자기의 미니 스커트를 형부 앞이란걸 무시하며 걷어 올리고 진희이모의 팬티를 위로 입으려 했다
미희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낫다
전번에 은경이랑할 때 내 뒤에 와서 알몸을 자기의 비경을 내 엉덩이에 비빌 때 도 보긴했으나 그때는 달밤이었고 오늘은 훤한 대낮 아닌가?
“처제 엉덩이 예쁜데…”
‘헉’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말이다
“어머! 그래요? 아잉 조아라!”
미희는 대물이에게 오더니 키스를 해왓다
“헉!”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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