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늪 - 7부 > 로맨스야설

그 말에 다시 한 번 흥분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번에는 남자의 심벌이 다시 내보지로 침범해 들어왔다

[여~~보 영숙이 당신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이것이 뭐야?]

[아~잉 몰~~라]

[빨리 말 해봐~] 

심벌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보지에선 뜨겁게 열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치~~~걱~~~~치~~~~걱~~~~치~~~~걱 

그의 손이 갑자기 엉덩이를 찰싹 소리 나게 때렸다

철~~~썩 

아프지 않지만 갑자기 보지의 저 깊은 자궁에서 부터 전혀 느끼지 못한 환희가 밀려왔다

철~~~썩 [빨리 말 해봐 여~~보]

[아~~~이 챙피 해서 어~~떻게 ~~해]

[괜찮아 빨리~~` 헉~~아~~]

[자 ~~~지~]마지 못해서 대답했다

그가 다시 재촉했다 이번에는 젓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야~~아퍼~으~` 당신 자~~~지~] 

[바보 어른은 자지가 아니고 좆 이라 부르는 거야] 

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번했다 "좆"이라는 소리에 내 흥분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아~~~~앙~~~~여~~~보~~~~ 몰~~~라~어떻~게~]

[젖이라고 불러봐 이젠 내 좆이 아니고 당신 좆이야 빨리~~]

[아~몰라~챙피~~ 해~~~아~~]

[빨리~~뭐야~~하~~]

보지에서 그의 것이 다시 팽창되며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여~보 ~~내 ~~조~·· 좆~~이야~~]

마침내 내 입에서 외설적인 “좆”이란 말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그 순간 보지 속에선 엄청난 폭죽이 터지고 있었다

[헉~~숙아~~~사랑해~~~헉~~하~~~]

[하~~앙~~몰라~~~~~~~~~~좋아~~너무 좋아~~~~하 앙~~]

외설적인 표현과 함께 엄청난 양의 정액이 보지 속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아~~~숙아!!~사랑해~~~~여~~보~]

{~여~~보!!!!!사랑해요~~]

그가 샤워꼭지를 틀어서 보지를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자기보지 너무 이뻐~] 

쪼~옥 소리 나게 빨며 타월로 내 몸을 감싸 덜렁 안고 침대로 성큼 걸어와 반드시 눕혔다

순간적이지만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며 침대위서 그 의 목을 껴안았다

나른함이 밀려왔다 난 그렇게 행복에 취해 꿈나라로 향했다

누군가 나의 온 전신을 애무하고 있다 너무나 감미롭다 정말 싫지 않은 이 느낌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이 온 전신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의 물결........

[아~~~이 느낌 참 좋아] 눈을 떠 바라보니 어느새 밖이 훤해진 것 같다

그가 나의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여~~보 또~~~~]

어느새 나의 젓꼭지를 흡입하는 그의 입에서 뜨거운 열기가 솟구쳤다

그의 손이 나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애무하며 회음부를 지그시 눌렀다

어느새 보지에서는 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밤새 싼 그의 정액과 액이 함께 줄줄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남자의 손가락 한 마디가 보지를 파고 들었다

[아~~~여보~~~`또 하려고 그래?~으~d] 

[응 ~~~당신의 보지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서 참을 수 없어~]

[몰~~라 그런 말~~~~]그의 혀가 서서히 아래로 향하며 배꼽 부분에서 머물며 간지럽힌다

그의 몸이 천천히 회전하며 좆이 나의 눈 가득히 클로즈업 되었다

[아~~세상에 이렇게 탐스러울 수가.......언제 봐도~~]

[영~~~숙 아~~내 좆을 빨아줘 당신의 입술에 내 좃을 묻고 싶어~``]

숨소리와 함께 그가 속삭였다 외설적인 남자의 표현에 난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의 좆을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너무 크다 입안이 꽉 차는 것 같았다

혀로 살살 귀두 부분을 핥으며 두 손으로 낭심을 만지작거렸다

[아~~~너무좋아~~~ 언제나 너와 함께 이렇게 사랑을 나눌 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그래요 당신 때문에 세상이 환해진 것 같아~~요]

완전히 우리의 자세는 69자세가 되어 서로를 탐익하고 있었다

내 눈앞에 있는 그의 좆과 엉덩이 

그사이 항문을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어 더욱 흥분되고 미칠 것 같았다

이젠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사라진지 오래였다 오직 행위만이 존재할 뿐 이었다

나는 그의 좃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며 입으로 흡입하고 혀로 굴리고 ...

.내 입에서는 타액이 흘러내렸다

그의 혀가 보지구멍으로 살며시 들어 밀었다

할 ~짝~~할~~짝 ~~~접~~쩝~~쪼~옥~·`

구멍속의 모든 것이 그의 혀로 빨려 들어가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가득 구멍속을 무언가가 가득 채우는 것 같았다

끝임 없이 움직이는 그의 손은 나의 항문과 엉덩이 사이를 어루만지고 아프게....부드럽게.....

흡입하고 불어놓고 그의 혀가 분주하게 내 보지를 애무하더니 이제는 항문으로 이동했다

항문에 그의 혀가 밀려 들어왔다

[아~~~~너~~무 이상 해] 이상스럽다 다른 이 느낌은 무엇일까?

좆이 마치 방망이처럼 딱딱해지며 입속에서 꺼덕거리기 시작했다

[아~너무 ~커~~~당신 꺼~~]정성스럽게 그의 것을 핥아가며 나는 속삭였다

[숙이를 보고 너무 좋아서 그래~숙아~좋아~~]

[~네~~너무 좋아~~요~·아~앙~·]

탄탄한 그의 체중이 내 배위에 실리면서 좆이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왔다

[아~이 느낌~·이짜릿함~~이 포만감 ~~]

보지 속을 꽉 채우는 포만감과 그의 움직임 모두가 날 새롭게 하고 있었다.....

그저 이 순간만이 영원히 존재했으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남자와 여자 이성간의 만남에 이어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남녀간 사랑 속에서 섹스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거품 빠진 맥주와 같다고 생각했다

[당신의 벌렁거리는 보~지 미끌미끌한 액체 모~두~가 날 미치게 해]

남자의 좆이 나의 질 벽을 마구 긁었다

깊게- 또 한번은 얕-게 

[아~~~정~~말 미칠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 날 타락한 여자로 손가락질해도 좋다 창녀라고 해도 좋다

내속에 있는 그의 것이 더욱 강하게 날 마구 헤집어 놓길 기대하고 있었다 

[아~~~마치 당신의 ~~좆~은 방망이 같아~~아~응~·`````]

[정~말 그렇게 좋~~아] 

그의 움직임이 너무 좋았다 나도 모르게 두 손이 그의 등을 꽉 껴안았다

[여~~~보 흥~~~하~~하~~헉~~~흥~~~]

그의 손가락이 항문으로 밀고 들어왔다 미끌 거리는 액체로 인해 쏘~옥-------

[아~~~~앙~~~~몰~~~라~~~~~흥~~~]

손가락 하나가 항문을 들락거리고 그의 좆이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이 짜릿한 쾌감`""""""" 또 다른 이-기분은 무엇이란 말인가

하룻밤사이에 나의 인생이 확 바꿔질 수 있도록 한 사람 ----남편직장의 상사인 상무라는 남자......

마치 그는 섹스의 화신처럼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가르치고 있었다

[당~~~신~~~어~때 --- 남편보다 좋~~아] 

남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그의 기교 앞에서 나는 마냥 날개만 파득거릴 뿐 이었다

[그~~런~~말 묻~~지 마~~세 ~요]

그의 숨소리와 나의 숨소리가ㅡ점점 거칠어지고 방안은 그 열기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흥~~~~아~~~]

나의 보지 속 저 끝 자궁에서 부터 무언가 밀려오고 있었다

그의 움직임 점점 빨라지고 숨소리도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아~~~앙~~~나 ~~~할~~것~~~같~~~애~~~뭐야 이 기분~~]

치---컥---치---걱```~~~~ 척~~~ 질~~걱

보지에서 뜨거운 것을 울컥 쏟아졌다 너무 좋다 보니 오줌까지 배설한 것 같았다

그의 간헐적인 신음 소리속에 

[여~~~보 당신의~~~입~~~속~에 싸고 싶어] 보지에서 좆 을 빼며 그가 속삭였다

그의 끄덕거리는 좆을 입속으로 들어 밀었다