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소설] 처제 미희 - 11부
본문
헉!’
나의 다리가 나도 모르게 쫘악 벌어 졌다. 형부가 나의 꽃잎에 입술을 댄 것이다
‘어머! 형부는… 형부는… 더러운데… 오늘 샤워도 못했는데….’
나의 꽃입술이 형부 입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
나는 내 꽃잎이 더러운데 이를 정성것 빨아 먹고 있는 형부를 가만히 실눈을 뜨고 바라보자 나의 보지에서는 한번 경련이 일면서 오줌이 찔금거렸다.
너무 부끄러웠다.
형부의 입에 오줌을 찔금거린 것이다
하지만 형부는 그것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아 ∼’
.
대음순 사이에 있는 귀두에 미희의 보짓물이 범범이 되면서 따스한 보지 기운이 전해졌다.
大物은 힘을 탈대로 타가지고 이제는 콘크리트라도 뚫을 듯 기세가 등등했다
오히려 구멍을 헤집고 들어 가려는 걸 억제 하느라 대물이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다시 한번 귀두로 대음순을 깔작깔작 좌우로 벌리며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그날밤
보지를 빨던 형부가 언니의 뒤척임으로 갑자기 방을 나가버리자 허전하고 옆에 있는 언니가 너무나 야속했다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벌바는 꼭 목탄 물고기마냥 뻐끔거리고…
‘아…. 형부….’
나는 속으로 형부를 애타게 부르며 내 벌바를 만지작 거리며 욕정에 눈 뜬 내 육신을 다스리고 있는데 언니가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난 이제 자유로이 내 구멍을 검지를 넣어 비볐다.
방금 전 형부의 혀 느낌을 간직한체…
“아… 여보… 거기…거…기..”
‘아 ∼ ‘
밖에서 들러왔다.
고딩때 언니랑 형부가 내방에서 냈던 소리를…
난 나도 모르게 거실로 나갔다.
언니는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언제가 동네 어귀에서 본 듯한 개들이 하는 것 처럼 엉덩이를 빼고 형부는 뒤에서 나의 사랑스런 육봉을 언니의 거기에 넣어 대고 있엇다.
‘아…. 내가… 내…가… 저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나의 벌바에선 오줌물이 질금거리며 배어 나왔다.
더웠다.
가슴이 답답했다
난 나의 옷을 벗어 내렸다.
형부와 눈이 마주쳤다.
형부의 눈길이 무척 따스했다.. 날 부른다. 언니는 지금 한 고개를 넘어 가고 있다
난 옷을 다 벗어 버린채로 형부 뒤로 가서 형부 엉덩이에 나의 비경을 비볐다
형부가 언니 벌바에 박아 대기 위해서 전후진 운동을 할 때 형부의 엉덩이에 나의 치골이 마찰대면서 나의 감자씨가 발딱 까졌다.
순간, 이 순간을 버티지 못한 미희가 두손을 대물이 엉덩이를 잡고 매달리자 대물이의 좆이 ‘푸축!’ 들어 갔다
정적!
두 사람이 그토록 갈망하던 합궁이 되자 정적만이 감돌았다
미희는 그토록 상상했던 남자의 불기둥이 속살을 파고 들자 꽉찬 이물감에 그저 정신이 멍햐 있었다
대물이는 살진 찹살떡을 한 웅큼 비어 문 어린이인양 그 느낌을 감상하는라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그저 자지를 박은체 가만 있었다
“엄마야! 어흑! 어떡해… 어…어떡…해… 아흑! 엄마야!”
잠시후 미희의 처절한 비명이 방안을 울려 퍼졌다.
“…..”
“엄마야! 형부! 형부 것이 내것에 들어 왔어! 아흑!”
“…..”
“아흑! 이를 어째! 아… 엄마야!”
“뺄까?”
“아냐! 아..냐… “
“그럼?”
“가마니… 간만히 있어줘?”
“…..”
미희는 고개를 숙여 형부의 좆이 보지에 꽉들어찬 것을 보면서…
“형부! 맞지? 맞지?”
“뭐가?”
“형부 것이 다 들어 온 것 맞지?”
“뭐가 들어 갔는데? 자세히 애기해바! ㅋㅋㅋ”
“아잉! 형부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온 것이지? 다 들어 온 것이지?”
“그으래!”
“아….”
미희가 지금까지 처녀란 걸 알 수 있었다
지금 미희는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려는 듯 눈을 지긋이 감고 중얼 거렸다
“아.. 형부! 형부가 내몸에 가득히 들어와 있어!”
그동안 밤낮으로 그리던 남자의 불기둥이 지금 자궁안 가득히 들어온 기분을 어찌 형언할 수 있으라..
대물이는 지그시 눈을 감고 있는 미희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방금 전까지도 20살의 미희를 품는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망설임이 있었으나 지금은 배 아래 깔려 있는 미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이제 대물이는 미희에게 첫경험을 영원히 각인시커 주고 싶었다
서서히 조심스레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 형부! 제발… 제발 그대로 잇어줘요..”
미희는 형부의 의도를 눈치챈 양 형부의 허리를 꽉 꺼안으며 엉덩이를 따라 자기의 힢을 올렸다
지금은 아마 형부의 자지를 자궁속 깊숙이 박고 마냥 포만감을 느끼고 싶을 뿐이리라..
대물이도 첫경험을 하는 미희를 배려해 다음의 동작을 자제하고 다만 대물의 힘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밖아 논채 가만히 잇었다
대물이 입장에선 상하로 박음질하는 것보다 그냥 담그고 있는게 더 힘들었다
정신을 집중하여 자지에 힘이 쏠리도록 했다
‘지금 난 남들이 안달이 난 숫처녀를 따 먹고 있다
지금 내 밑에 깔려 있는 년은 날 그리며 매일 밤 데췬 오이로 자위하는 년이다
난 지금 처제를.. 그것도 이년이 원해서 박고 잇다
이년에게 영원한 추억이 되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게 하고 싶다
오늘 이 순간이 지나면 내 말이라면 옴작달삭 못하는 그런 내 걸레로 만들고 싶다
난 내가 먼저 박은게 아니고 이년이 내 요강이 되겠다고 자청한 것이다
이년은 어쩜 나와 지 애미의 관계를 알고 잇을 것이다
우리 셋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난 오늘 확실히 이년을 홍콩 보내야 한다 ”
대물이는 자기 스스로 최면을 걸자 자궁속 깊숙이 들어 가 있는 좆이 서서히 더 부풀어 오르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 기분이 아니라 실제로 모든 핏줄이 좆 끝으로 몰려 더 커졌다
미희는 점점 더 커지는 대물이의 좆을 자궁으로 받아 들이기엔 너무 벅찼다
“아..흐… 형..부”
미희는 연신 형부를 부르며 자궁벽을 말미잘 숨싀듯 오물거렸다
“뺄까?”
“아잉! 미워 형부! 그대로 으..”
미희는 대물이 뺀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두손으로 대물이의 허리를 꽉 꺼안으며 몸부림을 했다
“느꺼져? 처제?”
“으응! 넘 좋아!”
“정말?”
“그래! 아흐 형부 !”
“어떻게 조아? 말로 해바!”
“그..그냥 조아…”
이제 미희는 진정되었는지 두누을 말똥히 뜨고 보지벽을 움찔거리며 자궁에 들어 있는 좆을 음미하고 있었다
“정말로 내가 첨이야?”
“으응 그래! 아잉 형부 얄미워!”
“영광이네!”
“….”
“오늘 내가 우리 이쁜 처제 보지 확 보내줄까?”
“그으래 형부!”
“이리 예쁜 처제 보지에 형부가 첨이라고?”
“아잉 형부 제발 쌍스런 소린 하지 마세요!”
미희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 순간 보지가 또 움질 거렸다
“처젠! 내가 그말 하니까 처제 보지가 더 잘 반응하는데.. ㅋㅋㅋ”
또 처제 보지가 움질 거렸다
“아흑! 형부 ! 그래요… 더 애기해 주세요!”
“처제도 날 따라 해바 그럼 더 조을걸?”
“무얼?”
“내 보지에 형부 자지를 한 없이 박아 주세요”
“내….보지에…”
미희는 따라 하다가 머뭇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어서! 안하면 뺀다”
“아잉! 형…부… 자….지….”
“어서!”
“내 보지에 형부 자지를 한 없이 박아 주세요”
미희는 단숨에 말을 하고 숨을 몰아 내쉬었다
자궁은 격렬한 움짐을 보이며 조이고 풀기를 반복했다
“잘했어! 처제! “
“아잉!”
“형부 자지가 느꺼져요! 크고 엄청 좋아요”
“형부 자지가 느꺼져요! 크고 엄청…엄청….엄..”
“어서!”
“형부 자지가 느꺼져요! 크고 엄청 좋아요! 아잉 형부!”
미희는 이제 잘 따라 했다
따라하면서 정말로 자기가 그리 생각하고 있다는 듯 감칠나게 감정도 들어가 있었다
“미희는 이제 형부의 요강이예요”
“…..”
“어서! 안할거야?”
“아….아니! 할게여! 미희는 이제 형부의 요강이예요!”
“형부! 언제든 미희가 원할때면 와서 박아 줄거죠?”
“형부! 언제든 미희가 원할때면 와서 박아 줄거죠? 아흑!
미희는 이제 주저하지 않고 따라 했다
“…..
“형부!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형부 하고프면 언제든지 애기해여… 으흑!”
“……”
“형부! 이느낌 첨이예요!”
“……”
“난..난 친구들이 남자랑 했단 애기들으면 징그러웠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아…흑.. 형부”
이제는 혼자서 자기의 기분을 애기하고 있었다
바닥엔 미희의 보지에서 흘러 내린 보짓물이 배어 났다
미희의 엉덩이도 움질거리며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대물이의 좆은 살짝 빼듯 하다가 더 깊숙이 박아 넣고 있었다
“형부 섹스가 이 맛 이예요? 아흥 어엉”
“…..”
“나 결혼하고 싶어! 아니 영원히 형부 옆에 잇을거야… 흐흑”
“……”
“형부 언제든지 미희 보지에 박아 줄거지? 으응?”
“….”
“아흐흥 아흐흥 형..부 보지가 움질거려! 느꺼져? 아 이시간이 영원했으면…”
“…..”
“아흐흥 엄마야! 아…악!”
미희는 그렇게 혼자서 완전히 정신을 잃어가고 잇었다
대물이는 싸고 싶었지만 최대한 자제하면서 미희 보지의 꿈틀거림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제는 막판 마무리를 해야 될때가 온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물을 약간 뺄듯하니 미희의 엉덩이가 따라 올라 왔다
“형부! 빼지마!”
뺄 듯 했던 대물이 깊숙이 박아 내려갔다. 빠른 속도로..
“악!”
다시 약간 뽑아서 좌우로 비벼가며 회오리바람 전술로 몰아 쑤셔 박았다
“아흑! 형부! 나 죽어!”
다시 대물을 완전히 뽑아서 클리트리스를 비벼대자 “ 옴마야 미희 보지 죽어 나 어떡게 좀 해줘! 죽어줘! 흐흑흑”
다시 내리쳐 박자 미희는 박기도 전에 혼비백산하며 앓은 소리를 낸다
“형부 ! 어흑! 보지 찢어져.. 나 죽어! 죽여줘!”
좆이 박히자 미희는 두손으로 형부를 허리를 꽉부여 잡고 온힘을 쏟으며 보짓물을 흘러 내렸다
미희의 허리를 잡은 힘이 어찌나 강한지 대물이는 엉덩이를 들지 못하고 자지 끝에 전해오는 미희의 보짓물을 느끼고 잇었다
‘찌익 찌익!’
미희는 한 참을 보짓물을 싸고 잇었다
“쌓어?”
“….”
미희는 형부의 말이 안들린양 눈을 감고 계속 싸고 있다.
“우와∼ 우리 미희 보지물도 많네…”
“….”
한참을 싸던 미희는 두손을 풀면서 맥없이 꼬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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