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 6부 2장
본문
민수는 사모님의 다리가 바뀔때마다 가벼운 한숨소리를 들었다
"흐흐 그입에서 어떤 소리나오는지 궁금하네..."
민수는 사모님앞에섰다
"목선이 참 고으시네여..."
"네에...저..."
민수는 손가락으로 피아노치듯 어깨부터 터치해나갔다
사모님은 어깨를 움출거리며 민수의 손놀림에 반응하였다
"피부도 참 부드럽네여 마치 실크같아..."
민수의 손이 귀볼근처까지 올라오자 사모님의 눈커풀이 바르르 떨리며 눈을 감았다
마치 손길을 즐기기라도 하는듯이....
민수가 귓볼을 잡았다
그리고 입김을 살짝 불어넣자 사모님의 다리가 살짝 벌어졌다
"흐흐 흥분된다 이거지..."
민수는 등으로 손을 돌려 척추를 따라 살짝살짝 압박을 하며 내려갔다
손이 허리근처에 도착하자 사모님의 다리는 더욱더 벌어졌다
민수는 그근처를 가볍게 꼬집었다
"음...."
민수는 사모님의 입이 벌어지는걸 놓치지않았다
얼굴을 대고 혀로 입술주위를 간지럽히니 목말라하는 토끼마냥 사모님아니이제는 한마리 발정한 암캐가 되어버린 여자가 민수의 혀를 받아들이려고 입을 벌리며 혀를 찾았다
민수는 입술주위를 게속맴돌다 입안으로 집어넣으니 입안에서 끈적거리는 혀가 민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아....웁...."
"정말 예쁜입술을 가지셨네여...."
민수는 사모님의 혀와 얼키며 간간히 미사여구를 귓가에 속삭였다
"음 너무 ....자극적이야"
민수는 이제 맘놓고 가슴위를 잡았다
비록 옷위지만 풍만한 가슴이 손에 잡혀왔다
민수가 주물럭거리며유두를 찾자 여자는 스스로 앞 브라우스의단추를 풀었다
민수가 벌어진 옷사이로 손을 넣고 다시 브라자를 위로 올리자 찾아헤메던 유두가 깜짝상자의 인형처럼 툭 튀어나왔다
민수가 손가락 사이에 넣고 돌리자 사모님의 다리는 더더욱 벌어졌다
그바람에 치마는 허벅지위로 올라가고...
"여기서 이럴께 아니라 이리...."
민수는 손을 떼지않고 사모님을 일으켜 방안의 침대로 인도했다
사모님은 남자의 손에 젖꼭지를 잡힌체 방안으로 이끌려왔다
민수는 사모님을 침대로 밀어버렸다
그리고 발목을 잡았다
살짝 입을 대고 발목부터 핧기 시작했다
"으으응 ..."
이제 사모님은 내놓고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민수는 천천히 사모님의 하체를 음미하며 올라가기 시작했다...
^^...
지성 메일한통을 받았어요 너무 적나라하다고...그리고 내용도그렇다고...
심기일전해서 써나가는데 좀 어렵네여^^
야설은 야설일뿐 ...
노벨 문학상 받을생각없어요....야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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