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 8부 1장
본문
두명의 여자가 들어왔다
"자 두분중 이회사에 남을분,,,"
둘다 손을 들었다
민수는 웃으며 그럼 얼마나 회사를 사랑하는지 테스트를해본다고 말하고는 여자들앞으로 나갔다
"둘다 발목을 잡아요"
"에...???"
민수는 시범을 보였다
서서 자신의 발목을 잡자 몸이 반이꺽였다
여자들은 주저하며 서로 눈치를 보았다
자세가 아무래도 음란하고 더구나 치마를 입고있으니....
한여자가 발목을 잡고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다른 여자도같이 자세를 취했다
민수는 여자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었다
"아앗 뭐하시는거에여..."
"보면 모르니...싫음 나가 ...가면서 퇴직금 받아가지고가..."
한여자는 그대로있고 다른여자는 문을 박차고 나갔다
민수는 자세를 취하고있는여자에게 다가가 박수를 치며 수고했다고말하였다
여자는 어리둥절하였고 민수는 회사에서 시키는일은 끝까지 수행하는 그런 사람이라며 설명을 하자 여자는 그제야 민수의 행동이 자신을 테스트한것임을 알았다
다음에 들어온 여자들에게도 옷을 벗으라고 하자 두여자 모두 기겁을 하고 도망갔다
민수는 그런식으로 인원을 정리하며 앞으로 벌일 사업에 이런 여자들을 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일에충실한..회사에충실한...
사장은 민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더욱 민수에게 끌렸다
얼마나 듬직한가...
면담을 마치자 사장은 민수를 불렀다
"나 여기가 불났네..어서 꺼줘"
민수가 진희에게 가자 진희는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를 하늘로 올렸다
좀전의 정숙한 사장의 모습은 간데없고 음란한 여자가 되어버린것이다
민수는 스위치를 올리자 나즈막한 소리를 내며 진희이 보지속에서 진동이 일었다
"으응응 너무 좋아 이런기분..."
민수가 바지를 내리고 책상앞에서자 진희는 스스로 구멍에 맞추었다
진짜와 진동기가 보지속에서 서로 자리싸움을 하며 싸우고 진희의 음성은 커져만 갔다
"아아아아 너무해 이런 기분 첨이야...."
민수가 자지를 빼자 진동기도 자신의 일을 다했다는듯 암닭이 알을 낳듯 쏙빠져나왔다
"어라 너 암닭이네 알을낳고..."
"음음 아무래도 좋아 어서 날..."
민수와 진희는 책상위를 더럽히며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창넘어로 해가 지고있었다
진희는 민수에게 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
민수야 환영이지만 해미가 걸렸다
진희는 자기딸은 걱정말라며 민수를 안심시켰다
민수가 짐을 정리하러 집으로 가니 엄마는 괜히 자기때문에 그러는줄알고 미안해했다
"괜찮아..엄마 요즘도 아줌마랑..."
"으응 그게..."
민수가 아줌마에게 올라가자 아줌마는 엄마를 불렀다
"민수... 사장네로 들어간다고?..."
"으응 그래서 인사하러왔어"
엄마가 올라오자 아줌마는 엄마의 옷을 벗겼다
엄마는 민수앞이라 주저했지만 아줌마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다
"잘봐 네엄마... 이제 나의 충실한 개가 되었어"
아줌마는 자신의 발을 엄마의 입에 물리자 엄마는 발가락을 소리가 나도록 쪽쪽 빨았다
아줌마는 치마를 걷어올리자 엄마는 기어서 아줌마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더니 두구멍을 열심히 빨았다
"어때 엄마의 이런 모습...너도 즐기지그래 이젠 엄마라기보다는 여자라고 생각하고..."
민수는 화가났지만 엄마의 모습에서 또다른 평화를 느꼈다
"그래 이제 엄마에대한 부담은 없다 그저 암캐일뿐이야..."
민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벌렷다
"으윽....아"
엄마는 민수가 벌리자 창피한 맘에서 절로 신음 소리가 났다
아들의 손에 놀아나는 구멍을 생각하며
"그래 잘한다 그래야지...나도 맛좀 볼까"
아줌마는 민수의 자지를 물었다
엄마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못하고 빨고 ...그런 엄마의 보지를 민수는 손가락수를 늘려가며 쑤시고...
아줌마는 민수에게 커다란 딜도를 하나 주었다
"이걸루 해 내가 길들여놓았으니 잘할꺼야..."
딜도를 받아든 민수는 엄마의 뱃속에 집어넣으니 엄마는 가쁜숨을 쉬며 그큰 딜도를 다 받아들였다
"후후 어때 대단하지..네 엄마는 메조기질이있더라구 내가 단련좀 시켰지..."
민수는 아줌마를 엎어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으며 엄마보지속에 거의 묻혀있는 딜도를 흔들었다
두여자는 서로다른 자지에 절정에 도달해가고 민수는 엄마를 부탁하고 집을 나올수있었다
해미는 오늘도 아버지에게 갓다
목적은 단하나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위해서다
"오늘은 항문으로 해볼까..."
이제 더이상 해미의 아버지는 아버지가 아니다
단지 해미의 장난감일뿐...섹스장난감
해미는 바지를 벗기고 주물렀다
의식불명인데도 자극에 반응하다니...
어느정도 딱딱해지자 해미는 자신의 항문을 맞추었다
미리 바세린을 잔뜩발라 미끄덩 거리는 자지를넣은 순간 해미는 또다른 쾌감을 느꼇다
"아아 이래서 사람들이 항문섹스를..."
뱃속이 울리며 자극하는 맛이 또다른 재미였다
해미는 다시한번 깊이 넣고는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살살돌리다 이번에는 몸전체를 돌렸다
자지를 정점으로 회전하다보니 해미는 알수없는 격정에 휩싸였다
"더 못참아..."
해미는 질척해져있는 자신의 보지속에 아버지의 자지를 다시 넣었다
그리고는 삐른 속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 다좋은데 모든걸 내가 해야되는게좀..."
해미는 민수를 생각하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나도 엄마처럼 당하고싶다...."
이제 마악 고개를 넘어가려는데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에이..좀만 더하면 되는데..."
요새 엄마진희가 해미에겐 경쟁자로 보였다
민수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자.....
거실로 내려가니 민수가 앉아있었다
진희는 해미에게 오늘부터 같이 살꺼라는 얘기를 했다
"아쭈 아예 집안에 끼고있겠다는말인데..."
해미는자신에게 기회가 오리라 생각하고 흔쾌히 대답했다
"네 좋아여 엄마...(이 음란한 암캐야)"
진희의 머리속에는 윗층에 누워있는 남편은 아예없었다
민수는 사장님좀 뵙는다며 윗층으로 올라갔다
해미는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어쩌지 팬티도 안입혔는데..그리고 내팬티도 거기에있는데..."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수는 사장에게 갔다
민수가 와도 사장은 미동조차 하지않았다
민수는 사장의 귀를 잡아당기며 놀렸다
"헤헤 꼴좋다 네마누라는 내가 잘보살피고있으니 걱정마라..그나저나 넌 여자도 못안으니 내가 위로좀 해줄까? 후후"
민수는 이불을 걷고 사장의 바지를 벗기려했는데...
사장은 바지를 이미 벗고있었다
거기다가 자지는 한껏 세우고있고...
민수는 자지를 만져보니 미끄덩거리는애액이 만져졌다
"호...누가 이런짓을..아알았다 해미짓이구나..."
민수가 침대주변을 살펴보니 해미의 팬티가 굴러다녔다
"미친년...잘됐네 이걸루 해미를..."
민수는 이불을 덮어주고 진희를 불렀다
자기방에서 동태를 살피던 해미는 민수가 엄마를 부르자 자신이 한 행동이 들킨것같아 조마조마해하고있었다
"어쩌지 집을 나가버릴까...."
"아냐 지들도 나한테 잘한게없는데...만약 뭐라하면 나도 민수와엄마의 관계를 까발기지뭐..."
해미는 침대에 누워 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다
진희가 올라가자 민수는 희희덕거리며 진희를 껴안았다
"아잉 남편이있는데..."
"저건 한낱고기덩어리에 불과해..."
"그래두...옆방에 해미도있고..이따 밤에"
"싫은데...난 사장앞에서 하고싶어...자기마누라먹는걸 사장에게 보여줘야지..이제 지마누라가 누구껀지 알리고"
"아잉 난 민수씨 꺼야..."
진희는 민수의 손에 이끌려 침대가로 다가갔다
민수는 이불을 제키고 남편의 자지를 보여주었다
"자 남편거 입에물어...난 아랫입을 채워줄께....흐흐흐 재미있겠다"
"으음 이러면 안되는데..."
진희는 할수없다는듯 남편것을 입에물었다
약간 미끄덩거리는 남편것에서 여자냄새가 났다
민수는 진희 뒤로가서 입을갔다대었다
"아아아 ...너무 해....더더"
민수가 자신의 구멍에 입을대는바람에 진희는 남편것을 놓쳐버렸다
" 남편것 잘물고있어...안그럼 안한다...""웁웁..알았어"
민수는 구멍에서 진뜩한 액이나올때까지 빨다가 자신의 자지를 세웠다
" 자 이제 들어간다 너도 남편꺼 잘해줘...그래야 남편이 널 이해하지..."
민수가 거칠게 밀어부치자 진희는 비음이 절로나왔다
"오 남편꺼 물고하니까 더 조이는데...."
"우우우 너무 자극적이야...이런기분..."
민수는 정액을 쏟아냈다
그리고 진희를 남편의 얼굴에 앉혔다
"자 남편에게 진희의 보지에서 누구의 정액이 나오는지 보여줘..아울러 진희가 누구껀지도..."
진희는 정말 남편의 얼굴에 흘러나오는 정액을 비비며 민수말대로했다
"민수씨가 이제 제 남편이에여 ...봐요 이정액... 당신은 이제 나의 남편이 아니야 우우우우..."
하두 조용해서 해미는 방에서 나와 옆방문을 살짝열어보았다
엄마는 아버지 얼굴에 앉아 비비며 뭐라 중얼거리고있고..민수는 그런 엄마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며 더욱 채근하고있었다
엉덩이를 나이어린 남자에게 맞으면서도 좋아하는 엄마...아무말없는 아버지
해미는 자신의 장난감을 빼앗긴것보다 상대가 엄마라는게 더욱 속이 상했다
"으이구 저것들을 그냥..."
해미는 자기방으로 와서 자기와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해숙아 나좀 도와줘 손볼남자가있는데 좀 도와주라..."
해미는 학교에서 날리는 해숙에게 부탁을하였다
태권도 유단자인 해숙이면 충분히 민수와 엄마를 혼내줄수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한 두어시간뒤에 창에 무언가가 부딫치는소리에 밖을보니 해숙이 창밖에서 손을 흔들었다
"너희들 죽었어 오늘..."
해민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해미와 해숙은 아버지가 누워있는 방으로 들어갓다
민수와 엄마는 어느새 나가버렸는지 아무도 없엇다
둘이는 엄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
해미는 엄마의 모습에 깜짝놀랐다
거기엔...
어제오후에 한편 써 올렸는데 날라갔네여....ㅠㅠ
심기일전하여 다시..애고 손가락이야
왜 길게쓰면 날라가는지....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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