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처제 미희 - 13부

본문

‘아 ∼’




나의 다리는 더욱 더 형부의 다리에 밀착되면서 나의 비경을 형부 허벅지에 비볐다.




‘아 ∼ 내가.. 내가… 원래부터 이런 년이었나….’




나의 비경에선.. 옹달샘에선 보짓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느낄만큼……’ 








‘음……’




형부가 뒤척인다




잠에서 깨어 나려는 듯…




나는 형부가 깨어 나기전에 형부의 붕알을 한번 빨아 보고 싶었다.




형부를 덮고 있는 담요를 들추고 고개를 숙여 형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 갓다




비릿한 내음 확 풍겨 왔다.




난 형부의 대물을 한입에 물었다




느낌이 새로웟다.




보드라우면서도 쫄깃쫄깃한… 이세상의 어느 것보다도 맛있어 보였다




이제 형부의 여자가 되어서 형부의 분신을 물었다. 이제 이 물건은 영원히 내 것이다.




대물 끝에서 흘러 나온 물을 혀로 받아서 목으로 넘겼다.




달콤했다




입으로 받아 먹으면 먹을수록 내 보지에서는 그만큼 보지물을 흘리고 잇었다




혀로 기둥을 햞다가 아래로 이동해서 붕알을 혀로 햞았다




꼭 동짓날 동짓죽의 새알을 한 입 먹음은 기분이다




입속에 든 붕알이 커지고 있다. 점…점… 더…




형부의 붕알이 커지는 만큼 내 클리토리스도 점점 부풀어 올랐다. 느꺼졌다.




난 상체를 위로해서 형부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잠에서 깨어 나지는 않앗지만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미소를 띤체 곤히 자고 잇다.




나의 상체가 올라갈수록 나의 음부가 형부의 대물에 비벼졌다.




나의 활짝 벌려진 벌바 입구에 형부의 대물이 깔작거린다.




‘흑!’




형부의 대물이 민감할대로 민감한 부풀어져 있는 내 감자씨에 스친 것이다.




난 나도 모르게 힢을 뒤로 뺏다가 다시 서서히 형부의 사타구니에 갔다 댔다.




형부의 대물이 내 음부에 눌리면서 내 조개에 뉘인체 끼인다.




내 클리토리스에 형부의 뜨거운 불기둥이 옆으로 밀착되어져 왓다.




난 나도 모르게 내 힢을 위아래로 비비자 형부의 대물에 마찰이 되었다




‘으…..윽 …’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비음이 흘러 나오고 내 감자씨는 몸부리을 친다.




다시 싹을 틔우고 싶다.




다시 활짝 꽃을 피우고 싶다…..




나 내 엉덩이를 비비며 최대한 내 감자씨가 마찰되도록 비비면서 혀로 형부의 젖꼭지을 혀로 돌리면서 나만의 세계에 빠져 들어 갔다.




혼자만의 자위보다…. 방금전 가졌던 형부와의 섹*보다 이게 훨씬 나를 흥분으로 몰아갔다.










꿈속에서 한참 이태리 흑인 아가씨랑 섹스를 하는 …. 환상적인 섹스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 대물이 너무 행복했다




세명의 튀기 아가씨들…




정말 매끄러운 몸매에… 윤기나는 피부….




너무 환상적이다.




이제 곧 저년들중 한년의 보지에 가문 대대로 물려온 이 대물을 박으리라…




비디오에서 보았던 검둥들 보다 더 큰 이 大物을 저년들중 한년에게 박아서 우리 동양인들도 大物이 있다는걸 세계 만방에 떳떳이 밝히리라…




‘헉!’




방금까지 대물이의 좆을 물고 햞고하던 이탤리 튀기년이 고개를 들고 위로 가슴깨로 올라 오는데 눈이 마주쳤다.




처제 미희와 얼굴이 오버랩됬다.




아니 처제 미희었다.










대물이는 처제 미희가 상체를 위로 올려 젖꼭지를 햞자 짜릿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올라오다가 하체로 피을 몰아 내려 갔다




‘으…..’




대물에는 처제 미희의 음부가 마찰되어 왔다




대물을 질 안에 집어 넣는 것 보다 더 찐한 느낌이 왔다.




대물이는 두손을 내려 젖꼭지를 햞고 있는 미희 처제를 머리를 감싸 않았다.




대물이는 20살의 처제 미희와 같이 이밤에 단둘이 있다는게 가슴으로 물밀 듯 행복감이 덮쳐 왔다.




아니 끝까지 보호해야할 처제 미희를 범했다는 죄책감이 밀려왔다.




아니 이제는 내여자가 된 미희를 잘 지켜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밀려 왓다










위에서 하반신을 비벼대던 처제가 엉덩이를 빼듯하다가 다시 맞대왔다




‘으….’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미희의 꽃입술에 귀두가 밀려 들어갔다.




미희가 엉덩이를 가까이 밀착시킬수록 귀두만 들어 갔던 대물이 몸체 송두리체 다 밀려 들어 갔다.




‘헉!’




미희의 입에서 단발마가 새어 나왓다.




대물이는 두손으로 배위에 올라타 있는 미희의 옆구리를 잡아 미희를 도왔다.




미희는 상위체위를 하면서 고개를 뒤로 제끼고 두눈을 감은체 엉덩이를 더 깊게 밀착시키며 위아래로 비벼댄다.




“형…부…. 깼어?….아 ∼”




“응! 처제! 안 아파?”




대물이는 쐐한 느낌을 아래로 받으면서도 아다인 처제가 아플가 걱정이다.




“형…부.. 아무말… 아무말… 하지 말아요! 아 ∼”




미희는 두손으로 형부의 양어깨를 내리 누르며 이제 달아 오를대로 오른 벌바 감자씨를 형부의 둔부에 비벼 제끼고 있다. 구멍엔 형부의 큰 좆을 박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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