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본문
어제 늦은 밤....새벽 2시쯤...전화가 울렸어여...막 컴퓨터를 끈상태라...테이블이 후끈한 기운이....
제부가 근처에 와있다구...잠깐 들렀다가 간다구하네여..무슨일인가?...궁금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고..망설이다가...그냥 오라구 했져.
근처가 아니구...바로 집앞 아파트 앞이었어여..문을 열러주자...비틀거리며..현관앞에서 신을 벗고...쇼파에 걸터앉으며..
한 숨을 푸욱~~쉬네여..내가 물 한잔 떠서..가져다 주니까...벌컥거리며...마시고는..얼굴을 보니....많이 상심한 얼굴이더군여.
늘 남동생같은 분위기...저희 친정은 남자라곤 아버지 한분이고..딸만 넷이니까...여자들만 ...제가 첫째...
남동생하나 있었음했는데...다행히 제부가 동네 근처에서 가게하면서 같이 살게되어..
.이러저런 얘기두 하고..살게 되었는데..몇마디속에서 요 며칠 전에 생긴 일...(남편이 여동생에게 자위한 일)... 그 일로...
아마 동생이 제부에게 말한 거 같아여..바보같이..
동생이 어제..아니 그제...밤에 술먹고...주정하듯...제부에게 화내면서...형부가 좋아졌다고...그랬다네여..
저는 은근히 화가났지만...다 가라앉히기루 남편과 말해놓고...이렇게 확대된 일로 남편이 미워진 거있져..
제부에게 설명을 하면서....어떻게 이 사실을 ....다 말하기가 곤란해 지더라구여...
저에게...문제가 있었다구....제부에게 말했어여...남편이...그렇게 된 게..다..나 때문이라구..말하면서....
식탁에 앉아...술을 꺼내와....서로 한잔씩 주거니..하다가..푸념만 늘어놓았어여,
얼추 3시가 넘어서...동생에게 전화를 했어여...동생은....그냥 보내라구...술 깨면...
제부가....비틀거리며 화장실로 가는거에여...얼른 가로막으며...안방화장실로 가라구 했어염.
왜냐구여...제부오기 전에..제가 샤워를 막끝내서...팬티랑 브래지어랑...그리고 낮시간에 자위하느라...후훗..
남편이 사다준 거로....그게 다 화장실에 있는상태라서..
제부가 안방으로 들어가서..나올 줄 알았더니...아직...슬그머니 방문을 열었더니..세상에..침대에 누워있는거에여...
어떻게 할 수없어...들어가서 보니...바지가 앞쪽이 벌어지고..지퍼를 못올린건가...그냥 벌러덩...
귀여운 동생같아서....36세...얼른 옆에 이불로 덮어주고..나왔어여.
나와서 거실 쇼파에 앉아...잠을 청할까하다가...은근슬쩍...1시경에 야노매..어떤 40대남자분과 대화하다....자위를 생각했어여.
어차피 팬티는 안입은 상태라..쇼파에 앉아...TV위에 비디오 캠을 열어...채널을 3으로 맞추고...내 모습을 TV화면으로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너무 섹끈하더라구여.
실상...우리 부부가 거실에서 섹스할 때....그렇게 보면서 하려구...장치한 거에여...우습져...후후
치마를 내리고...아래만 다 벗은 상태에서...화면을 크게 보려구 캠앞에 가서 거리조절을 하는데...
가까히 내 젖가슴이...크게나오면서...은근히 더 섹스러운 분위기가 잡히더군여.
다시 쇼파로 내려 앉아....다리를 벌리고...M자로 ....거기..보X가 벌어진게...시커먼털사이로 발갛게....보이네여.
구멍을 확대하면서....손가락으로 깊게 찔러대듯....자위를 하는데..더욱 큰 절정이랄까....미칠 듯...천천히 ..
물이 울컥거린다는 표현처럼....구멍에서 솟아나오는데..질걱거리는 보X주변이 ....
그때...안방에서 소리가 났어여..얼른 치마를 찾아입으려고..쇼파옆에 놓여진 치마를 잡으려는데...제부가 나온거에여.
치마를 엉덩이부분만...얼른 가리고...뒤로 돌아섰져...제부가 눈이 부신듯....눈을 얼른 돌리는데...TV쪽으로...
그때 저두 화들짝이란 표현처럼...놀랐어여..왜내면,,세상에 엉덩이를 가린 치마가...제 앞쪽으로 시커먼 털이 부숭...TV에...제 옆모습이
나온거 있져..
캠을 꺼야하는데....얼굴이 화끈거리면서...얼른 치마를 들고 거실 베란다 앞으로 자리를 옮겼져..
제부는 어디로 시선을 돌려야 할지....제부는 얼른 부엌쪽으로..나가더군여.,
뒤돌아선 제부를 등뒤로...전 얼른 치마를 입고.....화장실로...들어갔져,오줌을....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물을 내리고...나오는데...제부가 쇼파에 앉아...있네여.
리모콘으로....그러고보니...어머나...
얼른 가보니...조금 전에 제가...하던거...자위...어쩌나...제가 ...누가왔어염...나중에 다시 이어서 쓸게염
전화가 오고....동생이 왔다가고...오늘은 너무 바쁘게....거기다가...비까지 억수로 ....퍼붓고...
제부가 저 자위한거 알아여...예전에 본것두 그렇고....어제 새벽에..다 본거 알져..
오전 11시쯤...동생이 집에 왔어여...자기 신랑이..제부가 집에 와서...기분이 다 풀어졌다고...그럤데여..
언니가....당신 술만 덜마시게 하라구....그러면서...동생을 끌어안고...한바탕 한거....후훗~~
그리곤 동생이 같이 쇼핑가자구 그러더라구여....제부가 카드주면서...언니 뭐하나 선물 사주라구...그랬다네여.
말못할 사실.....후훗...님들은 별별 상상을 다 하시겠져.
어제 무슨 일이(?) 생겼을까?....아침 7시에 제부가 집에 돌아갔거든여...사실은 제 방에서 같이 잤어여...
그러나 섹스는 절대 안했어여....왜냐면....그건...정말 안했어여..믿어주셔야 해여...님들은 사리분별하시져...
그냥 다 벗구 잤어여....그것만 하지 않은 채....이불속에서....같이 몸을 붙여서.....다리도 포개보구....비벼보기두 하구..
털을 살살 부비다가...제 보x 속살은 만지 않은 채....근처에서만...손으로 만져주었어여..
제부꺼는 정말 남편 꺼보다 크다는 걸....동생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러움,,,,,그 부러움을...
제부가 저보구 엎드려서 보여달라구 해서...엎드렸더니....구멍이 벌어지고...물기가 슬근슬근 나오는 곳을....만지기만 했어여.
난 제부더러 서서 흔들어보라구 했어여...우린 밤새 정말 노출과 자위만을 즐겼어여...
이런 사실....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거에여.....할짓없어서....하지만...저는 그런 부분을 넘어선.,...즐기는 인생이란 것!!
관계만 하지 않고.,..서로 원하는 것을 할 수있다는 것....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여..
아마 제부가 집에 돌아가서...너무 좋은 분위기로....동생에게...섹스를 했을꺼라...아마도...날 상상하면서 섹스했을 수도...
울 남편이 저랑도 섹스하면서...다른 여자를 생각한다고...했던 남자들의 야만적 습성이져~~,,,,
동생과 낮에 2시경...점심을 집에서 먹고...까르프를 갔어염.
쇼핑하면서...어떤 분이 제안한 노출을 생각했어여..그래서 비상계단도 가보고....그렇지만...아무데도 ....그렇게 만만치 않아 보여서..
동생은 저더러...어떻게 제부에게 말했냐구....묻길래...그냥 저냥...술먹으면서....세상사 다 그러니까...동생을 잘 봐달라구...했다구
동생이 웃으면서...너무 좋아하네여..언니가 인품이 좋아..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에궁 아닌데..!!..ㅋㅋ
봄옷 한벌씩 같이 사고..4시쯤 집에 돌아오는데...비가 부술부슬 내리더군여.
비오는 날의 노출.....어제 밤 제부와의 원초적 자연 노출을 즐기면서..너무 많은 물이 흘러서....생각을 다시 하니..
은근히 몸이 달아오름이///
가는길에 동생네 집에 갔다가..동생이 잠시 제부가게에 갔다온다구....과일산거 갖다준다구...비타민 챙겨야한다네여..ㅎㅎ
잠시 허전한 발걸음으로 빌라 한 구석을 왔다갔다 하는데....은근히 밀려오는 노출의 파도가....버릇인가봐여....
바지라서 벗으면...할 수없이 동생이 입던 치마를 입었어여..나랑 똑같은 고무줄 추레닝 치마...
그리곤...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었어여...어느 새 노란 팬티 앞부분이 물로 적셔져...노란 팬티를 세탁기 위에 좌악 펴놓고....
현관문을 열고...계단으로 올라가니....1층과 2층사이에 노는 애들이...아마 3학년정도..
남자애와 여자애가...노는데...비가 오니까...안에서 놀더군여.
저는 2층 계단에 걸터앉아....애들을 내려다 보는데....애들이 밑에서 놀면서..힐긋거리는 남자애가...
치마 밑으로 보이는 제 털들과 물기 있는 보x가....저는 얼마나 새끈했는지....
3층에 사는 고등학생이 비디오테입을 들고....1층 로비로 들어오네여.
나는 얼른 치마속 다리를 모아 감추는데...그 학생의 동생인지....남자애를 데리고 올라가네여.
올라가면서 그 들이 말하는 걸 들었어여.....저 아줌마 벗은거 같아!...아래가 보였어...후훗~~
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계단으로 내려가서...현관으로 들어갔져.
문을 반쯤 열어놓은 채...화장실로 갔어여..노출을 즐기다보면...오줌이 너무 많이 나오거든여.
오줌을 싸려고 변기에 앉으려다 욕실 바닥에 그대로 ....예전 산에서 그냥 벗구 싸는 것을 생각하고..
냄새가 심할 꺼라 생각이 들어..욕실 바깥 창문을 열었어여..헉~....누구?..
창문을 열자마자 누군가가 서있다가...숨듯...얼핏 보니,..나이스 센달이...그럼 그 남학생...
그래...보면 어때....난 뒤로 돌아 앉아....엉덩이를 까고 수챗구멍으로 오줌을 싸는데....소리가 너무 크게 들릴정도...
싸면서 맞은 편 타일로 비추는 그림자가....남학생이 본다고 생각하니....너무 짜릿한 느낌이 밀여오더군여.
그래..제대로 보여줘야지...일어서서...치마를 벗어서..놓고...다시 앞으로 돌아서서...질펀한 보x살을 비집고
손가락을 넣어보니......너무 물이 많은 탓.....쑤욱소리가 날정도로...깊숙히 내 손가락이 박히네여.
두개가 다 들어가고..세개까지 집어넣으려다가....절정이 밀려나와....나도 모르게....주저 앉았어여..
힘이 많이 들어서일까...욕실 바닥에 털석 주저앉은 채....M자로 벌어진 보x살사이로...물기가 흐르네여.
누가 빨아주었으면....어제는 제부가 빨아줄까하는 걸 겨우 말렸는데....너무 아쉬움에....눈물이 나더군여.
창밖...그림자가 한동안 고정된 채 날 보는것같았어여.
다시 일어서서...창문부근 걸쇠에....내 팬티를 걸었어여...빨리 마르겠지...아니...차라리 집어가라...하는 뜻!!
그리곤...거실로 나와...바지를 입고....차를 마시는데...동생이 왔어여..
동생 입술 빨간 립스틱이 지워졌더군여.....후훗....그새...제부는 동생을 가게 방에서...분명....
나는 동생에게 물었져...너 섹~하구 온거지...그러니까...이렇게 늦은거구....아니야..하는 동생의 얼굴에 미소가 숨겨져..
입이 벌어지면서 .....빨간 혀가...삐죽 나온다....그러면 그렇지...
동생은 얼른 나가잔다...애들 시누네 맡겨놓아...데리러 간다구....
동생이 화장실에 가더니...누가 창문 열어놓았네...하면서 창문을 닫네여...
난 얼른 욕실로...가보니..창문엔 아무것도...집어갔더군여.....후후
동생은 이제 행복할 거에여...제부가 노력하구...저두..남편도 ///노력해야져..
하지만..난 집으로 돌아오면서...씁쓸한 웃음이 나오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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