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나의 결혼생활 - 8부

본문

성원에 힘입어 어느덧 6부까지는 왔는데 다른 작가분들의 글을 읽다보니 제 글이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글들을 더 읽어보고 참고하여 열심히 써 볼겠습니다.


많은 성원 리플 부탁 드립니다.




그녀의 항문을 간질이며 또한 그녀의 보짓물을 빨아먹을때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는


미친듯이 빨고 신음하고 있었다.


“아~~~ 너무 조아..... 나 이런기분 얼마만인지 몰라~~. 아~~~더 빨아죠. 아흑~~~”


<그래. 아 나도 너무 좋아. 나 쌀거 같아>


“내 입에 해줘요. 아~~~~~~~~. 쯥쯥.....”


<아~~~간다~~~~~>


울컥울컥......


내 자지에서 좃물이 그녀의 입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읍~~~~~~꾸울꺼억”


<먹었어?>


“응. 너무 맛있어”


<응. 그런데 왜 남편이라고 한거야? >


“응. 그거는 다른남자들이 내가 혼자 이런일 한다고 하면 짓굿게 하니까.....”


<아~~~ 맞다. 흐흐흐흐>


<자. 그럼 이제부터 맛 볼까?>


“호호호 . 모를 맛봐?”


<입은 맛 봤으니까 자기 보지. 그리고 항문>


“아~~~ 나 또 나올라고 그래. 자기가 보지보지 하면 난 미쳐버릴거 같아. 나 좀 이상하


지?”


<아니. 그럼 시작한다. 엎드려서 보지 들어봐>


“응”


그녀가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나는 내 좃을 잡고 그녀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아흑~~~~천천히 해줘. 아~~~좋아~~”


푸욱~~~~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끝까지 밀어 넣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너무 좋아. 미칠꺼 같아. 내 보지가 타는거 같아~~~”


<나두 좋아~~~아~~~>


그녀의 보지는 한동안 남자의 방문이 없었던것을 입증하듯이 약간은 빡빡한 맛이 있었다.


“아~~~~자기야 더 세게~~~~~아~~~~”


푹푹푹~~~~~찔꺽찔꺽......


“아~~~~~~~~~~”


그녀는 오르가즘이 일었나 보다.


보지의 수축이 일어난걸 보면....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끌어내어 항문에 맞추었다.


“아~~~자기야 나 거기 처음이야. 아프겠지?”


<조금은. 그래도 참을 수 있지?>


“응. 참을게.....”


나는 내 자지의 귀두를 서서히 밀어넣었으나 잘 들어가지 안았다.


<음 잠시만.....>


나는 일어나 로션을 가져다 그녀의 항문과 내 자지에 발랐다.


다시 자세를 잡고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으니 부드럽게 귀두부분이 들어갔다.


“아~~~~~자기야. 아퍼.......”


<그럼 하지말까? >


“아니. 그냥 천천히 해줘”


<그래. 참아봐>


푸욱......


내가 힘을 주자 내 자지의 3분의 2가 들어갔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자기야 아퍼....천천히......아~~~좋아~~~~아~~~~”


<나두 좋아. 내 좃이 끈어지는거 같아>


“아~~~내보지.....내 보지가 이상해. 씹물이 막 흘러. 아~~~~~좋아~~~”


<헉헉헉..........>


나는 끝을 보려는듯 마구 흔들었다.


“아~~~~자기야.....나 쌀꺼같아~~~~아 좋아~~~~”


<나두 나온다...아~~~~~~“


나는 내 좃을 그녀의 항문에서 뽑아서 그녀를 돌려새워 입에 물렸다.


“읍읍~~~~~~~”


그녀는 자기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지르며 내 좃을 빨았다.


울컥쿨컥~~~~~


그녀는 내 좃물이 무슨 성수라도 된듯이 목으로 넘기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 사정이 끝났을때 그녀는 그 자리에 누워 버렸다.


나도 그녀옆에 누웠다.


그리고 담배 한 대를 피워 물었다.


<그런데 이름이 뭐야?>


“응. 진숙이. 정 진숙”


<응. 진숙아 우리 가끔 만날 수 있을까?>


“응. 그래. 가끔 놀러와”


<알았어. 나 좀 자야겠는데 진숙이도 같이 자자>


“응. 좀 씻고...”


그녀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서 몸을 씻는 소리가 났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잠에 빠졌다.


갑자기 아래가 이상해 눈을 뜨고 내려다 보니 그녀가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왜? 또 생각나?>


“아니 자기 자지에 내 보지물이 묻어서 닦아주는거야. 헤헤. 나 이쁘지?”


<응. 그럼 그만하고 일루 올라와. 좀 자자>


“응”


나는 그녀를 안고 잠이 들었다.


그렇게 새벽이 밝아오자 나는 출근을 위해 여관을 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현장으로 갔다.


‘아. 전화가 올려나? 안올려나?’


그런생각을 가지고 오전이 지나가고 있을즈음 현장에 급한일이 일어나 점심없이 오후 3시까


지 회의를 하고 나와 내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문득 어제일을 생각하고 내 휴대폰을 들여다 보니 전화가 3통이나 와 있었다.


‘아궁.....’


나는 그것이 그녀에게서 온 전화라는 것을 직감하고는 허탈해 하였다.


하지만 어쩌랴.......하는 생각에 그날 일을 갈무리 하고 있었다.


오후 5시 30분쯤 다시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


<.......>


“여보세요? 전화를 하셨으면 말씀을 하셔야죠”


<저기.......>


“네”


<어제 전화방....>


“아~~~네 맞아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때 전화 하셨나봐요? 회의 때문에 못받았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그녀가 말을 하기전에 먼저 얘기를 꺼냈다


<아. 저는 저를 잊어 버리신줄 알았어요....>


“아뇨. 잊을 리가 있나요? 오늘 시간 있으세요?”


<네. 저 6시에 퇴근해요>


“그럼 6시에 시내 X데리아 앞에서 만나죠”


<네>


“그럼 전 바빠서... 이따가 뵙죠”


<네 그럼>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나는 날아갈것 같았다.


그런데 전화에서 만나는 여자들은 대부분 조건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약간의 돈도 준비하였다.


5시 30분 나는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하여 시계를 보았다.


5시 40분 ...


‘아직 20분이나 남았네.’


그때 내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네 전데요 거기는 사람이 많아서 좀 그런데요 그 옆에 보시면 XX레스토랑 있죠? 거기서 


뵈요>


“네”


나는 주위를 둘러보니 간판이 보였다


나는 그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칸막이에 문까지 있어 은밀하고 좋았다.


‘선수인가?’


그렇게 생각하며 잠시 기다리니 누군가 들어왔다.


나는 그녀를 보며 숨이 멎는듯 했다.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몸매하며......


그녀는 내앞에 앉아 손을 내밀었다.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악수나 하죠>


“네 저는 종민이라고 해요. ”


<네 저는 진영이예요, 박진영. 남자가수 이름하고 같죠? 그래서 불만인데..>


“하하하 좀 그렇네요.....”


<전 올해 31인데 종민씨는?>


“어 저랑 동갑이네요. 하하하”


<서로 말놓키로 했자나. 말 놓자. 오키?>


“그래 하하하하”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우리는 음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혹시 조건하니?”


<조건? 그게몬데?>


“응. 아는사람이 대부분 조건 아니 돈받고 만나는거라 해서.....ㅜ.ㅜ"


<하하하 나 처음이야. 그리고 조건 그런거 아니니까 안심하고 가끔 이렇게 서로 힘들때


만나서 술한잔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그러고 싶어서...>


“그러면 나야 좋지. 나도 타지라 좀 쓸쓸하거든”


<그래 오키 한거다?>


우리는 웃으며 떠들며 서로에 대해 하나하나씩 알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날은 서로 그렇게 헤어지며 자기는 삐삐밖에 없다며 번호를 알려 주었다.


우리는 내일이 토요일이라 일찍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다음날 아침 나는 출근하자마자 팀장을 찾아갔다.


“팀장님 저 오늘 하루 쉬고 싶은데요?”


<왜?>


“네 사실 몸도 안좋고 그리고 ....”


<그래. 오늘하고 내일 쉬어>


“네 감사합니다”


나는 인사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시내로 나갔다.


오락실에 들어가 시간을 죽이고 있을즈음 내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 난데 지금 어디야?>


“응 시내 오락실 심심해서...”


<그럼 XX커피숖에 가 있어 글루 갈께>


“응”


나는 나와 커피숖에 들어가 커피를 시키고 앉아 있었다


얼마후 그녀가 들어오며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지은채 다가왔다,


<많이 기다렸지?>


“응...하하하하”


그녀는 나를 흘겨보며 자리에 앉아 커피를 시켰다.


“오늘 회나 한접시 하러 갈까나?”


<그래......그럼 어디로 갈까?>


“부산으로 나가지 모”


<그래>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타고 광안리로 갔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밀렸다.


그러나 나나 진영이는 짜증이 나지는 않았다.


서로 얘기를 계속해 가며....


택시 운전사가 룸 밀러로 우리를 보는것 같다.


‘다 안다 불륜인거’라고 생각하며


에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어느덧 택시는 광안리 횟집앞에 우리를 내려 놓았고 우리는 걸으며 어느 횟집이


가장 깨끗하고 조은가를 둘러 보았다.


나는 깨끗해 보이는 횟집을 발견하고는 진영이와 함게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가자 종업원이 우리를 방으로 안내한다.


‘후후후 눈치있는 종업원이네’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룸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안자 회를 주문하자 


<술은 안하세요?>라며 물어본다


“음 소주 주세요”


<네>


그녀가 나가자 진영이는 나를보며 웃으며 말한다


<너 솔직히 말해. 이곳으로 들어온 저의가 모냐?>


“저의?. 술 한잔 하며 바다보며 얘기 할려고”


<흐흐흐 거짓말. 바로 옆에 모텔이 있던걸?>


“엥? 언제 봤어? 난 못봤는데....”


<너 순진한거니? 아니면 선수니?>


“진짜 못봤는데.......”


<아니야 농담이야....하하하>


우리는 그렇게 웃고 떠들며 얘기를 하다보니 몇 년을 만난 친구같이 친근해 졌다


술이 2병을 넘어가자 진영이가 속내를 털어 놓는다


<종민아. 나 있자나..딸꾹.....나 사실은 ...딸꾹... 이혼녀야...딸꾹......그넘이


바람나서 나를 버리고 흑흑......>


“........”


나는 할 말을 잊어 버렸다.


<종민아 ...딸꾹......나 오늘 너랑 같이 있으면 안될까?>


“그래 그렇게 해”


나는 그녀를 대리고 옆의 모텔로 들어가 방을 잡고 들어가 그녀를 침대에 눞였다.


다른때 같으면 그녀를 벗기고 내 욕심을 챙겼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안았다.


나는 그녀의 걷옷을 벗기고 수건을 빨아와 그녀의 손과 발을 닦아 주었다.


혜란이에거도 안하던 짓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은채 쇼파에 앉아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내 몸이 이상한거였다


눈을 살며시 떠보니 그녀가 내 옆으로 다가와 앉는 것이었다.


<종민아>


나는 하품을 하며


“응. 술은 좀 깼어?”


<응...아니 사실 나 술 취하지 안았어. 니가 어떻게 하나 볼려구>


“어?......너무하네... ”


<사실 너 처음 만나면서 나 너가 좋았어. 그래서 그런 얘기도 한거고. 니가 만일 나를 


강제로 취했으면 오늘이 끝이었겠지. 나 너 밑을게.....그리고 나 너에게 모든거 다 줄께>


“,,,,,,”


<나 미워 하지말고 안아줘.>


그녀의 입이 서서히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녀의 입에서는 약간의 술냄새만이 풍겼다. 치약 냄새와 함께....


내가 자는사이 샤워를 한 모양이다.










다음회에 계속....






PS. 점점 줄어드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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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카페 아시죠? 오셔서 많이많이 글 남겨 주시고 


발자국도 남겨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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